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differences in time, frequency, and methods of toothbrushing according to knowledge acquirement of oral health between first and third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who had relatively sufficient oral health education and students majoring non-heal...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differences in time, frequency, and methods of toothbrushing according to knowledge acquirement of oral health between first and third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who had relatively sufficient oral health education and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who had less opportunities of oral health education, to emphasiz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the education,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ffective programs of oral health education. Methods : 2,032 dental hygiene students and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attending 12 universities in Korea had been selected as subjects and were asked to complete a self-administered survey time, frequency, and methods of toothbrushing. The SPSS 12.0 program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and the significance of difference by groups was tested by using chi-square test, the one-way ANOVA and independent t-test. The mean frequency of toothbrushing per day and the rate of toothbrushing before and after meal were analyzed by using of multiple comparisons through the Scheffe test as post hoc test. Results : The rate of toothbrushing after lunch was 60.2% in third year and 39.2%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20.3%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The mean frequencies per day of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3.33 times in third year and 2.85 times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2.46 times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The rate of toothbrushing after meal among total frequency of toothbrushing per day was 85.36% in third year and 84.81%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77.90%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As for the methods of toothbrushing, 'Turning up and down' was 68.8% in third year and 43.1%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30.6%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Conclusions : Oral health education through dental hygiene course may improve the oral environment management of dental hygiene students and oral health education on toothbrushing should be strengthened for the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differences in time, frequency, and methods of toothbrushing according to knowledge acquirement of oral health between first and third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who had relatively sufficient oral health education and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who had less opportunities of oral health education, to emphasiz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the education, and to present basic data for development of effective programs of oral health education. Methods : 2,032 dental hygiene students and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attending 12 universities in Korea had been selected as subjects and were asked to complete a self-administered survey time, frequency, and methods of toothbrushing. The SPSS 12.0 program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and the significance of difference by groups was tested by using chi-square test, the one-way ANOVA and independent t-test. The mean frequency of toothbrushing per day and the rate of toothbrushing before and after meal were analyzed by using of multiple comparisons through the Scheffe test as post hoc test. Results : The rate of toothbrushing after lunch was 60.2% in third year and 39.2%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20.3%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The mean frequencies per day of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3.33 times in third year and 2.85 times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2.46 times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The rate of toothbrushing after meal among total frequency of toothbrushing per day was 85.36% in third year and 84.81%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77.90%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As for the methods of toothbrushing, 'Turning up and down' was 68.8% in third year and 43.1% in first year dental hygiene students, 30.6% in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respectively. Conclusions : Oral health education through dental hygiene course may improve the oral environment management of dental hygiene students and oral health education on toothbrushing should be strengthened for the students majoring non-health related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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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치위생과 전공교육을 통해 구강보건교육을 받고 있는 치위생과 학생과 구강보건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의 잇솔질 시기, 횟수 및 방법의 차이를 조사하여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초 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저자들은 효율적인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목적으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중에서 전공교육을 통해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경험이 비교적 많은 치위생과 3학년과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치위생과 1학년 학생과, 구강보건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습득정도가 잇솔질 시기와 횟수 및 방법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개인별 비율을 평균하여 집단의 식전·식후 잇솔질률을 산출하였다.
구강보건교육 분야의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어제 하루 동안 잇솔질을 한 시기별로 표시를 하도록 한 구조화된 설문서를 고안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여 조사하였다. 설문지는 학교 현장에서 배부하고 기록한 이후 회수하였다.
설문시기는 치위생과 1학년들이 입학한지 2개월이 경과한 5월 중에 실시하였으며, 비보건계열학과 학생은 학과와 학년 구별을 하지 않았다. 잇솔질습관에 대하여 치위생과 1학년, 치위생과 3학년,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 간에 1차적으로 비교 분석한 다음,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은 남녀 간의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다.
구강보건교육 분야의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어제 하루 동안 잇솔질을 한 시기별로 표시를 하도록 한 구조화된 설문서를 고안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여 조사하였다. 설문지는 학교 현장에서 배부하고 기록한 이후 회수하였다.
설문시기는 치위생과 1학년들이 입학한지 2개월이 경과한 5월 중에 실시하였으며, 비보건계열학과 학생은 학과와 학년 구별을 하지 않았다. 잇솔질습관에 대하여 치위생과 1학년, 치위생과 3학년,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 간에 1차적으로 비교 분석한 다음,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은 남녀 간의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다. 한편, 치위생과 학생은 대부분 여학생이어서 치위생과 전공교육이 잇솔질습관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자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 간에 잇솔질습관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치위생과 1학년과 3학년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잇솔질 시기, 횟수 및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치위생과가 설치되어 있는 전국 12개 전문대학 치위생과에 재학하는 1·3학년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 2,032명을 대상으로 잇솔질 시기 및 횟수, 방법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학생들의 1일 잇솔질횟수와 식전, 식후 잇솔질 비율에서 집단간 차이의 유의성 여부는 Scheffe 검정법을 이용하여 다중비교로 검정하였다. 집단별 차이의 유의수준은 제1종 오류 0.05 수준에서 판정하였으며, 유의하지는 않지만 향후 연구에서 고려하여야 할 변수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0.2 이하인 경우도 그 경향성을 검토하였다.
잇솔질습관에 대하여 치위생과 1학년, 치위생과 3학년,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 간에 1차적으로 비교 분석한 다음,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은 남녀 간의 차이 여부를 분석하였다. 한편, 치위생과 학생은 대부분 여학생이어서 치위생과 전공교육이 잇솔질습관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자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 간에 잇솔질습관을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설문지는 2,466부를 배부하였으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지를 제외하고 2,032부만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치위생과가 설치되어 있는 전국 전문대학 중에서 본 연구의 취지에 찬동하고 협조를 약속한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하였다. 표본으로 선정된 연구대상은 전국 12개 전문대학치위생과에 재학하는 1·3학년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잇솔질 시기와 횟수, 방법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본으로 선정된 연구대상은 전국 12개 전문대학치위생과에 재학하는 1·3학년 학생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잇솔질 시기와 횟수, 방법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 통계패키지 버전 12.0(SPSS Inc., Chicago, IL, USA)으로 분석하였고 집단별 차이의 유의성 여부는 카이제곱검정법, 일원배치분산분석법, 독립 t-검정법을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학생들의 1일 잇솔질횟수와 식전, 식후 잇솔질 비율에서 집단간 차이의 유의성 여부는 Scheffe 검정법을 이용하여 다중비교로 검정하였다.
, Chicago, IL, USA)으로 분석하였고 집단별 차이의 유의성 여부는 카이제곱검정법, 일원배치분산분석법, 독립 t-검정법을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학생들의 1일 잇솔질횟수와 식전, 식후 잇솔질 비율에서 집단간 차이의 유의성 여부는 Scheffe 검정법을 이용하여 다중비교로 검정하였다. 집단별 차이의 유의수준은 제1종 오류 0.
성능/효과
1. 시기별 잇솔질률에서 점심 식후 잇솔질 비율은 치위생과 3학년에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치위생과 1학년이었고, 비보건계열 학과에서 가장 낮았다(p<.001). 간식 후 잇솔질 비율도 치위생과 3학년에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치위생과 1학년이었고, 비보건계열 학과에서 가장 낮았다(p<.
2. 학생들의 1일 평균 잇솔질 횟수는 치위생과 3학년과 1학년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비보건계열 학과에서 가장 적었다(p<.001).
3. 식후 잇솔질률은 치위생과 3학년과 1학년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비보건계열 학과에서 가장 낮았다(p<.001).
4. 회전법 잇솔질률은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에서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보다 높았다(p<.001).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치위생과 전공교육이 치위생과 학생들의 잇솔질 시기 및 방법에 영향을 미쳤으며, 잇솔질에 관한 구강보건교육이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에게 정규 학교교육으로서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간식 후 잇솔질률은 치위생과 3학년이 18.6%,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이 6.2%여서 치위생과 학생들이 높지만, 100%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므로, 학과에 구별 없이 간식 후 잇솔질의 중요성에 관해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는 치과대학 학생과 동일 연령층의 젊은 성인의 구강건강을 비교하였을 때 치과대학 학생의 구강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보고한 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도 치위생과의 1학년 학생보다는 3학년 학생들의 1일 잇솔질 횟수가 더 많아서 치학전문교육이 구강건강행동 개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었다.
시기별 잇솔질 비율은 전반적으로 식사 전보다 식후에 잇솔질을 더 많이 하고 있었고, 아침 식후, 저녁 식후, 취침 전 잇솔질률이 높았다.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은 아침 식전 잇솔질률이 46.
식전, 식후 잇솔질 비율을 살펴본 결과 식전 잇솔질률이 치위생과 1학년과 3학년에서 각각 15.27%와 14.86%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의 경우 22.70%로 나타나 식전 잇솔질률은 치위생과 1·3학년 집단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은 남자가 13.0%, 여자가 87%로 나타났고 학년은 1학년이 61.9%, 2학년이 6.3%, 3학년이 31.8%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치위생과 학생이 69.
001).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치위생과 전공교육이 치위생과 학생들의 잇솔질 시기 및 방법에 영향을 미쳤으며, 잇솔질에 관한 구강보건교육이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에게 정규 학교교육으로서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잇솔질 방법에서는‘위아래로 돌려서’가 치위생과 3학년에서 68.1%로 가장 높았고, 비보건계열학과에서는‘위아래로 및 옆으로’가 47.5%로 가장 높았다(표 10).
점심 식후 잇솔질률은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에서 60.2%였으나,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들에서는 20.3%에 불과한 것은 치위생과 교육의 효과를 시사함과 아울러, 교양교육으로서 잇솔질 교육을보강할 필요성을 뜻하는 근거로 생각되었다.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과 비보건학과 여학생들 간의 비교에서는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에서‘위아래로 돌려서(회전법)’의 비율이 높고, 비보건학과 여학생들에서 ‘위아래로 돌려서 및 옆으로’의 비율이 높은 것은 치위생과 전공교육을 통하여 잇솔질 방법의 교육효과로 평가되었다.
비보건계열 학과 남학생에서 여학생보다 1일 잇솔질 횟수와 1일 식후 잇솔질 횟수가 낮았다(표 6).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에서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보다 1일 잇솔질 횟수와 1일 식후 잇솔질 횟수가 높았다(표 7).
1%로 여학생보다 낮았다(표 3).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에서 비보건계열 학과 여학생보다 점심 식후와 저녁 식후 및 취침 전과 간식 후, 저녁 식후 또는 취침 전 잇솔질률이 높았다(표 4).
치위생과 학생들과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의 1일 잇솔질 횟수는 치위생과 1학년이 2.85회, 3학년이 3.33회,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이 2.46회로 학생들간의 1일 평균 잇솔질 횟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2006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20)에서 한국인의 평균 1일 잇솔질 횟수는 2.
34회에 불과하여 특히, 남학생들에게 잇솔질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평균 1일 잇솔질 횟수가 치위생과 3학년 여학생이 3.33회인데, 비보건계열 여학생들은 2.54회여서 이것도 치위생과 전공학과교육의 결과로 구강건강행동이 향상된 결과로 평가되었다.
학생들의 시기별 잇솔질률을 살펴본 결과, 점심식후 잇솔질률이 치위생과 1학년 39.2%, 치위생과 3학년 60.2%로 치위생과에서 구강보건에 관한 전문교육을 받은 기간이 비교적 짧은 1학년보다 구강보건에 관한 전문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았던 3학년에서 높았으며,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의 점심 식후 잇솔질률은 20.3%로서 대단히 낮다고 생각되었다. 비보건계열 학과 학생들의 점심 식후 잇솔질률 20.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 나타난 잇솔질 습관에 대한 조사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구강상태에 관한 조사가 함께 이루어졌어야 하지만, 그러한 배경 조사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본 연구의 한계점이며, 향후 연구에서 그러한 요인들을 고려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구강질병은 가능한 일차예방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타당한 이유는 무엇인가?
구강건강을 파탄시키는 구강질병이 발생하는 데에는 무수히 많은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구강질병은 일단 한번 발생하면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처음 상태로 돌리기가 어려우므로 가능한 일차예방단계에서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타당하다1).
치아발거의 대표적 원인이 되는 구강질병은 무엇인가?
오늘날 한국 사람에서 가장 빈발하고 치아발거의 대표적 원인이 되는 구강질병은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이다2,3).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의 치아수명을 연장하고, 구강건강을 증진시키려면 우선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을 정복하여야 한다.
원 등은 대학생 시기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및 각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른 적절한 개인별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학생 시기는 성인기와 청소년기와는 다른 나름대로의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원 등9)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하여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및 각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른 적절한 개인별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윤10)은 구강위생 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올바른 잇솔질과 주기적인 치석제거의 중요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30)
양귀혜. 서울 일부지역 성인들의 구강건강과 그영향 요인들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2.
김종배, 최유진, 문혁수 외 4인. 공중구강보건학. 재재개정판. 서울:고문사;2004:80-81, 100-102.
Barrieshi-Nusair K, Alomari Q, Said K. Dental health attitudes and behaviour among dental students in Jordan. Community Dent Health 2006;23(3):147-151.
이영혜, 문혁수, 백대일, 김종배. 서울특별시민의 가정구강보건실태에 관한 조사연구. 대한구강보건학회지 2000;24(3):239-257.
el-Mostehy MR, Zaki HA, Stallard R. The dental student's attitude toward the profession as reflected in his oral cavity. Egypt Dent J 1969;15(2):104-109.
Howat A, Trabelski I, Bradnock G. Oral hygiene levels and behavior in preclinical and final-year dental students. J Clin Periodontol 1979;6(3):1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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