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관지압이 항암요법을 받는 부인암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Nei-Guan Acupressure on Nausea.Vomiting and Anorexia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원문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Nei-Guan acupressure on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Methods: Subjects consisted of 40 patients with cancer who were hospitalized and had chemotherapy at a general hospital loc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Nei-Guan acupressure on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Methods: Subjects consisted of 40 patients with cancer who were hospitalized and had chemotherapy at a general hospital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Korea. Control subjects (n=20) received only chemotherapy and intervention subjects (n=20) received Nei-Guan acupressure during their chemotherap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October in 2008. Nausea and vomiting were measured with the Rhode's Index of Nausea, Vomiting, and Retching, and anorexia was measured using a Visual Analog Scale. Data were analyzed by X$^2$-test,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 Results: Severity of nausea and vomiting in the intervention group was significantly less than in the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significant group effect (F=28.09, p=.000), time effect (F=321.48, p=.000), and interaction effect (F=7.90, p=.000). Severity of anorexia in the intervention group was significantly less than in the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significant group effect (F=28.68, p=.000), time effect (F=52.32, p=.000), and interaction effect (F=6.35, p=.000). Conclusions: Acupressure can be applied as a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 to relieve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in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Nei-Guan acupressure on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Methods: Subjects consisted of 40 patients with cancer who were hospitalized and had chemotherapy at a general hospital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Korea. Control subjects (n=20) received only chemotherapy and intervention subjects (n=20) received Nei-Guan acupressure during their chemotherap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October in 2008. Nausea and vomiting were measured with the Rhode's Index of Nausea, Vomiting, and Retching, and anorexia was measured using a Visual Analog Scale. Data were analyzed by X$^2$-test,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 Results: Severity of nausea and vomiting in the intervention group was significantly less than in the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significant group effect (F=28.09, p=.000), time effect (F=321.48, p=.000), and interaction effect (F=7.90, p=.000). Severity of anorexia in the intervention group was significantly less than in the control group. Repeated measure ANOVA revealed significant group effect (F=28.68, p=.000), time effect (F=52.32, p=.000), and interaction effect (F=6.35, p=.000). Conclusions: Acupressure can be applied as a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 to relieve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in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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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부인암 환자의 내관 지압 방법이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여 이를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완화를 위한 자가관리 방법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내관 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유사실험 연구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이다(Figure 1).
된다. 본 연구는 내관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효과가 있는가를 검정함으로써 내관지압의 부인암 환자에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내관지입■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 설계의 유사실험연구이다.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 및 식욕부진 정도를 파악하고, 내관 지압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데 있다.
법(Jung, 2007), 자가간호 수행 및 삶의 질(Kim, Lee, & Kim, 2007; Lee & Choi, 2007; Shim & Park, 2004) 등의 연구가 진행되면서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불편감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진행됨은 물론 스스로 자가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선행연구 결과 및 문헌고찰을 토대로 내관 지압의 중재가 지니고 있는 특성인 적용이 용이하고,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자가간호가 가능하며, 가족 중심적 간호에 적용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가 스스로 자가간호를 할 수 있도록 내관지 압 프로토콜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직접 교육하고, 이를 통한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 정도와 식욕부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가설 설정
제1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오심 구토 정도가 낮을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오심 구토 정도의 평균 점수의 차이를 살펴보면, 1일째 실험군 12.
제2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식욕부진 정도가 낮을 것이다"를 검증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식욕부진 정도의 평균 점수의 차이를 살펴보면, 1일째 실험군 4.
제1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오심 구토 정도가 낮을 것이다.
제2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식욕부진 정도가 낮을 것이다.
제안 방법
정도에 대해 기록지에 작성하게 하였다. 대조군도 실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시간에 사후 조사하였다.
대조군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 환자를 위한 상례적인 간호만을 제공하였고,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후 24시간 동안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정도의 기록 방법에 대한 안내만을 개별적으로 교육하였다. 대조군의 경우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실험이 끝난 후 실험군과 동일한 내관지압 자가관리 교육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후 지난 24시간 동안의 식욕 정도를 10 cm 길이의 1점 간격의 도표에 대상자가 직접 표시한 지점의 0T0점까지의 척도를 사용하여 산출한 점수를 의미한다.
사후조사는 항암화학요법 투여 1회(항암화학요법 투여 24시간 후, 2회(입원 3일 째), 3회(입원 4일 째) 총 3차례 실시하였으며,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지난 24시간 동안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정도에 대해 기록지에 작성하게 하였다. 대조군도 실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동일한 시간에 사후 조사하였다.
책임자로부터 연구의 진행을 허락받았다. 실험처치의 확산 효과를 방지하기 위하여 먼저 대조군에게서 자료 수집을 한 후실험군 순으로 자료 수집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 진행 절차는 다음과 같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은 후 일반적 특성,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정도를 측정하였다. 사전조사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항암화학요법제 투여 1일 전 연구에 참여할 것을 동의한 부인암 환자를 방문하여 실험군에 대해서는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에 내관 지압 프로토콜 유인물(한의대 교수 1인고小 동서 간호학연구소 소속 간호대 교수 2인으로부터 검정)을 통해 내관 지압 방법과 실험처치 후 24시간 동안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 정도에 대한 기록 방법에 대해 연구자가 직접 환자와 보호자에게 개별적으로 교육 및 시범을 제공하였으며, 교육은 약 20- 30분 소요되었다. 실험처치의 올바른 계속적인 시행 여부와 관찰은 연구보조원 4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여성(80.9%)이 남성60.4%)에 비해 오심 구토 발생률이 높고 소화기계 암환자(63.1%)에 비해 비소화기계 암 환자(82.9%)의 경우 오심 구토 발생률이 높은 점(Kim & Kim, 2005)들을 고려하여 남성에 비해 좀 더 오심 구토에 민감하다고 볼 수 있는 여성이자 비소화기계 암환자에 속하는 부인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내관지압의 적용 효과를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지역에 소재한 2개의 종합병원에 입원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환자로 총 40명(실험군 20, 대조군 20)이다.
본 연구참여자는 항암화학요법제인 Taxol, Cisplatin, 5- Fluorouracil, Cytoxan, Topotecan, Carboplatin 중 1 가지 이상 약제를 정맥 주입받았고, 모든 대싱자에게 투여된 항구토제는 Dexamethasone, Ondansetron, Plakon 등으로 연구 결과의 통제를 위해 항구토제를 3회 이상 투여받지 않은 대상자였다.
데이터처리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질병관련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은 "-test와 t-test로 분석하였다.
둘째, 본 연구의 가설검정을 위해서 t-test, repeated mea sure ANOVA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여「1에서는 주관적 식욕부진 시각적 상사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왼쪽 끝 0점(매우 입맛이 좋음)에서 오른쪽 끝 10점(매우 입맛이 없음로 표시된 수평선상에 1-1()까지 1 cm 간격으로 표시된 구간 중 표시된 지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식욕부진 정도가 심한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대상자의 선정은 자료 수집 용이성 때문에 편의 표출법을 사용하였고, 대상자 수는 Cohen의 공식 (Lee, Im, & Park, 1998)에 따라 효과 크기 중정도(0.4), 유의수준 0.05, 통계적 검정력 0.70, 집단의 수 2로 하였을 때 한 그룹당 최소 표본 수:17명을 근거로 하였다.
배출되는 것이다(Rhodes, 1997). 본 연구에서는 Rhodes, Watson과 Johnson (1984)의 오심, 구토 측정도구를 Kim, Kim, Choi, Kim과 Vema Rhodes (2。0。)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오심과 구토의 횟수, 구토의 양, 오심지속시간, 오심과 구토 시 불편감 정도를 의미한다.
오심 구토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Rhodes, Watson과 Johnson (1984)의 오심, 구토, 헛구역질의 지표血dex of nau sea, vomiting, retching, INVR)의 총 8문항의 5점 척도의 질문지로서 국내의 Kim 등(2000)이 국문으로 번안한 도구이다. INVR의 도구개발 당시 신뢰도는 Cronbach's a=.
성능/효과
제2 연구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 군보다 식욕부진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되었다.
대상자의 종속변수에 대한 동질성 검증 결과, 처치 전 오심구토 정도는 실험군 7.80 (±1.39)점, 대조군 8, 40 (±1.63) 점으로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t=-L25, p=.23O), 식욕부진 정도도 실험군 3.78 (±3.57)점 대조군 3.78 (±3.57)점으로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t=. 000, p=1.000) 종속변수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본 연구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에게 내관 지압을 적용한 실험군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식욕부진 정도의 평균 점수가 1일째, 2일째, 3일째 모두에서 대조군에서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내관 지압이 식욕부진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대상자에게 내관지압을 적용하여 식욕부진의 완화 효과를 검정한 ohoi (2(X)3)의 연구 결과와도 유사하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동질성 검정 결과 연령, 결혼상태, 종교유무, 교육, 직업유무, 진단, 병기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실험군과 대조군은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연구 결과 저H연구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오심 구토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되었다. 제2 연구가설 "내관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은 실시하지 않은 대조 군보다 식욕부진 정도가 낮을 것이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되었다.
5%가 전업주부였다. 연구참여자의 진단명으로는 난소암 60.0%로 가장 많았고, 자궁경부암 22.5%, 자궁내막암 17.5%를 차지하였다. 암의 병기는 3기가 42.
()0())가 있어 저연구 가설은 지지되었다. 즉, 실험군은 중재 후 식욕부진이 유의하게 개선된 반면 대조군은 오히려 식욕부진이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000)가 있어 저〕1연구가설은 지지되었다. 즉, 실험군은 중재 후 오심과 구토 증상이 유의하게 완화된 반면 대조군은 오히 려 그 증상이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000)으로 내관 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식욕-부진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디-. 한편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 효과인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F=28.68, p=.000), 두 시점 간(F=52.32, p=.000), 그리고 집단과 시점 간의 교호작용에서도 유의한 차이(F=6.35, p=.()0())가 있어 저연구 가설은 지지되었다.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식욕부진 정도의 평균 점수의 차이를 살펴보면, 1일째 실험군 4.20 (±2.04)점, 대조군 5.40 (±1.23)점(t=-2.25, p=.010), 2일째 실험군 5.05 (±1.⑵점, 대조군 7.70 (±1.78)점(t=-5.64, p=, 000), 3일째 실험군 3.76 (土L78)점, 대조군 8, 40 (±1.45)점(t=-9.04, p=.000)으로 내관 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식욕-부진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디-. 한편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 효과인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F=28.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오심 구토 정도의 평균 점수의 차이를 살펴보면, 1일째 실험군 12.10 (±2.71)점, 대조군 14.75 (±2.54)점(t=-3.19, p=.004), 2일째 실험군 13.6 (±2.36)점, 대조군 17.6 (土2.15)점(t=-5.60, p=.OOO), 3일째 실험군 9.20 (±1.68)점, 대조군 22.65 (±5.95)점(t=-9.73, p=.(X)0)으로 내관 지압을 실시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오심 구토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에게 내관지압을 적용한 결과 실험군의 경우 항암화학요법 실시 후 일별 오심 구토 정도의 점수가 1일째, 2일째, 3일째 모두에서 대조군에서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내괸-지압이 오심구토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후속연구
넷째, 퇴원 후 대상자의 자가관리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내관지압의 효과의 지속 기간에 관한 추후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오심 구토의 관련 요인이 될 수 있는 화학적 요인인 항암 화학요법제의 투여속도와 시간, 구토 유발 수준의 차별성을 통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내관지압 중재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항암요법을 받는 부인암 환자의 간호중재의 적용을 가능케하며 보완대체요법의 일환인 내관지압은 환자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무리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연구 대상자의 확보와 추가분석에 의해 실험효과가 어느 시점에서 나타났으며, 실험 효과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상자의 선정의 어려운 점과 3-4일간의 입원 기간으로 인해 연구대상자 확보의 어려움으로 실험 처치 후 3일간만의 측정된 결과를 제시하였기에 실험효과의 변화추이와 지속성을 파악할 수 없어 본 연구 결과를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연구 대상자의 확보와 추가분석에 의해 실험효과가 어느 시점에서 나타났으며, 실험 효과가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셋째, 내관지압 효과를 객관화하기 위해 생리적 측정변수를 활용한 측정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관지압은 항암 화학요법을 투여받는 부인암 환자의 오심 구토와 식욕부진을 완화하는 보완중재방법으로 간호실무에서 적용될 뿐만 아니라 병원 외에 지역사회에서 환자 및 가족의 자가관리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내관지압의 적용 효과를 재확인하기 위한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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