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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Recycled Construction Resources Institute, v.4 no.1, 2009년, pp.34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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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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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이란 무엇인가? | 석면이라 함은 천연으로 존재하는 섬유상 규산염 광물이다. ILO(국제노동기구)의 정의에서는 “암석을 형성하는 광물의 사문석 및 각섬석 그룹에 속하는 섬유상의 무기규산염” 즉, 백석면, 갈석면, 청석면, 안소필라이트, 트레몰라이트, 악티노라이트 등이다. | |
일본의 폐석면 처리방법은 무엇인가? | 일본의 폐석면 처리방법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두가지로 이중 비닐포장 후 고형화한 제품의 매립처분(뿜칠재, 판상형 건축자재 모두 해당)과 1500℃ 이상의 온도에서 용융처리 하는 방법으로 구분한다. 최근에는 1000℃ 이하에서 용융처리하는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으며 환경성에서는 이러한 무해화 처리 방법에 대한 기술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 |
석면 용융처리 방법은 사용하는 연료에 따라 어떻게 분류되는가? | 석면 용융처리 방법은 사용하는 연료의 구분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한다. 중유사용 용융로로 열원을 중유로만 사용하는 용융로이며, 온도는 최대 1600℃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일본내 석면 처리 용융시설 중 가장 처리시설규모가 큰 곳으로 년간 2000톤의 뿜칠석면 폐기물을 용융처리하고 있다. 전기로 사용 용융로의 경우 기존의 전기로 공정의 로에 투입하여 용융을 실시하는 공정이며, 년간 1000톤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코크스 사용 용융로(가스화 처리장치)의 경우 고형연료인 코크스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용융로로서 년간 300톤 정도의 뿜칠 석면을 처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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