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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기능성 벌꿀 생산 이용 기술 개발
Characterization of natural properties of Korean honey as functional food 원문보기

양봉협회보 = Korea beekeeping bulletin, no.335 = no.335, 2008년, pp.23 - 25  

방극승 (동아대학교 생활과학대학) ,  차용호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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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효과

  • 16%로 보고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국내생산 아카시아의 회분 함량은 비교적 낮고, 밤꿀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전해도는 회분의 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벌꿀에서 그림과 같이 회분 함량이 높은 꿀에서 전해도가 높아 좋은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전해도는 회분과 유기산, 단백질 등에 영향을 받으며 벌꿀의 종류에 따라서 특이함으로 벌꿀의 종류를 확인하고 불량 꿀을 판별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된바 있다.
  • 벌꿀의 기능성에 관여하는 물질로는 식물로부터 기인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페놀이 가장 중요한 물질로 확인되고 있으며 국내생산되는 벌꿀에는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밤꿀에서 가장 많았고 감로꿀, 산초꿀, 메밀꿀 순으로 확인 되었으며 아카시아꿀에서 가장 낮은 함량을 보였다. 위와 같은 벌꿀 종류에 따라서 기능성 물질인 총페놀 함량의 차이는 미국산 벌꿀, 호주에서 생산되는 벌꿀에서도 벌꿀의 종류에 따라서 총 페놀의 함량에 차이가 있었으며 짙은 색의 벌꿀에서 보다 높은 함량이 확인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후속연구

  • 벌꿀을 기능성에 따라서 등급화 내지는 벌꿀에 함유된 기능성을 표시하는 것은 우수한 국내생산 양봉업을 보호하고 수입된 벌꿀과 차별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아울러 기능성이 전혀 없는 불량 꿀의 식별과 유통방지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 전해도는 회분과 유기산, 단백질 등에 영향을 받으며 벌꿀의 종류에 따라서 특이함으로 벌꿀의 종류를 확인하고 불량 꿀을 판별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된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 벌꿀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사료되며 불량 꿀의 감별이나 꿀의 밀원을 판별하는데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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