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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부산물인 석탄회의 공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ngineering Characteristics of Power Plant Coal Ash 원문보기

한국지반환경공학회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Geoenvironmental Society, v.11 no.5, 2010년, pp.25 - 34  

국길근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설환경공학과) ,  김혜양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설환경공학과) ,  천병식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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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전국 화력발전소에서 부산되는 7,200만톤에 이르는 누적 매립회량을 대량 활용하기 위해 매립회의 특성 연구를 진행하였다. 일부 화력발전소에서는 비회와 저회가 분리되어 매립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화력발전소에서는 혼합 매립되고 있어 매립회의 공학적 특성이 규명되지 않아 이러한 공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영흥화력본부, 삼천포화력본부에서 부산되는 매립회와 비회를 사용하여 실험을 실시한 후 두 발전소의 매립회와 비회의 공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석탄회를 건설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료의 물리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비중, 단위중량, 입도분석시험을 실시하였고, 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삼축투수시험, 직접전단시험, 일축압축강도시험, 다짐시험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각 발전소에서 부산되는 석탄회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무연탄 및 유연탄을 사용하는 발전소에서 부산된 석탄회의 공학적 특성들을 비교 고찰하였다. 시험결과 경량성의 건설재료로써 유연탄 발전소에서 부산된 석탄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뒷채움재로의 활용은 투수계수가 상대적으로 큰 무연탄을 사용하는 발전소에서 부산되는 석탄회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된다. 본 논문에서는 영흥화력본부의 비회가 가장 작은 투수계수를 나타냈으므로 불투수층을 요구하는 현장에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할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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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characteristics for reclaimed ash was studied to enlarge the usage of reclaimed ash which is reaching to 72 million ton producted from whole thermal power plants in South Korea. Fly ash and bottom ash are reclaimed separately at some of thermal power plants. However, typically botto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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