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 분석을 통한 연구동향 연구 A Study on the Research Trend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through an Analysis of Journal Articles원문보기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 발표된 학회지 논문으로부터 주제영역과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구배경 및 연구자특성에 따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의 분포와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제영역이 출현하고 쇠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조사대상 학회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자 소속기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구자 전공별로 그렇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 발표된 학회지 논문으로부터 주제영역과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연구배경 및 연구자특성에 따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의 분포와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제영역이 출현하고 쇠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조사대상 학회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자 소속기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구자 전공별로 그렇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study presents the research trend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by analyzing the articles of the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according to subjects, issue periods, journals and researchers. For the study, 374 articles from 3 academic journals published between 1999 an...
This study presents the research trend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by analyzing the articles of the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according to subjects, issue periods, journals and researchers. For the study, 374 articles from 3 academic journals published between 1999 and 2009 were analyzed. As a result, several research trends in this field were discovered. The summary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ly, it has been proven that the productivity of the article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increases as time goes by. Secondly,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journals in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Thirdly,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researchers' institutions. Fourthly, there are no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researchers' specialized areas.
This study presents the research trend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by analyzing the articles of the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according to subjects, issue periods, journals and researchers. For the study, 374 articles from 3 academic journals published between 1999 and 2009 were analyzed. As a result, several research trends in this field were discovered. The summary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ly, it has been proven that the productivity of the articles of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increases as time goes by. Secondly,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journals in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Thirdly,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researchers' institutions. Fourthly, there are no differences in the subject fields among researchers' specialized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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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1) 연구자 소속에 따른 주제영역 분포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자 소속별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을 작성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연구시기별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서 을 작성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자 전공별 주제영역의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을 작성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별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알아보기 위해 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이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의 변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를 파악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2009년 9월까지 국내 기록관리학의 학회지 논문 374개를 선정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이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의 변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를 파악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연구모형은<그림 1>과 같다.
본 절에서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배경에 따른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제시 하였다. 또한 연구배경과 주제영역간에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표현하였다.
본 절에서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자 특성에 따른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자특성과 주제영역간에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2차원 공간에 시각 화하여 표현하였다.
본 절에서는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374개의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들의 주제영역별분포를 제시하였다. <그림 2>는 최근 10년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에서 연구된 주제영역별 분포를 정리한 것이다.
그 결과 많은 연구 성과물들이 축적되었고 이들 연구 성과물들을 토대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지적 구조와 연구동향을 파악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중심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의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들의 주제영역 분포와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조사․분석하였다.
그러나 이들 선행연구들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과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간의 상호 관련성을 중심으로 한 연구동향을 종합적으로 다루지 못한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연구모형과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의 분포와주제영역과 다양한 연구정보와의 관련성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의 동향을 제시하였다.
가설 설정
연구가설 1-1: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연구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연구가설 1-2: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학회지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연구가설 1: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연구배경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연구가설 2-2: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연구자의 전공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연구가설 2: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연구자의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
제안 방법
2) 연구자 전공유형과 주제영역의 상관관계 여기서는 연구자 전공과 주제영역간의 상관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대응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상관관계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그 결과는 <그림 6> 과 같다.
과 같이 본 연구모형에서 독립변인은 ‘연구배경 정보’와 ‘연구자특성 정보’로 구성 하였고 종속변인은 ‘주제영역’로 구성하였다.
장로사와 김유승(2009)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 중 전자기록물 및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한 정보학 영역의 99개의 논문을 대상으로 국내 정보학영역의 기록관리학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연도별 정보학 영역의 기록관리학 연구 논문 추이, 학회지별 연구자의 구성비율, 주제 영역별 흐름 등을 분석하였다. 남태우와 이진영(2009)은 정보학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1987년부터 2007년까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 399개를 대상으로 학회지별, 간행시기별, 연구자별 주제영역의 분포 등을 분석하였다.
넷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연구자 전공별 주제영역의 분포를 조사, 분석하여 그 관련성을 밝힌다.
둘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학회지별 주제영역의 분포를 조사, 분석하여 그 관련성을 밝힌다.
둘째, 대응분석을 통해 범주형 변인간에 존재 하는 상관관계를 2차원 분할표(two-way contigency table)의 저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였다. 대응분석이란 분할표 자료의 행과 열을 저차원 공간상의 점들로 동시에 나타내어 그들의 관계를 탐구하려는 탐색적 자료 분석 기법이다.
둘째, 선정된 연구논문으로부터 주제영역과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였다. 이들 연구정보들은 선정된 학회지 및 연구논문에 기재된 당시의 내용에 근거하였다.
둘째, 연구시기 변인 역시 범주형 변인으로 1999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연구논문이 게재된 학회지의 발행년도를 범주값으로 가지며 연구기시별 분석을 위해서 1999년부터 2001년까지를 1기, 2002년부터 2004년까지를 2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기, 2008년 이후는 4기로 구분하였고 와 같이 통계 처리를 위해 코드 값을 부여하였다.
본 절에서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배경에 따른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제시 하였다. 또한 연구배경과 주제영역간에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표현하였다.
본 절에서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자 특성에 따른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자특성과 주제영역간에 어떤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2차원 공간에 시각 화하여 표현하였다.
먼저 학회지 변인은 범주형 변인으로 『기록관리보존』, 『기록학연구』,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범주값으로 가지며 과 같이 통계처리를 위해 각각 코드 값을 부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이 제시한 23개의 주제영역(2단계 주제영역)을 토대로 주제영역을 보다 적은 수로 통합하였다. 최종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을 13개의 핵심 주제영역(3단계 주제영역)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2009년 9월까지 국내 기록관리학의 학회지 논문 374개를 선정 하였다. 선정된 학회지 논문으로부터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여 독립변인으로 삼았고 선정된 연구논문들의 주제영역을 종속변인으로 삼았다. 주제영역의 분포도와 변인간의 상호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대응 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연구자 소속별 주제영역의 분포를 조사, 분석하여 그 관련성을 밝힌다.
여기서는 연구시기와 주제영역간의 상관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대응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상관관계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그 결과는 <그림 3>과 같다.
여기서는 연구자 소속과 주제영역간의 상관 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대응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상관관계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그 결과는 <그림 5> 와 같다.
여기서는 학회지와 주제영역간의 상관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대응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상관관계를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그 결과는 <그림 4>와 같다.
연구자특성 변인은 크게 연구자의 소속 변인과 전공 변인으로 구성하였다. 연구자특성 변인은 학회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에 근거하여 연구가 수행된 당시의 정보를 활용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별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도를 알아보기 위해 <표 9>를 작성하였다. 이를 위해 [기록관리보존], [기록학연구], [한국기록관리학회지]의 3종의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핵심 학회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연구시기별 주제영역의 생산성과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서 <표 8>을 작성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시기를 년 단위뿐만 아니라 3년 단위로 구분하였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1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기로 구분하였으며 4기는 연구 수행상 2008년도와 2009년도의 2년 단위로 구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중심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의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들의 주제영역 분포와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조사․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결과적으로 『기록물, 기록물 관리, 정책/제도, 시스템, 체계/체제, 기관, 분류/목록/기술, 표준/표준화, 정보서비스, 아카이브즈/아카이빙, 장치/장비/용품, 기준/규정/규칙, 인력, 교육/교과과정, 법/법령, 기록관리학, 평가, 기록매체, 모형, 메타데이터, 기술, 윤리, 기타』의 23개의 핵심 연구대상을 추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는 핵심 주제영역을 23개로 분류하였다. 여기서 제시한 23개의 주제 영역은 최근 10년간 국내 기록관리학 학회지에 수록된 연구논문으로부터 귀납적으로 주제영역을 추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김규환, 장보성, 이현정(2009)은 1999년부터 2008년까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의 344개 논문제목의 구문 및 의미 구조를 토대로 어떤 연구대상이 핵심 연구대상이며 핵심 연구대상은 어느 연구도메인에서 어떤 연구초점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상의 지적 구조를 분석한 연구들은 학회지 논문을 대상으로 특정기간 또는 시계열적으로 국내․외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의 분포와 변화상을 다양한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주제영역과 학회지및 연구자등의 다른 연구정보와의 관련성을 분석대상으로 하지는 않았다.
<표 7>과 같이 설정된 13개의 주제영역은 각각 통계처리를 위해 코드 값을 부여하였다. 조사대상 연구논문은 해당 논문제목에 대한 구문 및 의미구조에 기반으로 13개의 주제영역 중 하나의 주제영역으로 분류하였다. 이 때 해당 연구논문이 복합주제를 가질 경우 연구내용과 연구자의 전공을 근거로 보다 비중이 크다고 판단되는 주제영역을 부여하였다.
첫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연구시기별 주제영역의 분포를 조사, 분석하여 그 관련성을 밝힌다.
첫째, 빈도분석을 통해 범주형 변인들의 분포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이 제시한 23개의 주제영역(2단계 주제영역)을 토대로 주제영역을 보다 적은 수로 통합하였다. 최종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을 13개의 핵심 주제영역(3단계 주제영역)으로 설정하였다. <표 7>은 김규환, 장보성, 이현정(2009)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을 단계별로 군집화의 결과를 제시한 것이다.
대상 데이터
이를 위해 연구시기를 년 단위뿐만 아니라 3년 단위로 구분하였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1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2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기로 구분하였으며 4기는 연구 수행상 2008년도와 2009년도의 2년 단위로 구성하였다.
<표 2>와 같이 2004년도와 2006년도에 미발행된 학회지를 제외한 『기록관리보존』 로부터 8년간의 학회지 논문 70편을 추출하였다. 『기록학연구』로부터 10년(2000년-2009년)간의 학회지 논문 169편을 추출하였다. 『한국기록관리 학회지』로부터 9년(2001년-2009년)간의 학회지 논문 135편을 추출하였다.
『기록학연구』로부터 10년(2000년-2009년)간의 학회지 논문 169편을 추출하였다. 『한국기록관리 학회지』로부터 9년(2001년-2009년)간의 학회지 논문 135편을 추출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의 연구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최종적으로 『기록관리보존』 , 『기록학연구』 , 『한국기록관리학회지』의 3종의 전문 학회지로부터 374개의 연구논문을 선정하였다.
둘째, 연구자전공 변인은 연구자 소속이 ‘대학 및 대학원’인 182명만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표 2>와 같이 2004년도와 2006년도에 미발행된 학회지를 제외한 『기록관리보존』 로부터 8년간의 학회지 논문 70편을 추출하였다. 『기록학연구』로부터 10년(2000년-2009년)간의 학회지 논문 169편을 추출하였다.
조사대상 연구논문의 ‘주제영역’은 김규환, 장보성, 이현정(2009)의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설정하였다. 이들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3종으로부터 344개의 연구논문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논문제목의 구문및 의미 구조에 기반하여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핵심 연구대상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기록물, 기록물 관리, 정책/제도, 시스템, 체계/체제, 기관, 분류/목록/기술, 표준/표준화, 정보서비스, 아카이브즈/아카이빙, 장치/장비/용품, 기준/규정/규칙, 인력, 교육/교과과정, 법/법령, 기록관리학, 평가, 기록매체, 모형, 메타데이터, 기술, 윤리, 기타』의 23개의 핵심 연구대상을 추출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기록원’, ‘정부/ 행정기관’, ‘대학및대학원’, ‘도서관’, ‘연구원’, ‘회사’, ‘학회/협회’, ‘기타’의 8개의 연구자 소속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기록관및기록관리학’, ‘문헌정보학’, ‘사학’, ‘예술/영상/사진학’, ‘컴퓨터 공학’, ‘기타’의 6개의 연구자 전공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이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의 변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를 파악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2009년 9월까지 국내 기록관리학의 학회지 논문 374개를 선정 하였다. 선정된 학회지 논문으로부터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여 독립변인으로 삼았고 선정된 연구논문들의 주제영역을 종속변인으로 삼았다.
첫째, 연구자소속 변인은 분석대상인 374개의 연구논문으로부터 ‘국가기록원’, ‘정부/행정 기관’, ‘대학 및 대학원’, ‘도서관’, ‘연구소(원)’, ‘회사’, ‘학회/협회/포럼/위원회’, ‘기타’의 8가지가 추출되었다.
첫째, 조사대상으로 1999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국내 3종의 기록관리학 관련 학회지에 게재된 374편의 핵심 연구논문들을 선정하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의 연구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최종적으로 『기록관리보존』 , 『기록학연구』 , 『한국기록관리학회지』의 3종의 전문 학회지로부터 374개의 연구논문을 선정하였다. 선정과정에서 서평, 발표문, 발간사, 문헌목록, 편집규정, 휘보 등은 제외하였다.
데이터처리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에 대한 연구가설을 검정하기 위해서 입력된 조사자료를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였고 이를 SPSS 17.0 for Window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통계분석 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사용하였다.
셋째, 주제영역과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간의 상호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실시하였다. 빈도빈석을 통해 주제영역의 분포적 특성을 파악하였고 대응분석을 통해 변인간의 관계구조를 파악 하여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셋째, 주제영역과 연구시기, 학회지, 연구자 소속 및 전공간의 상호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실시하였다. 빈도빈석을 통해 주제영역의 분포적 특성을 파악하였고 대응분석을 통해 변인간의 관계구조를 파악 하여 2차원 공간에 시각화하여 제시하였다.
선정된 학회지 논문으로부터 연구배경 정보(연구시기와 학회지)와 연구자특성 정보(소속 및 전공)를 추출하여 독립변인으로 삼았고 선정된 연구논문들의 주제영역을 종속변인으로 삼았다. 주제영역의 분포도와 변인간의 상호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대응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 for Window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통계분석 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이들은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3종으로부터 344개의 연구논문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논문제목의 구문및 의미 구조에 기반하여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핵심 연구대상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기록물, 기록물 관리, 정책/제도, 시스템, 체계/체제, 기관, 분류/목록/기술, 표준/표준화, 정보서비스, 아카이브즈/아카이빙, 장치/장비/용품, 기준/규정/규칙, 인력, 교육/교과과정, 법/법령, 기록관리학, 평가, 기록매체, 모형, 메타데이터, 기술, 윤리, 기타』의 23개의 핵심 연구대상을 추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는 핵심 주제영역을 23개로 분류하였다.
결과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자 소속별로 특징적인 주제영역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상의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에 의거하여 본 연구의 ‘연구가설 2-1: 국내 기록 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은 연구자 소속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는 지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정 주제영역이 출현하고 쇠퇴하여 왔고 조사대상 학회지들은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연구자의 소속기관들은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전공분야별로 특정적인 주제영역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별로 특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상의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에 의거하여 본 연구의 ‘연구가설 1-2: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은 학회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는 지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림 3> 연구논문의 연구시기 및 주제영역의 대응분석 결과
결과적으로 최근 10년간 발표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들은 일부 주제영역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나 특정 연구시기마다 집중적으로 연구된 주제영역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따라서 이상의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에 의거하여 본 연구의 ‘연구가설 1-1: 국내 기록 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은 연구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이다’는 지지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지속 성장형 주제영역’, ‘전반기 약성장/후반기 감소형 주제영역’, ‘전반기 강성장/후반기 감소형 주제영역’, ‘후반기 양성장형 주제영역’, ‘후반기 강성장형 주제영역’, ‘산발적 성장형 주제영역’의 6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국내 기록관리학은 비교적 초장기에 해당하지만 학제적 성격이 강한 분야로써 이론과 실무의 상호보완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하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연구 성과물들이 축적되었고 이들 연구 성과물들을 토대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지적 구조와 연구동향을 파악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중심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넷째, 기록관리학은 학제적 성격을 가진 학문이다. 따라서 ‘연구자 전공’을 통해 어떤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국내 기록관리학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학문분야에 따른 주된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넷째, 연구자 전공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검정한 결과, 연구자 전공과 주제영역간에 특정적인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응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록관리보존]은 ‘시스템/장비/기술’의 주제영역, [기록학연구]는 ‘기록물조직화’, ‘기관’,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표준및기준’, ‘법/정책/제도’, ‘인력및윤리’, ‘기록물과 기록매체’, ‘모형및체계’, ‘평가’의 주제영역, [한국기록 관리학회지]는 ‘기록관리학과교육’, ‘정보서비스’, ‘기타’ 주제영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학회지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검정한 결과, 학회지마다 특정 주제영역이 집중적으로 발표되고 있었다. 대응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록관리보존]은 ‘시스템/장비/기술’의 주제영역, [기록학연구]는 ‘기록물조직화’, ‘기관’,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표준및기준’, ‘법/정책/제도’, ‘인력및윤리’, ‘기록물과 기록매체’, ‘모형및체계’, ‘평가’의 주제영역, [한국기록 관리학회지]는 ‘기록관리학과교육’, ‘정보서비스’, ‘기타’ 주제영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정 주제영역이 출현하고 쇠퇴하여 왔고 조사대상 학회지들은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연구자의 소속기관들은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전공분야별로 특정적인 주제영역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연구가설 중 [가설 1-1], [가설 1-2], [가설 2-1]은 지지되었고[가설 2-2]는 지지되지 못하였다.
셋째, 연구자 소속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검정한 결과, 연구자의 소속기관마다 특정 주제영역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응분석 결과에 따르면 [회사]는 ‘시스템/장비/기술’의 주제영역, [학회및협회]는 ‘기관’ 주제영역, [대학및대학원]은 ‘기록관리학/교육’,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평가’, ‘법/정책/제도’, ‘인력및윤리’의 주제영역, [국가기록원]은 ‘정보서비스’의 주제영역, [연구소]와 [정부및행정기관]는 ‘모형/체계’, ‘기록물조직화’, ‘표준및기준’의 주제영역에 집중 되어 있었다.
<표 10>에서 연구자 소속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생산성을 보면 13개 주제 영역에 대해 [대학 및 대학원]이 전체 48%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였고 다음으로 [연구소]가 15%, [국가기록원]과 [정부및행정기관]이 각각 11%, [회사]가 8%, [학회및협회]가 4%, [기타기관]이 2%, [도서관]이 1%의 생산성을 보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 성과물은 주로 [대학및대학원]에 소속된 연구자 집단에 의해 발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11>에서 연구자 전공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생산성을 보면 13개 주제 영역에 대해 [기록관및기록관리학] 전공자들이 57%로 가장 높은 논문 생산성을 보였고 다음으로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 28%, [사학] 전공자가 6%, [예술/영상/사진학] 전공자가 3%,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4%, [기타] 전공자가 4%의 논문 생산성을 보였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 성과물은 주로 [기록관및기록관리학]와 [문헌정보학]전공자들에 의해 발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9>에서 학회지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연구논문의 생산성을 보면 13개 주제영역에 대해 [기록학연구]가 전체 45%로 가장 높은 논문 생산성을 보였고 다음으로 [한국기록관리학회지]가 36%, [기록관리보존]이 19%의 논문 생산성을 보였다. 3종의 학회지만을 대상으로볼 때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성과물들은[기록학연구]와 [한국기록관리학회지]에 주로 게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시기별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의 분포를 보면 먼저 ‘기록물/기록매체’,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법/정책/제도’, ‘기관’, ‘시스템/장비/기술’, ‘표준/기준’의 6개 주제영역이 1999년 이후로 매년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 소속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주제영역의 분포를 보면 [국가기록원]은 ‘기록물/기록 매체’가 18%,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가 15%, ‘시스템/장비/기술’이 13%, ‘법/정책/제도’가 10%, ‘정보서비스’가 9%, ‘기록물조직화’가 7%, ‘기관’이 7%의 분포도를 보였다.
연구자 전공별 상위 60%이상을 차지하는 주제영역의 분포를 보면 [기록관및기록관리학]은 ‘기록물/기록매체’가 26%의 높은 분포도를 보였으며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가 24%, ‘법/정책/제도’가 11%의 분포도를 보였다.
2년 단위로 구성된 4기에는 68편으로 감소하였으나 4기의 경우 2010년의 연구 실적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추정하여 계산할 경우 3기와 비슷한 수준인 100편 정도의 연구논문 생산을 예상할 수 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2기(2002년-2004년)이후로 평균 100편 이상의 안정적인 연구논문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년 단위로 보면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는 2002년을 기점으로 연구논문의 생산량이 급증하였고 그 이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 분석을 통한 연구동향 연구 229후로는 년간 30편이상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물이 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모든 전공분야에서 ‘기록물/기록매체’,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법/정책/제도’ 주제영역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나 전공에 따라 주제영역에 차이가 있는지는 분명히 구분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조사대상인 3종의 학회지 들은 ‘기록물/기록매체’ 주제영역의 연구논문들을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학회지별로 특징적인 주제영역들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연구시기’를 통해 특정 학문분야가 독자적인 연구영역을 형성하여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까지 수행된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연구시기에 따른 주제영역의 분포와 차이를 검정한 결과, 연구시기마다 특정 주제 영역이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응분석 결과에 따르면 1기(1999년-2001년)는 ‘기록관리학/교육’, ‘기관’의 주제영역에 집중되어 있었고 2기(2002년-2004년)는 ‘기록 물조직화’, ‘인력및윤리’, ‘기록물/기록매체’, ‘법/정책/제도’의 주제영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한편 ‘시스템/장비/기술’, ‘아카이브즈/기록물관리’, ‘기록물/기록매체’, ‘법/정책/제도’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간 동안 지속적인 관심주제영역으로 연구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끝으로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문적 특성과 연구흐름을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향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의 인용문헌을 조사․분석함으로써 이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본 연구는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문적 특성과 연구흐름을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향후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 학회지 논문의 인용문헌을 조사․분석함으로써 이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 기록관리학은 어떤 성격이 강한 분야인가?
국내 기록관리학은 비교적 초장기에 해당하지만 학제적 성격이 강한 분야로써 이론과 실무의 상호보완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하여 왔다. 그 결과 많은 연구 성과물들이 축적되었고 이들 연구 성과물들을 토대로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지적 구조와 연구동향을 파악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정 학문분야가 독자적인 연구영역과 이론을 형성하여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까지 수행된 학문 활동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 중요한 일 인가?
특정 학문분야가 독자적인 연구영역과 이론을 형성하여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까지 수행된 학문 활동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현재의 학문적 위상과 앞으로의 학문적 발전 방향을 미리 예측하는데 중요한 일이다. 이런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해당 분야의 연구 활동을 수량화하여 다양한 요소들과 비교․분석하는 계량적인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학회지 논문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연구분석 한 결과는?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대응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의 주제영역은 최근 10년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제영역이 출현하고 쇠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조사대상 학회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자 소속기관마다 특정적인 주제영역을 가지고 있었으나 연구자 전공별로 그렇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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