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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는 20대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긴 네이밍이 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소비 패턴과 음료의 긴 네이밍 간의 관계 및 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하여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 본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일반적 사항, 네이밍 파트, 식음료 파트, 네이밍의 장단점, 일반지식으로 구성하였다.
- 일반적 사항은 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네이밍 부분은 구매여부 6문항, 인식관련 17문항, 신뢰관련 5문항, 기호관련 5문항, 구매 선택의 판단기준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식음료부분은 1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네이밍의 장단점은 표면적 장점 4문항, 잠재적 장점 6문항, 단점 3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일반지식은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 일반적 사항은 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네이밍 부분은 구매여부 6문항, 인식관련 17문항, 신뢰관련 5문항, 기호관련 5문항, 구매 선택의 판단기준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식음료부분은 1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네이밍의 장단점은 표면적 장점 4문항, 잠재적 장점 6문항, 단점 3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일반지식은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 총 500부를 배포하여 총 458부를(회수율 91.6%)을 회수한 후, 기재 미비한 설문지를 제외한 400부(80%)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조사기간은 2010년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 8%) 순이었다. 본 연구에서 수입은 대학생임을 고려하여 용돈 외에 과외비, 아르바이트비 등을 포함하였다. 거주형태는 부모님과 함께 243명(60.
- 6%)을 회수한 후, 기재 미비한 설문지를 제외한 400부(80%)를 분석 자료로 이용하였다. 조사기간은 2010년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 통계처리는 SPSS Program Ver 12.0을 이용하여 일반 사항과 식음료 섭취현황 및 선호도는 빈도, 백분율을 구하고, 판단기준, 인식, 신뢰, 기호, 구매, 장단점은 ‘매우 좋아함’에서 ‘매우 싫어함’까지 5점 Likert 척도로 점수화하여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고, 각 변수들 간 관계는 χ2-test로 유의성을 (p<0.05)의 수준으로 검증하였고,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 ‘늘어나는 식음료의 긴(다양한) 네이밍이 예전에 비해 구매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 과 같이 음료 이름에 있는 긍정적인 문구에 끌려서 구매한 적이 있다’, ‘제품의 이름을 우선으로 하여 구입한 후 제품에 만족한 적이 있다’, ‘ㅇㅇ음료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건강식품이라면 섭취량을 많이 할 것이다’, ‘특정 영양소가 음료 이름에 포함되어 있으면 구매하고 싶어진다’에 대해서 남녀 대학생 모두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 조사대상자의 가장 많은 수인 26.8%가 커피를 구매한다고 하였으며, 주스가 11.8%, 차가 10.0%가 구매한다고 응답하였다. 섭취횟수는 일주일에 3~5회가 32.
- 10. 식음료 구매 선택 요인 중 네이밍과 긴 네이밍 식음료에 대한 신뢰 및 기호 간의 상관관계에서 남자 대학생은 모든 항목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여자 대학생은 ‘명시된 성분의 생리활성도’ r=0.
- 11. 식음료 구매 선택 요인 중 네이밍과 긴 네이밍 식음료의 표면적장점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자 대학생은 모든 항목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자 대학생은 ‘품질이 좋아 보인다’, ‘다른 음료와의 차별화가 잘된다’, ‘고급스러워 보인다’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12. 잠재적 장점과의 상관관계에서는 남녀 대학생 모두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신뢰성이 있다’에서 남자 대학생은 r=0.450 여자 대학생은 r=0,467로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13. 단점과의 상관관계에서는 남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 음료를 마신 후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면 실망감이 크다’에서 r=0.240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 음료를 마신 후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면 실망감이 크다’ r=-0.220, ‘긴 네이밍 음료는 과대광고를 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r=-0.272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3. 조사대상자의 식음료 구매선택판단기준은 ‘가격’ 4.04, ‘디자인’ 3.73, ‘브랜드’ 3.49, ‘성분’ 3.47, ‘다른 사람의 권유’ 3.19, ‘제품이름’ 3.00, ‘광고’ 2.88 순으로 남자 대학생에게서 조사되었고, ‘가격’ 4.0, ‘이름’ 3.89, ‘성분’ 3.89, ‘다른 사람의 권유’ 3.87, ‘광고’ 3.53, ‘디자인’ 3.50, ‘브랜드’ 3.26 순으로 여자 대학생에게서 조사되었다(p<0.05).
- 4. 긴 네이밍에서의 신뢰 및 기호는 ‘내용언급’ 3.74, ‘명시된 성분의 생리활성도’ 3.40, ‘개성추구’ 3.36, ‘긴 네이밍 음료의 다양화’ 3.28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의 차이가 나타났다(p<0.05).
- 5. 조사대상자들의 긴 네이밍 식음료의 인식은 남녀 차이가 나타났다(p<0.05).
- 6. 조사대상자들의 긴 네이밍 식음료의 구매영향은 남녀 차이가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며, ‘OO음료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건강식품이라면 섭취량을 많이 할 것이다’ 3.69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7. ‘다른 음료와의 차별화’ ‘브랜드와의 조합성’ 3.85를 긴 네이밍의 표면적 장점으로 가장 많이 인식하였다.
- 8. 긴 네이밍 식음료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남자 대학생은 네이밍에 따른 식음료 구매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을 가진 음료가 보통 웰빙 음료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r=0.
- 9. 식음료 구매 선택 요인 중 네이밍과 긴 네이밍 식음료에 대한 구매영향간의 상관관계는 남녀 대학생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피부가 맑아지는’, ‘v라인을 만들어주는’과 같이 음료 이름에 있는 긍정적인 문구에 끌려서 구매한 적이 있다 에서 남자 대학생은 r=0.
- Likert 5점 척도로 표현한 결과 남자 대학생은 ‘다른 사람의 권유’ 3.19, ‘제품이름’ 3.00, ‘가격’ 4.04, ‘디자인’ 3.73, ‘브랜드’ 3.49, ‘성분’ 3.47, ‘광고’ 2.88로 나타났고 여자 대학생은 ‘다른 사람의 권유’ 3.87, ‘이름’ 3.89, ‘가격’ 4.03, ‘디자인’ 3.50, ‘브랜드’ 3.26, ‘성분’ 3.89, ‘광고’ 3.53 으로 조사되었다.
- 긴 네이밍의 잠재적 장점과 네이밍에 따른 식음료 구매에서는 ‘제품에 대한 이해가 잘된다’, ‘제품의 주요성분이 잘 전달된다’, ‘신뢰성이 있다’,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기억이 용이하다’ 모두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자 대학생이 남자 대학생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 53 으로 조사되었다. 남자 대학생과 여자 대학생 모두 가격에서 식음료 구매선택판단기준의 큰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제품이름이 남녀 간의 큰 차이를 보이며 표준편차의 폭도 가장 크게 나타나 제품이름요인은 남녀에 따라 영향정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Lee(1999)의 연구에 따르면 건강 저해요인이 되는 식품에 대한 절제정도가 남자 대학생에 비해 여자 대학생이 높게 나타났다.
- 남자 대학생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 r=0.388, 여자 대학생은 ‘품질이 좋아 보인다’ r=0.473으로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남자 대학생은 ‘품질이 좋아 보임’ 3.06, ‘다른 음료와의 차별화’ 3.68, ‘브랜드와의 조합성’ 3.26, ‘고급스러움’ 3.17로 조사되어 긴 네이밍을 통해 제품의 장점을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여자 대학생과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여자 대학생들은 긴 네이밍을 가진 음료가 고급스럽다고 느낀 반면, 남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은 ‘브랜드와의 조합성’이 더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긴 네이밍을 가진 식음료의 표면적 장점에서 여자 대학생들은 ‘브랜드와의 조합성’이 낮게 조사되었고 남자 대학생들은 ‘품질’적인 면에서 낮게 나타났다.
- 남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의 단점 중 ‘긴 네이밍 음료를 마신 후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면 실망감이 크다’고 생각할수록 네이밍에 따른 식음료 구매에서 r=0.240(p<0.01)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자 대학생은 r=-0.220(p<0.01)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92의 값이 조사되었다. 남자 대학생은 제품의 이름을 우선으로 하여 구입한 후의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남자 대학생 2.93, 여자 대학생 3.31로 여자 대학생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정 영양소가 음료 이름에 포함되어 있으면 구매하고 싶어진다’는 남자 대학생은 3.
- 따라서 긴 네이밍은 식음료의 웰빙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영향이 남자 대학생과 여자 대학생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여자 대학생이 더 높은 인지를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긴 네이밍이 식음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건강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자 대학생에게서 더욱 큰 구매와 웰빙 인식에 따른 인식효과를 보였다.
- 20으로 보통수준으로 나타나 긴 네이밍을 가진 웰빙 식음료에서 기대감이 큰 것에 비해 구매 후 만족도가 긴 네이밍에서 알 수 있는 정보 및 효과에 미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긴 네이밍 식음료에 대한 만족도가 보통 수준인 여자 대학생은 과대광고 조사항목에서도 3.32로 보통수준을 나타내었지만 남자 대학생의 경우 3.70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여자 대학생에 비해 남자 대학생에게서 긴 네이밍의 웰빙 음료를 구매 한 후 광고에 비해 만족도나 효과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0%가 구매한다고 응답하였다. 섭취횟수는 일주일에 3~5회가 32.5%로 가장 많았고, 구매 장소는 35.8%로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식음료 섭취빈도에서 조사대상자 중 남자 대학생의 경우 ‘커피’(24.9%), ‘우유’(20.6%), ‘탄산음료’(14.2%), ‘차’(11.6%), ‘이온음료’(9.4%), ‘과일주스’(8.2%)순으로 응답하였으며, 물과 기능성 음료를 동일하게 4.72%로 남녀 대학생이 가장 많이 섭취하며, 곡류 음료는 1.7%로 가장 적은 수로 나타났다.
- 05). 신뢰평균이 남자 대학생은 3.26이고, 여자 대학생은 3.71로 모두 양의 경향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남자 대학생의 경우는 거의 경향성이 없을 정도로 미미하게 나타났으며 여자 대학생의 경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이는 여자 대학생이 음료에 함유된 성분을 자세히 언급한 긴 네이밍 등에 대한 신뢰가 큰 것이라 사려된다.
- 여자 대학생은 ‘긴 네이밍을 가진 음료가 보통 웰빙 음료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r=0.426, ‘긴 네이밍의 웰빙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r=0.388 ‘이란 문구를 보면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r=0.288 ‘[Organic]을 보면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r=0.222, ‘긴 네이밍을 가진 음료가 보통 웰빙 음료보다 설탕이 덜 들어갔을 것이다’ r=0.194의 순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긴 네이밍을 가진 제품에 대한 단점으로 여자 대학생보다 남자 대학생들이 단점을 더 생각하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웰빙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기대가 높은 수준임에 비해 실제 제품 후 소비자 평가 성과 수준 및 만족도가 낮게 조사된 연구(Kim 등 2006)와 유사하게 긴 네이밍을 가진 웰빙 식음료에 구매만족도 항목은 남자 대학생 3.27, 여자 대학생 3.20으로 보통수준으로 나타나 긴 네이밍을 가진 웰빙 식음료에서 기대감이 큰 것에 비해 구매 후 만족도가 긴 네이밍에서 알 수 있는 정보 및 효과에 미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긴 네이밍 식음료에 대한 만족도가 보통 수준인 여자 대학생은 과대광고 조사항목에서도 3.
- 잠재적 장점 문항에서 남녀의 차이는 비슷한 수치의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제품의 이해’ 4.02, ‘제품의 주요 성분전달’ 4.04, ‘제품에 대한 호기심’ 4.02에서 여자 대학생이 높은 조사 값을 보였다.
- 전체 수입 중 음료를 구입하는 비용의 비율은 남녀 대학생 모두 전체 46.5%가 수입의 ‘10~20%’라고 응답하였고, 남자 대학생은 ‘10~20%’(55.4%), ‘5~10%’(30.0%), ‘5% 이하’(6.9%), ‘없음’(3.0%), ‘20~30%’(2.2%), ‘30~50%’(0.9%) 순으로, 여자 대학생은 ‘10~20%’가 46.5%, ‘5~10%’가 47.9%로 남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 따라서 긴 네이밍은 식음료의 웰빙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영향이 남자 대학생과 여자 대학생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고, 여자 대학생이 더 높은 인지를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긴 네이밍이 식음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건강 및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자 대학생에게서 더욱 큰 구매와 웰빙 인식에 따른 인식효과를 보였다. 대학생들의 식음료를 통한 웰빙의 실현욕구를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향 역시 남자 대학생보다는 여자 대학생에게 뚜렷이 나타났다.
- 특히 ‘피부가 맑아지는’, ‘v라인을 만들어주는’과 같이 음료 이름에 있는 긍정적인 문구에 끌려서 구매한 적이 있다’에서 남자 대학생은 r=0.486(p<0.01), 여자 대학생은 r=0.531 (p<0.01)로 가장 높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제품의 이름을 우선으로 하여 구입한 후 제품에 만족한 적이 있다’에서 남자 대학생은 r=0.469(p<0.01), 여자 대학생은 r=0.517(p<0.01)로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 긴 네이밍을 가진 식음료 장단점을 조사한 결과를 [Table 8]에 나타내었다. 표면적 장점과 잠재적 장점에서는 남녀 대학생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면적 장점의 문항으로 나누어 보면 여자 대학생이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품질이 좋아 보임’ 3.
후속연구
- 음료를 통하여 조사자들은 단순한 맛과 청량감만을 기대하기보다 삶의 중요한 가치를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현재 식음료 문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할 수 있고, 앞으로 식음료에 웰빙이라는 다의적 코드를 네이밍에 담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의 비교나, 다른 식품의 긴 네이밍의 웰빙 인식 등 다양한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 대학생들의 식음료를 통한 웰빙의 실현욕구를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향 역시 남자 대학생보다는 여자 대학생에게 뚜렷이 나타났다. 음료를 통하여 조사자들은 단순한 맛과 청량감만을 기대하기보다 삶의 중요한 가치를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는 현재 식음료 문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할 수 있고, 앞으로 식음료에 웰빙이라는 다의적 코드를 네이밍에 담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의 비교나, 다른 식품의 긴 네이밍의 웰빙 인식 등 다양한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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