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삼화자향약방(三和子鄕藥方)"의 부원(復原)연구

김진희; 안상우

"삼화자향약방(三和子鄕藥方)"의 부원(復原)연구
A Study of the Restoration of Samhwajahyangyakbang 원문보기

韓國韓醫學硏究院論文集 = Korean journal of oriental medicine, v.15 no.3 = no.27, 2009년, pp.1 - 10

Abstract ▼ AI-Helper

Samhwajahyangyakbang, a medical book of Hyangyak which was presumed to be published by Samhwaja in the late Goryeo dynasty, became the original source of Hyangyakganibang. As Hyangyakganibang became the original source of Hyangyakjesengjipseongbang which was supplemented to be Hyangyakjipseongbang, Samhwajahyangyakbang is a fundamental book which is the original source of Hyangyak medical books such as Hyangyakganibang and Hyangyakjipseongbang in the late Goryeo and the early Chosun dynasty. I restored the articles of Samhwajahyangyakbang, mainly focusing on the remaining articles in Hyangyakjipseongbang, followed by supplementing some other remaining articles with the help of , a database of old medical books, and then, recorded and discussed the results in the paper. 1. The remaining articles of Samhwajahyangyakbang were found in Hyangyakjipseongbang, Uibo and Uibanghappyeon. Among them, there is a prescription which is not overlapped in Uibanghappyeon. 2.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Hyangyakjipseongbang was alternatively adopted due to the absence of classification or table of contents in Samhwajahyangyakbang. 3. There are a total number of 152 articles in the restored Samhwajahyangyakbang and 151 articles out of the total number have been restored from Hyangyakjipseongbang. There are 5 articles which remain as notes in the citations of other books in Hyangyakjipseongbang. 4. There are a total number of 246 prescriptions in the restored Samhwajahyangyakbang. 5. Even though Samhwajahyangyakbang is a concise medical book, it is one of the core medical books which are cited in Hyangyakjipseongbang. In addition, it is the most frequently cited in Hyangyakjipseongbang among the Korean medical books. It implies that the compilers of Hyangyakjipseongbang considered Samhwajahyangyakbang the most valuable book among the Hyangyak medical books. It is speculated that such results could be achieved because Samhwajahyangyakbang was very popular in those days and its' printing quality was also good. On the contrary, the number of citations of Hyangyakgugeupbang is much less than that of Samhwajahyangyakbang. It is presumed that Hyangyakgugeupbang could not be distributed widely not because it was less valuable but because its' printing quality was poor.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에 『향약집성방』내의 『삼화자방』 유문을 집록하는 한편 <한의고전명저총서>를 검색하여 누락된 『삼화자향약방』의 유문을 채록하고 1942년에 출간된 『향약집성방(전)』과 1994년에 출간된 『한국의학대계』 권3∼7,(『향약집성방』 영인본) 그리고 <한의고전명저총서>에서 제공하는 『의방합편』의 원문이미지와 대조하여 정밀하게 복원하였다. 또 기존연구들에서 보이는 『향약집성방』의 병증문의 오류를 바로잡고, 혼란을 조성할 수 있는 조문 수에 대한 표현도 기준을 세워 정리하였다.
한편 『향약구급방』 중간본의 발문에는 “옛날에 대장도감에서 이 책을 간행하였는데 세월이 오래됨에 따라 판이 이지러지고 구판본은 거의 볼 수가 없었다. 오늘에 이르러 의흥군에 부임한 최자하가 이 책을 중간하여 의료의 혜택을 넓히고자 생각하여 개인이 갖고 있던 알아보기 좋은 판본을 꺼내어 감사인 이지강에게 고하니 감사가 즉시 최자하가 부임한 현에 침자할 것을 명하여 그 뜻을 이루게 하였다.”⁴⁵⁾라는 내용이 있다.
이에 논자는 『삼화자향약방』의 복원을 진행하면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삼화자향약방』의 유문들을 보충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삼화자향약방』은 실전되어 원래의 목차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복원의 저본이 된 『향약집성방』의 편제에 따라 조문을 정렬하였고, 처방마다 번호를 붙였다. 예를 들어 『향약집성방』의 심복통문에 인용된 『삼화자향약방』의 처방을 보면 갑자기 생긴 心腹卒痛에 각각 茴香莖葉과 韋皮, 그리고 好麴을 쓰는 3가지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화자향약방』의 원래 편제나 목차에 관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기 때문에 복원된 조문을 분류할 때에 『향약집성방』의 분류체제를 기준으로 하였다. 복원의 참고자료인 『향약집성방(전)』에서는 『향약집성방』의 항목을 57가지로 분류하였고, 『한국의학대계』를 비롯하여 뒤를 이은 연구¹⁴⁾에서도 이를 따라 57 병문으로 서술해왔다.
『삼화자향약방』과 같이 실전된 의서를 복원한 사례는 『御醫撮要』 및 『簡奇方』 등이 있다. 『어의촬요』는 『醫方類聚』의 전산복원본을 바탕으로 유문을 검색하고 『향약집성방』등에 남아있는 유문들과 대조하여 중복 처방을 수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의방유취』의 특성상 『의방유취』의 어의촬요편이 아닌 여타 편에서 채록된 경우에는 고안을 함께 수록하여 대조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어의촬요』는 『醫方類聚』의 전산복원본을 바탕으로 유문을 검색하고 『향약집성방』등에 남아있는 유문들과 대조하여 중복 처방을 수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의방유취』의 특성상 『의방유취』의 어의촬요편이 아닌 여타 편에서 채록된 경우에는 고안을 함께 수록하여 대조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¹⁰⁾ 『어의촬요』의 복원 뒤에 진행된 『간기방』의 복원에서는 앞선 경험을 토대로 한국고전의학명저총서 DB¹¹⁾를 검색하여 『의방유취』와 『향약집성방』 이외에도 『瘡疹集』에서도 유문을 채록하여 복원을 진행하였다.
다만 전산 입력의 경우 오자나 누락 등의 우려가 있어 채록한 내용을 DB에서 제공하는 원문이미지나 영인본 등의 출판물과 대조하여 원문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는 吐血論이하의 내용들을 鼻衂門에 함께 배속한 것으로, 鼻衂과 吐血은 구별되어야 마땅하며 체제를 보아도 대체로 論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항목이 나뉘므로 鼻衂門의 뒤에 吐血門을 따로 두는 것이 마땅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吐血門을 포함하여 항목을 58가지로 분류하였다. 또 『향약집성방(전)』에서 항목명을 齒牙門으로 붙인 것도 역시 『한국의학대계』를 비롯하여 『향약집성방』과 관련된 연구에서 그대로 이어졌는데 세부병증명 및 내용을 보면 원문에서는 ‘牙齒’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먼저 현재 이 책을 직접 인용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문헌인 『향약집성방』을 저본으로 ‘삼화자방’으로 출전이 표기된 모든 내용을 집록하였다.
복원된 방문에는 번호를 붙였는데 조문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처방을 기준으로 각각 번호를 붙였다. 즉 1개의 조문 중 ‘又方’이 있는 경우에는 각각 처방 수를 달리 센 것이다.
이에 『향약집성방』내의 『삼화자방』 유문을 집록하는 한편 를 검색하여 누락된 『삼화자향약방』의 유문을 채록하고 1942년에 출간된 『향약집성방(전)』과 1994년에 출간된 『한국의학대계』 권3∼7,(『향약집성방』 영인본) 그리고 에서 제공하는 『의방합편』의 원문이미지와 대조하여 정밀하게 복원하였다.
전산 입력된 자료는 입력과정에서 내용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고서의 한자 입력에는 한계가 있어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문과의 대조작업을 병행하였다. 대조작업에 사용된 자료는 한의고전명총서 DB에서 제공하는 『醫方合編』의 원문이미지와 1942년 한성도서 주식회사에서 출판한 『향약집성방(全)』, 그리고 1994년에 출간된 『韓國醫學大系』 권3∼7(『향약집성방』 영인본)이다.

대상 데이터

『삼화자향약방』을 복원한 결과에 위의 방법을 적용시키면 복원한 『삼화자향약방』의 조문은 총 152개이고, 이 중 『향약집성방』에서 추출한 조문은 총 151개이다. 그 중 『향약집성방』 내에서 다른 서적의 인용문에 주석으로 남아있는 조문은 총 5개로 『聖惠方』 인용문의 주석이 2개, 『千金方』 인용문의 주석이 1개, 『聖濟總錄』 인용문의 주석이 1개 그리고 『婦人大全良方』 인용문의 주석이 1개이다.
『삼화자향약방』을 복원한 결과에 위의 방법을 적용시키면 복원한 『삼화자향약방』의 조문은 총 152개이고, 이 중 『향약집성방』에서 추출한 조문은 총 151개이다. 그 중 『향약집성방』 내에서 다른 서적의 인용문에 주석으로 남아있는 조문은 총 5개로 『聖惠方』 인용문의 주석이 2개, 『千金方』 인용문의 주석이 1개, 『聖濟總錄』 인용문의 주석이 1개 그리고 『婦人大全良方』 인용문의 주석이 1개이다.
복원된 『삼화자향약방』에 위의 방법을 적용시키면 총조문은 총 152개이고, 이 중 『향약집성방』에서 추출한 조문은 총 151개이다. 그 중 『향약집성방』 내에서 다른 서적의 인용문에 주석으로 남아있는 조문은 총 5개로 『성혜방』 인용문의 주석이 2개, 『천금방』 인용문의 주석이 1개, 『성제총록』 인용문의 주석이 1개 그리고 『부인대전양방』 인용문의 주석이 1개이다.
대조작업에 사용된 자료는 한의고전명총서 DB에서 제공하는 『醫方合編』의 원문이미지와 1942년 한성도서 주식회사에서 출판한 『향약집성방(全)』, 그리고 1994년에 출간된 『韓國醫學大系』 권3∼7(『향약집성방』 영인본)이다.
『향약집성방』이나 『삼화자향약방』과 같은 향약 의서에서는 주 내용이병증에 따른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론이나 논설은 생략하고 짧은 문장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세부 주치(또는 병증)를 기준으로 조문을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복원된 『삼화자향약방』에 위의 방법을 적용시키면 총조문은 총 152개이고, 이 중 『향약집성방』에서 추출한 조문은 총 151개이다. 그 중 『향약집성방』 내에서 다른 서적의 인용문에 주석으로 남아있는 조문은 총 5개로 『성혜방』 인용문의 주석이 2개, 『천금방』 인용문의 주석이 1개, 『성제총록』 인용문의 주석이 1개 그리고 『부인대전양방』 인용문의 주석이 1개이다.

이론/모형

이에 『삼화자향약방』의 복원도 이전에 진행된 복원 방법을 기반으로 하였다. 먼저 현재 이 책을 직접 인용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문헌인 『향약집성방』을 저본으로 ‘삼화자방’으로 출전이 표기된 모든 내용을 집록하였다.

성능/효과

1. 『삼화자향약방』의 遺文이 발견된 서적은 총 3가지로 『향약집성방』, 『의보』, 『의방합편』이었다. 이 중 『의보』의 유문은 1조문 3처방이었는데 모두 『향약집성방』의 유문과 중복되고, 『의방합편』의 유문은 1조문 2처방이었는데 이 중 1처방은 『향약집성방』 및 『의보』와 중복되고 나머지 처방은 두 서적과 중복되지 않았다.
2. 『삼화자향약방』의 원래 편제나 목차는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다. 이에 기존 연구들에서는 『향약집성방』의 분류체제를 기준으로 하였는데 기존에 57대강문으로 분류한 것은 吐血論부터 시작되는 吐血관련 병증들을 鼻衂門에 함께 배속한 것으로 鼻衂과 吐血은 구별되어야 마땅하며 체제를 보아도 대체로 論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항목이 나뉘므로 鼻衂門의 뒤에 吐血門을 따로 두는 것이 마땅하다.
3. 『향약집성방』의 58가지 분류항목 중에서 『삼화자향약방』의 유문이 추출된 항목은 총 34개인데 일반병증문은 風病門, 熱病門, 暑病門, 積熱門, 瘧病門, 脚氣門, 腰痛門, 霍亂門, 三痟門, 水病門, 大小便門, 諸淋門, 積聚門, 心痛門, 嘔吐門, 噎膈門, 吐血門, 頭門, 眼病門, 耳病門, 口舌門, 牙齒門, 諸痢門, 痔漏門, 癰疽瘡瘍門, 折傷跌撲門, 諸損傷門, 蟲獸傷門의 28개, 부인과에 해당하는 병증문이 崩漏門, 女陰門, 姙娠疾病門, 産難門, 産後門으로 5개이고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하부항목이 없이 小兒科가 있다.
4. 『삼화자향약방』의 조문 수에 대한 기존의 기록들은 조문 수에 대한 기록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부정확하며 조문수를 어떤 기준으로 세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향약집성방』이나 『삼화자향약방』과 같은 향약 의서에서는 주 내용이병증에 따른 처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론이나 논설은 생략하고 짧은 문장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세부 주치(또는 병증)를 기준으로 조문을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5. 1개의 조문 중 ‘又方’이 있는 경우에 각각 처방 수를 달리 센 결과 복원된 『삼화자향약방』의 처방 수는 총246개였다.
7. 『삼화자향약방』의 원래 서명은 『향약방』이고 삼화자는 저자를 지칭하는 것인데, 그는 三和湯이나 三和散과 같은 약을 잘 써서 삼화자라 불리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8. 『삼화자향약방』은 간략한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향약집성방』에서 약 300여종의 인용문헌 중 19번째로 많이 인용되었다. 우리 의서 중에서는 가장 많이 인용된 것으로 『향약집성방』의 편찬자들이 우리 향약의서 중에서 『삼화자향약방』을 가장 가치있게 평가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또 『향약제생집성방』의 발문에는 “또 醴泉伯權相仲和와 더불어 그가 전에 저술한 『향약방』을 토대로 다시 더 수집하여 全書를 만들어서 중외에 반포하고 영원히 전하여, 보는 자로 하여금 모두 지역에 따라 약을 구할 수 있고 병에 따라 치료할 수 있음을 알게 하였다.
위의 연구들을 보았을 때, 『삼화자향약방』과 『향약구급방』은 같은 『비예백요방』을 저본으로 하여 비슷한 처방을 다수 수록하고 있으며, 일부 조문에서는 『향약구급방』이 더 자세한 경향을 보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향약집성방』의 편찬자들이 더욱 자세하고 2번이나 중간되었으며 기록에도 남아있는 『향약구급방』보다, 간략하고 기록도 거의 전무한 『삼화자향약방』을 더 높게 평가한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후속연구

이처럼 기존의 기록들은 조문 수에 대한 기록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부정확하며 조문 수를 어떤 기준으로 세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여기에서 복원결과를 바탕으로 조문을 세는 기준을 세우고 조문 수와 처방 수를 구분하여 명기한다면 앞으로의 혼란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향약제생집성방』이 증보된 것이 곧 『鄕藥集成方』이므로 『삼화자향약방』은 『향약간이방』 및 『향약집성방』으로 이어지는 여말선초 향약의서들의 중요 저본임을 알 수 있으나 한계는?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물이 희소하고 문헌 기록도 미미하여 관련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향약집성방』에 일부 유문이 남아있어 이를 바탕으로 신영일의 『삼화자향약방』 조문의 연원에 대한 연구3)와 손창학의 『삼화자향약방』의 간행시기에 대한 연구 4) 총 2편이 있을 따름이다.
	『삼화자향약방』과 같이 실전된 의서를 복원한 사례는?	『삼화자향약방』과 같이 실전된 의서를 복원한 사례는 『御醫撮要』 및 『簡奇方』 등이 있다. 『어의촬요』는 『醫方類聚』의 전산복원본을 바탕으로 유문을 검색하고 『향약집성방』등에 남아있는 유문들과 대조하여 중복 처방을 수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어의촬요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는가?	『삼화자향약방』과 같이 실전된 의서를 복원한 사례는 『御醫撮要』 및 『簡奇方』 등이 있다. 『어의촬요』는 『醫方類聚』의 전산복원본을 바탕으로 유문을 검색하고 『향약집성방』등에 남아있는 유문들과 대조하여 중복 처방을 수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의방유취』의 특성상 『의방유취』의 어의촬요편이 아닌 여타 편에서 채록된 경우에는 고안을 함께 수록하여 대조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문헌 (14)

김신근, 鄕藥集成方 1-5, 韓國醫學大系 3-7, 서울: 여강출판사, 1994.
유효통 외, 세종조명찬 鄕藥集成方(全), 서울: 한성도서주식회사, 1942.
김남일, 맹웅재, 신영일, 안상우 등 공저, 韓醫學通史, 경기도 고양: 대성의학사. 2006.
김신근, 韓醫藥書攷, 서울:서울대학교 출판부, 1987.
金烋著, 張伯偉編, 海東文獻總錄, 朝鮮時代書目叢刊柒, 北京: 中華書局, 2004.
안상우, 高麗醫書御醫撮要의 복원, 한국의사학회지, 2001;14(2):83-107

원문보기 상세보기
안상우, 失傳醫書簡奇方의 復原연구, 서지학연구, 2008;40:269-293.

상세보기
신영일, 鄕藥集成方에 나타난 三和子鄕藥方條文의 淵源에 대한 연구, 방제학회지, 1997;5(1):85-98.
신영일, 鄕藥救急方에 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경희대 대학원, 1994.
신영일, 고려시대 의학에 대한 고찰, 동신대학교논문집, 1995;7:345-395.
손창학, 三和子鄕藥方의 刊行時期에 對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경희대 대학원, 1992.
김종권, 鄕藥集成方의 引用文獻分析, 서지학연구, 2006;35:183-229.

상세보기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고전명저총서", 한의학 지식정보자원 웹서비스
한국고전번역원, 陽村先生文集, 한국고전종합DB

저자의 다른 논문 :

LOADING...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