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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지 = The Magazine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v.9 no.1 = no.32, 2009년, pp.56 - 62
박정현 (기상청 국가태풍 센터) , 강남영 (기상청 국가태풍 센터) , 오승선 (기상청 국가태풍 센터) , 김동호 (기상청 국가태풍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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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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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풍피해는 어떤 추세로 변하고 있는가? | 태풍은 자연재해 중 가장 큰 피해를 유발시키는 것 중하나로서 강풍, 호우, 해일 등을 동반한 총체적 악기상 현상이다. 태풍피해는 최근 10년(1998-2007)간 자연재해 전체 피해액의 약 53%를 차지하는 등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2007년 재해연보, 소방방재청). | |
JMA가 이동 속도 및 진행방향에 따라 차별화된 신뢰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JMA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의 태풍진로의 예보오차를 검증하여 2004년 6월 1일부터 기존 확률반경을 조정하였고, 2005 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의 태풍예보오차에 근거하여 2008년 5월 21일부터 재조정하였다. 또한, 태풍의 이동특 성에 따라 정확도 차이가 뚜렷하므로 이를 반영하여 이동 속도 및 진행방향에 따라 차별화된 신뢰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태풍재해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방재활동을 가능하게 하므로 매우 유용한 정보로 활용된다. | |
태풍예보의 성능은 어떤 요소에 의해 좌우되는가? | 태풍예보의 성능은 기후의 변동성, 분석자료의 질, 모델의 성능, 예보관의 능력 등 많은 요소에 좌우된다. 통계 적인 분석을 통해 모든 변수가 반영된 확률반경은 예보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설정해줌으로써 정보수요자로 하여금 후속 방재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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