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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2 no.2, 2009년, pp.327 - 336
이광재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교실) , 김선형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 김성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 신미란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사상체질과) , 방정균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교실)
Ogyeom(吳謙) was a famous doctor in the early Cheong(淸) dynasty. The year of birth and death is unknown. He was a chief(院判) of the Taeuiwon(太醫院) in the early Cheong(淸) dynasty 1732-1759. He wrote "Uijonggeumgam(醫宗金鑒)" which was famous at the time as well, Thus it was used in the medical curriculum dur...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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桂枝湯 복약 후 묽은 죽을 마시는 이유는? | 吳謙은 桂枝湯의 解肌發汗의 효능은 주로 桂枝의 껍질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둘째, 복약 후 묽은 죽을 마시는 이유에 대하여, 곡기가 안에서 충실해져 쉽게 땀이 나오게 하고, 이미 침입한 사기를 내쫓고 장차 침입할 사기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셋째, 복약 후에 이불을 덮어 땀을 내는데, 약간만 내야 하고, 많이 내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
吳謙은 桂枝湯의 解肌發汗의 효능이 주로 桂枝의 어떤 부위에 있는 것으로 보았는가? | 桂枝湯에 대해서는 먼저 桂枝에 대해 “去皮”하라고 한 것을 반박하였다. 吳謙은 桂枝湯의 解肌發汗의 효능은 주로 桂枝의 껍질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둘째, 복약 후 묽은 죽을 마시는 이유에 대하여, 곡기가 안에서 충실해져 쉽게 땀이 나오게 하고, 이미 침입한 사기를 내쫓고 장차 침입할 사기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 |
계지탕의 변방은 어떤 것이 있고 무엇을 치료하는가? | 다섯째, 계지탕의 변방을 설명하였다. 즉, 桂枝湯에 芍藥과 生薑을 倍로하고 人蔘을 더하면 계지신가탕이라 부르는데 營表의 虛寒과 肢體疼痛을 치료하고, 또 芍藥을 倍로하고 飴糖을 加하면 少建中湯이라 부르는데 裏虛心悸와 腹中急痛을 치료하고, 그리고 少建中湯에 다시 黃芪를 加하면 黃芪健中湯이라 부르는데 虛損虛熱과 自汗盜汗을 치료하는데 쓴다고 하였다. |
吳謙 等 編. 御纂醫宗金鑒.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2003.
攝惠民, 王慶國, 高飛 編集. 傷寒論集解. 北京. 學苑出版社. 2001. p.203.
成無已 著. 註解傷寒論.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96. p.57.
劉渡舟 編. 傷寒論辭典. 北京. 解放君出版社. 1988. p.205.
程士德 主編. 素問注釋匯粹.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82. p.408.
蔡仁植 著. 傷寒論譯詮. 서울. 高文社. 1971.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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