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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1 no.2 = no.109, 2009년, pp.62 - 66
강호영 (계룡건설산업(주) 러시아 지사) , 한승구 (계룡건설산업(주)) , 김영선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 남정수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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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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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열선을 사용하기 위해 이용된 것은? | 러시아 하바로스크 계룡-하바 리슈빌 신축공사에서 동절기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사용된 매입열선은 러시아 국가공사 시방서에 규격화된 것으로 THБ-1, 2을 이용하였다. 열선의 재원은 니켈, 동니켈 합금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전기장판 등에 사용되는 재료로 폴리에틸렌 절연재가 열선을 감싸고 있으며, 직류전류 저항에 의해 열을 발생시킨다. | |
계룡-하바 리슈빌 신축공사의 설계자는? | (2) 설계자 : 창건축(계획설계) 그라즈단 프로엑트(실시설계) | |
한중콘크리트 양생 방법인 보호막과 내부에서의 공간가열방법은 약 -20℃ 이하로 떨어지는 환경에서 어떠한 문제를 가지는가? | 이러한 실정에서 국내 건설사 중 계룡건설산업(주)은 러시아 시장에서 최초로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와 주상복합주택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동절기 평균기온 -25℃정도의 극한 환경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와 같이 동절기 기온이 약 -20℃ 또는 그 이하로 떨어지는 극한 환경에서의 콘크리트 양생은 일반적으로 국내 한중콘크리트 양생 방법인 보호막과 내부에서의 공간가열방법은 양생효율이 저하되어 초기 동해의 위험이 높아 일정재령에서의 소요압축강도를 확보하기 어려운 부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검토하여 극한 환경에서 콘크리트를 양생할 때 초기동해를 방지하고 소요압축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보양방법의 검토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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