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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여자 고등학생의 교복 치수 및 맞음새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현재 착용 중인 교복의 맞음새 경향을 살펴보고 여자 고등학생의 체형특성을 반영한 치수체계를 전개하였으며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교복의 치수 및 맞음새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여자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복의 맞음새 경향을 살펴보고 이들의 체형특성을 반영한 치수체계를 전개하였다.
- 8%이다. 이와 같이 제안된 사이즈 선택 시 가슴둘레와 키를 동시에 고려하되 키가 아닌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키가 없을 경우 길이를 늘이거나 줄여서 착용하는 방식으로 하고자 하였다. 예를 들어 가슴둘레 85구간, 키 160구간에 해당될 경우 키 160구간에서 다른 가슴둘레의 상의를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둘레 85 구간에서 키 155를 선택하여 길이를 늘이거나 165를 선택하여 길이를 줄이도록 한다.
제안 방법
- (1) 교복이 주로 상의와 하의로 분리되어있으므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류하여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 (3) 분류된 유형의 특징과 가장 가까운 3차원 형상을 선정하여 제시하였다. 형상 선정은 제 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Size Korea)의 3차원 측정 시에 이루어진 3차원 형상 자료를 사용하였다.
- 키 155에서 165구간과 허리둘레 67에서 79구간을 커버하게 된다면 유형2와 3을 커버하고, 유형 1과 4의 부분을 커버하게되므로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155-70, 160-67, 160- 73, 160-79, 165-70, 165-76으로 6개의 사이즈 구간을 제안하였으며 이 구간의 커버율은 32.2%이다.
- 키 155에서 165구간과 가슴둘레 79에서 91구간을 커버하게 된다면 16-18세의 대부분의 유형을 커버하게 되므로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155-79, 155-85, 160-82, 160-88, 160-91, 165-85로 6개 구간을 제안하였으며 이 구간의 커버율은 37.8%이다. 이와 같이 제안된 사이즈 선택 시 가슴둘레와 키를 동시에 고려하되 키가 아닌 가슴둘레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키가 없을 경우 길이를 늘이거나 줄여서 착용하는 방식으로 하고자 하였다.
- 16-18세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6개의 사이즈를 제안하였다.
- 9%이며 추가로 제안한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160-70,165-67, 160-64, 155-67, 160-76의 순서로 제안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이다.
- KS 규격에서 제안한 신장과 가슴둘레, 그리고 신장과 허리둘레의 이원빈도 분포를 통하여 업체의 교복 치수 체계와 체형별 분포를 비교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수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유형별 분포를 반영한 새로운 치수체계를 제안하였다.
- KS 규격에서 제안한 신장과 가슴둘레의 이원빈도 분포표를 통하여 업체의 교복 상의 사이즈 체계와 상반신 체형별 분포를 비교하였다. KS 규격에 따라 키는 5 cm 구간으로 설정하였고 가슴둘레는 3 cm 구간으로 설정하였다.
- 이를 위하여 현재 여자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복의 맞음새 경향을 살펴보고 이들의 체형특성을 반영한 치수체계를 전개하였다. 교복이 대부분 상의와 하의로 분리되어있으므로 체형을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인체의 맞음새를 고려한 사이즈 체계를 전개하기 위하여 인체의 크기에 대한 형태의 특성을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 넷째, 업체의 사이즈 분포를 살펴보면 상의와 하의 모두 키 145에서 180까지 11개의 사이즈가 전개되어 있으며 커버율이 17% 이하로 나타났고 다빈도 구간에 전개된 6개의 사이즈 커버율은 16% 이하로 커버율의 차이가 적어 6개의 사이즈로 제한하여 살펴보았다.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고려하여 상의 사이즈를 6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37.
- 분석항목은 의복 설계와 관련된 항목을 포함하여 총 43항목으로 구성하였다. 높이 항목 9개, 길이항목 12개, 둘레항목 10개, 너비항목 6개, 두께항목 6개의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항목은 Table 2에 제시하였다.
- 교복은 춘추복과, 하복, 동복 중 현재 착용 중인 교복에 대하여 촬영을 실시하였으나 한 학생이 춘추복, 동복, 하복을 번갈아 가며 착용하여 촬영한 사진도 있다. 또한 춘추복의 경우 가디건을 착용한 사진들은 제외시키고 분석하여 총 92벌의 맞음새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 분석항목은 의복 설계와 관련된 항목을 포함하여 총 43항목으로 구성하였다. 높이 항목 9개, 길이항목 12개, 둘레항목 10개, 너비항목 6개, 두께항목 6개의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항목은 Table 2에 제시하였다.
- KS 규격에 따라 키는 5 cm 구간으로 설정하였고 가슴둘레는 3 cm 구간으로 설정하였다. 업체의 사이즈 구간이 KS 규격에서 제시한 구간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 업체 사이즈 구간을 조절하여 가장 근접한 KS 구간으로 표시하였다. 또한 업체에 따라 치수 전개수가 11-13개로 차이가 있는데(이경민 외, 2004) 본 연구에서는 11개로 제한하여 살펴보았으며 그 결과를 Table 7과 Table 8에 제시하였다.
- KS 규격에서 제안한 신장과 가슴둘레, 그리고 신장과 허리둘레의 이원빈도 분포를 통하여 업체의 교복 치수 체계와 체형별 분포를 비교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수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유형별 분포를 반영한 새로운 치수체계를 제안하였다.
- 이를 위하여 전문가 집단 3명을 구성하여 “매우 타이트하다” 에서 “매우 여유있다” 까지 5단계의 맞음새로 분류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교복의 치수 및 맞음새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여자 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복의 맞음새 경향을 살펴보고 이들의 체형특성을 반영한 치수체계를 전개하였다. 교복이 대부분 상의와 하의로 분리되어있으므로 체형을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 인체의 맞음새를 고려한 사이즈 체계를 전개하기 위하여 인체의 크기에 대한 형태의 특성을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이와 같이 분류한 체형의 분포를 상의와 하의의 이원빈도표에서 살펴보고 이를 반영하여 치수체계를 제안하였다.
- 교복이 대부분 상의와 하의로 분리되어있으므로 체형을 상반신과 하반신으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인체의 맞음새를 고려한 사이즈 체계를 전개하기 위하여 인체의 크기에 대한 형태의 특성을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이와 같이 분류한 체형의 분포를 상의와 하의의 이원빈도표에서 살펴보고 이를 반영하여 치수체계를 제안하였다.
- 3%이며 추가로 제안된 사이즈는 165-94, 160-85, 160-79, 165-82, 155-88이다. 하의 사이즈를 6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32.2%이고 사이즈는 155-70, 160-67, 160-73, 160-79, 165-70, 165-76으로 제안하였으며 11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58.9%이며 추가로 제안한 사이즈는 160-70,165-67, 160-64, 155-67, 160-76이다.
대상 데이터
- 16-18세 하반신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고려하여 6개의 사이즈를 제안하였으며 그 결과를 Table 9와 Table 10에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제 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Size Korea)의 3차원 측정이 이루어진 서울, 대전, 부산에 거주하는 180명의 16-18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연구대상은 Table 1에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제 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Size Korea)의 3차원 측정이 이루어진 서울, 대전, 부산에 거주하는 180명의 16-18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연구대상은 Table 1에 제시하였다.
- 여자 고등학생 교복 맞음새 경향에 대하여 조사하기 위해 서울 및 수원지역 68명과, 대전지역 12명의 여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면, 측면, 후면에 대한 사진 촬영을 실시하였다. 교복은 춘추복과, 하복, 동복 중 현재 착용 중인 교복에 대하여 촬영을 실시하였으나 한 학생이 춘추복, 동복, 하복을 번갈아 가며 착용하여 촬영한 사진도 있다.
- (3) 분류된 유형의 특징과 가장 가까운 3차원 형상을 선정하여 제시하였다. 형상 선정은 제 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Size Korea)의 3차원 측정 시에 이루어진 3차원 형상 자료를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2) 추출된 요인 점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류된 유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Duncan Test로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 요인 분석 방법으로는 주성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Verimax 회전법을 이용하였으며 고유치 1 이상인 요인을 선택하였다.
- 요인분석 결과 얻어진 요인점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수를 임의로 3-5로 정한 후 피험자의 분포상태와 군집 간 차이의 뚜렷한 정도를 고려하여 3개의 군집으로 분류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5에 제시하였으며 상반신 형상은 Fig.
- 통계분석은 SPSS 12.0 for Windows를 사용하였고 16-18세 여자 고등학생의 인체치수를 이용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성능/효과
- 여자 고등학생의 상반신 요인분석 결과를 Table 3에 제시하였다.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총 설명력은 86.36%였다. 요인 1은 부피요인, 요인2는 어깨관련요인, 요인3은 상반신 길이 요인으로 앞중심길이와 등길이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요인4는 키와 팔길이를 포함한 길이요인, 요인5는 목밑둘레요인으로 나타났다.
- 6개의 다빈도 구간을 살펴본 결과 키 155구간에서 가슴둘레 85, 160구간에서 가슴둘레 79, 82, 85, 91, 165구간에서 가슴 둘레 85로 43.9%의 커버율을 나타냈다.
- 6개의 다빈도 구간을 살펴본 결과 키 구간 160에서 허리둘레 64, 67, 70, 73, 키 165 구간에서 허리둘레 67, 70으로 41.8%의 커버율을 나타냈다.
- 둘째, 여자 고등학생의 체형을 분류하기 위하여 요인 분석한 결과 상반신은 5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요인1은 부피요인, 요인2는 어깨관련요인, 요인3은 상반신길이요인, 요인4는 팔길이 요인, 요인5는 목밑둘레요인으로 나타났다. 하반신 요인으로는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요인1은 하반신부피요인, 요인2는 하반신 높이요인, 요인3은 엉덩이길이요인이었다.
- 4에 제시하였다. 매우 타이트하다가 0%, 약간 타아트하다가 23.9%, 적당하다가 64.1%, 약간 여유있다가 12%, 매우 여유있다가 0%로 교복 상의와는 달리 교복 스커트는 전반적으로 적당한 맞음새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맞음새 경향을 교복 제작 시에 고려한다면 수선율을 줄이고 교복 맞음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 셋째, KS 규격에서 제안한 신장과 가슴둘레, 그리고 신장과 허리둘레의 이원빈도 분포를 통하여 업체의 교복 치수 체계와 체형별 분포를 비교한 결과 업체의 사이즈 구간과 다빈도 구간이 일치하는 구간이 매우 적거나 거의 없으며 유형별 분포 구간과 비교한 결과 유형의 일부만 커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6-18세의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비교한 결과 다빈도 구간이 유형 2, 3, 4와 유형 1의 일부분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하의 사이즈 구간과 다빈도 구간을 비교한 결과 1개의 구간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체의 사이즈 구간과 유형별 분포구간을 비교한 결과 유형 2, 3, 4의 일부만 커버하고 유형 1은 커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6-18세의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비교한 결과 다빈도 구간이 3개의 유형 분포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의 상의 사이즈 구간과 다빈도 구간을 비교한 결과 1개의 구간만 일치하고 나머지는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체 사이즈 구간과 유형별 분포구간을 비교한 결과 유형1과 유형3의 일부만 커버하고 유형2는 전혀 커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36%였다. 요인 1은 부피요인, 요인2는 어깨관련요인, 요인3은 상반신 길이 요인으로 앞중심길이와 등길이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요인4는 키와 팔길이를 포함한 길이요인, 요인5는 목밑둘레요인으로 나타났다.
- 넷째, 업체의 사이즈 분포를 살펴보면 상의와 하의 모두 키 145에서 180까지 11개의 사이즈가 전개되어 있으며 커버율이 17% 이하로 나타났고 다빈도 구간에 전개된 6개의 사이즈 커버율은 16% 이하로 커버율의 차이가 적어 6개의 사이즈로 제한하여 살펴보았다. 유형별 분포와 다빈도 구간을 고려하여 상의 사이즈를 6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37.8%이고 제안 사이즈는 155-79, 155-85, 160-82, 160-88, 160-91, 165-85 이며 11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58.3%이며 추가로 제안된 사이즈는 165-94, 160-85, 160-79, 165-82, 155-88이다. 하의 사이즈를 6개로 제안했을 때 커버율은 32.
- 첫째, 2007년 교복 맞음새 경향을 조사한 결과 교복 상의는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의는 적당한 맞음새를 보였다.
- 하반신 요인으로는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요인1은 하반신부피요인, 요인2는 하반신 높이요인, 요인3은 엉덩이길이요인이었다. 추출된 요인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반신 군집으로 3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키가 가장 작고 평균체형, 보통키에 가장 마른 체형, 가장 크고 가장 비만한 체형으로 나타났다. 하반신의 경우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키에 매우 비만한 체형, 키가 평균보다 크고 약간 마른 체형, 키가 평균보다 작고 약간 비만한 체형, 키가 가장 작고 가장 마른체형으로 분류되었다.
- 키와 가슴둘레 이원빈도 분포표를 살펴보면 키 155부터 165구간까지 85.6%의 분포를 보이며 가슴둘레 79에서 94까지 87.8%의 높은 분포를 나타내며 16-18세의 모든 유형이 이 구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추출된 요인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반신 군집으로 3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키가 가장 작고 평균체형, 보통키에 가장 마른 체형, 가장 크고 가장 비만한 체형으로 나타났다. 하반신의 경우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평균키에 매우 비만한 체형, 키가 평균보다 크고 약간 마른 체형, 키가 평균보다 작고 약간 비만한 체형, 키가 가장 작고 가장 마른체형으로 분류되었다. 이 때 각 유형은 평균치수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분류한 것이다.
후속연구
-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하여 사이즈 체계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업체에서는 고등학생의 체형 분포와 특성을 고려하여 사이즈를 재설정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맞음새를 파악하고 트렌드 조사를 통하여 교복 디자인의 실루엣과 교복의 여유량 설정에 반영한다면 교복의 맞음새를 높이고 수선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여자 고등학생에만 제한되었으나 여자 중학생과 남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업체에서는 고등학생의 체형 분포와 특성을 고려하여 사이즈를 재설정하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맞음새를 파악하고 트렌드 조사를 통하여 교복 디자인의 실루엣과 교복의 여유량 설정에 반영한다면 교복의 맞음새를 높이고 수선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여자 고등학생에만 제한되었으나 여자 중학생과 남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1%, 약간 여유있다가 12%, 매우 여유있다가 0%로 교복 상의와는 달리 교복 스커트는 전반적으로 적당한 맞음새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맞음새 경향을 교복 제작 시에 고려한다면 수선율을 줄이고 교복 맞음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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