목적: 혈관의 내층과 외층을 급속히 해리시키는 예후가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대동맥 박리증(aortic dissection)의 임상적 진단을 위해 CT를 시행하여 대동맥 박리 증으로 판명된 환자 수와 연령별로 발생 빈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및 대상: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년간 C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CT를 시행한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로 증감 추세를 조사해 보고, 성별, 연령별, 진료과별로 조사 해 보았으며, 정확한 관찰을 위해 CT scan 후의 재구성 영상인 MIP와 SSD 그리고 VRT영상을 획득하여 CT와 일반 Chest PA 상을 비교하여 결과를 조사 연구하였다. 결과 및 결론: 1. CT를 시행한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검사건수는 2005년도 37명으로 41.9%를 보였고, 2006년도는 65명으로 58.1%로 2005년에 비해 2006년에 1.4배 증가되었다. 2. CT를 시행한 환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45명으로 40.1%, 여성이 67명으로 59.9%를 차지하고 있고 남성 45명 중 대동맥 박리증 환자는 9명으로 20%, 여성은 67명 중 21명으로 31.3%로 대동맥 박리증 환자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1.6배 많이 발생되었다. 또한 검사자 수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CT를 시행한 환자의 연령별 분포는 30세 미만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며 41세에서 80세까지가 전체에 88.3%를 차지하였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대동맥 박리증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 0.01). 4. CT를 의뢰한 과는 응급의학과에서 46명(41.1%), 순환기 내과에서 37명(33.0%), 흉부외과에서 13명(11.6%), 기타 과에서 16명(14.3%)으로 응급의학과와 순환기내과가 전체의 74.1%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동맥 박리증 질환의 환자는 주로 응급실로 내원하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 대동맥 박리 환자 30명 중 22명(73.3%)은 일반 X-ray상 정상으로 판독되었고, 8명(26.7%)만이 일반 X-ray상 이상소견이 나왔다. 따라서 대동맥 박리 질환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CT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목적: 혈관의 내층과 외층을 급속히 해리시키는 예후가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대동맥 박리증(aortic dissection)의 임상적 진단을 위해 CT를 시행하여 대동맥 박리 증으로 판명된 환자 수와 연령별로 발생 빈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및 대상: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년간 C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CT를 시행한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로 증감 추세를 조사해 보고, 성별, 연령별, 진료과별로 조사 해 보았으며, 정확한 관찰을 위해 CT scan 후의 재구성 영상인 MIP와 SSD 그리고 VRT영상을 획득하여 CT와 일반 Chest PA 상을 비교하여 결과를 조사 연구하였다. 결과 및 결론: 1. CT를 시행한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검사건수는 2005년도 37명으로 41.9%를 보였고, 2006년도는 65명으로 58.1%로 2005년에 비해 2006년에 1.4배 증가되었다. 2. CT를 시행한 환자의 성별분포는 남성이 45명으로 40.1%, 여성이 67명으로 59.9%를 차지하고 있고 남성 45명 중 대동맥 박리증 환자는 9명으로 20%, 여성은 67명 중 21명으로 31.3%로 대동맥 박리증 환자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1.6배 많이 발생되었다. 또한 검사자 수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CT를 시행한 환자의 연령별 분포는 30세 미만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며 41세에서 80세까지가 전체에 88.3%를 차지하였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대동맥 박리증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 0.01). 4. CT를 의뢰한 과는 응급의학과에서 46명(41.1%), 순환기 내과에서 37명(33.0%), 흉부외과에서 13명(11.6%), 기타 과에서 16명(14.3%)으로 응급의학과와 순환기내과가 전체의 74.1%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동맥 박리증 질환의 환자는 주로 응급실로 내원하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 대동맥 박리 환자 30명 중 22명(73.3%)은 일반 X-ray상 정상으로 판독되었고, 8명(26.7%)만이 일반 X-ray상 이상소견이 나왔다. 따라서 대동맥 박리 질환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CT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Purpose: Aortic Dissection is very dangerous, prognostic disease, which the bloodstream flow out of the true lumen of the aorta by the bursting of aortic intima resulting in a rapid dissociation of inner and outer layer from the media. It is difficult to diagnose aortic dissection clinically by norm...
Purpose: Aortic Dissection is very dangerous, prognostic disease, which the bloodstream flow out of the true lumen of the aorta by the bursting of aortic intima resulting in a rapid dissociation of inner and outer layer from the media. It is difficult to diagnose aortic dissection clinically by normal X-ray.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frequency by age and number of patients who are identified to be aortic dissection by CT (Computed Tomography) scan. Materials and methods: We investigated the trend of yearly fluctuation, gender, age, and department of clinical research of the 112 patients who conducted CT scan in C- University Hospital for two years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06. The MIP and SSD which reconstructed CT image and the VRT image were obtained for the accurate observation. The result was investigated by comparing normal X-ray and CT scan. Results and Conclusion: 1. The yearly check of 112 patients conducted CT scan showed 37 people (41.9%) in 2005, and it was increased to 65 (58.1%) in 2006 by 1.4 times. 2. The gender distribution of patients given a CT scan showed 45 males (40.1%), and female 67 (59.9 %). The aortic dissection patients were 9 (20%) out of 45 males, 21 (31.3%) out of 67 females and women were 1.6 times more than men. Women are also 1.5 times more than men in the number of examinee. 3. The age distribution of patient's who conducted CT scan revealed that there was no patient under 30 years old while 88.3% of all patients were through 41 to 80 years old. The higher the age was, the higher the occurrence of aortic dissection was. The difference in the occurrence frequency of a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1). 4. The departments that requested CT scan were the emergency department 46 (41.1%), circulatory internal medicine 37 (33.0%), chest surgery 13 (11.6%), and others 6 (14.3%). The combined ratio of emergency medicine and circulatory internal medicine was 74.1% of all. The results show that the aortic dissection is a very dangerous disease whose patients visit mainly via the emergency room. 5. The aortic dissection patients had normal X-ray readings in 22 (73.3%) out of 30, and only 8 (26.7 percent) are abnormal in the X-ray diagnosis. Therefore, the CT scan needs to be enforced in order to assess accurately the disease of aortic dissection.
Purpose: Aortic Dissection is very dangerous, prognostic disease, which the bloodstream flow out of the true lumen of the aorta by the bursting of aortic intima resulting in a rapid dissociation of inner and outer layer from the media. It is difficult to diagnose aortic dissection clinically by normal X-ray.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ccurrence frequency by age and number of patients who are identified to be aortic dissection by CT (Computed Tomography) scan. Materials and methods: We investigated the trend of yearly fluctuation, gender, age, and department of clinical research of the 112 patients who conducted CT scan in C- University Hospital for two years from January 2005 to December 2006. The MIP and SSD which reconstructed CT image and the VRT image were obtained for the accurate observation. The result was investigated by comparing normal X-ray and CT scan. Results and Conclusion: 1. The yearly check of 112 patients conducted CT scan showed 37 people (41.9%) in 2005, and it was increased to 65 (58.1%) in 2006 by 1.4 times. 2. The gender distribution of patients given a CT scan showed 45 males (40.1%), and female 67 (59.9 %). The aortic dissection patients were 9 (20%) out of 45 males, 21 (31.3%) out of 67 females and women were 1.6 times more than men. Women are also 1.5 times more than men in the number of examinee. 3. The age distribution of patient's who conducted CT scan revealed that there was no patient under 30 years old while 88.3% of all patients were through 41 to 80 years old. The higher the age was, the higher the occurrence of aortic dissection was. The difference in the occurrence frequency of ag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1). 4. The departments that requested CT scan were the emergency department 46 (41.1%), circulatory internal medicine 37 (33.0%), chest surgery 13 (11.6%), and others 6 (14.3%). The combined ratio of emergency medicine and circulatory internal medicine was 74.1% of all. The results show that the aortic dissection is a very dangerous disease whose patients visit mainly via the emergency room. 5. The aortic dissection patients had normal X-ray readings in 22 (73.3%) out of 30, and only 8 (26.7 percent) are abnormal in the X-ray diagnosis. Therefore, the CT scan needs to be enforced in order to assess accurately the disease of aortic dis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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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렇게, 급사를 할 수도 있는 응급 상황의 질환에 대하여 대동맥 박리 증의 진단하에 일반 Chest PA 영상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CT(Computed Tomography)를 한 환자 중에 CT 후 대동맥 박리 증으로 판명된 환자 수는 얼마나 되며, 연령별로 발생 빈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일반촬영의 검사기기로는 DR장비 65kVp, 20mAs로 Chest PA를 촬영하였고, CT촬영 장비로는 SOMATOM sensation 16(SIEMENS, Germany)을 이용하여 aortic dissection ECG gating하여, 550 effective mAs, 120kV, slice 3 mm로 axial scan하여 영상을 획득한 뒤, kernel 값 B20f smooth, Window를 CT로 하였다. CT 후 재구성 영상으로는 MIP(Maximum Intensity Projection)와 SSD(Shaded Surface Display), VRT(Volume Rendering Technique)가 있는데, MIP와 SSD 그리고 VRT영상을 얻어 분석하였고, CT와 일반 X-ray영상을 비교 하여 그 결과를 조사해 보았다. 각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PSS version 10.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C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대동맥박리증을 의심해서 CT 를 시행한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증감 추세와 성별, 연령별, 내원과별, 질환의 종류별로 조사 연구하였다. 일반촬영의 검사기기로는 DR장비 65kVp, 20mAs로 Chest PA를 촬영하였고, CT촬영 장비로는 SOMATOM sensation 16(SIEMENS, Germany)을 이용하여 aortic dissection ECG gating하여, 550 effective mAs, 120kV, slice 3 mm로 axial scan하여 영상을 획득한 뒤, kernel 값 B20f smooth, Window를 CT로 하였다. CT 후 재구성 영상으로는 MIP(Maximum Intensity Projection)와 SSD(Shaded Surface Display), VRT(Volume Rendering Technique)가 있는데, MIP와 SSD 그리고 VRT영상을 얻어 분석하였고, CT와 일반 X-ray영상을 비교 하여 그 결과를 조사해 보았다.
대상 데이터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C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대동맥박리증을 의심해서 CT 를 시행한 112명을 대상으로 연도별 증감 추세와 성별, 연령별, 내원과별, 질환의 종류별로 조사 연구하였다. 일반촬영의 검사기기로는 DR장비 65kVp, 20mAs로 Chest PA를 촬영하였고, CT촬영 장비로는 SOMATOM sensation 16(SIEMENS, Germany)을 이용하여 aortic dissection ECG gating하여, 550 effective mAs, 120kV, slice 3 mm로 axial scan하여 영상을 획득한 뒤, kernel 값 B20f smooth, Window를 CT로 하였다.
CT로 시행한 총 112명 환자들 중 63명(56.2%)이 정상으로 판독되었으며, 49명(43.8%)이 질환이 있는 것으로 판독되었다. 질환의 종류별 분포는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질환이 30명(26.
본 연구는 2005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2년간 C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CT를 시행한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성능/효과
또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경우 가장 신속히 검사를 할 수 있는 CT가 유리한 검사라고 판단되었고, 따라서 대동맥 박리 질환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CT로 검사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CT를 연령별로 보면 30세 미만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으며 41세에서 80세까지가 전체에 88.3%로 나타났고, 검사자수에 따른 aortic dissection으로 판독된 환자 수는 41세에서 50세에 2명(16.7%), 51세에서 60세에 5명(23.8%), 61세에서 70세에 9명(30.3%), 71세에서 80세에 13명(36.1%), 81세에서 90세에 1명(16.6%)으로 나타났다(Table 3). 즉, 41세에서 80세 사이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aortic dissection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0.
05). 또한 aortic dissection 질환은 응급상황으로 매우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경우 가장 신속히 검사를 할 수 있는 CT가 유리한 검사라고 판단되었고, 따라서 대동맥 박리 질환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CT로 검사를 시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연구결과에서는 대동맥 박리증은 남성에게서 그리고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였으나, 위 통계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 하였으며, 연령에서도 40세에서 80세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7).
연도별 검사건수는 2005년에 비해 2006년에 1.4배 증가되었고, 검사자수도 남성에 비해 여성이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0.05).
즉, 41세에서 80세 사이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aortic dissection 질환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0.01).
질환의 종류별 분포는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질환이 30명(26.8%)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고, 대동맥류(Aneurysm) 7명(6.3%), 혈전(Thrombus) 6명(5.4%), 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4명(3.6%),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2명(1.9%)의 순으로 분포하였다(Table 5).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2년간 C대학병원에서 aortic dissection 검사를 시행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인원수가 제한되었다는 점과 연구자 업무특성상에 있어 진료 의사가 의뢰한 병명을 위주로 검사를 하였기 때문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상태에 대한 환자의 과거력의 조사가 부족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동맥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대동맥은 꽤 튼튼하고 두꺼운 관으로 가장 안쪽의 내막(intima), 주로 근육으로 이루어진 중막(media)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외막(adventitia)의 세 겹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동맥 박리란 어떠한 원인에서건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intimal tear) 대동맥 내강(lumen) 안에 있던 혈액이 대동맥 중막으로 파급되어 대동맥 벽이 파급된 혈액에 의해서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말하는데,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가 시작된 지 2주 이내의 상태를 급성, 그 후의 것을 만성 대동맥 박리증1,2)이라고 한다.
대동맥 박리란 무엇인가?
대동맥은 꽤 튼튼하고 두꺼운 관으로 가장 안쪽의 내막(intima), 주로 근육으로 이루어진 중막(media) 그리고 가장 바깥쪽의 외막(adventitia)의 세 겹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동맥 박리란 어떠한 원인에서건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intimal tear) 대동맥 내강(lumen) 안에 있던 혈액이 대동맥 중막으로 파급되어 대동맥 벽이 파급된 혈액에 의해서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말하는데,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가 시작된 지 2주 이내의 상태를 급성, 그 후의 것을 만성 대동맥 박리증1,2)이라고 한다. 유발요인으로는 고혈압이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급성 대동맥 박리 환자의 약 80%에서 기존에 고혈압3)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대동맥 박리증의 유발요인은 무엇이 있는가?
대동맥 박리란 어떠한 원인에서건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intimal tear) 대동맥 내강(lumen) 안에 있던 혈액이 대동맥 중막으로 파급되어 대동맥 벽이 파급된 혈액에 의해서 내층과 외층으로 분리되는 것을 말하는데,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가 시작된 지 2주 이내의 상태를 급성, 그 후의 것을 만성 대동맥 박리증1,2)이라고 한다. 유발요인으로는 고혈압이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급성 대동맥 박리 환자의 약 80%에서 기존에 고혈압3)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유전적 질환인 Marfan 증후군 자체로도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외상이나 대동맥 축착, 중층 괴사 등도 원인4)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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