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척추 거대세포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종양이 추체 내에 확산이 될 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치료가 매우 힘든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척추수술 술기의 발전과 진단기기의 발달로 척추종양을 척추 전절제술(total spondylectomy)로 치료하여 좋은 치료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바, 전절제술로 치료한 증례와 소파술로 치료한 증례를 분석하여, 척추 전절제술의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7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척추의 거대세포종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3년 이상 추시가 된 10례를 분석하였다. 남자 3명, 여자 7명이었으며, 평균나이는 32세(25-44세)이었다. 경추 2례, 흉추 4례, 요추 2례, 천추 2례이었다. 전례에서 동통이 주소이었으며 7례는 신경학적 증상도 동반되었다. 4례는 전후방 도달에 따른 척추 전절제술, 1례는 후방도달에 따른 천추전절제술 수술을 시술받았으며, 경추 2례를 포함한 5례에서는 소파술 및 전방추체유합술로 치료를 받았다. 결과: 수술적 치료 후 9례에서 동통과 신경학적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 그러나 4례(40%)에서 국소재발이 합병하였는데 2례가 경추에서, 흉추와 천추에서 각 1례가 발생하였다. 국소재발은 소파술로 치료한 3례와 전절제술로 치료 받은 1례이었다. 결론: 거대세포종은 수술적인 치료 후에도 국소재발이 많이 합병하는 바, 초기 치료에서 척추에 대한 전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전절제술과 같은 완전 절제술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목적: 척추 거대세포종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종양이 추체 내에 확산이 될 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치료가 매우 힘든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척추수술 술기의 발전과 진단기기의 발달로 척추종양을 척추 전절제술(total spondylectomy)로 치료하여 좋은 치료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바, 전절제술로 치료한 증례와 소파술로 치료한 증례를 분석하여, 척추 전절제술의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7년 4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척추의 거대세포종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3년 이상 추시가 된 10례를 분석하였다. 남자 3명, 여자 7명이었으며, 평균나이는 32세(25-44세)이었다. 경추 2례, 흉추 4례, 요추 2례, 천추 2례이었다. 전례에서 동통이 주소이었으며 7례는 신경학적 증상도 동반되었다. 4례는 전후방 도달에 따른 척추 전절제술, 1례는 후방도달에 따른 천추전절제술 수술을 시술받았으며, 경추 2례를 포함한 5례에서는 소파술 및 전방추체유합술로 치료를 받았다. 결과: 수술적 치료 후 9례에서 동통과 신경학적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 그러나 4례(40%)에서 국소재발이 합병하였는데 2례가 경추에서, 흉추와 천추에서 각 1례가 발생하였다. 국소재발은 소파술로 치료한 3례와 전절제술로 치료 받은 1례이었다. 결론: 거대세포종은 수술적인 치료 후에도 국소재발이 많이 합병하는 바, 초기 치료에서 척추에 대한 전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전절제술과 같은 완전 절제술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Purpos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is very rare, and the treatment is very difficult. However, surgical techniques and diagnostic modalities are developed, and postoperative functional results are improved.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otal spondylectomy for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the cl...
Purpos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is very rare, and the treatment is very difficult. However, surgical techniques and diagnostic modalities are developed, and postoperative functional results are improved.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otal spondylectomy for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the clinical results of the surgical treatments for th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or total spondylectomy were evaluated. Materials and Methods: From April 1987 to March 2006, 10 patients who were underwent surgical treatments using total spondylectomy or intralesional curettage were studied. There were 3 men and 7 women.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32 years (range, 25~44 years). The mean duration of follow-up was 8 years (range, 3~15 years). Locations of the tumor were 2 cervical spines, 4 thoracic spines, 2 lumbar spines and 2 sacrum. Initial main symptom of 10 patients was pain, and 7 patients had neurologic impairments too. Four patients were treated with total spodylectomy using anterior and posterior combined approach, 1 patient was treated with total sacrectomy using posterior approach only, and 5 patients were treated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using anterior approach. Results: Nine patients improved pain and neurologic impairments. Local recurrences developed in 4(40%) patients (2 cervical spines, 1 thoracic spine, 1 sacrum). While a local recurrence developed from 5 total spondylectomy, 3 local recurrences developed from 5 intralesional curettage. Conclusion: Local recurrence rate after surgical treatment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for th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was very high. Total spondylectomy using anterior and posterior approach is advisable to prevent the local recurrence after surgical treatment.
Purpos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is very rare, and the treatment is very difficult. However, surgical techniques and diagnostic modalities are developed, and postoperative functional results are improved. To evaluate the efficacy of total spondylectomy for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the clinical results of the surgical treatments for th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or total spondylectomy were evaluated. Materials and Methods: From April 1987 to March 2006, 10 patients who were underwent surgical treatments using total spondylectomy or intralesional curettage were studied. There were 3 men and 7 women.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32 years (range, 25~44 years). The mean duration of follow-up was 8 years (range, 3~15 years). Locations of the tumor were 2 cervical spines, 4 thoracic spines, 2 lumbar spines and 2 sacrum. Initial main symptom of 10 patients was pain, and 7 patients had neurologic impairments too. Four patients were treated with total spodylectomy using anterior and posterior combined approach, 1 patient was treated with total sacrectomy using posterior approach only, and 5 patients were treated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using anterior approach. Results: Nine patients improved pain and neurologic impairments. Local recurrences developed in 4(40%) patients (2 cervical spines, 1 thoracic spine, 1 sacrum). While a local recurrence developed from 5 total spondylectomy, 3 local recurrences developed from 5 intralesional curettage. Conclusion: Local recurrence rate after surgical treatment with intralesional curettage for the giant cell tumor of the spine was very high. Total spondylectomy using anterior and posterior approach is advisable to prevent the local recurrence after surgical treatmen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거대세포종의 치료는 외과적인 절제술이 주된 치료법인데, 완전 절제술 후에는 재발없이 좋은 예후를 나타내나, 불완전 절제 후에는 국소적 재발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여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척추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의 치료에 있어 척추 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와 소파술을 시행한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가설 설정
(G) Wide resection and AIF with titanium mesh cylinder. (H) Plain films show stable fixation of instruments at POD 2 years.
제안 방법
1987년부터 2006년까지 척추 거대세포종에 대하여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후 3년이상 추시가 된 환자 10례를 분석하였다. 남자가 3례, 여자가 7례였다.
전례에서 동통이 주소였으며 7례에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었다. 4례에서는 전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전절제술(total spondylectomy)을 시행하였으며, 제3천추에 발생한 증례에서는 후방도달법으로 척추 전절제술(total sacrectomy)를 시행하였다. 나머지 5례에서는 전방도달법으로 척추체에 발생한 종양을 소파하고 자가장골이식을 이용한 전방 추체유합술로 치료하였다.
3A). CT에서 척추체 전체와 척추강내 및 좌측 후궁까지 침범 되어 있는 종양을 확인하였다(Fig. 3B). MRI에서도 척추체 전체와 척추강내 및 좌측 후궁까지 침범 되어 있는 종양을 확인할 수 있었다(Fig.
골주사 검사에서도 동일부 위에서 국소적 음영 증가를 확인하였다. Cable을 이용한 후방 고정술 및 자가골 이식을 이용한 후방 유합술을 시행한 1개월 후 추가로 병변 내 절제술과자가 비골을 이용한 전방 유합술을 시행하였다(Fig. 1F). 수술 3년 5개월 후 시행한 X-ray에서 재발의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나, 재발 방지를 위하여Bisphosphonate치료 중이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다(Fig.
MRI상 종양은 제 10 흉추 척추체 전체 및 우측 늑골까지 침범하고 있으며 종양이 척수를 둘러싸 압박하고 있었고, 후방도달법으로 척추체 전절제와 동종골이식을시행하였으며 후방 척추 기구고정술을 시행하였다(Fig. 2C).
4례에서는 전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전절제술(total spondylectomy)을 시행하였으며, 제3천추에 발생한 증례에서는 후방도달법으로 척추 전절제술(total sacrectomy)를 시행하였다. 나머지 5례에서는 전방도달법으로 척추체에 발생한 종양을 소파하고 자가장골이식을 이용한 전방 추체유합술로 치료하였다. 각 증례의 치료 방법은 Table 1에 기술한다.
3D). 전방과 후방도달법을 동시에 시행하여 척추체 전절제와 동종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 전후방 척추 기구고정술을 시행하였다(Fig. 3E). 수술 12년 후 전후방 척추 고정 기구는 잘 유지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가능한 상태이다(Fig.
1B). 전후방 종양 절제술 및 전방 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Fig. 1C) 이후 아무런 증상 없이 일상생활 하던 중 증상이 재발하여 시행한 X-ray에서 골용해 관찰되었다(Fig. 1D). MRI에서도 제 2 경추에서 제 4 경추에 걸쳐 거대한 종양의 재발을 관찰할 수 있었다.
CT 및 MRI에서도 동일 부위에서 재발한 거대한 종양이 관찰되었다. 종양의 전절제술및 titanium mesh cylinder를 이용한 전방 유합술과 측부 기구 고정술을 추가로 시행하였다(Fig. 2G). 수술 2년 후 시행한 X-ray에서 척추의 재발의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나, 폐전이가 발견되어 절제 후 재발방지를 위하여 Bisphosphonate 치료 중이며,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가능한 상태이다(Fig.
대상 데이터
25세 여자로 동통 및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여 시행한 X-ray상 제 10 흉추에서 골용해와 우측 추체의 압박 골절이 관찰되었다(Fig. 2A). MRI상 종양은 제 10 흉추 척추체 전체 및 우측 늑골까지 침범하고 있으며 종양이 척수를 둘러싸 압박하고 있었다(Fig.
29세 여자로 동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시행한 X-ray상 제 1 요추에서 골용해와 제 1 요추의 압박골절이 관찰되었다(Fig. 3A). CT에서 척추체 전체와 척추강내 및 좌측 후궁까지 침범 되어 있는 종양을 확인하였다(Fig.
44세 남자로 제 3 경추의 거대세포종으로 소파술과 전방 유합술 및 후방 기구 고정술을 시행하였다(Fig. 1A). 수술 2년 후 시행한 X-ray 및 CT에서국소 재발이 관찰되었다(Fig.
종양의 위치는 경추 2례, 흉추 4례, 요추 2례, 그리고 천추 2례였다(Table 1). 전례에서 동통이 주소였으며 7례에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었다. 4례에서는 전후방 도달법을 이용한 전절제술(total spondylectomy)을 시행하였으며, 제3천추에 발생한 증례에서는 후방도달법으로 척추 전절제술(total sacrectomy)를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흉추에 발생한 4례중 1례에서 재발이 있었는데, 이 증례는 흉강경을 이용한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이었는데 폐전이와 함께 국소재발이 합병하여, 폐병소 절제와 흉추 재발부위 절제 후 titanium mesh cylinder를 이용한 재건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Bisphosphonate 치료 중이다. 2례의 요추 증례에서는 국소 재발이 없었으나, 2례의 천추에서는 소파술로 치료한 증례에서 국소재발이 있었다.
적절한 척추 높이를 유지하고 시상면에서 정렬의 소실을 막기 위하여 척추체 대체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척추체전절제술 후 추체의 대체제로 구조성동종골(struc-tural allograft)과 titanium mesh cylinder 등을 사용하였는데 모두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의 유합술 후 고정기구의 이완과 전위, 이로 인한 신경학적 손상을 막기 위하여 단단한 고정이필요하다14).
또한, 척추의 유합술 후 고정기구의 이완과 전위, 이로 인한 신경학적 손상을 막기 위하여 단단한 고정이필요하다14). 본 연구의 증례는 금속판 및 나사고정, 금속봉 및 척추경 나사못 그리고 Z-plate 등 다양한 고정기구를 이용하였는데, 모두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Tomita 등 은 척추에 발생한 원발성 골종양 환자에서 후방도달법을 이용한 전후방 절제술 및 전후방 유합술을 시행한 후 재발 없이 치료하였다고 보고하였다13).
척추소파술로 치료받았던 5례중 3례에서 재발이 있었는데, 척추전절제술을 시술받았던 5례중 1례에서도 국소재발이 있었다. 사지마비가 있던 경추 1례는 3년 추적 후에는 소실되었고, 나머지 1례도 2차례의 재발이 있었는데, 최종 추시에서는 재발 없이 일상적인 활동 중이지만,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여Bisphosphonate 치료 중이다. 흉추에 발생한 4례중 1례에서 재발이 있었는데, 이 증례는 흉강경을 이용한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이었는데 폐전이와 함께 국소재발이 합병하여, 폐병소 절제와 흉추 재발부위 절제 후 titanium mesh cylinder를 이용한 재건술 후 재발방지를 위한 Bisphosphonate 치료 중이다.
2C).수술 6개월 후 시행한 방사선검사에서 동종골의 골유합이 관찰되었다(Fig. 2D). 환자는 증상 호전되어 이후 내원하지 않았으며, 결혼 후 출산을 위해 수술 2년 7개월 후 시행한 X-ray 검사에서 흉부 전이와 동종골의 일부에서 골용해가 관찰되었다(Fig.
국소재발에 의한 사지 마비가 있었던 증례(증례 2)를 제외한, 9례에서 동통 및 신경학적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 전체 10례 중에서 4례(40%)에서 국소적 재발이 발생하였는데, 경추는 2례 모두, 흉추와 천추는 각 1례에서 재발이 있었다. 척추소파술로 치료받았던 5례중 3례에서 재발이 있었는데, 척추전절제술을 시술받았던 5례중 1례에서도 국소재발이 있었다.
척추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은 수술적 치료 후에도 높은 재발율을 보이므로, 초기 치료에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완전 절제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척추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의 치료는 종양의 완전한 제거, 척수 및 척추 신경의 감압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하여 척추의 전절제술이 추천되고, 척추의 길이 유지를 위하여 구조성 동종골이나 titanium mesh cylinder의 사용과 수술 후 척추의 안정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내고정기기의 사용이 추천된다.
2D). 환자는 증상 호전되어 이후 내원하지 않았으며, 결혼 후 출산을 위해 수술 2년 7개월 후 시행한 X-ray 검사에서 흉부 전이와 동종골의 일부에서 골용해가 관찰되었다(Fig. 2F). CT 및 MRI에서도 동일 부위에서 재발한 거대한 종양이 관찰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거대세포종의 주된 치료법은 무엇인가?
종양이 추체내에서 척추강내로 확산이 될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경우가 대부분으로 치료가 매우 힘든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세포종의 치료는 외과적인 절제술이주된 치료법인데, 완전 절제술 후에는 재발없이 좋은 예후를 나타내나, 불완전 절제 후에는 국소적 재발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여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척추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의 치료에 있어 척추 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와 소파술을 시행한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불완전 절제의 단점은 무엇인가?
종양이 추체내에서 척추강내로 확산이 될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경우가 대부분으로 치료가 매우 힘든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세포종의 치료는 외과적인 절제술이주된 치료법인데, 완전 절제술 후에는 재발없이 좋은 예후를 나타내나, 불완전 절제 후에는 국소적 재발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여 불량한 예후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척추에 발생한 거대세포종의 치료에 있어 척추 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와 소파술을 시행한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척추에 발생하는 거대세포종은 척추의 어느 부위순대로 발생하는가?
척추에 발생하는 거대세포종은 여성에 호발하며 골성장이 완료된 20~30대에 호발한다4,5,10). 척추에서는 천추, 흉추, 요추의 순으로 발생하는 것으로알려져 있다1). 동통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종괴에 의한 신경압박 또는 종양 자체에 의한 골파괴로 인해 동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