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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터넷정보학회지 = Review of Korean society for internet information, v.10 no.2, 2009년, pp.12 - 22
박화정 (경기대학교 대학원 전자계산학과) , 한태화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과) , 전준철 (경기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김광훈 (경기대학교 컴퓨터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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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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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 이른바 ‘유비쿼터스 교육(u-Education)' 시대의 시작인 것이다.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내용에 상관없이, 어떤 단말기로도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보다 창의적이고 학습자가 중심이 된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것이 유비쿼터스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3]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에게 실재감과 몰입감을 촉진하고 마커의 직접적인 조작활동을 통해 양방향 상호작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기반 유러닝 시스템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 |
Non-HMD는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가? | HMD를 착용함으로써 사용자의 불편이 가중될 뿐만 아니라 고가의 부가장치들이 추가되어야 하므로 제작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Non-HMD가 사용된다. | |
증강현실 기술이란 무엇인가? | [3]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습자에게 실재감과 몰입감을 촉진하고 마커의 직접적인 조작활동을 통해 양방향 상호작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기반 유러닝 시스템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이란 실제 환경의 객체에 가상으로 생성한 정보(예, Computer Graphics 정보, 소리 정보, Haptic 정보, 냄새 정보 등)를 실시간으로 혼합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 하도록 함으로써, 정보의 사용성과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정보처리 기술이다.[4][5] 최근 Gartner사는 (그림 1)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그들의 연례 기술 분석 보고서에서 유망 기술의 하이프 곡선상의 ’유발기술(Technology Trigger)' 부문에 증강현실 기술을 위치시키고 있으며, 향후 IT 기술 전분야의 발전과 변화에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주목해야 할 기술’로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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