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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 신생아 패혈증은 1개월 미만의 신생아 특히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에서 사망률과 이환률의 중요한 원인이다. 저자는 최근 6년간 단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발생빈도, 원인균 및 임상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 7명이라고 하였으나 그 외에는 자료가 미비한 실정이고 전국적인 조사도 부족하다. 저자는 최근 6년간 단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발생빈도와 원인균 및 임상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 대상 환자들의 성별, 재태 주수, 출생 시 체중, Apgar 점수, 총입원 기간, 총정맥영양 기간, 중심도관 유무, 기저 질환, 혈액 검사 소견, 배양된 균 종류, 합병증 및 사망률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병원 내 감염은 신생아중환자실에 있는 상태에서 생후 72시간 이후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정의하였고 Staphylococcus epidermidis (S.
- 합병증 중 지속성 패혈증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혈액배양 검사에서 7일 이상의 간격으로 2번 이상 균이 자란 경우로 정의하였고, 패혈성 쇼크는 발열 및 무호흡의 증상과 함께 혈압저하가 동반된 패혈증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6년간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총 환자수를 조사하여 패혈증의 전체 발생빈도를 알아보았고 2005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패혈증 환자들의 재원환자일 수에 대한 병원감염률도 조사하였다.
- :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중 혈액에서 균이 배양된 17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성별, 재태 주수, 출생 시 체중, Apgar 점수, 총 입원 기간, 총정맥영양 기간, 중심도관 유무, 기저 질환, 혈액검사 소견, 배양된 균 종류, 합병증, 사망률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2005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의 재원환자일수에 대한 병원감염률도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단일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중 혈액에서 균이 배양된 175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 방 법 :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중 혈액에서 균이 배양된 17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성별, 재태 주수, 출생 시 체중, Apgar 점수, 총 입원 기간, 총정맥영양 기간, 중심도관 유무, 기저 질환, 혈액검사 소견, 배양된 균 종류, 합병증, 사망률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2005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의 재원환자일수에 대한 병원감염률도 분석하였다.
- 본원의 패혈증 발생빈도는 높은 편이나 혈액배양 검사에서 균이 확인된 175명의 환자들 중 본원에서 태어난 환자는 80명이고 타병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하거나 선천성 심장병, 소화기 질환 등에 대한 수술을 위해 전원된 환자는 95명이었다. 이 중 수술을 받았던 경우는 66명으로선천성 심장병이 48명, 소화기 질환이 16명, 뇌출혈로 단락수술을 받은 환자가 2명이었다. 소화기 질환과 뇌출혈로 수술받은 환자들은 수술실 이동 외에는 모두 신생아 중환자실 관리를 받았으나 미숙아 동맥관 개존증을 제외한 선천성 심잠병의 경우 수술 후 흉부외과 중환자실에서 관리를 받고 활력징후가 안정화되면 신생아 중환자실로 이동되었는데 이럴 경우 피부에서 MRSA가 67% 배양되었다.
데이터처리
- 3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군별 빈도의 비교에는 Chi-square test를 시행하였으며, 평균 비교에는 T-test를 시행하였다. P 값 0.
성능/효과
- 이 결과는 그람 음성균이 원인일 경우 사망률이 높다는 이전의 보고1, 15)와도 일치하였다. 13명의 사망 원인균으로는 MRSA에 의한 사망률이 46.2%, CNS 23.1%, S. marcescens 15.4%, P. aeruginosa 7.7%, K. pneumoniae 7.7%로 MRSA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연구 결과에는 나타내지 않았으나 같은 기간 내 MRSA 패혈증만 조사하였을 때 기저 질환이 있거나 수혈을 많이 할수록 합병증과 사망률의 빈도가 높았으며, 균이 배양되기 전환자의 열, 무호흡, 혈압 저하 등의 증상으로 패혈증이 의심되어 경험적으로 반코마이신을 초기에 사용하는 것은 예후에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 2) 총 175명의 환자 중 남·녀비는 1.2:1 이었고, 그람음성균군에서 재태 주수와 출생체중이 의미있게 더 작았다.
- Apgar 점수, 총 입원 기간, 총정맥영양 기간, 중심도관 유무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기저질환이 있었던 경우는 총 129명(73.7%)이었고, 이 중 심혈관 질환이 가장 많았다. 배양된 균들 중 그람양성균은 MRSA가 50명(28.
- 4) 혈액검사 소견에서 그람음성균군의 혈소판이 의미있게 더 낮았으며(P<0.05) 다른 소견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05) 다른 소견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합병증은 32명(18.3%)에서 나타났고, 패혈성 쇼크가 16명(50.0%)으로 가장 많았다. 원인균별로 분석했을 때 MRSA 패혈증에서 합병증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 원인균별로 분석했을 때 MRSA 패혈증에서 합병증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6) 패혈증으로 사망한 경우는 총 13명(7.4%)으로 그람양성균군의 사망률은 6.5%, 그람음성균군의 사망률은 10.8% 였으며 MRSA에 의한 사망이 가장 많았다. 7) 각 연도별 월별 재원환자일수에 대한 병원감염률을 보면 월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8% 였으며 MRSA에 의한 사망이 가장 많았다. 7) 각 연도별 월별 재원환자일수에 대한 병원감염률을 보면 월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AST/ALT는 그람 양성균군과 그람 음성균군에서 각각 39.0±3 6.5/23.3±19.1 IU/L와 51.2±40.1/16.6±13.6 IU/L로 나타났고, 총빌리루빈/직접빌리루빈은 그람 양성균군과 그람 음성균군에서 각각 5.3±4.1/0.8±0.5 mg/dL와 4.0±3.3/0.6±0.3 mg/dL로 나타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5).
- 2:1 이었고, 그람음성균군에서 재태 주수와 출생체중이 의미있게 더 작았다. Apgar 점수, 총 입원 기간, 총정맥영양 기간, 중심도관 유무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기저질환이 있었던 경우는 총 129명(73.
- 8%의 사망률을 나타냈다(Table 8). MRSA 패혈증에서 사망이 가장 많았고, 그람 음성균이 그람 양성균보다 사망률은 높았으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37).
- 결 과 : 1) 6년간 패혈증 발생빈도는 4.7%, 1,000명당 46.7명이었다. 2004년에 가장 높은 패혈증 발생빈도를 보였고 이후 점차 감소하다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 그람 양성균군 환자들의 평균 재태 주 수는 35.1±4.9주, 그람 음성균군은 31.7±4.7주였고, 평균 출생 체중은 각각 2,358.4±1,012.2 g, 1,643.0±750.7 g으로 재태 주 수와 출생체중이 작을수록 그람 음성균 감염이 의미있게 많았다(Table 2).
- 과밀, 협소한 공간, 부족한 정화장치, 철저한 손씻기 부족이 MRSA의 전파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30) 가장 많은 원인균을 차지한 MRSA 패혈증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람음성균만 살펴보았을 때 2004년 6월에 S. marcescens에 의한 패혈증이 폭발적으로 발생하여 S. marcescens에 의한 그람음성균 감염이 많아 보이지만 의료진들에게 적절한 손씻기를 권고하고 시행한 결과 감염발생은 줄어들었으며 실제로 S. marcescens의 유행을 제외하면 K. pneumoniae가 가장 많았다. Sung 등31)의 연구에서 S.
- 1%)으로 가장 많았고, 이 중 동맥관 개존증이 27명으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 다음은 호흡기 질환이 40명(31.0%)으로 두 번째 빈도를 차지했으며 이 중 호흡곤란증후군이 32명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고, 소화기 질환은 19명(14.7%)으로, 이 중 괴사성 장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 질환은 17명(13.
- 이후 점차 패혈증의 발생이 감소하다가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2008년의 발생빈도는 높았다. 모든 연도에서 패혈증의 원인으로 그람 양성균이 더 많았으며, 그람 음성균은 2004년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나 그람 양성균의 발생은 점차 증가하였다(Table 1).
- 7%)이었고, 이 중 심혈관 질환이 가장 많았다. 배양된 균들 중 그람양성균은 MRSA가 50명(28.6%)으로 가장 많았고, 그람음성균은 Serratia marcescens가 14명(8.0%)으로 가장 많았다. 4) 혈액검사 소견에서 그람음성균군의 혈소판이 의미있게 더 낮았으며(P<0.
- 배양된 균들 중 그람양성균은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50명(28.6%), S. epidermidis 41명(22.4%),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 (CNS) 23명(13.1%), Staphylococcus hominis (S. hominis) 10명(5.7%), Staphylococcus haemolyticus (S. haemolyticus) 5명(2.8%), Enterococcus faecalis 6명(3.4%), Enterococcus faecium 3명(1.7%)이었고, 그람음성균은 S. marcescens 14명(8.0%), Klebsiella pneumoniae (K. pneumoniae) 10명(5.7%), Enterobacter cloacae 8명(4.6%), Pseudomonas aeruginosa (P. aeruginosa) 5명(2.8%)으로 MRSA가 가장 많았다(Table 4).
- aureus, Esherichia coli가 가장 많았다고 보고하였고 Park 등26)은 10년간 신생아중환자실의 패혈증 원인균으로 역시 그람 양성균이 그람 음성균보다 많았으며 CNS가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6년간 패혈증 발생빈도를 보면 2004년에 S. marcescens의 유행으로 가장 높은 패혈증 발생빈도를 보였으며 이후 점차 감소하다 2007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른 국내 보고와 마찬가지로 그람 양성균이 그람 음성균보다 많았고 6년간 입원한 환아 1,000명당 46.7명의 발생빈도를 보였다. Park 등26)은 10년간 1,000명당 약 55.
- 4%의 사망률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전체 사망률은 7.4%였고 원인균으로 보면 그람양성균군은 138명의 환자 중 9명으로 6.5%, 그람 음성균군은 37명의 환자 중 4명으로 12.1%의 사망률을 나타내 그람 음성균 군의 사망률이 더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37). 이 결과는 그람 음성균이 원인일 경우 사망률이 높다는 이전의 보고1, 15)와도 일치하였다.
- 7%)으로, 이 중 괴사성 장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 질환은 17명(13.2%)이었고 신생아 경련과 뇌실 내 출혈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Table 3).
-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지역적 특성상 신생아들의 모든 수술이 가능하여 외부환자의 유입이 많아 패혈증 환자들의 73.7%가 기저 질환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심혈관 질환이 가장 많았고 미숙아에서 수술이 필요했던 동맥관 개존증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나머지 VSD, ASD, 대동맥협착, 팔로 4징, 대혈관 전위 등이 있었다. 다음으로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뇌신경 질환 순이었다.
- 7%로 MRSA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연구 결과에는 나타내지 않았으나 같은 기간 내 MRSA 패혈증만 조사하였을 때 기저 질환이 있거나 수혈을 많이 할수록 합병증과 사망률의 빈도가 높았으며, 균이 배양되기 전환자의 열, 무호흡, 혈압 저하 등의 증상으로 패혈증이 의심되어 경험적으로 반코마이신을 초기에 사용하는 것은 예후에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 0%)으로 가장 많았다. 원인균별로 분석했을 때 MRSA 패혈증에서 합병증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6) 패혈증으로 사망한 경우는 총 13명(7.
- 또한 합병증 발생에 대한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의 차이는 없었다(Table 6). 원인균별로 분석했을 때 합병증 빈도는 MRSA 16명(50.0%), S. epidermidis 4명(12.5%), K. pneumoniae 4명(12.5%), CNS 3명(9.4%), S. marcescence 3명(9.4%), Enterococcus 1명(3.1%) 및 P. aeruginosa 1명(3.1%)이었다(Table 7).
- 원인균으로는 MRSA가 가장 많았으며 S. epidermidis, CNS의 순으로 배양되었고 다른 연구와 다르게 그람 음성균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MRSA는 일차적으로 병원 내 종사자들의 손을 통해서 전파가 되므로 각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능력에 따라 감염 빈도가 달라진다.
- 1). 재원환자일수에 대한 병원감염률을 나타낸 그림을 보면 감염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 월이 있고 감염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나면 그 다음 달에는 빈도가 감소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 그람 양성균군과 그람 음성균군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패혈성 쇼크의 경우 각각 11명, 5명이었고, 폐렴의 경우5명, 2명이었으며 수막염의 경우 4명, 2명으로 나타났다. 지속성 균혈증과 감염 심내막염은 모두 그람 양성균군에서만 나타났으며 MRSA가 원인이었다(Table 6). 또한 합병증 발생에 대한 그람 양성균과 그람 음성균의 차이는 없었다(Table 6).
- 패혈증으로 사망한 경우는 총 13명(7.4%)으로 그람 양성균군에서 MRSA 6명, CNS 3명으로 138명중 6.5%의 사망률을 나타냈으며 그람 음성균군에서 S. marcescens 2명, P. aeruginosa 1명, K. pneumoniae 1명으로 37명중 10.8%의 사망률을 나타냈다(Table 8). MRSA 패혈증에서 사망이 가장 많았고, 그람 음성균이 그람 양성균보다 사망률은 높았으나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
- 패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은 패혈성 쇼크가 가장 많았고, 그람양성균과 그람 음성균 사이에 합병증 발생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지속성 균혈증과 감염 심내막염은 모두 MRSA가 원인 패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은 패혈성 쇼크가 가장 많았고, 그람양성균과 그람 음성균 사이에 합병증 발생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지속성 균혈증과 감염 심내막염은 모두 MRSA가 원인이었다. 원인균별 합병증 동반율도 MRSA가 가장 높았으며 이같은 사실은 향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MRSA의 격리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할지 보여준다.
후속연구
- 결 론 :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발생빈도 및 원인균의 분석, 임상적 특징, 합병증과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원인균에 대한 논의는 향후 신생아중환자실의 감염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것으로 생각되고,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본 연구에서 감염에 대한 인식과 손씻기, 패혈증으로 확진된 환자들의 관리가 감염을 줄이는데 기여함을 알 수 있었으나 단일기관의 6년간 자료만 포함한 연구여서 전체 패혈증 환자들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발생빈도 및 원인균의 분석, 임상적 특징, 합병증과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원인균에 대한 논의는 향후 신생아중환자실의 감염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본 연구에서 감염에 대한 인식과 손씻기, 패혈증으로 확진된 환자들의 관리가 감염을 줄이는데 기여함을 알 수 있었으나 단일기관의 6년간 자료만 포함한 연구여서 전체 패혈증 환자들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발생빈도 및 원인균의 분석, 임상적 특징, 합병증과 사망률에 영향을 주는 원인균에 대한 논의는 향후 신생아중환자실의 감염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본원의 특성상 신생아중환자실에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하며 MRSA 집락화를 보이는 외부 환자들의 전원이 많아 패혈증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이라 생각되고, 특히 MRSA는 합병증과 사망률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더욱 철저한 관리와 격리가 필요하겠다.
- 패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은 패혈성 쇼크가 가장 많았고, 그람양성균과 그람 음성균 사이에 합병증 발생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지속성 균혈증과 감염 심내막염은 모두 MRSA가 원인 패혈증으로 인한 합병증은 패혈성 쇼크가 가장 많았고, 그람양성균과 그람 음성균 사이에 합병증 발생에 대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지속성 균혈증과 감염 심내막염은 모두 MRSA가 원인이었다. 원인균별 합병증 동반율도 MRSA가 가장 높았으며 이같은 사실은 향후 신생아중환자실에서 MRSA의 격리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할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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