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 학생 및 비치위생과 학생의 구강건강 인식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원문보기
현 대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 및 치위생과 및 비치위생과 학생의 구강건강인식을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조사를 실시하고,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구강보건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의 구강보건 지식경로는 학교수업이 80.0%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TV 또는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이 42.7%로 가장 많았다. 구강위생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80.9%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주질환 예방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2. 치아우식증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아우식증 예방법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규칙적인 잇솔질이 가장 많았고, 치아우식증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불충분한 잇솔질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3. 불소에 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불소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소를 알고 있는 경우가 93.6%로 나타났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55.3%로 나타났으며, 불소의 치아우식 예방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예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85.5%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잘 모르겠다가 51.0%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4.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본인의 치아 상태에 대하여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본인의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조금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본인의 치아우식 발생 원인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불충분한 잇솔질, 당분 과다섭취 순으로 나타났다. 5. 구강진료의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진료 시의 동통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견딜만한 정도와 극도로 아프다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과 진료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비용, 두려움, 시간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1). 치과방문 시의 느낌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다소걱정이다, 두렵다 순으로 나타났다.
현 대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 및 치위생과 및 비치위생과 학생의 구강건강인식을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조사를 실시하고,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구강보건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의 구강보건 지식경로는 학교수업이 80.0%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TV 또는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이 42.7%로 가장 많았다. 구강위생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80.9%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주질환 예방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2. 치아우식증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아우식증 예방법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규칙적인 잇솔질이 가장 많았고, 치아우식증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불충분한 잇솔질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3. 불소에 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불소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소를 알고 있는 경우가 93.6%로 나타났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55.3%로 나타났으며, 불소의 치아우식 예방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예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85.5%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잘 모르겠다가 51.0%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4.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본인의 치아 상태에 대하여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본인의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조금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본인의 치아우식 발생 원인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불충분한 잇솔질, 당분 과다섭취 순으로 나타났다. 5. 구강진료의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진료 시의 동통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견딜만한 정도와 극도로 아프다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과 진료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비용, 두려움, 시간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1). 치과방문 시의 느낌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다소걱정이다, 두렵다 순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college students basic knowledge of oral health of a college student and compare with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idents in Gyeonggi-do and Gwangju from June 20...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college students basic knowledge of oral health of a college student and compare with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idents in Gyeonggi-do and Gwangju from June 2006 to May 2007.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Concerning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dental hygiene students got the source of information most frequently from school work about oral health(80.0%)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got from health programs of TV or radio(42.7%). Concerning the reason of keeping of oral hygiene,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to preventive of dental caries(80.9%)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were to preventive of periodontal disease(52.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2. The knowledge degree of dental caries, to the both groups, methods of preventing caries appeared regular brush and main cause of dental caries was not to brus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3. Dental hygiene students answered about the knowledge of fluoride know fluoride(93.6%)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answered (55.3%). Dental hygiene students thought that fluoride could preventive dental caries(85.5%) but non-dental hygiene students thought that fluoride couldn't preventive dental caries(51.0%).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4. In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state, both of groups, replied that their own tooth state is average but they concerned about their tooth health.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About main cause of dental caries, students ranked that the first reason was the poor toothbrush and the second reason was the over intaking of sugared foods. 5. About knowledge of oral diagnosis, to both groups, students ranked that first could endure the pain and the second was in much pain. For both groups, students ranked that difficult of dental treatment was cost, fear and time.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1). For both groups, when they visit dentist's office, they felt misgivings and fe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college students basic knowledge of oral health of a college student and compare with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idents in Gyeonggi-do and Gwangju from June 2006 to May 2007.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Concerning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dental hygiene students got the source of information most frequently from school work about oral health(80.0%)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got from health programs of TV or radio(42.7%). Concerning the reason of keeping of oral hygiene, dental hygiene students were to preventive of dental caries(80.9%)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were to preventive of periodontal disease(52.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2. The knowledge degree of dental caries, to the both groups, methods of preventing caries appeared regular brush and main cause of dental caries was not to brush.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3. Dental hygiene students answered about the knowledge of fluoride know fluoride(93.6%)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 answered (55.3%). Dental hygiene students thought that fluoride could preventive dental caries(85.5%) but non-dental hygiene students thought that fluoride couldn't preventive dental caries(51.0%).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4. In the knowledge of oral health state, both of groups, replied that their own tooth state is average but they concerned about their tooth health.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01). About main cause of dental caries, students ranked that the first reason was the poor toothbrush and the second reason was the over intaking of sugared foods. 5. About knowledge of oral diagnosis, to both groups, students ranked that first could endure the pain and the second was in much pain. For both groups, students ranked that difficult of dental treatment was cost, fear and time.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ental hygiene students and non-dental hygiene students(p < 0.01). For both groups, when they visit dentist's office, they felt misgivings and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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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현 대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 및 실생활에서의 구강 관리에 관한 지식의 정도를 알아보고자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경험이 비교적 많은 치위생과 학생과 이에 비해 구강보건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비치위생과 학생의 구강건강인식을 비교 분석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향후 구강보건교육을 담당하게 될 치위생과 학생들에게는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과 구강건강인식도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되었다.
대학생은 청년구강보건대상에 속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요, 장차 학부모가 될 것이므로 대학생들의 구강건강 관심도를 살펴보는 것은 앞으로 미래사회의 구강보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0).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구강보건인식에 대해 비교 조사하여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구강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조사대상자의 구강보건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기도 및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약 12개월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나누어준 다음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한 후 수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500부였으며, 이중 응답이 미비한 74부를 제외하고 426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현 대학생의 구강보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관심 및 치위생과 및 비치위생과 학생의 구강건강인식을 비교 분석할 목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조사를 실시하고,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 데이터
조사대상자의 구강보건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기도 및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약 12개월에 걸쳐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나누어준 다음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한 후 수거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500부였으며, 이중 응답이 미비한 74부를 제외하고 426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간의 비교를 위한 표본추출시 임의추출이었으며 지역적으로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 국한되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데이터처리
또한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인식도를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χ2(Chi-square)검정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분석은 통계프로그램인 SPSS 12.0을 이용하여 시행하였고,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구강보건에 관한 인식도, 치아우식증에 관한 인식도, 불소에 관한 인식도, 구강건강 상태에 관한 인식도 및 구강진료에 관한 인식도를 구하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또한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인식도를 비교분석하기 위하여 χ2(Chi-square)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구강보건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의 구강보건 지식경로는 학교수업이 80.0%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TV 또는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이 42.7%로 가장 많았다. 구강위생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아 우식증 예방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80.
2. 치아우식증에 관한 인식도를 살펴본 결과, 치아우식증 예방법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규칙적인 잇솔질이 가장 많았고, 치아우식증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 불충분한 잇솔질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3. 불소에 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불소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소를 알고 있는 경우가 93.6%로 나타났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55.3%로 나타났으며, 불소의 치아우식 예방인지 여부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들은 예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85.5%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잘 모르겠다가 51.0%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4.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본인의 치아 상태에 대하여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본인의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조금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5. 구강진료의 인식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진료 시의 동통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견딜만한 정도와 극도로 아프다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과 진료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치위생과 학생들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비용, 두려움, 시간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1).
001). 각각 응답한 사람의 수에서는 차이가 있었지만 두 집단 모두 치아우식증의 발생 원인이 불충분한 잇솔질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김12)의 연구에서도 본 연구와 비슷하게 이를 닦지 않았기 때문에 치아우식증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안10)의 초등학생 연구에서는 너무 많은 당분섭취가 원인이라고 응답하였다.
구강위생을 유지하는 목적을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이 80.9%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주질환 예방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구강위생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Table 3과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이 80.9%로 가장 많았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치주질환 예방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구강진료 인식에 대해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Table 11과 같이 진료 시의 동통을 견딜만한 정도라고 응답한 경우가 7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극도로 아프다고 응답한 경우가 16.8%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도 견딜만한 정도라고 응답한 경우가 68.4%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극도로 아프다고 응답한 경우가 25.7%로 나타나,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구강진료에 대한 인식에 대해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진료 시의 동통을 견딜만한 정도라고 응답한 경우가 7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극도로 아프다고 응답한 경우가 16.8%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견딜만한 정도라고 응답한 경우가 68.4%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극도로 아프다고 응답한 경우가 25.7%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본 결과는 김12)의 연구에서 설문 응답자 중 89.
먼저, 구강보건에 관한 지식경로에 대해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교수업이 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치과의원 32.3%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TV 또는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이 42.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치과의원이 40.8%로 나타났다. 송11)의 연구에서는 일반계열과 보건계열을 비교하였을 때 두 그룹 모두 TV나 인터넷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하였으며, 배8)의 전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TV, 라디오 등 대중매체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보고하였다.
본인의 치아 상태 인식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8과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은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9.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조금 약하다 26.4%, 조금 건강하다가 23.6%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보통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8.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조금 약하다 24.8%, 조금 건강하다가 23.8%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 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본인의 치아건강 관심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9와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은 조금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55.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주 많다가 41.4%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조금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58.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주 많다가 19.9%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본인의 치아우식 발생 원인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10과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충분한 잇솔질로 응답한 경우가 4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당분 과다섭취가 40.5%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충분한 잇솔질로 응답한 경우가 40.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당분 과다섭취가 40.3%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001).본인의 치아우식 발생 원인에 대해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불충분한 잇솔질, 당분 과다섭취 순으로 나타났다. 조 등14)의 연구에서 대학생의 구강건강 관심도를 보았을 때 조금 신경을 쓴다가 48.
불소인지 여부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6과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소를 알고 있는 경우가 93.6%로 나타났고,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불소를 알고 있는 경우가 55.3%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치과방문 시의 느낌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11과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은 다소걱정이다가 5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매우 두렵다 27.7%, 염려하지 않는다 16.4%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도 다소 걱정이다가 48.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매우 두렵다 26.2%, 염려하지 않는다 21.8 순으로 나타나,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치과방문 시의 느낌에 대해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들은 다소걱정이다가 5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매우 두렵다 27.7%, 염려하지 않는다 16.4%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은 다소 걱정이다가 48.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매우 두렵다 26.2%, 염려하지 않는다 21.8%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배8)의 연구에서 치과치료를 제 때 못 받는 이유에 대한 조사에서 아프지만 치과에 가기가 겁이 나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치아우식증 예방법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4와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잇솔질이 6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이 30.0%로 나타났으며,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잇솔질이 52.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이 31.6%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아우식증 예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가장 경제적이며 본인이 직접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 당분섭취의 제한, 불소도포, 불소치약 이용, 규칙적인 잇솔질을 설문항목으로 설정하여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규칙적인 잇솔질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두 집단 모두에서 정기검진의 필요성과 잇솔질의 중요성은 인식한 상태이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이들의 실천성 여부를 통한 동기부여의 필요성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치아우식증의 발생 원인에 대해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불충분한 잇솔질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그 다음은 당분과다섭취였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01).
치아우식증의 발생원인에 대해 살펴본 결과, Table 5와 같이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 불충분한 잇솔질이 75.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다음으로 당분과다섭취가 22.7%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에는 불충분한 잇솔질이 55.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을 비교한 결과, 학교수업(p < 0.001), 구강용품광고(p < 0.01), 신문, 잡지의 건강에 관한 기사 또는 홍보책자(p < 0.05), TV 또는 라디오의 건강프로그램(p < 0.001)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후속연구
배부된 설문지는 500부였으며, 이중 응답이 미비한 74부를 제외하고 426부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간의 비교를 위한 표본추출시 임의추출이었으며 지역적으로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에 국한되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것은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의 구강보건에 대한 정보의 차이에서 기인되었다고 생각되는데, 즉 각 구강병이 설문지 상에서 정확히 설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강병과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질병을 정확하게 연결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다소 보인다. 따라서 이들 질환의 발생원인과 정의 및 예방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요구되며, 교육 후 다시 설문을 통한 자료 수집으로 결과를 산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전반적인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이 비치위생과 학생보다 치위생과 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치위생과 학생을 위한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교육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 구강보건을 담당할 인력으로 더 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교재개발에 힘써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치위생과와 비치위생과 학생 간의 구강보건행태를 바탕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어떠한 방향으로 시킬지에 대한 모색도 필요할 할 것으로 사료된다.
치아우식증 예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가장 경제적이며 본인이 직접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 당분섭취의 제한, 불소도포, 불소치약 이용, 규칙적인 잇솔질을 설문항목으로 설정하여 살펴본 결과,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들 모두에서 규칙적인 잇솔질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정기적인 치과내원으로 나타났으며, 치위생과 학생과 비치위생과 학생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두 집단 모두에서 정기검진의 필요성과 잇솔질의 중요성은 인식한 상태이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이들의 실천성 여부를 통한 동기부여의 필요성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상의 결과를 살펴볼 때, 전반적인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이 비치위생과 학생보다 치위생과 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비치위생과 학생을 위한 대학 재학 기간 동안 교육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치위생과 학생들의 경우 구강보건을 담당할 인력으로 더 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교재개발에 힘써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치위생과와 비치위생과 학생 간의 구강보건행태를 바탕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어떠한 방향으로 시킬지에 대한 모색도 필요할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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