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내에서의 전자기록물의 중요성과 비중이 높아져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07년 제안된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안의 요소들은 주로 텍스트 형태의 기록물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다양한 유형의 전자기록물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의 확장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미지 기록물에 초점을 맞추어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미지 기록의 특성을 파악하였고, 최근에 그 개정판이 제공 된 호주 국가기록원의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와 PREMIS 데이터사전과 요소들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포맷(format), 중요속성(significant properties), 환경(environment), 범위(coverage)등의 네 요소의 수정 및 추가를 제안하였다.
공공기관 내에서의 전자기록물의 중요성과 비중이 높아져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07년 제안된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안의 요소들은 주로 텍스트 형태의 기록물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다양한 유형의 전자기록물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의 확장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미지 기록물에 초점을 맞추어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이미지 기록의 특성을 파악하였고, 최근에 그 개정판이 제공 된 호주 국가기록원의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와 PREMIS 데이터사전과 요소들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포맷(format), 중요속성(significant properties), 환경(environment), 범위(coverage)등의 네 요소의 수정 및 추가를 제안하였다.
As the importance and proportion of electronic records increases in the public sector, the necessity for variable types of records management has strengthened. Elements of records management metadata standards, which were provided in 2007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focused mainly on text-cen...
As the importance and proportion of electronic records increases in the public sector, the necessity for variable types of records management has strengthened. Elements of records management metadata standards, which were provided in 2007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focused mainly on text-centered records management standards. Therefore an extension of elements which can represent diverse types of electronic records is needed. In this study, metadata elements focusing on image records are suggested. For this, the characteristics of image records are investigated and the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 and the PREMIS data dictionary, which have been recently modified, are analyzed. Through this, four elements, format, significant properties, environment, and coverage are suggested to fortify the current records management standard.
As the importance and proportion of electronic records increases in the public sector, the necessity for variable types of records management has strengthened. Elements of records management metadata standards, which were provided in 2007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focused mainly on text-centered records management standards. Therefore an extension of elements which can represent diverse types of electronic records is needed. In this study, metadata elements focusing on image records are suggested. For this, the characteristics of image records are investigated and the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 and the PREMIS data dictionary, which have been recently modified, are analyzed. Through this, four elements, format, significant properties, environment, and coverage are suggested to fortify the current records management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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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디지털이미지 기록의 속성을 반영한 메타데이터를 설정하기 위해 실제로 공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이미지 기록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기록관리 관점에서 디지털이미지 기록의 신뢰성, 진본성, 이용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제안된 메타데이터 요소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해본 후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이미지 기록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그 특성을 반영한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개자료실과 국가기록원의 나라기록포털 검색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에서 공개되고 있는 디지털이미지 정보를 검색해보고, 제공되는 이미지의 종류와 그 특성들을 살펴보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자기록물의 여러 유형 중 디지털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효율적인 기록관리를 위하여 고려되어야 할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국가기록원의 메타데이터 표준안과 최근에 개정판이 제공된 호주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 Version 2.
제안 방법
우리나라의 기준과 마찬가지로 AS ISO 15489 및 AS ISO 23081을 기반으로 제정되었다. 개정된 표준의 특징은 다중 객체 모델(multiple-entity model)을 기반으로 하며 5개의 객체(Record, Agent, Business, Mandate, Relationship)를 설명한다는 점이며, 주로 전자기록물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 본 표준은 26개의 상위요소와 44개의 하위요소로 구성되어 있다(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2008)(<표 3> 참조).
김효원, 윤용익(2008)은 이미지 자료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워크 플로우와 메타데이터 요소를 제안하여 아카이브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미지 내의 인물과 사물 등을 대상으로 한 검색을 가능하게 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정보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OAIS 참조 모형을 기반으로 워크 플로우를 제시하였으며, 클래스 기반 다단계 메타데이터 모델 관리를 제안하였다. 1단계는 Original Contents 단계에서 부가되는 Dublin Core기반의 단순한 메타데이터이고, 2단계는 Digitized Contents 단계에서 부가되는 이미지 표현을 위한 MPEG-7기반 메타데이터이며, 3단계는 Registration 단계에서 부가되는 온톨로지 기반 메타데이터이다.
이를 위하여 OAIS 참조모델과 PREMIS 데이터 사전 등의 보존 메타데이터 규격들을 참조하고 전통예술자료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보존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설계하였다. 기존 규격과의 호환성 유지를 대원칙으로 하였으며 네임스페이스 선언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문헌연구를 통하여 구술사 기록물의 특성을 조사하고 구술기록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를 추출하였다. 다음으로 표준메타데이터인 Dublin Core, ISAD(G)와 미국방송협회에서 방송국 관련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메타데이터 표준인 PBCore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구술사 기록물을 위한 메타데이터를 제시하고 실제 구현하였다.
다음으로, 호주의 국가기록원 메타데이터인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 Version 2.0』 과 PREMIS 데이터 사전을 참고로 이미지 정보의 기술을 위해 필요한 메타데이터들을 추출하였다. 이상의 두 메타데이터 표준은 모두 최초의 버전이 제정된 이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2008년 개정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기술적 상황 및 기록관리 실정을 더욱 잘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범위’와 ‘중요 속성’의 추가를 통해 기록물의 이용성과 검색 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김용, 김늘봄, 이태영(2008)은 2007년 제안된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안이 국내 공공기관에서 생산된 이메일 기록물을 직접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호주 이메일 메타데이터 표준 및 한국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 그리고 기록관리 및 기록물 메타데이터와 관련된 국제표준인 ISO 15489와 ISO 23081을 분석, 조사하였다. 또한 이메일 기록에 대한 특징을 추출하기 위해 사례연구를 수행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메일 기록 관리를 위한 필수 및 선택적 메타데이터 요소를 제안하였다.
셋째, 국제적으로 기록관리에 있어서 선진적 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호주의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과, 종합적인 보존 메타데이터로 평가받고 있는 PREMIS 데이터 사전을 참고로 한다. 이 두 표준은 최근에 개정이 되었기 때문에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기술 환경과 전자 기록의 성격을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이미지 기록의 특성을 반영한다.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이미지의 사례를 조사한 후, 이를 토대로 메타데이터 요소를 추가한다.
먼저 오삼균, 권기성(2007)은 국립국악원의 전통예술자료의 아카이빙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설계하였다. 이를 위하여 OAIS 참조모델과 PREMIS 데이터 사전 등의 보존 메타데이터 규격들을 참조하고 전통예술자료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보존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설계하였다. 기존 규격과의 호환성 유지를 대원칙으로 하였으며 네임스페이스 선언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이미지 기록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그 특성을 반영한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개자료실과 국가기록원의 나라기록포털 검색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에서 공개되고 있는 디지털이미지 정보를 검색해보고, 제공되는 이미지의 종류와 그 특성들을 살펴보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자기록물의 여러 유형 중 디지털이미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효율적인 기록관리를 위하여 고려되어야 할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국가기록원의 메타데이터 표준안과 최근에 개정판이 제공된 호주 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 Version 2.0, 그리고 PREMIS Data Dictionary for Preservation Metadata Version 2.0을 중심으로 메타데이터의 요소들을 비교분석하였고, 디지털이미지 기록의 특징 및 실제 사례를 분석하였다. Australian government recordkeeping metadata stanard와 PREMIS를 선정한 이유는 두 표준의 포괄성과 최신성에 기인한다.
최상미, 리상용(2007)은 현용전자기록물의 메타데이터요소를 제안하고, 제안된 메타데이터요소를 외교통상부, 정보통신부, 국방부의 문서에 적용시켰다. 이를 위해 먼저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국제 표준인 ISO 23081과 한국, 호주, 영국의 전자기록물을 위한 메타데이터요소를 조사한 후, 이들을 미국 피츠버그프로젝트의 메타데이터 참고모델에서 제시한 메타데이터의 6가지 역할 범주를 대상으로 비교 분석하고, 이들 내용을 종합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현용전자기록물의 메타데이터를 제안하였다.
이정연(2009)은 문헌사를 대치하는 구술사에 관하여 기록물로서의 중요성을 제시하면서 구술사 기록물을 구조화 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모형과 요소를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문헌연구를 통하여 구술사 기록물의 특성을 조사하고 구술기록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를 추출하였다. 다음으로 표준메타데이터인 Dublin Core, ISAD(G)와 미국방송협회에서 방송국 관련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메타데이터 표준인 PBCore를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구술사 기록물을 위한 메타데이터를 제시하고 실제 구현하였다.
넷째, ‘범위(Coverage)’ 요소의 추가이다. 이미지 기록의 내용과 맥락적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이미지 기록의 이해를 돕고, 무엇보다 범위의 선택적 검색을 통해 검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하였다.
‘중요 속성’은 PREMIS 데이터 사전에서 해당 기록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속성을 필요에 따라 입력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메타데이터 요소로, 이미지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속성들을 추가해서 메타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지도, 설계도, 모형도, 그래프, 사진 등 이미지 종류에 따라 기술할 필요가 있는 속성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으며, 반복사용 가능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중요 속성으로는 해상도, 축척, 색공간, 이미지의 수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호주의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Recordkeeping Metadata Standard)과 마찬가지로 객체 자체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메타데이터와 함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포함한 환경적 요소를 기술하는 메타데이터이다(<표 7> 참조). 파일포맷의 버전, 파일의 크기, 소프트웨어의 생산자와 소프트웨어 명, 소프트웨어 버전, 소프트웨어의 유형, 하드웨어 생산자, 하드웨어의 모델 등 해당 전자 기록물의 충분한 메타데이터를 통해, 이 후 이미지 기록의 기술적 환경이 변화하여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이미지 기록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개자료실에 공개되어 있는 이미지 자료를 검색하였다. 이미지 자료는 여러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검색하거나 브라우징 할 수는 없었지만, 나라기록포털과는 달리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었다.
먼저 국가기록원의 나라기록포털에서 이미지 기록을 검색하여 살펴보았으며, 다음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공개자료실에 있는 이미지 자료를 검색하였다.
성능/효과
검색 결과 평면도, 조감도, 지도,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들이 제공되고 있었으며, 평면도, 배선도 등은 CAD 파일 형식으로, 조감도 등은 JPEG, HWP 등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그 외에도 Microsoft Office PowerPoint 및 Excel 형식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통해 이미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검색 결과 평면도, 조감도, 지도,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들이 제공되고 있었으며, 평면도, 배선도 등은 CAD 파일 형식으로, 조감도 등은 JPEG, HWP 등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그 외에도 Microsoft Office PowerPoint 및 Excel 형식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통해 이미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메타데이터 요소 설계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부족하지만, 디지털 이미지 기록의 특징 및 사례분석에 대한 이해는필요한 요소 제안에 대한 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을 수정, 확장하였다.
이미지 기록의 다양한 속성을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술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메타데이터 요소를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미지 기록의 특징을 기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과 기록관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게 되었다.
0』 과 PREMIS 데이터 사전을 참고로 이미지 정보의 기술을 위해 필요한 메타데이터들을 추출하였다. 이상의 두 메타데이터 표준은 모두 최초의 버전이 제정된 이후, 피드백을 바탕으로 2008년 개정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기술적 상황 및 기록관리 실정을 더욱 잘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후속연구
그러나 본 메타데이터 표준은 전자결재를 통해 생산된 텍스트 중심의 기록물에 대한 메타데이터로 평가되며,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포괄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자 이미지 기록물만의 고유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관련 메타데이터 요소로는 ‘6.
이미지 자료는 여러 메타데이터를 활용하여 검색하거나 브라우징 할 수는 없었지만, 나라기록포털과는 달리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원본의 내용이 훼손될 위험성이 있었으며, 진본성을 유지하기 위한 메타데이터가 필요함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제안된 메타데이터 요소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해본 후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향후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이 모든 형태의 기록을 포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기록뿐 아니라 비디오 자료, 오디오 자료, 전자메일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의 지속적인 개발도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메타데이터 표준의 수정안은 무엇인가?
첫째, 기존 ‘7. 포맷 (Format)’ 요소의 확장이다. 하위요소로, ‘Data Format Version (데이터포맷버전)’을 추가하여 기록관리의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중요 속성(Significant Properties)’ 요소의 추가이다. 이미지기록의 다양한 속성을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술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메타데이터 요소를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의 메타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미지 기록의 특징을 기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용과 기록관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게 되었다.
셋째, ‘환경(Environment)’ 요소를 추가하였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정보를 추가하여 기술 쇠퇴나 기술 이전 등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넷째, ‘범위(Coverage)’ 요소의 추가이다.
디지털 자원은 어떤 특징을 갖는가?
디지털 자원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기술 환경에서 가변적이고 훼손되기 쉬운(fragile)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안정적인 접근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보존 관련 요소들은 전자기록물 메타데이터 요소들에 필연적으로 포함되게 된다.
디지털 보존 관련 요소들은 무엇에 필연적으로 포함되는가?
디지털 자원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기술 환경에서 가변적이고 훼손되기 쉬운(fragile)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안정적인 접근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보존 관련 요소들은 전자기록물 메타데이터 요소들에 필연적으로 포함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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