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 연구의 목적은 편마비 환자에서 거리 변화에 대한 팔 뻗기 동작 시 보상적 체간 움직임의 형태를 제시하여 운동손상환자들의 팔 뻗기 과제 수행 시 체간과 팔의 정상적인 움직임의 재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편마비 환자는 정상인과 비교하여 환측과 건측 팔 뻗기 과제 수행 시 체간의 회전 보다 체간의 굴곡을 이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손상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이 목표물을 향해 팔 뻗기 과제를 수행할 때, 목표물의 거리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체간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목표거리에 따른 건측과 환측의 상지-체간 운동협응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팔 길이 이내의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때보다 팔 길이 이상의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때 건측과 환측 모두 운동시간, 체간 굴곡각도 및 체간 회전각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설정
-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손상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들이 목표물을 향해 팔 뻗기 과제를 수행할 때, 목표물의 거리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체간의 움직임을 분석하여 목표거리에 따른 건측과 환측의 상지-체간 운동협응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팔 길이 이내의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때보다 팔 길이 이상의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때 건측과 환측 모두 운동시간, 체간 굴곡각도 및 체간 회전각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제안 방법
- 를 사용하였다. 1개의 단일 표식자(single marker)를 요골 경상돌기(radius styloid process) 위에 부착하였고, 체간의 굴곡과 회전 각도를 측정하기 위한 삼중 표식자(triple marker)는 제 10 흉추의 극돌기 부위에 부직포(velcro) 끈을 이용하여 고정하였다. 체간과 팔에 부착된 표식자들의 위치 데이터는 Windata 2.
- 연구대상자의 흉골에서 15 ㎝ 떨어진 곳을 팔 뻗기 출발점(starting point)으로 정하고, 탁자 위에 출발점을 표시하였다. 그 시작점 위에 움직일 팔의 두상골(pisiform)을 접촉시켜 준비 자세를 취하도록 하였다. 안쪽 겨드랑이(medial axilla)에서 먼쪽 손목주름(distal wrist crease)까지 팔길이를 측정하였다.
- 팔 뻗기 과제의 목표거리가 증가할수록 체간 굴곡각도는 증가하였다. 또한 모든 목표거리에서 건측에 비해 환측의 팔 뻗기 시에 더 많은 체간의 굴곡을 이용하여 거리 차이를 보상하였다.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환측과 건측 모두 체간의 굴곡각도 또한 증가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편마비 환자의 건측과 환측에 다양한 거리의 팔 뻗기 과제를 수행하게 한 후, 그 동작이 일어날 때 몸통의 움직임을 비교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팔 뻗기 과제에서 목표거리가 증가할수록 환측 상지의 수행시간이 증가하였으며 팔 길이의 비율로 측정된 목표거리, 110%와 130% 사이에서 운동시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 환측과 건측의 팔을 대상자가 편안한 속도로 뻗게 하여 시작점의 압력센서에서 손이 떨어지는 시간과 목표점의 압력센서에 손이 닿는 시간을 측정하여 팔 뻗기의 운동시간으로 하였다. 실험 대상자에게 과제를 설명한 후 3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계산하였다. 본 실험 전 2회의 연습 과정을 주었고, 목표물에 도달 하여 누르는 힘이 부족하여 측정이 안 된 경우는 측정 시도에서 제외하였다.
- 그 시작점 위에 움직일 팔의 두상골(pisiform)을 접촉시켜 준비 자세를 취하도록 하였다. 안쪽 겨드랑이(medial axilla)에서 먼쪽 손목주름(distal wrist crease)까지 팔길이를 측정하였다. 흉골에서 팔 길이의 70%, 90%, 110%, 130% 지점이 되는 지점인 탁자 위에 목표점(target point)을 표시하였다(그림 1).
- 연구대상자들에게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편안히 앉은 후, 견관절은 45도 내회전 및 30도 굴곡, 팔꿈치 관절 90도 굴곡, 전완과 손목관절은 중립 자세를 취하고 가볍게 주먹을 쥐도록 하였다. 과제 수행을 위한 탁자는 대상자의 팔꿈치 관절 높이에 맞추었다.
- 19 프로그램(Zebris Medical, GmbH, Isny, Germany)을 이용하여 수집 분석하였다. 움직임의 시작과 종료까지의 운동 시간(movement time)을 측정하기 위하여 두 개의 압력센서(inline foot contact sensor)2)를 표면 근전도 시스템(Noraxon)3)에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 이 실험에서 독립변수는 건측과 환측, 그리고 목표거리였으며 종속변수는 시작점으로부터 출발하여 목표물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운동시간, 팔 뻗기 과제 수행동안 일어나는 체간의 굴곡각도와 회전각도였다. 결과분석을 위하여 반복 측정된 이요인 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사용하였다.
- 체간의 움직임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간 삼차원 동작 분석기 CMS-HS1)를 사용하였다. 1개의 단일 표식자(single marker)를 요골 경상돌기(radius styloid process) 위에 부착하였고, 체간의 굴곡과 회전 각도를 측정하기 위한 삼중 표식자(triple marker)는 제 10 흉추의 극돌기 부위에 부직포(velcro) 끈을 이용하여 고정하였다.
- 운동시간의 측정을 위하여 하나의 압력센서는 출발점에 부착하고 하나의 압력센서를 목표점에 부착하였다. 환측과 건측의 팔을 대상자가 편안한 속도로 뻗게 하여 시작점의 압력센서에서 손이 떨어지는 시간과 목표점의 압력센서에 손이 닿는 시간을 측정하여 팔 뻗기의 운동시간으로 하였다. 실험 대상자에게 과제를 설명한 후 3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계산하였다.
- 안쪽 겨드랑이(medial axilla)에서 먼쪽 손목주름(distal wrist crease)까지 팔길이를 측정하였다. 흉골에서 팔 길이의 70%, 90%, 110%, 130% 지점이 되는 지점인 탁자 위에 목표점(target point)을 표시하였다(그림 1). 운동시간의 측정을 위하여 하나의 압력센서는 출발점에 부착하고 하나의 압력센서를 목표점에 부착하였다.
대상 데이터
- 이들 중 한국판 간이 인지기능 검사(Korean Version of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 25점 이상, motor function test의 상지 앞으로 올리기 항목 3점 이상의 선별기준을 충족시킨 대상자 중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들은 후 자발적으로 실험 참여에 동의하였던 12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들 중 견관절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 반사성 교감신경이영양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이 있어 과제 수행 범위에서 통증을 호소한 2명의 대상자와 목표 과제를 2회의 연습과정 수행 시 2회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대상자 2명은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실험을 완벽히 수행한 8명의 대상자 자료를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63.
- 인천광역시 소재 G병원에서 입원하여 재활 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 중 발병 후 6개월 이상, 환측의 경직이 순위 척도 Modified Ashworth Scale(MAS) 1등급 또는 1+ 등급에 해당되며, 양측 팔에 가동범위의 제한과 관절 구축(contraction)이 없는 대상자를 선별하였다. 이들 중 한국판 간이 인지기능 검사(Korean Version of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 25점 이상, motor function test의 상지 앞으로 올리기 항목 3점 이상의 선별기준을 충족시킨 대상자 중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들은 후 자발적으로 실험 참여에 동의하였던 12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들 중 견관절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 반사성 교감신경이영양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이 있어 과제 수행 범위에서 통증을 호소한 2명의 대상자와 목표 과제를 2회의 연습과정 수행 시 2회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대상자 2명은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실험을 완벽히 수행한 8명의 대상자 자료를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 인천광역시 소재 G병원에서 입원하여 재활 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 중 발병 후 6개월 이상, 환측의 경직이 순위 척도 Modified Ashworth Scale(MAS) 1등급 또는 1+ 등급에 해당되며, 양측 팔에 가동범위의 제한과 관절 구축(contraction)이 없는 대상자를 선별하였다. 이들 중 한국판 간이 인지기능 검사(Korean Version of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MMSE-K) 25점 이상, motor function test의 상지 앞으로 올리기 항목 3점 이상의 선별기준을 충족시킨 대상자 중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들은 후 자발적으로 실험 참여에 동의하였던 12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 결과분석을 위하여 반복 측정된 이요인 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사용하였다. 거리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할 경우에는 사후분석으로 Bonferroni 검정을 이용하였다. 통계처리는 윈도우용 SPSS ver.
- 이 실험에서 독립변수는 건측과 환측, 그리고 목표거리였으며 종속변수는 시작점으로부터 출발하여 목표물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운동시간, 팔 뻗기 과제 수행동안 일어나는 체간의 굴곡각도와 회전각도였다. 결과분석을 위하여 반복 측정된 이요인 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사용하였다. 거리에 대한 주효과가 유의할 경우에는 사후분석으로 Bonferroni 검정을 이용하였다.
- 1개의 단일 표식자(single marker)를 요골 경상돌기(radius styloid process) 위에 부착하였고, 체간의 굴곡과 회전 각도를 측정하기 위한 삼중 표식자(triple marker)는 제 10 흉추의 극돌기 부위에 부직포(velcro) 끈을 이용하여 고정하였다. 체간과 팔에 부착된 표식자들의 위치 데이터는 Windata 2.19 프로그램(Zebris Medical, GmbH, Isny, Germany)을 이용하여 수집 분석하였다. 움직임의 시작과 종료까지의 운동 시간(movement time)을 측정하기 위하여 두 개의 압력센서(inline foot contact sensor)2)를 표면 근전도 시스템(Noraxon)3)에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또한 모든 목표거리에서 건측에 비해 환측의 팔 뻗기 시에 더 많은 체간의 굴곡을 이용하여 거리 차이를 보상하였다.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환측과 건측 모두 체간의 굴곡각도 또한 증가하였다.
- 건측에 비해 환측에서 유의하게 큰 체간 굴곡각도를 보였으며(p=.01), 목표거리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1).
- 이 연구의 목적은 편마비 환자에서 거리 변화에 대한 팔 뻗기 동작 시 보상적 체간 움직임의 형태를 제시하여 운동손상환자들의 팔 뻗기 과제 수행 시 체간과 팔의 정상적인 움직임의 재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편마비 환자는 정상인과 비교하여 환측과 건측 팔 뻗기 과제 수행 시 체간의 회전 보다 체간의 굴곡을 이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에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의 치료에서 정상적인 상지-체간 협응 훈련을 위해서는 체간으로부터 팔 길이 90% 이내의 목표거리로 팔 뻗기 과제를 훈련시킬 때에는 체간의 운동을 제한하여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수 있게 훈련하고, 체간으로부터 팔 길이 90% 이상의 목표거리로 팔 뻗기 과제를 훈련시킬 때에는 체간의 운동이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에 따른 상지-체간 협응 운동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 본 연구에서는 편마비 환자의 건측과 환측에 다양한 거리의 팔 뻗기 과제를 수행하게 한 후, 그 동작이 일어날 때 몸통의 움직임을 비교하였다. 실험의 결과는 팔 뻗기 과제에서 목표거리가 증가할수록 환측 상지의 수행시간이 증가하였으며 팔 길이의 비율로 측정된 목표거리, 110%와 130% 사이에서 운동시간이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 그러나 Mark 등(1997)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선 자세와 앉은 자세에서 각각의 팔 뻗기 동작을 관찰한 연구에서 연구대상자의 팔 길이 80∼90%의 거리에서는 체간은 움직임이 없이 팔의 관절만 사용하여 목표물로 팔을 뻗는다고 보고하였다. 이 점은 본 연구의 결과에서 건측의 팔을 70%의 거리까지 뻗을 때까지는 체간의 회전이 작게 일어났고 70%의 각도와 비교해 110%와 130%에서 유의한 증가가 있었던 점을 향후 상지-체간 협응 훈련을 위한 팔 뻗기 과제 시 참고할 수 있는 결과이다.
- 체간 회전각도에 대한 반복 측정된 이요인 분산분석 결과 건・환측과 목표거리의 상호작용이 있었다(p=.04). 체간의 회전 각도는 건・환측 사이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p=.
- 팔 길이 비율에 맞춘 팔 뻗기 과제 동안 일어난 체간 굴곡각도의 기술통계량에서 환측의 팔 뻗기 과제 동안에는 건측의 경우보다 팔 길이의 70%, 90%, 110%, 130%에서 각각 2.5도, 5.4도, 2.9도, 4.0도 가량 더 증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환측과 건측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뇌졸중 환자가 환측 팔을 동측 (ipsilateral) 지점에 놓인 목표물로 뻗을 때 환측 상지의 운동 능력 저하에 따른 보상적인 작용으로 체간을앞쪽으로 이동시킨다고 보고한 Thielman 등(2004)의 연구와 같은 결과였다.
- 팔 뻗기 과제의 목표거리가 증가할수록 체간 굴곡각도는 증가하였다. 또한 모든 목표거리에서 건측에 비해 환측의 팔 뻗기 시에 더 많은 체간의 굴곡을 이용하여 거리 차이를 보상하였다.
- 팔 뻗기 과제의 목표거리가 증가할수록 체간 회전각도는 증가하였으나 건측과 환측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팔 뻗기 거리 70%와 90%, 110%와 130% 사이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70%와 110%, 70%와 130%, 90%와 110%, 90%와 130% 사이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 74). 환측의 운동시간은 건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환측은 목표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수행시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2). 목표거리에 대한 사후검정 결과 110%와 130%간의 운동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후속연구
- 편마비 환자의 팔 뻗기 방향과 관련된 이전의 연구(Kaminski 등, 1995)에서 정중선 방향과 동측(ipsilateral) 45도 방향으로 뻗을 때, 상완(upper arm)의 운동이 먼저 시작되나 종료는 체간의 운동 종료와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마비된 반대측(contralateral) 45도로 팔을 뻗을 때에는 동측 45도로 팔을 뻗을 때 보다 체간의 굴곡은 더 감소하였고, 체간의 회전은 더 증가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Judd와 McClelland, 1989; Roby-Brami 등, 2003).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의 팔 뻗기를 고려하지 못하고 오직 정중앙 방향에서만 측정하였다는 점이다. 이 연구에서는 정중앙에 위치한 목표물에만 팔 뻗기 과제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이전의 연구에서 보고된 바와 같은 다양한 팔 뻗기 방향에 따른 체간의 굴곡이나 회전에 대한 결과를 비교할 수 없었다.
- 또한 이 연구는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연구대상자 수와 적었으며 연구방법으로 설정한 팔 뻗기 동작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사용 되는 목적 있는 팔 뻗기 동작과 차이가 있어 연구대상자들의 동기유발(motivation)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향후에는 목적에 맞는 다양한 각도의 기능적 팔 뻗기 과제를 적용하여 편마비 환자의 상지 운동시간과 체간의 운동형상학적 변수들을 분석하는 연구가 뒤따라야 하겠다.
- 본 연구에서 편마비 환자는 정상인과 비교하여 환측과 건측 팔 뻗기 과제 수행 시 체간의 회전 보다 체간의 굴곡을 이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에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의 치료에서 정상적인 상지-체간 협응 훈련을 위해서는 체간으로부터 팔 길이 90% 이내의 목표거리로 팔 뻗기 과제를 훈련시킬 때에는 체간의 운동을 제한하여 목표거리로 팔을 뻗을 수 있게 훈련하고, 체간으로부터 팔 길이 90% 이상의 목표거리로 팔 뻗기 과제를 훈련시킬 때에는 체간의 운동이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에 따른 상지-체간 협응 운동을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