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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韓醫學硏究院論文集 = Korean journal of oriental medicine, v.15 no.1 = no.25, 2009년, pp.43 - 47
맹웅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 김남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 안상우 (한국한의학연구원) , 강연석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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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l who had contributed Medical development in history a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in this paper. The first, it is personnel that studied the medicine or treated a patient like doctors, medical researchers, physicians, nurses, etc.. The second, it is personnel that made law or systems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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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의료와 의학에서 어떤 접근이 필요한가? | 의료와 의학은 종합문화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의학 자체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시대와 공간적 배경을 함께 아우르는 접근이 필요하다. 의료 및 의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연구 중 인물에 대한 연구는 한의사라는 전문가들만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이 아니라 일반인들과 의료․관광․ 문화사업에 대한 컨텐츠를 만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서 중요하다. | |
| 醫學人物은 무엇인가? | ‘醫學人物’이라는 것은 의학 및 의료에 기여한 인물로 정의할 수 있으며, 본 논문에서는 고려말부터 조선초기까지의 한의학에 기여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의학인물은 다음과 같은 네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
| 의학인물은 어떻게 분류했는가? | 첫째는 의서를 비롯한 다양한 의학 및 의료 컨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시술하는 인물(의학 연구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다. 둘째는 다양한 의학 및 의료 컨텐츠를 뒷받침하는 제도나 출판에 관여하는 사람들(의학 및 의료 관련 행정가, 출판가, 사업가 등)이다. 셋째는 의학 및 의료 컨텐츠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환자및 환자의 친지들)이다. 넷째는 위 세 가지 범주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다. |
강연석, 鄕藥集成方의 鄕藥醫學 연구,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강연석, 안상우, 鄕藥集成方 을 통해 본 朝鮮前期 鄕藥醫學, 韓國醫史學會誌 2002;15(2).
김남일, 韓國에서의 儒醫들의 活動-醫書의 編纂, 治療 活動을 中心으로-, 韓國醫史學會誌 20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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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朝鮮時代 孝宗의 질병 및 死因에 관한 考察, 韓國醫史學會誌 2004;17(2).
안상우 외, 醫學人物列傳 1, 한국한의학연구원 문헌연구센터, 2007.
안상우 외, 醫學人物列傳 2, 한국한의학연구원 문헌연구센터, 2008
이선아, 19세기 고창지방 의원 은수룡이 남긴 경험의 안, 韓國醫史學會誌 2005;18(2).
이선아, 의학인물 연구에 있어서 족보의 필요성, 韓國醫史學會誌 2007;20(2)
이선아, 안상우, 개인 文集을 통해서 본 醫學人物의 行蹟, 韓國醫史學會誌 2006;19(1).
최진우, 안상우, 夢？ 李獻吉의 생애와 학술 계통, 韓國醫史學會誌 2006;19(1).
홍세영, 차웅석 외, 承政院日記의 진료기록 연구, 韓國醫史學會誌 2008;21(2).
김남일, 近現代 韓醫學 人物史, 민족의학신문
김남일, 歷代名醫醫案, 민족의학신문
김남일, 儒醫列傳, 한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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