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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도입환경, 기술현황, 보급정책, 경제성과 관련이슈 원문보기

전기의 세계 = The proceedings of KIEE, v.59 no.4, 2010년, pp.18 - 27  

임근희 (한국전기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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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고에서는 전기자동차관련 환경 문제, 기술현황 각국의 보급과 도입촉진 정책, 전기자동차 도입에 따르는 경제성분석 및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가설 설정

  • 현재 등록된 승용차의 10% 정도에 해당하는 100만대의 승용차가 30kWh의 전기에너지를 6시간동안에 충전 한다고 가정하고 시간대별로 분산되어 있지 않는다면 1,000 MW급 원자력발전소가 최대 5기(5GW)를 필요로 하며, 피크전력의 영향은 어느 특정시간에 동시 충전할 때 발생할 수 있다. 100만대 중 10%의 차량에 동시에 급속충전 (충전시간 30분)하게 되면 6GW의 피크 전력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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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전기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배터리용량은 어떠한가? 따라서 3종류의 차량 모두는 어떤 형태든지 전기에너지 저장기능을 필요로 한다. 전기에너지저장 장치로는 배터리가 가장 널리 사용되며, 배터리용량은 HEV의 경우 1~2kWh, PHEV의 경우 5~15kWh, EV는 15kWh~40kWh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PHEV와 EV의 경우 배터리 용량은 1회 완전 충전(full charging)으로 목적하는 최대 차량운행 거리에 비례하며, 충/방전량과 충/방전회수는 배터리 수명과 직접 연계되며, HEV의 충/방전 전력은 10초에 25~40kW를 달하게 되며, 배터리 수명은 30만회를 기준으로 한다.
수소연료전지차란 무엇인가? - 수소연료전지차 (FCEV): 수소탱크를 통해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연료전지가 배터리나 내연기관을 대체한 발전소 기능 내장형 자동차
일반가정에서 PHEV충전이 쉽지 않은 이유는? 현재 가정용의 세대별 전기공급 규정에서는 60㎡를 기준으로 최소 전기 공급용량은 3kW이며 매 10㎡ 증가마다 0.5kW 이상씩 추가하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현재의 가정용 전력 용량으로서는 일반 가정에서는 PHEV충전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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