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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Orthopaedic Ultrasound Society, v.2 no.1, 2009년, pp.45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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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radiography, CT and MRI were used for the diagnosis of the hip disease. However ultrasonography could be a good diagnostic tool for the lesion of tendons and bursae. Another advantage of ultrasonography is its usefulness for the follow-up of these lesions. Nowadays hip ultrasonography exp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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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고관절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무엇을 활용하는가? | 고관절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대개는 단순 방사선 검사, CT 혹은 MRI등을 이용하여 진단에 활용 한다. 그러나 고관절 주위의 건이나 점액낭에 병변이 있는 경우 혹은 탄발음성 고관절(snapping hip)의 경우에는 초음파적 진단이 유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 |
| 고관절 초음파 검사의 단점은 무엇인가? | 그러나 고관절 주위의 건이나 점액낭에 병변이 있는 경우 혹은 탄발음성 고관절(snapping hip)의 경우에는 초음파적 진단이 유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관절 초음파 검사는 주로 소아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성인의 고관절은 주위 근육 및 피하 지방층이 두꺼워, 특히 비만이 심한 환자에서는 그 시술이 힘들고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가 자주 이용되지 않아 왔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자주 시행하다 보면 스포츠 손상으로 의심되는 건의 이상이나 점액낭염 등에는 효용 가치가 있다. | |
| 고관절의 질환 중 건이나 점액낭에 병변이 있는 경우 혹은 탄발음성 고관절(snapping hip)의 경우 무엇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가? | 고관절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대개는 단순 방사선 검사, CT 혹은 MRI등을 이용하여 진단에 활용 한다. 그러나 고관절 주위의 건이나 점액낭에 병변이 있는 경우 혹은 탄발음성 고관절(snapping hip)의 경우에는 초음파적 진단이 유용할 수 있으며 특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관절 초음파 검사는 주로 소아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성인의 고관절은 주위 근육 및 피하 지방층이 두꺼워, 특히 비만이 심한 환자에서는 그 시술이 힘들고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가 자주 이용되지 않아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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