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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genetic medicine, v.6 no.2, 2009년, pp.131 - 145
이형송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생식생물학 및 불임연구실) , 김민지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생식생물학 및 불임연구실) , 강인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 has become an assisted reproductive technique for couples who are at risk that enables them to have unaffected baby without facing the risk of pregnancy termination after invasive prenatal diagnosis. The molecular biology and technology for single-cell ge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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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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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전 유전진단은 질환의 원인과 그에 따른 진단 방법에 따라 주로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 착상전 유전진단은 질환의 원인과 그에 따른 진단 방법에 따라 주로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FISH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형광직접보합법) 방법과 질환 원인 유전자의 돌연변이 등을 진단할 수 있는 PCR 방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중에서 PCR 방법을 이용하여 단일 유전자 질환(single gene disorders)에 대한 착상전 유전진단을 시행하는 센터는 전세계적으로 90여 센터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 | |
착상전 유전진단의 장점은 무엇인가? | 착상전 유전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은 1990년 처음 보고된 진단 방법으로 유전질환이 이환된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착상전 배아 단계에서 단일 유전자 질환(single gene disorder)이나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 유무를 진단한 후 질환이 이환되지 않은 배아만을 선별하여 이식함으로써 유전적으로 정상적인 태아의 임신을 가능케 도와주는 방법이다1). 이러한 진단 방법은 임신이 된 후 임신 기간에 따라 양수천자(amniocentesis), 융모막 융모생검법(chorionic villi sampling) 등을 통하여 채취한 태아의 세포를 대상으로 각각의 유전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는 기존의 산전진단(prenatal diagnosis, PND)과는 다르게 착상전에 진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임신중절에 따르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생명 존엄에 따르는 윤리적인 문제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착상전 유전진단 적응증의 하나인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반복 자연유산(recurrent pregnancy loss) 또는 반복적인 착상 실패(repeated implantation failure)의 경우 대체로 산전진 단이 가능한 시기 이전에 유산이 일어나기 때문에 산전진단을 시행할 수 있는 시기 이전에 이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대체 방법이 필요하며, 이러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착상전 유전진단은 매우 효과적이며 유용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
착상전 유전진단이란 무엇인가? | 착상전 유전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은 1990년 처음 보고된 진단 방법으로 유전질환이 이환된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착상전 배아 단계에서 단일 유전자 질환(single gene disorder)이나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 유무를 진단한 후 질환이 이환되지 않은 배아만을 선별하여 이식함으로써 유전적으로 정상적인 태아의 임신을 가능케 도와주는 방법이다1). 이러한 진단 방법은 임신이 된 후 임신 기간에 따라 양수천자(amniocentesis), 융모막 융모생검법(chorionic villi sampling) 등을 통하여 채취한 태아의 세포를 대상으로 각각의 유전질환이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는 기존의 산전진단(prenatal diagnosis, PND)과는 다르게 착상전에 진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임신중절에 따르는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생명 존엄에 따르는 윤리적인 문제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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