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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韓醫學方劑學會誌 = Herbal formula science, v.20 no.2, 2012년, pp.165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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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thologically analyzing, 'Qi(氣)' is fall downed 'Zheng-Qi(正氣; Base energy of human body)' or 'Wai-Gan-Xie-Qi(外感邪氣; poisoned energy from outside of human body)'. And all extroverted symptoms from this 'Qi(氣)' is 'Shang-Chong(上衝)'. Also this symptom's basic mechanism is deficiency of 'Zhong-yang(中...
|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傷寒論의 구성은? | 『傷寒論』은 한의학에서 가장 오래된 方書로 현대 한의학의 理法方藥의 根幹이 되는 張仲景의 著書이다. 『傷寒論』은 총 300여개의 條文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條文에서는 대체로 증상의 敍述 과 함께 처방의 투여에 따른 可治, 不可治 내지는副作用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太陽病과 그 治療에 대한 것이다. | |
| 表證이 아직 풀어지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본 이유는? | 163조 또한 表證이 있는 상태에서 攻下法을 사용하여 멈추지 않는 下利와 心下部의 痞硬에 桂枝人蔘湯을 사용한다는 내용의 條文이다12)(20). 太陽表證에서 攻下法을 誤用하면 裏氣가 먼저 상하여脾陽이 손상되기 때문에 運化失司하고 寒濕이 中焦를 막아 氣機痞塞하여 끊임없는 下利와 心下部 의 痞塞感이 나타난다. 또한 原文에서 下痢에 대해 “協熱而利”라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서 또한‘熱’은 熱邪나 熱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表證 의 發熱을 의미한다. 즉, 表證이 아직 풀어지지 않음을 의미한다. | |
| 傷寒論이란? | 『傷寒論』은 한의학에서 가장 오래된 方書로 현대 한의학의 理法方藥의 根幹이 되는 張仲景의 著書이다. 『傷寒論』은 총 300여개의 條文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 條文에서는 대체로 증상의 敍述 과 함께 처방의 투여에 따른 可治, 不可治 내지는副作用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
黃帝內經素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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