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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Anxiety and mood = 대한불안의학회지, v.5 no.2, 2009년, pp.120 - 124
김대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류성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김호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연병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한창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Objectives : This pilot study examined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sequela of Korean War victims. Methods : Of 255 elderly who completed the Mini International Neuropsychiatric Interview (MINI), we selected 16 subjects who suffered severe traumatic experiences during the Korean War and met mor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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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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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심리적 고통이 유발하는 것은 무엇인가? | 심각한 심리적 고통은 심혈관 질환, 당뇨, 두통, 만성 동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22 최근에 외과적 수술을 경험한 환자에 비해 이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에서 심혈관 질환의 유병율이 높게 보고된 바 있다. |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정신장애진단통계편람에 정식 포함되기 이전에 어떻게 불려왔는가?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정신장애진단통계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에 정식으로 포함된 것은 1980년 이었지만 정신적 외상과 관련된 사건의 경험이 다양한 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다.1 이러한 증상들은 이전에는 전쟁 피로증(combat fatigue), 일과성 상황적 장애(transient situational disturbance), 생존자 증후군(survivor’s syndrome), 전쟁 신경증(war neurosis) 등으로 불려왔다. 비록 표면적으로는 다른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사한 증상을 묘사하고 있다. | |
만성적인 불안장애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 노인에서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성인과 노인과의 차이 또는 자연적 경과 등 질환과 관련된 특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만성적인 불안장애는 죽 상판 파열(artherosclerotic rupture)이나 혈관 수축 등을 유발하여 심장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7,8 Type II 당뇨병 환자에서 불안의 정도와 헤모글로빈 A1c 수치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9 따라서 과거의 외상에 의해 지속적인 불안 증상을 보이는 노인에서 신체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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