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의 시중마트와 재래시장, 국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건어포류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73건을 수집하여 보존료, 이산화황 사용유무 및 함량과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보존료는 73건 중 25건(34%)에서 보존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용한 보존료는 소르빈산으로서 $0.01{\sim}0.92$ g/kg 검출량을 보여 우리나라 사용기준에 적합하였다. 이산화황도 대부분의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10.5 mg/kg이 검출되었으나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호기성균은 조사대상 73건에서 모두 검출되었으며 오염범위는 $3.00{\sim}6.45\;log_{10}$ CFU/g, 평균오염도는 $5.09\;log_{10}$ CFU/g를 보였다. 총호기성균 오염도는 시중마트, 재래시장 판매제품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 조미건어포류들은 우리나라 식품공전 기준에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총호기성균 검사 결과에서 위생적인 제품 생산, 유통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지역의 시중마트와 재래시장, 국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건어포류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73건을 수집하여 보존료, 이산화황 사용유무 및 함량과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보존료는 73건 중 25건(34%)에서 보존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용한 보존료는 소르빈산으로서 $0.01{\sim}0.92$ g/kg 검출량을 보여 우리나라 사용기준에 적합하였다. 이산화황도 대부분의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10.5 mg/kg이 검출되었으나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호기성균은 조사대상 73건에서 모두 검출되었으며 오염범위는 $3.00{\sim}6.45\;log_{10}$ CFU/g, 평균오염도는 $5.09\;log_{10}$ CFU/g를 보였다. 총호기성균 오염도는 시중마트, 재래시장 판매제품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 조미건어포류들은 우리나라 식품공전 기준에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총호기성균 검사 결과에서 위생적인 제품 생산, 유통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 survey of food preservatives, sulfur dioxide and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was conducted on 73 seasoned dried fishes(41 squids, 17 filleted fish, 6 Alaska pollack, 9 others) collected from domestic markets and internet. Among preservatives, only sorbic acid was detected in 25 samples includin...
A survey of food preservatives, sulfur dioxide and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was conducted on 73 seasoned dried fishes(41 squids, 17 filleted fish, 6 Alaska pollack, 9 others) collected from domestic markets and internet. Among preservatives, only sorbic acid was detected in 25 samples including 23 seasoned dried squids, 1 seasoned filleted fish and 1 seasoned dried Alaska pollack with a range $0.01{\sim}0.92g/kg$. Sulfur dioxide was detected from one sample(seasoned dried squid) and its content was 10.5 mg/kg. All samples were contaminated by total aerobic bacteria, and the degree was $3.00{\sim}6.45\;log_{10}$ CFU/g(average level was $5.09\;log_{10}$ CFU/g). Escherichia coli, Salmonella spp. and Staphylococcus aureus were not detected in all samples. On the basis of the results above, most of the seasoned dried fishes were appropriate for Korea food standard, yet biological hygiene control will be needed constantly.
A survey of food preservatives, sulfur dioxide and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was conducted on 73 seasoned dried fishes(41 squids, 17 filleted fish, 6 Alaska pollack, 9 others) collected from domestic markets and internet. Among preservatives, only sorbic acid was detected in 25 samples including 23 seasoned dried squids, 1 seasoned filleted fish and 1 seasoned dried Alaska pollack with a range $0.01{\sim}0.92g/kg$. Sulfur dioxide was detected from one sample(seasoned dried squid) and its content was 10.5 mg/kg. All samples were contaminated by total aerobic bacteria, and the degree was $3.00{\sim}6.45\;log_{10}$ CFU/g(average level was $5.09\;log_{10}$ CFU/g). Escherichia coli, Salmonella spp. and Staphylococcus aureus were not detected in all samples. On the basis of the results above, most of the seasoned dried fishes were appropriate for Korea food standard, yet biological hygiene control will be needed consta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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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일부 재래시장과 온라인 판매 제품의 경우 원산지, 첨가물명 및 용도 등의 표시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지도, 관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북부지역과 국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건어포류에 대하여 보존료, 이산화황의 합성첨가물 사용실태와 식중독균을 비롯한 위생세균 분포 등의 안전성을 조사하여 유통식품의 관리와 소비자의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1 mL 를 취하여 Rappaport -Vassiliadis(Oxoid, England) 10 mL 에 접종하여 42。。에서 24시간 2차 배양하였다. 2차 배양액을 Xylose lysine desoxycholate agar(Oxoid, England) 에접종하여 35。(2에서 24시간 배양하여 의심되는 집락은 API 20E(Biomerieux, France)로 생화화적 확인시험을 하였다.
9종의 보존료 표준품을 각각 1 g씩 정 확히 달아 acetone 100 mL에 녹여 혼합표준원액으로 하였다. 표준용액은 혼합 표준원액을 내부표준물 질이 1.
35。。에서 24시간 배양한 후 배양된 집락을 취하여 VITEK 32(Biomerieux, France)을 이용하여 생화학 시험을 실시하여 최종 판정을 하였다.
경기북부지역의 시중마트와 재래시장, 국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건어포류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73건을 수집하여 보존료, 이산화황 사용 유무 및 함량과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보존료는 73건 중 25건(34%)에서 보존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용한 보존료는 소르빈산으로서 0.
.보존료 정량은 시료의 피크 면적을 산정한 후 표준곡선의 회귀방정식에 대입하였다.
시료(이산화황으로서 500~l, 500ug 상당량)와 5% ethanol 용액 100 mL, 4 N HC1 90mL를 플라스크에 넣고 가스 주입구를 통하여 N2 gas를 0.21 L/min 속도로 통과시키며 약 1시간 45분 가열하여 3% 과산화수소 용액 30 mL 넣은 수기에 포집한 후 0.01 N NaOH 용액으로 20초간 지속하는 황색이 될 때까지 적정하여 아래 식에 의하여 이산화황의 양을 산출하였다.
mL에 녹여 혼합표준원액으로 하였다. 표준용액은 혼합 표준원액을 내부표준물 질이 1.0mg/mL 함유하도록 acetone으로 희석하여 각각의 최종농도가 100, 200, 500, 1000 |ug/mL가 되도록 조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경기 북부지역의 시중마트, 재래시장과 국내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 조미건어포류 73건을 수집하여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이중 시중마트 판매제품은 30건(41%), 재래시장 판매제품 29건(40%), 온라인 판매제품은 14건(19%)이었다. 종류별로는 오징어포 41건, 쥐치포 17건, 명태포 6건, 기타류 9건(대구 3, 문어 2, 한치 2, 학꽁치 1, 은어 1)이었다.
Column은 DB-l(60 mx0.53 mm, 1 gm in film thickness)을 사용하였고 carrier gas는 질소가스를 유속 13mL/min로 조정하였으며 시료는 1.0 pL (splitless) 주입하였다. 주입구 200°C, 검출기 250°C, oven은 초기온도 11이에서 4분 정치 후 20。C/min 으로 최종온도 200°C까지 승온 조작하고 200。。에서 15분 유지하였다.
GC/FID(HP6890 Series, Agilent, USA)를 이용하여 시험하였다. Column은 DB-l(60 mx0.
실험한 사용한 보존료 표준품 benzoic acid, sorbic acid, dehydroacetic acid, methyl 4-hydroxybenzoate, ethyl 4-hyd- roxybenzoate, propyl 4-hydroxybenzoate, butyl 4-hydroxy- benzoate는 Sigma-Aldrich사(USA)의 제품을 사용하였고, isopropyl 4-hydroxybenzoate, isobutyl 4-hydroxybenzoate는 동경이화학사(Japan)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며 내부표준물질로 사용한 acetanilide는 Wako사(Japan)의 제품이었다. 표준품 및 시료의 희석에 사용한 acetone은 HPLC용으로, 그외 시약은 특급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배양 결과 의심되는 집락은 VITEK 32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보존료, 이산화황 및 미생물시험은 식품공전4)에 준하여 시험하였다.
성능/효과
특히 6.45 log。CFU/g의 가장 높은 오염도를 보인 온라인상 판매 멕시코산 조미오징어포는 부패 초기 단계인 6 log” CFU/g을 초과한 수치이며 판매시기가 더 늦춰질 경우 부패치를 느낄 수 있는 71ogl0CFU/g 이상의 균이 증식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량과 미생물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보존료는 73건 중 25건(34%)에서 보존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사용한 보존료는 소르빈산으로서 0.01 〜0.92 g/kg 검출량을 보여 우리나라 사용기준에 적합하였다. 이산화황도 대부분의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10.
본 연구결과 시중 유통 조미건어포에 사용된 보존료와아황산염류는 국내기준에 적합하였으며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도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총호기성균의 경우 일부제품에서 Solberg 등이 제시한기준을 초과하여 위생상 불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일부 재래시장과 온라인 판매 제품의 경우 원산지, 첨가물명 및 용도 등의 표시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지도, 관리가 필요하였다.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 조미건어포류들은 우리나라 식품공전 기준에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총 호기성균 검사 결과에서 위생적인 제품 생산, 유통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조사대상 조미건어포류는 우리나라 보존료사용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없었으나, 보존료는 일정기간동안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 이익을 줄 수 있는 반면 허용기준을 위반하여 과.오용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소비자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첨가물, 이므로 보존료의 사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92 g/kg 검출량을 보여 우리나라 사용기준에 적합하였다. 이산화황도 대부분의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10.5mg/kg이 검출되었으나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호기성균은 조사대상 73건 에서 모두 검출되었으며 오염범위는 3.
45 log^CFU/g로 나타났다. 제품별 평균오염도는 4.74-5.49 logeCFU/g로 기타류에서 가장 낮았고, 명태포에서 가장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Solberg 등은 비가열식품에 대한미생물 안전기준치로 일반세균수 51ogl0CFU/g 이하를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결과 73건 중 23%에 해당하는 17건에서 Solberg 등이 제시한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2 g/kg의 소르빈산이 검출되었으며 그 외의 보존료는 검출되지 않았다. 제품별로는 오징어포의 경우 41건 중 23건(56%)에서 0.01-0.92 g/kg, 쥐치포는 17건 중 1건(6%)에서 0.45 g/kg, 명 태 포도 6건 중 1건(17%)에서 0.84 g/kg 검 출되 어 조미건어포류 중 보존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오징어포로 나타났다.
조미건어포류 73건에 대하여 안식향산, 소르빈산, 데히드로초산 및 파라옥시안식향산류(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 이소프로필, 이소부틸) 등 9종의 보존료를 분석한 결과 Table 1과 같이 25건(34%)에서 0.01 〜0.92 g/kg의 소르빈산이 검출되었으며 그 외의 보존료는 검출되지 않았다. 제품별로는 오징어포의 경우 41건 중 23건(56%)에서 0.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형 식중독균으로서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여 자연계에 널리분포하고, 생성된 독소는 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여 식품위생상 중요하게 관리되고 있다'지8). 조사대상 제품 73건에 대하여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제품의 원산지는 Table 2와 같이 오징어포의경우 매우 다양하였으나 쥐치포는 대부분 베트남에서, 명태포는 러시아에서 수입되고 있었고 전체적으로 수입품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르빈산이 검출된 제품의원산지 또한 다양하였는데, 국내산(1건)을 비롯하여 페루 (10건), 중국(6건), 북한(2건), 멕시코(1건), 베트남(1건), 러시아(1건), 미표시(3건) 등으로 수입품이 84%이었다.
조사대상 조미건어포류 73건에 대하여 이산화황을 분석한 결과 오징어포 1건에서 10.5 mg/kgo] 검출되고 그 외제품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조사대상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공전 규정에 의하여 이산화황검출량이 10mg/kg 미만인 것은 불검출로 처리하였다.
091og|oCFU/g를 보였다. 총 호기성균 오염도는 시중마트, 재래시장 판매제품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5mg/kg이 검출되었으나 기준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호기성균은 조사대상 73건 에서 모두 검출되었으며 오염범위는 3.00-6.45 logl0CFU/g, 평균오염도는 5.091og|oCFU/g를 보였다. 총 호기성균 오염도는 시중마트, 재래시장 판매제품보다는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호기성균을 분석한 결과 Table 3과 같이 조사대상 73 건 모두에서 100% 검출되었으며 오염도 범위는 3.00-6.45 log^CFU/g로 나타났다. 제품별 평균오염도는 4.
후속연구
오용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소비자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첨가물, 이므로 보존료의 사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특히 소르빈산이 검출된 제품의 80% 이상이 수입품으로 나타나 향후 수입품에 대한 검사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 또한 20% 이상의 제품이 원산지를 비롯한 식품정보가 표시되지 않고 유통되고 있었으므로 반드시 제조업체 및 수입체에서 식품표시기준 등의 의무사항을 준수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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