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호중구감소환자의 식이제한 실태

전옥경; 임시은; 정인숙; 윤은영; 김미현; 박윤선; 이수란

doi:10.5388/jkon.2010.10.2.210

호중구감소환자의 식이제한 실태
Survey on Dietary Restrictions for Neutropenic Patients 원문보기

종양간호학회지 = Journal of Korean oncology nursing, v.10 no.2, 2010년, pp.210 - 217

전옥경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 , 임시은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 , 정인숙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 윤은영 (신라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간호학과) , 김미현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 , 박윤선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 , 이수란 (부산대학교병원 간호부)

Abstract ▼ AI-Helper

Purpose: This survey was aimed to examine the current dietary restrictions practices for neutropenic patients among hospitals with 500 and more beds. Method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sent to 100 head or charge nurses of oncology or hemato-oncology wards by mail during October 2009, and 51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Th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SPSS (WIN version 12.0). Results: Of the hospitals surveyed, 47.1% (n=24) had guidelines on the dietary restrictions, and 80.4% (n=41) placed patients with neutropenia on restricted diets. The major decisional criteria of the dietary restriction was absolute neutrophil count (30.5%) and cooking status (29.2%). The most commonly restricted foods were raw fish or fresh meat (98.0%), uncooked intestine (98.0%), raw eggs (98.0%), draught beer (96.1%), and fresh fruits or vegetables (86.3%). Conclusion: The results showed variation in pattern of dietary restrictions and lower rate of guideline among hospitals, so that the need for the standard dietary restriction guideline is high. However, the role of diet in the development of infection in neutropenic patients is still unclear, which makes it difficult to establish dietary restriction guideline. Therefore, additional research are requir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factors and infections.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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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국내 500병상 이상 51개 의료기관으로부터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태, 식이제한/섭취 허용기준, 그리고 각 식품별 제한 또는 허용 실태 등을 파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와 유사한 연구가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없어, 본 연구와 비교적 유사하였던 미국 309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Smith와 Besser¹⁴⁾의 연구, 25개 유럽국가와 12개 비유럽국가의 골수이식센터 근무 간호사 1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Mank와 Davies⁵⁾의 연구, 그리고 일부 관련 연구들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5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단면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국내 500병상 이상 51개 의료기관으로부터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태, 식이제한/섭취 허용기준, 그리고 각 식품별 제한 또는 허용 실태 등을 파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와 유사한 연구가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없어, 본 연구와 비교적 유사하였던 미국 309개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Smith와 Besser¹⁴⁾의 연구, 25개 유럽국가와 12개 비유럽국가의 골수이식센터 근무 간호사 1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Mank와 Davies⁵⁾의 연구, 그리고 일부 관련 연구들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료기관별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기관에서 호중구감소환자식이를 적용하였으며,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 대해 낮은 허용률을 보였다.
이에 본 연구자는 국내 5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제안 방법

둘째, 의료기관의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섭취허용 기준을 파악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도구는 자가기입형 조사지이며, 본 연구와 동일한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가 없어 연구팀에서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조사지는 조사대상기관의 일반적 특성 5문항,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시현황 8문항, 식이제한/섭취허용 기준 6문항, 식품군별 식이제한 유형 5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셋째, 의료기관의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품별 식이제한/섭취허용 유형을 파악한다.
식품군은‘생과일 및 생야채류’, ‘유제품 및 유제품 대용물’, ‘육류 및 육류 대용물’, ‘식사대용품 및 간식류’, 그리고 ‘음료 및 차 종류’등 5가지로 구분하고, 조리된 식품과 그렇지 못한 식품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문항은‘허용’, ‘비허용’, ‘해당없음’으로 응답하도록 구성하였다.
조사대상기관의 일반적 특성은 지역, 병상수, 의료기관 종류, 혈액종양내과 유무, 혈액종양내과 월 입원수 등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연구도구는 자가기입형 조사지이며, 본 연구와 동일한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가 없어 연구팀에서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조사지는 조사대상기관의 일반적 특성 5문항,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시현황 8문항, 식이제한/섭취허용 기준 6문항, 식품군별 식이제한 유형 5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 실태를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제한점이 있어 결과를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자가보고용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항암병동이나 항암치료를 주로 하는 과의 담당자 1인에게 응답을 요청함에 따라, 같은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실무 차이를 반영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설문응답자는 가능한 병동의 책임자(수간호사나 책임간호사)로 하였기에 병동의 전반적인 실무방향을 비교적 잘 반영해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의료기관의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 실시여부, 시작 및 종료시기, 지침보유여부 등을 파악한다.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실시현황은 기존 연구^5,14)에서 사용한 문항을 참고로 구성하였으며, 호중구감소환자식이 적용여부, 퇴원 시 호중구감소환자식이 교육여부, 호중구감소환자식이 적용시작시기 및 해제시기, 호중구감소환자식이 표준지침 유무, 입원 중 호중구감소환자식이 제공여부, 호중구감소환자식이 교육장소 및 교육제공자 등이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09년 4월 현재 대한간호협회에 등록된 500병상 이상 10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해당기관 내 항암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는 부서의 수간호사 또는 책임간호사를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2009년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는데 자료 수집에 앞서 작성된 연구계획서는 P대학교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쳤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등 기술통계로 분석하였으며, 조사대상기관의 특성이 비교적 유사하여 특성별 식이제한실태에 대한 교차분석은 실시하지 않았다.

이론/모형

식이제한/섭취허용 기준은 오하이오주 메디칼센터의 영양과 암환자 영양식이 가이드라인(The Ohio State University Medical Center)15)과 기존 연구5)에서 사용한 ‘식품제한(product restriction)과 절차제한(process restriction)’을 참고로 하여 구성하였다.
식품 종류에 따라 허용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식품 분류기준은 P병원의 영양과장의 협조를 구하였으며, 아울러 본 연구와 유사하게 식이제한 실태를 조사한 연구^5,14)와 오하이오주 메디칼센터의 영양과 암환자 영양식이 가이드라인¹⁵⁾ 등을 참고하였다. 식품군은‘생과일 및 생야채류’, ‘유제품 및 유제품 대용물’, ‘육류 및 육류 대용물’, ‘식사대용품 및 간식류’, 그리고 ‘음료 및 차 종류’등 5가지로 구분하고, 조리된 식품과 그렇지 못한 식품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문항은‘허용’, ‘비허용’, ‘해당없음’으로 응답하도록 구성하였다.

성능/효과

1) 호중구감소환자의 60% 이상에서 감염이 발생하고,²⁾ 호중구감소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고형암 환자의 50%, 급성 백혈병 환자의 70-75%가 사망하고 있다.³⁾ 따라서 호중구감소가 있는 환자에서 감염발생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무균환경의 유지, 경구항생제투여를 통한 장청소(bowel preparation), 그리고 호중구감소환자식이 등이 표준 실무로 제시되어 왔다.
연구대상기관의 간호부에 공문과 설문지를 발송하였으며, 항암병동이나 항암치료를 주로 하는 병동의 수간호사 또는 책임간호사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100개의 조사지 중 1개 조사지는 주소 불분명으로 반송되었고, 5개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 해당되지 않았으며, 51개 기관에서 설문지를 작성한 후 회신하여 51%의 응답률을 보였다. 응답자의 소속은 혈액종양병동이 39명(69.
그러나, 본 연구에서 각 식품별 식이제한은 선행 연구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으며, 상당한 식품에 대해 제한적 허용 또는 금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의 경우 Smith와 Besser¹⁴⁾의 연구에서는 84%의 기관에서 허용한 반면, 본 연구에서는 3.
연구의 78%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식이제한의 시작기준은 대부분의 기관에서 호중구수치를 기준으로 하였고, 절대호중구 500/mm³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와 1,000/mm³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비슷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Mank와 Davies⁵⁾의 연구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입원시부터 식이제한을 실시하는 경우가 34.
식품군별 식이제한/허용여부에 대해서는 이번 연구와 기존의 연구에서 비교적 일관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생과일과 생야채, 날생선이나 육류, 날계란 등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의 제한을 보였다. Smith와 Besser¹⁴⁾의 연구와 Mank와 Davies⁵⁾의 연구에서는 생야채, 생과일이나 생과일주스, 생감자와 날계란 등에 대해 높은 수준의 제한을 보였다.
본 연구는 의료기관별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기관에서 호중구감소환자식이를 적용하였으며,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 대해 낮은 허용률을 보였다. 그러나 식이제한적용 및 해제 시기, 식이제한/섭취 허용기준, 식품군별 제한여부 등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지침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반 이하로 낮은 수준이었다.
7%의 기관에서 식이제한을 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비해 조리된 생과일이나 생야채류에서는 식이섭취를 허용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멸균된 캔 과일 및 야채주스는 96.1%, 통조림 과일 및 야채는 80.4%, 건포도 빵, 애플파이 등의 조리된 과일은 74.5%, 튀기거나 구운 야채는 54.9%의 기관에서 허용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Table 4).
조리되지 않은 생과일이나 생야채류에 대해서는 식이섭취를 제한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껍질을 잘 씻은 생과일이나 야채 86.3%, 조리되지 않은 말린 과일 82.3%, 냉동 야채 82.3%, 샤베트 80.4%, 샐러드 드레싱 76.5%, 조리되지 않은 생김치 76.4%, 두껍게 깍은 생과일 64.7%, 껍질을 벗겨서 먹는 생과일 66.7%의 기관에서 식이제한을 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비해 조리된 생과일이나 생야채류에서는 식이섭취를 허용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멸균된 캔 과일 및 야채주스는 96.
조리되지 않은 식품에서 날계란, 날생선(생선회) 또는 날고기(육회), 조리하지 않은 내장육(천엽)은 98.0%의 기관에서 허용하지 않아 생고기류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른고기(예, 육포나 쥐포)도 90.
0%이었다. 퇴원 시 호중구감소환자식이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는 80.4%이었고 교육장소는 입원병동이 68.3%, 식이교육 제공자는 간호사가 82.9%로 가장 많았다(Table 2).
한편, 본 연구결과,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을 실시하는 비율은 높은 반면 식이제한지침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 47.1%에 불과하고, 각 기관마다 식이제한/섭취허용을 판단하는 기준, 식품에 따른 허용여부에 일관성이 없는 것은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식이제한/섭취허용기준이 호중구 수, 조리여부, 식품종류 등 다양하였으며, 호중구 수에서도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절대호중구 수 500/mm³을 기준으로 하는 기관과 1,000/mm³이 양분되어 있었고, 조리여부에 따른 판단기준(Table 3)도 차이가 있었다.
1%이었다. 항암치료 시 호중구감소환자를 위한 식이제한을 실시하는 경우는 80.4%이었으며, 호중구감소환자식이를 적용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절대호중구 수(ANC)가 500/mm³ 미만인 경우가 48.8%, 1,000/mm³ 미만인 경우가 43.9%로 절대호중구수를 기준으로 호중구감소환자식이를 적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호중구감소환자식이 해제시기는 절대호중구 수가 1,000/mm³ 이상일 때가 68.

후속연구

식이제한지침이 다양하고 일관성이 없는 경우 환자나 간호사에게 혼돈이 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식이제한으로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표준화된 식이제한지침에 대한 개발요구는 높다. 그러나, 아직 식이제한과 감염발생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표준화된 식이제한지침개발에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하여, 관련 연구가 좀 더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설문응답자는 가능한 병동의 책임자(수간호사나 책임간호사)로 하였기에 병동의 전반적인 실무방향을 비교적 잘 반영해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조사지 작성 요청을 하는 등 가능한 응답률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응답률이 51%로 다소 낮아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호중구환자식이제한지침의 개발은 매우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과제로 생각된다. 장기적으로는 호중구감소환자에서 식이제한과 감염발생과의 관계에 대한 국내 연구가 좀 더 활발히 진행되어야 하며, 특히 국가마다 섭취하는 식품과 음식이 매우 다양하고 독특함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하는 식품과 음식을 이용한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단기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함께 지침개발팀을 구성하여, 지침개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항암으로 인한 호중구감소는 어떤 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나요?	적극적인 항암화학요법은 암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골수억압의 결과로 나타나는 호중구감소는 감염의 가장 중요한 선행 요인으로 암환자의 사망률과 이환율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1) 호중구감소환자의 60%이상에서 감염이 발생하고,2) 호중구감소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고형암 환자의 50%, 급성 백혈병 환자의 70-75%가 사망하고 있다.
	호중구감소가 있는 환자에서 감염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제시되어 왔나요?	1) 호중구감소환자의 60%이상에서 감염이 발생하고,2) 호중구감소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고형암 환자의 50%, 급성 백혈병 환자의 70-75%가 사망하고 있다.3) 따라서 호중구감소가 있는 환자에서 감염발생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무균환경의 유지, 경구항생제투여를 통한 장청소(bowel preparation), 그리고 호중구감소환자식이 등이 표준 실무로 제시되어 왔다.4) 그러나 무균환경의 유지나 장청소 등은 고비용,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 그리고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에 따라 더 이상 활용되지 않고 있다.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 부적절한 음식 제한을 하지 않도록 환자에게 올바른 호 중구 감소 환자식이를 교육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호중구감소환자식이와 같은 식이제한은 암환자의 음식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암환자의 전반적 영양 상태를 방해할 수 있으며, 항암요법으로 인한 식욕부진, 악액질, 구내염과 식도염 등의 부작용으로 영양 상태가 나빠진 환자에게 질병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13) 따라서, 간호사들은 항암화학요법 기간 동안 식욕부진이 심하고 음식 섭취가 매우 저조한 상태에서 환자들이 부적절한 음식제한을 하지 않도록 올바른 호중구감소환자식이를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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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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