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우울증상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상에서 사회경제적 요소의 관련성

김설연; 하지현; 황원숙; 유재학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우울증상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증상에서 사회경제적 요소의 관련성
Association of Psychosocial Factors in Developing Childhood Depression and ADHD in a Community Low Income Family Children 원문보기

소아청소년정신의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v.20 no.2, 2009년, pp.76 - 81

김설연 (국립서울병원) , 하지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 , 황원숙 (성북구 보건소) , 유재학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과학교실)

Abstract ▼ AI-Helper

Ovjectives: As the attention devoted to children's mental health increases, medical costs and burdens mount as well. In the present study, we evaluated the association between socioeconomic status(SES) and major child psychiatric symptoms.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children of recruited from a mental health screening program in the Seoul Sungbuk mental health center over the course of 3 months. To establish the SES of each child, we collected data about each child's medical insurance, years of parental education, household income, family structure and housing. 149 children & parents completed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Childhood Depression Inventory(CDI) and the Korea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Rating Scale(K-ARS). Results: The mean K-ARS-P score was $12.1{\pm}11.1$ and the suspected prevalence of ADHD was 20.8%(n=31). The mean cm score was $12.9{\pm}7.9$, and the prevalence of suspected depression was 16.8%(25). Depressive symptoms and ADHD symptoms were both more severe than those observed in a previous epidemiologic study in Korea. Depressive symptoms were more closely associated with family SES status. Conclusion: SES statu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isk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major child psychiatric symptoms. In our study we found that depressive symptoms in particular were most tightly associated with psychosocial factors. Evaluation of the risk factors, early screening and intervention for low SES children would be valuable mental health management tactics to implement in a community mental health system.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ADHD 증상집단과 우울증 집단에서 사회경제적 요소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ADHD 집단은 가족구성원이 한 부모가 족에서 살고 있는 것과 아버지의 교육연령을 제외하고 비교집단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Table 2).
연구가 미홉한 편이다. 이에 연구자들은 서울시 한 지역의 공부방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상태와 소아기의 주요한 정신과적 증상인 ADHD와 우울증상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주거 형태는 월세, 전세, 자기소유로 의료보장 형태는 의료급여와 건강보험으로, 부모의 학력은 고졸을 기준으로 교육경험 12년을 기준점으로 하였다. 동거가족 구성원은 부모 한쪽과 함께 살거나 부모 없이 조손 가정에서 자라는 아동과 부모 모두와 함께 사는 가정으로 구분하였다. ADHD에 대한 평가는 Korea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Rating Scale (K-ARS-parent version) 을 사용하였다.
09%로 모집단의 평균치보다 높았다. 아울러이 보고서에는 가족의 사회경제적 수준을 자가보고로 상/중/ 하(22/45/33%)로 임의로 구분하면서, 이들이 고른 분포를 보인다고 가정하였다.

제안 방법

5%(29명)이었다. 경제적 상태는 주거환경과 자가 보고한 월 소득, 그리고 의료보장의 형태로 판단하였다. 주거형태는 월세가 33.
나이, 성별, 주거형태와 가족구조 및 소득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방식(stepwise) 으로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나이와 성별을 보정한 후 소득과 우울증의 편 상관분석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을 알아보았다. 모든 통계는 SPSS ver.
성비는 남아 76명, 여아 73명이었다. 모든 연구는 부모의 동의를 받았고, 아동용 설문지와 부모용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일주일 후 연구 참여 자가수거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서울시의 역학조사가 임의로 자가 보고한 것과 달리 사회경제적 상황을 구체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주거구조, 의료보장, 가족환경, 자가보고 평균 월수입 등 구체적 변수를 이용하여 객관적 사회경제적 수준을 추정하였으며, 이러한 변수들과 ADHD와 우울증상 사이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두 질환 모두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으나 그 중에서 특히 우울증상이 ADHD증상보다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3~6월 서울시 성북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공부방에 등록되어 있는 149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선별 검진을 시행하였다. 대상아동은 만 7세부터 13세로 평균나이 9.
시행하였다. 대상아동은 만 7세부터 13세로 평균나이 9.3±1.8세였다. 저학년 아동은 모두 한글해독이 가능하였고, 공부방 교사가 확인하였다.
부모를 대상으로 월 소득, 주거 형태, 의료보장 형태, 부모의 학력, 동거가족 구성원에 대한 인구학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가구당 월 소득은 100만원 단위로 4구간으로 나눠 100 만원 이하부터 300만원 이상으로 나누어 기입하게 했다.

데이터처리

ADHD, 우울증 질환 별로 성별, 주거형태, 의료보장 형태 월 소득 동거가족 구성원에 따른 교차분할분석(chi-squared test, cross tabs)을 시행하여 복합유목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나이, 성별, 주거형태와 가족구조 및 소득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방식(stepwise) 으로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나이, 성별, 주거형태와 가족구조 및 소득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방식(stepwise) 으로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시행하였다. 마지막으로 나이와 성별을 보정한 후 소득과 우울증의 편 상관분석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을 알아보았다.

이론/모형

동거가족 구성원은 부모 한쪽과 함께 살거나 부모 없이 조손 가정에서 자라는 아동과 부모 모두와 함께 사는 가정으로 구분하였다. ADHD에 대한 평가는 Korea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Rating Scale (K-ARS-parent version) 을 사용하였다. K-ARS-P 는 표준화된 부모용 자가보고형 척도로 총 18문항.
우울증에 대해서는 종 26문항으로 구성된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를 사용했다.戚 CDI는 벡 우울척도를 소아 연령에 맞게 변형시킨 자가보고 척도로, 한글판은 조수철과 이영식이 표준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절단점을 22점으로 정해 그 이상을 우울증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성능/효과

9%로 큰 차이가 있었다. 2)그만큼부모와 달리 아동이 우울한 감정으로 경험하는 것은 부모나 교사가 관찰하는 것보다 크고 심각할 수 있다. 이런 차이는 본 연구에서 우울증상이 사회경제적 여건과 뚜렷한 연관성을 보인 것과 일맥상통한다.
두 질환 모두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으나 그 중에서 특히 우울증상이 ADHD증상보다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가족구조에서 한 부모나 조부모와 살고 있는 등의 가족구조는 우울증상과 ADHD증상 모두 높은 연관성이 있었다. 반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육수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8%였다. 그리고 1, 963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CDI로 측정된 우울문제의 빈도는 4.9%였다.鸠)이 조사에서는 사회경제적 상태가 하'로 추정되는 경우 ADHD의 유병률이 15.
대상 아동의 나이와 가족의 월 평균소득에 대한 비교에서 ADHD 증상집단과 비교군의 사이에 연령과 가족 당 월 소득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우울증상 집단은 비교군에 비해 (10±1.
살펴보았다. 두 질환 모두 사회경제적 영향을 받으나 그 중에서 특히 우울증상이 ADHD증상보다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가족구조에서 한 부모나 조부모와 살고 있는 등의 가족구조는 우울증상과 ADHD증상 모두 높은 연관성이 있었다.
본 연구의 표본과 서울시 지역조사에서 초등학생 집단의 유병률을 비교해보면 같은 연령대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에서 서울시 전체 지역의 추정 유병률에 비해 ADHD와 우울증이 더 많았다(ADHD 20.8% vs. 14.8%, 우울증 16.8% vs. 4.9%).
우울증상에 대한 가족구성원과 주거형태 및 소득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가족 평균 소득이었고, 다음으로 주거 및 가족구성원의 구조가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드러났다(Table 4). 성별과 나이를 보정한 후 소득과 소아의 우울증상의 편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었던 반면 (r=-0.
한편 ADHD과 우울증을 함께 만족시키는 대상이 8명 있었다. 이들의 환경적 변수를 보면 월세거주형태 5명 (62.5%), 의료보호 4명 (50%), 자가보고 평균 월 소득 100만원 이하가 6명 (75%), 한부모 가정이 7명(87.5%), 12년 이하 부모학력 부모 모두 7명(87.5%) 으로 우울증상과 ADHD를 한 가지만 갖고 있는 집단에 비해 열악한 사회경제적 환경에 처해있었다.

후속연구

대조군과의 비교연구 또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 측정한 사회경제적인 요인 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변인들, 아동의 지능, 학습능력, 또래관계 등에 대한 평가가 없었다. 그리고 부모의 정신병리, 연령, 가족 환경의 심리적 역동 등에 대한 고려가 포함되지 않은 점이 한계다.
이 연구의 한계로는, 첫째 단기간 서울시 특정지역의 공부방이라는 한정된 집단에서 관찰한 점이다. 미국에서 의료보장(Medicaid) 집단에 대한 연구와 같이, 낮은 사회경제적 요소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 특수 집단에 대한 연구라는 한계가 있다.

참고문헌 (32)

Costello EJ, Egger H, Angold A. 10-year research update review: the epidemiolog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ic disorders: I. Methods and public health burden. J Am Acad Child Adolesc Psychiatry 2005 ;44 :972-986.

상세보기
Clark C, Rodgers B, Caldwell T, Power C, Stansfeld S. Childhood and adulthood psychological iII health as predictors of midlife affective and anxiety disorders: the 1958 British Birth Cohort. Arch Gen Psychiatry, 2007;64:668-678.

상세보기
Eisenberg L. Psychiatry and health in low-income populations. Compr Psychiatry 1997;38:69-73.

상세보기
Melchior M, Moffiu TE, Milne BJ, Poulton R, Caspi A. Why do children from socioeconomically disadvantaged families suffer from poor health when they reach adulthood? A life-course study. Am J EpidemioI 2007;166:966-974.

상세보기
Poulton R, Caspi A, Milne BJ, Thomson WM, Taylor A, Sears MR, et al. Association between children's experience of socioeconomic disadvantage and adult health: a Iife-course stucty. Lancet 2002;360:1640-1645.

상세보기
Mandell DS, Guevara JP, Rostain AL, Hadley TR. Economic grand rounds: medical expenditures among children with psychiatric disorders in a Medicaid popuation. Psychiatr Serv 2003;54:465-467.

상세보기
Pliszka SR. Pattems of psychiatric comorbidity with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Child Adolesc Psychiatr Clin N Am 2000;9:525-540, vii.
Gilman SE, Kawachi I, Fitzmaurice GM, Buka SL. Socioeconomic status in childhood and the lifetime risk of major depression. Int J Epidemiol 2002;31:359-367.

상세보기
Brook JS, Duan T, Zhang C, Cohen PR, Brook DW. The association between attention deficit hyperaιtivity disorder in adoIescence and smoking in adulthood. Am J Addict 2008;17:54-59.

상세보기
Fleming JE, Offord DR. Epidemiology of childhood depressive disorders: a critical review. J Am Acad Child Adolesc Psychiatry 1990;29:571-580.

상세보기
Birmaher B, Arbelaez C, Brent D. Course and outcome of child and adolescent major depressive disorder. Child Adolesc Psychiatr Clin N Am 2002;11:619-637, x.

상세보기
Gilman SE, Kawachi I, Fitzmaurice GM, Buka L. Socio-economic status, family disruption and residential stability in childhood: relation to onset, recurrence and remission of major depression. Psychol Med 2003;33:1341-1355.

상세보기
So YK, Noh JS, Kim YS, Ko SG, Koh YJ.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Korean parent and teacher ADHD rating scale. J Korean Neuropsychiatr Assoc 2002;41:281-289.
Yang YH, Kim JW, Kim YN, Cho SC, Kim BN. Screening for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for Children in Seoul. J Korean Neuropsychiatr Assoc 2008;47:292-298.
Kovacs M. The Children's Depression, Inventory (CDI). Psychopharmacol Bull 1985;21:995-998.
Cho SC, Lee YS. Development of Korean version of Childhood Depression Inventory. J Korean Neuropsychiatr Assoc 1990;29:943-956.
Cho SC, Kim JW, Choi HJ, Kim BN, Shin MS, Lee JH, et al. Associations between symptoms of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depression, and suicide in Korean female adolescents. Depress Anxiety 2008;25:E142-146.

상세보기
World Health Organization. Investigation for mental health; 2003.
Seoul Children and Adolescent Mental Health Center. Report of Epidemiologic Study for Prevalence of Mental Illness in Children and Adolescent in SeouI;2005.
Tracy M, Zimmerman FJ, Galea S, McCauley E, Stoep AV. What explains the relation between family poverty and childhood depressive symptoms? J Psychiatr Res 2008:42:1163-1175.

상세보기
Kim SN, Hwang JW, Kim BN, Cho SC, Shin MS. Parent's Rearing Attitude of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nd Depressive Disorder. J Kor Acad Child Adolesce Psychiatry 2008;19:175-181
Chang EJ, Seo MJ, Jung CH. The Study of Relation to Variables Related to Children's Depression and Parent's Depression. J Kor Acad Child Adolesce Psychiatry 2001;12:245-255.
Barbarin OA, Richter L. Economic Status, Community Danger and Psychological Problems among South African Children. Childhood 2001;8:115-133.

상세보기
Wood JJ, Repetti RL, Roesch SC. Divorce and children's adjustment problems at home and school: the role of depressivel withdrawn parenting. Child Psychiatry Hum Dev 2004;35:121-142.

상세보기
McGuffin P, Riley B, Plomin R, Genomics and Behavior: Toward Behavior. Science 2001;291:1232-1249.

상세보기
Faraone SV, Perlis RH, Doyle AE, Smoller JW, Goralnick JJ, Holmgren MA, et al. Molecular genetics of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Biol Psychiatry 2005;57:1313-1323.

상세보기
Rutter M, Cox A, Tupling C, Berger M, Yule W. Attainment and adjustment in two geographical areas. I--The prevalence of psychiatric disorder. Br J Psychiatry 1975;126:493-509.

상세보기
Biederman J, Faraone SV, Monuteaux MC. Differential effect of environmental adversity by gender: Rutter's index of adversity in a group of boys and girls with and without ADHD. Am J Psychiatry 2002;159:1556-1562.

상세보기
Offord DR, Boyle MH, Racine YA, Fleming JE, Cadman DT, Blum HM, et al. Outcome, prognosis, and risk in a longitudinal follow-up study. J Am Acad Child Adolesc Psychiatry 1992;31:916-923.

상세보기
Essex MJ, Kraemer HC, Armstrong JM, Boyce WT, Goldsmith HH, Klein MH, et al. Exploring risk factors for the emergence of children's mental health problems. Arch Gen Psychiatry 2006;63:1246-1256.

상세보기
Biederman J, Faraone SV.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Lancet 2005;366:237-248.

상세보기
Prince M, Patel V, Saxena S, Maj M, Maselko J, PhilIips MR, et al. No health without mental health. Lancet 2007;370:859-877.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