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한국 아동의 일상생활 대화에서 나타난 바람과 믿음 : 산출자료를 중심으로

권은영; 이현진

한국 아동의 일상생활 대화에서 나타난 바람과 믿음 : 산출자료를 중심으로
Desire and Belief in Everyday Conversation of Korean Children : Evidence from Language Production Data 원문보기

兒童學會誌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v.30 no.6, 2009년, pp.567 - 581

권은영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유아교육과) , 이현진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examined 10 Korean children's expressions of the mental states of desires and beliefs by analyzing mental state verbs as well as modal expressions in Korean production data. Mental expressions of desires and beliefs increased with increasing age. Two transition points of desires and beliefs were found in the data. First, belief expressions were less frequently produced than expressions of desires between 23 to 32 months. Second, belief expressions were much the same as desire expressions from 33 to 44 months. Finally, belief expressions were more frequently produced than desire expressions between 45 to 76 months. The authors suggest that these developmental transitions represent a conceptual change in understanding of mental states as proposed by Wellman (1990).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를 습득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발화 자료를 분석하여 바람과 믿음에 관한 용어와 양상표현을 살펴봄으로써, 연령에 따라 아동의 마음이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다. 더 나아가 영어를 사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Bartsch와 Wellman(1995)의 결과와 비교하여 교차언어학적 관점에서 본 연구 결과를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아동들의 자발적인 발화 자료에서 바람과 믿음에 관한 용어와 양상표현 들을 분석함으로써 마음이론의 발달적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를 습득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발화 자료를 분석하여 바람과 믿음에 관한 용어와 양상표현을 살펴봄으로써, 연령에 따라 아동의 마음이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다. 더 나아가 영어를 사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Bartsch와 Wellman(1995)의 결과와 비교하여 교차언어학적 관점에서 본 연구 결과를 논의하고자 한다.
한국어에서 ‘바라다’, ‘-고 싶다’와 같은 표현들은 순수하게 바람만을 표현해주지만, ‘-을래’, ‘싫다’라는 표현들은 바람과 의도 둘 다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순수한 바람만을 나타내는 표현보다는 바람과 의도, 의지, 선호 등의 의미가 포함된 표현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설 설정

(2b) 그건 안 읽은 것 같아.
그렇다면 아동은 언제부터 사람의 행동을 마음상태에 근거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아동이 마음상태를 고려하는 능력은 대체로 연령에 따라서 증가하는데(Yuill, 1993) 다른 사람의 마음을 ‘외적이고 물리적으로 이해’ 하는 것으로부터 ‘내적이고 심리적으로 이해’ 하는 것으로 발달해 간다(Bartsch & Wellman, 1995; Wellman, 1990). 진화심리학적으로 마음이론을 접근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론이 진화의 산물로 태어날 때부터 존재한다고 가정한다(Baron-Cohen, 1995). 즉,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들도 마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마음이해의 전조적 능력을 보인다는 것이다.

제안 방법

A-G아동들의 자료는, 연구절차와 발화 전사 방법에 관한 사전 교육을 받은 아동학 또는 심리학 전공의 학생 총 20명이 2인 한 팀을 이루어, 총 10팀의 실험연구원들이 각자 맡은 아동의 가정에 2주일에 1번씩 주기적으로 방문하였다. 한팀의 실험연구원들은 수집기간 동안 계속 같은 아동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교차언어학적 관점에서 연구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Bartsch와 Wellman(1995)의 분석에 상응한 기준을 사용하여 처음 23-24개월을 묶고, 25-76개월 사이는 4개월 간격으로 묶어서 총 14개의 연령집단으로 구분하였다. 각 연령의 범주마다 아동들의 발화를 더하여 총 발화 양으로 삼았다. 바람과 믿음을 나타내는 용어와 양상표현도 더하여 마음 상태 발화 양을 산출하였다.
8분이 소요되었다. 각 회기에서의 총 발화 양과 마음상태를 표현하는 발화 양을 산출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연구 목적에 따라 비율을 계산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한 10명 아동의 발화자료 연령 범위는 23개월에서 76개월이었다. 교차언어학적 관점에서 연구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Bartsch와 Wellman(1995)의 분석에 상응한 기준을 사용하여 처음 23-24개월을 묶고, 25-76개월 사이는 4개월 간격으로 묶어서 총 14개의 연령집단으로 구분하였다. 각 연령의 범주마다 아동들의 발화를 더하여 총 발화 양으로 삼았다.
따라서 바람에 관한 용어뿐만 아니라 양상 표현의 비율도 분석하여 에 정리하였다.
마음상태를 표현하는 자료를 코딩할 때, 발화에 포함된 것이 바람에 관련된 용어, 바람에 관련된 양상표현, 믿음에 관련된 용어, 믿음에 관련된 양상표현 중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를 판단해서 한 가지 범주에 코딩하는 상호배타적인 분석을 하였다. 각 범주에 속하는 용어 및 양상표현은 한 번 나타날 때 마다 각 1회로 코딩되었다.
각 연령의 범주마다 아동들의 발화를 더하여 총 발화 양으로 삼았다. 바람과 믿음을 나타내는 용어와 양상표현도 더하여 마음 상태 발화 양을 산출하였다. 아동의 총 발화에서 마음상태 발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그림 1>에 제시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바람과 믿음에 대한 표현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는데( 참조), 한국어에서는 바람이나 믿음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양상(modality)을 사용하여 표현되기에 양상을 분석에 포함하였다(Choi, 1995).
이상의 연구들은 실험을 통해 아동이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는가를 살펴보았다면, 아동의 마음에 대한 이해를 접근하는 또 다른 방법은 아동의 발화에서 마음상태와 관련된 용어를 분석해 보는 것이다. Bartsch와 Wellman(1995)은 10명의 미국 아동들의 발화로부터 마음상태와 관련된 용어를 분석하였는데, 아동들이 매우 이른 시기부터 마음상태에 대한 용어를 자발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코딩은 본 논문의 연구자 2인이 구성요소별 기준에 적합한 발화를 구별하여 코딩을 하였고, 두 분석자 간에 코딩 결과가 불일치한 경우에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한 결과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나 그 책 내용 생각이 잘 안 나.

대상 데이터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한 10명 아동의 발화자료 연령 범위는 23개월에서 76개월이었다. 교차언어학적 관점에서 연구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Bartsch와 Wellman(1995)의 분석에 상응한 기준을 사용하여 처음 23-24개월을 묶고, 25-76개월 사이는 4개월 간격으로 묶어서 총 14개의 연령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0명 아동의 전사 자료 총 314회기를 분석하였다. 실험에 소요된 시간은 총 12,210분으로 1회기 당 평균 38.
본 연구에서는 서울, 청주, 대구에 거주하는 중류층 가정의 아동 10명(월령범위：23개월-76개 월)의 발화를 종단적으로 수집한 전사(transcript)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아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표 1>에 정리하였다.

데이터처리

자료 분석은 바람에 관련된 용어, 바람에 관련된 양상표현, 믿음에 관련된 용어, 믿음에 관련된 양상표현의 빈도를 구하여 연구문제에 따른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또한 이러한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비율 차이 검정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바람에 관련된 용어, 바람에 관련된 양상표현, 믿음에 관련된 용어, 믿음에 관련된 양상표현의 빈도를 구하여 연구문제에 따른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또한 이러한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비율 차이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10명 아동의 발화 자료를 분석하였는데, 여기서 발화를 구분하는 기준은 배소영 (2000)을 따랐다. 한 발화란 끝이 분명하게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억양이나, 2초 이상의 쉼(pause)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를 발화의 경계로 삼았다(배소영, 2000, p.

성능/효과

그러나 33-44개월 사이에는 믿음에 대한 발화가 바람에 대한 발화와 비슷한 정도로 산출되다가, 45-76개월 사이에는 믿음에 대한 발화 양이 바람에 대한 발화 양을 능가하였다.¹⁾ 이러한 발달적 패턴은 영어를 습득하는 아동들의 발화를 분석한 Bartsch와 Wellman(1995)과, Jenkins, Turrell, Kogushi, Lollis 그리고 Ross(2003)의 결과와 일치한다. Bartsch와 Wellman(1995)은 미국 아동들의 발화 자료에서 2세경에는 바람에 대한 발화가 빈번하게 나타나다가 연령이 증가하면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고하였다.
믿음에 관한 용어와 향상표현을 <그림 4>에 정리하였다. 믿음에 관한 용어와 양상표현의 발화 비율은 바람에 관한 용어와 양상표현의 발화 비율 결과와는 달리, 믿음에 관한 용어가 믿음에 관한 양상표현보다 더 빈번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연령 집단에서 예외적 패턴을 보였는데 37-40개월 그리고 53-56개월 사이에서는 믿음에 관련된 양상표현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지만, 이 외의 연령에서는 믿음에 관련된 용어가 믿음에 관련된 양상표현의 비율보다 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Bartsch와 Wellman(1995)은 18-21개월의 어린 아동들도 바람에 관련된 용어를 빈번하게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표현은 24-36개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고하였다. 반면에, 믿음에 관련된 용어는 어린 시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바람에 관련된 용어가 감소하는 32개월경에 급격하게 증가하고 그 이후에도 비교적 높은 비율을 유지한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4-36개월 사이 아동들의 일상생활 발화에서 바람과 믿음에 관련된 용어 비율의 교차곡선이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며, 이 시점이 틀린 믿음을 이해하는 시기와 대략 일치한다고 주장하였다.
셋째, 본 연구에서 주목할 또 다른 점은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마음상태를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도 있지만 양상을 이용하여 표현하기도 한다는 점이다(Choi, 1995). 한국어에서 ‘바라다’, ‘-고 싶다’와 같은 표현들은 순수하게 바람만을 표현해주지만, ‘-을래’, ‘싫다’라는 표현들은 바람과 의도 둘 다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국 아동들은 2세 정도의 어린 연령에서부터 일상생활 대화에서 마음상태 용어를 표현하고 이는 연령에 따라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바람에 대한 표현은 감소하고 믿음에 대한 표현이 증가하는 발달적 경향은 Wellman 등 (Bartsch & Wellman, 1995; Wellman, 1990)이 주장한 아동의 마음이론 발달이 바람심리학에서 바람-믿음심리학으로, 그리고 믿음-바람심리학으로 전환된다는 것을 언어 보편적으로 지지해 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가장 어린 연령(23-24개 월)에서는 바람에 관련된 발화 비율이 믿음에 관련된 발화 비율보다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지만, 연령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비율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믿음에 관련된 발화 비율은 가장 어린 연령에서 바람에 관련된 발화 비율보다 더 낮은 비율을 나타냈지만, 연령이 증가하면서 조금씩 증가하여 33-36개월 사이에는 바람에 관련된 발화 비율이 더 높아졌고, 그 이후에는 대체적으로 바람보다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Bartsch와 Wellman(1995)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아동의 마음이론 발달이 바람심리학에서 바람-믿음심리학으로, 그리고 믿음-바람심리학으로 전환됨을 지지해 주는 증거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었다. 첫째, 한국 아동들은 23개월 정도부터 일상생활 대화에서 마음상태를 표현하였다. 이러한 표현은 연령에 따라 증가를 보였는데, 가장 어린 연령인 23-24개월 사이에서 마음상태의 발화 비율은 총 발화에서 1% 정도였지만, 73-76개월 사이에는 6% 정도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인식 상태를 표현하는 믿음과 관련된 용어들은 그 출현 빈도와 시기가 다른데, 이러한 용어들 중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은 “-를 알다(모르다)”, “-는걸 알다(모르다)”와 같은 표현으로 한국 아동들의 발화 자료에서 23개월부터 빈번히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아동이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수적인가요?	아동이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다.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사회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 사회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중 하나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사회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도, 확인할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Astington(1993)과 Baron-Cohen(1995) 그리고 Dennett(1978)는 사람의 행동은 무엇이라고 가정하였나요?	Astington(1993)과 Baron-Cohen(1995) 그리고 Dennett(1978)는 사람의 행동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바람, 의도, 믿음과 같은 마음상태로 인하여 일어난다고 가정하였다. 이러한 가정은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근거하여 이해될 수 있음을 함축한다.

참고문헌 (42)

국립국어원(2005).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2 -용법편.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민중서림 편집국 편(2001). 민중 엣센스 국어사전(제5판). 서울 : 민중서림.
배소영(2000). 한국어 발화분석 2.0(KCLA2.0). 서울 : 특수교육.
이현진(2009). 한국 아동에서 살펴본 바람, 의도, 정서, 사회적 규칙의 이해. 한국심리학회지 : 발달, 22(1), 1-18.
Astington, J. A. (1993). The child's discovery of mind. Cambridge, MA : Harvard University Press.
Baron-Cohen, S. (1995). Mindblindness : an essay on autism and theory of mind. Cambridge, MA : The MIT Press.
Bartsch, K., & Wellman, H. N. (1995). Children talk about the mind. New York : Oxford University Press.
Bates, E., Benigni, L., Bretherton, I., Camaioni, L., & Volterra, V. (1979). Cognition and communication from 9-13 months : correlational findings. In E. Bates(Ed.), The Emergence of symbols : cognition and communication in infancy. New York : Academic Press.
Bennett, M. (1993). Introduction. In M. Bennett(Ed.), The development of social cognition : the child as psychologist. New York : The Guilford Press.
Brotman, M. E. (1987). Intentions. plans, and practical reason. Cambridge, MA : Harvard University Press.
Bretherton, I., & Beeghly, M. (1982). Talking about internal State : the acquisition of an explicit theory of mind. Developmental Psychology, 18, 906-21.

상세보기
Brown, J. R., Donelan-McCall, N., & Dunn, J. (1996). Why talk about mental state? The significance of children's conversations with friends, siblings and mothers. Child Development, 67, 836-849.

상세보기
Butterworth, G. (1991). The ontogeny and phylogeny of joint visual attention. In A. Whiten(Ed.), Natural theories of mind. Oxford : Blackwell.
Bybee, J. (1985). Morphology : a study of the relation between meaning and form. Amsterdam : John Benjamins.
Carpendale, J. I., & Pillow, B. H. (1996). On the distinction between false belief understanding and subscribing to an interpretive theory of mind. Child Development, 67, 1686-1706.

상세보기
Cheung, H., Chen, H. -C., & Yeung, W. (2009). Relations between mental verb and false belief understanding in cantonese-speaking children. Journal of Experimental Child Psychology, 104(2), 141-155.

상세보기
Choi Soonja, (1995). The development of epistemic sentence-ending modal forms and functions in korean children. Philadelphia : John Benjamins Publishing Company Amsterdam.
Dennett, D. (1978). Brainstorms : philosophical essays on mind and psychology. Cambridge, MA : Bradford Books/MIT Press.
Hatano, G. (1997). Commenrary : core domains of thought, innate constraints, and sociocultural context. In H. Wellman & K. Inagaki(Eds.), The emergence of core domains of though : the children's reasoning about physical, psychological, and biological phenomena. San Francisco : Jossey-Bass Publishers.
Hogrefe, J., Wimmer, H., & Perner, J. (1986). Ignorance versus false belief : a developmental lag in attribution of epistemic states. Child Development, 57, 567-582.

상세보기
Jenkins, J. M., Turrell, S. L., Kogushi, Y., Lollis, S., & Ross, H. S. (2003). A longitudinal investigation of the dynamics of mental state talk in families. Child Development, 74(3), 905-920.

상세보기
Kirparsky, P., & Kirparsky, C. (1970). Fact. In M. Bierwisch & K. Heidolph(Eds.), Progress in linguistics. The Hague : Mouton.
Lagattuta, K. H. (2005). When you shouldn't do what you want to do : young children's understanding of desire, rules, and emotion. Child Development, 76, 713-733.

상세보기
Moore, C., Pure, K., & Furrow, D. (1990). Children's understanding of the modal expression of speaker certainty and uncertainty and its relation to the development of a representational theory of mind. Child Development, 61, 722-730.

상세보기
Olson, P. R., Astington, J. W., & Harris, P. L. (1988). Introduction. In J. Astington, P. Harris, & D. Olson(Eds.), Developing theories of mind. New York : Cambridge University Press.
Palmer, F. R. (1986). Mood and modality. Cambridge, England : Cambridge University Press.
Perner, J. (1991). Understanding the representational mind. Cambridge, MA : MIT Press.
Pillow, B. H. (1988).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beliefs about the mental world. Merrill Palmer Quarterly, 34, 1-32.
Premack, D., & Wooruff, G. (1978). Does the chimpanzee have a theory of mind? Behavioral and Brain Science, 1, 515-526.

상세보기
Repachoil, B. M. (1998). Infant's use of attentional cues to identify the referent of another person's emotional expression. Developmental Psychology, 34(5), 1017-1025.

상세보기
Scaife, M., & Bruner, J. (1975). The capacity for joint visual attention in the infant. Nature, 253, 265-266.

상세보기
Scoville, R. P., & Gordon, A. M. (1980). Children' understanding of factive presuppositions : an experiment and a review. Journal of Child Language, 7, 381-399.
Sorce, J. F., Emde, R. N., Campos, J. J., & Klinert, N. D. (1985). Maternal emotional signaling : it's effect on the visual cliff behavior of l-year-olds. Developmental Psychology, 20, 195-200.
Tardiff, T., & Wellman, H. M. (2000). Acquisition of mental slate language in Mandarin-and Cantonese speaking children. Developmental Psychology, 36(1), 25-43.

상세보기
Wellman, H. M. (1990). The Child's theory of mind. Cambridge, MA : Bradford.
Wellman, H. M. (1979). A child's theory of mind. Paper presented at the conference, The growth of insight in the child, Madison, Wisconsin.
Wellman, H. M., Cross, D., & Watson, J. (2001). A Metaanalysis of theory of mind development : the truth about false belief. Child Development, 72(3), 191-214.
Wellman, H. M., & Inagaki, K. (1997). Editor's note. In H. Wellman & K. Inagaki(Eds.), The emergence of core domains of though : the children's reasoning about physical, psychological, and biological phenomena. San Francisco : Jassey-Bass Publishers.
Wellman, H. M., & Lagattuta, K. H. (2000). Developing understanding of mind. In S. Baron-Cohen, H. Tager-Flusberg, & D. J. Cohen(Eds), Understanding other minds : perspectives from developmental cognitive neuroscience(2nd ed., pp.21-49). Oxford : Oxford University Press.
Wimmer, H., & Perner, J. (1983). Beilefs about beliefs : representarion and constraining function of wrong beliefs in young children's understanding of deception. Cognition, 13, 103-128.

상세보기
Woodward, A. (1998). Infants selectively encode the goals of a human actor. Cognition, 69, 1-34.

상세보기
Yuill, N. (1993). Understanding of personality and dispositions. In M. Bennett(Ed.), The development of social cognition : the child as psychologist. New York : The Guilford Press.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