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the casual and formal style clothes of stripe pattern giving variety by pattern direction, pattern width, and contrast coloration have an effect on image of wearers. 432 stimuli were made and 2,800 testee evaluated them using semantic differential scale. A...
A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the casual and formal style clothes of stripe pattern giving variety by pattern direction, pattern width, and contrast coloration have an effect on image of wearers. 432 stimuli were made and 2,800 testee evaluated them using semantic differential scale. As a result, five image dimensions were drawn as a factor of attractiveness, activeness, gracefulness, visibility, and tenderness. In consequence of analysing the image difference by stripe pattern and clothing style, the stripe pattern and clothing style affect image presentation as a significant clue. And besides, as a result of positioning stimuli by image, pattern direction, coloration, and tone combination were important clues that decide image. Consequently, clothing style, stripe pattern, and contrast coloration were made clear as an efficient parameter in image presentation of clothing wearers.
A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the casual and formal style clothes of stripe pattern giving variety by pattern direction, pattern width, and contrast coloration have an effect on image of wearers. 432 stimuli were made and 2,800 testee evaluated them using semantic differential scale. As a result, five image dimensions were drawn as a factor of attractiveness, activeness, gracefulness, visibility, and tenderness. In consequence of analysing the image difference by stripe pattern and clothing style, the stripe pattern and clothing style affect image presentation as a significant clue. And besides, as a result of positioning stimuli by image, pattern direction, coloration, and tone combination were important clues that decide image. Consequently, clothing style, stripe pattern, and contrast coloration were made clear as an efficient parameter in image presentation of clothing wear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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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연구문제1] 스트라이프 문양방향과 폭, 의복스타일에 따른 의복착용자의 이미지 차이를 밝힌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포함하여 착용자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스트라이프의 문양을 심도 깊게 고찰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첫째, 스트라이프 문양의 방향과 폭, 색상과 톤배색, 의복스타일을 변화시켜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며, 둘째, 스트라이프 문양과 의복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분석하여 패션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패션상품기획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CAD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트라이프 문양방향과 폭, 의복스타일, 색상콘트라스트, 콘트라스트 된 색상조합의 톤을 명도 콘트라스트와 채도 콘트라스트로 변화를 주어 제작한 자극물로, 이것을 20대 여성에게 착장시킬 경우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한 것이다. 27개의 형용사쌍을 요인분석한 결과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현시성, 온유성 요인으로 5개의 이미지 차원이 도출되었다.
이상의 의복스타일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의복스타일은 착용자의 다양한 이미지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의복 단서인 스트라이프 문양과 폭, 의복스타일의 변화가 착용자의 이미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깊게 다루고자 한다.
제안 방법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Kruskal의 판별기준으로 보아 부적합도를 나타내는 stress 값이 0.1에 가까우면 보통 수준 이상으로 해석 가능하므로(서의훈, 2002; 최용석, 1995) 분석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2차원으로 해석하였다. 2차원에서는 stress .
스트라이프 문양과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는 분산분석과 t검증을 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의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차원척도법(Multi Dimensional Scaling: MDS)을 실시하고,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그룹 I은 grayish/pale, pale/grayish 톤으로 고명도의 pale 톤이 포함된 명도차가 큰 콘트라스트 배색으로 X축의 중심방향과 Y축의 양의 방향에 위치한 제 1, 2사분면에 분포되었다. 그룹 II는 3가지 색상조합과 다양한 문양 폭이 pale 톤과 grayish 톤의 조합으로 즉, 명도차가 큰 콘트라스트 배색으로 구성되어 제 2사분면과 3사분면 사이에 포지셔닝 되었다. 그룹 III은 6.
본 연구의 자료분석은 SPSS program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디자인 요소에 따른 20대 여성 의복착용자의 이미지 차원을 밝히기 위해 주성분 분석방법과 Varimax의 직교회전을 이용하였다. 각 이미지차원별로 용어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먼저 의복스타일은 평가집단에 의해 2가지 스타일군(①티셔츠/블루데님 팬츠, 자켓/블루데님 스커트, ②티셔츠/베이지색 면 팬츠, 자켓/베이지색 면 스커트)이 선정되었는데 2가지 스타일군으로 pre-test를 한 결과, 스타일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20대 여대생들의 소유정도와 착용빈도가 높고 스트라이프 문양을 현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 티셔츠/블루 데님팬츠를 캐주얼스타일로, 자켓/블루데님 스커트를 포멀스타일로 최종 선정하였다. 자켓의 칼라는 테일러드 칼라로 통제하고, 또 스커트 길이는 무릎 아래 길이로 통제하였다.
0 cm 4가지로 구분하고 문양의 바탕 즉, 폭과 폭사이의 간격은 문양 폭과 동일하게 하였다. 본 논문의 스트라이프 문양에 사용된 배색은 빨강/청록, 노랑/남색, 파랑/주황인 3가지 색상 콘트라스트 배색, 이 3가지 콘트라스트 배색을 기준으로 배색되는 두 색상과의 색상이 바탕색과 채도 톤 차이는 최소화하고 명도차는 4이상이 되도록 한 명도 콘트라스트 배색(4: light/dark, dark/light, pale/grayish, grayish/pale), 명도의 톤 차이는 최소화하고 채도 차는 6이상이 되도록 한 채도 콘트라스트 배색(4: deep/grayish, grayish/deep, bright/light grayish, light grayish/ bright)이 포함되게 하였다.
수평 스트라이프와 수직 스트라이프를 기준으로 문양 폭에 변화를 주어 의복스타일과의 이미지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Table 3~10에 제시하였다.
수평 스트라이프와 수직 스트라이프를 기준으로 문양 폭에 변화를 주어 의복스타일과의 이미지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Table 3~10에 제시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요인구조를 밝히기 위해 문양방향과 폭, 의복스타일, 색상·채도·명도 콘트라스트로 변화를 준 432개의 자극물을 41개의 형용사쌍을 의미미분척도로 평가하게 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과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는 분산분석과 t검증을 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의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차원척도법(Multi Dimensional Scaling: MDS)을 실시하고,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27개의 형용사쌍을 요인분석한 결과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현시성, 온유성 요인으로 5개의 이미지 차원이 도출되었다. 스트라이프 문양 중 수직과 수평을 기준으로 문양 폭을 달리하여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고찰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의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차원척도법(Multi Dimensional Scaling: MDS)을 실시하고,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문양은 티셔츠와 자켓에 각각 스트라이프 문양으로 통제하고 문양의 폭과 방향에 변화를 주었다. 스트라이프 문양의 방향은 사선을 제외하고 자켓이나 티셔츠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가로, 세로 방향으로 구분하여 수평선, 수직선 두 종류로 제한 하였다. 폭은 선행연구(김혜수·김영인, 2004; 설화정 외, 2003;이경희 외, 1990)와 2005년~2007년 패션 컬렉션, 2005~2006년 서울, 대구 지역의 원단시장에 시판되고 있는 스트라이프 문양의 폭을 참고로 하여 각각 1.
이상에서 먼저 선정된 두 가지 수준의 의복스타일을 모델에게 착용시켜 디지털카메라 Nikon Coolpix 8800VR로 촬영한후, 스트라이프 문양방향(2: 수평, 수직)과 문양 폭(4: 1.6, 4.0, 6.4, 10.0 cm)이 각기 다르게 조합되도록 Nedgraphics CAD system과 Adobe Photoshop CS program을 사용하여 Table 1과 같이 16개의 자극물을 제작하였다.
의미미분척도를 구성하기 위해 의복착용자와 이미지에 관련된 선행연구(문주영, 강경자, 2006, 문주영, 강경자, 2003; 설화정 외, 2003; 이경희 외 1990)에서 사용된 형용사쌍과 예비조사를 통해 본 연구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형용사쌍 10개를 추가하여 총 41쌍의 형용사쌍이 선정되었다. 자극물 속의 착용자 이미지 측정은 의미미분척도로 7점 척도를 사용하여 각 형용사쌍을 기준으로 좌측의 긍정적 형용사에 7점, 우측의 부정적 형용사에 1점을 주어 자료를 수량화하였다.
색상 콘트라스트, 명도 콘트라스트, 채도 콘트라스트 배색 자극물로 총 432개의 자극물을 216개의 실험조합으로 구성하고 하나의 실험조합에 2개의 자극물을 포함시켰다. 하나의 실험조합에 포함된 자극물은 색상과 톤의 조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순서효과를 없애기 위하여 지각자에게 제시되는 자극물의 순서를 달리하였다. 각 실험조합별로 피험자 수는 12명씩 피험자간 설계에 의해 무선배치 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피험자는 지역의 제한이나 전공의 특수성을 배제하기 서울,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여대생으로 학과구분 없이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2,746부를 회수하였고, 이 중 미비한 자료를 제외하여 2,592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6년 5월~9월 사이에 이루어졌다.
이렇게 제작된 의복 자극물은 색상, 명도, 채도에 따라 콘트라스트 배색이 되도록 구분, 조작한 컬러를 상의인 티셔츠와 자켓에 각각 수직, 수평무늬가 되도록 맵핑시켜 최종자극물을 완성시켰다. 따라서 색상 콘트라스트 배색의 자극물은 2개의 의복스타일, 2개의 문양방향, 4개의 문양 폭, 3개의 색상조합을 각기 다르게 조합한 48개의 자극물로, 명도 및 채도 콘트라스트배색의 자극물은 색상 콘트라스트 배색에 4개의 명도 톤조합, 4개의 채도 톤조합을 각각 추가하여 명도 콘트라스트 배색 192개, 채도 콘트라스트 배색 192개로 총 432개의 자극물이 가로 14.5 cm, 세로 21 cm의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때 자극물의 배경과 피험자의 외모는 인상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배경색은 white로 처리하고 피험자의 헤어스타일, 얼굴, 자세, 연령을 통제하여 Fuji Xerox Phaser 8500N으로 출력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모델은 제 4차 한국준체위예비조사(2003). 자료와 팽숙경, 강경자(2005)가 사용한 기준을 참고로 준체형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20대 여성 3명을 선정하여 30명의 의류학 전공 대학원생과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평가집단에게 평가하게 한 후, 준체형에 가장 근접한 키 162 cm, 몸무게 52 kg의 20대 여성 1명을 최종선정 하였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지역의 제한이나 전공의 특수성을 배제하기 서울,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여대생으로 학과구분 없이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2,746부를 회수하였고, 이 중 미비한 자료를 제외하여 2,592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색상 콘트라스트, 명도 콘트라스트, 채도 콘트라스트 배색 자극물로 총 432개의 자극물을 216개의 실험조합으로 구성하고 하나의 실험조합에 2개의 자극물을 포함시켰다. 하나의 실험조합에 포함된 자극물은 색상과 톤의 조합이 중복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순서효과를 없애기 위하여 지각자에게 제시되는 자극물의 순서를 달리하였다.
의미미분척도를 구성하기 위해 의복착용자와 이미지에 관련된 선행연구(문주영, 강경자, 2006, 문주영, 강경자, 2003; 설화정 외, 2003; 이경희 외 1990)에서 사용된 형용사쌍과 예비조사를 통해 본 연구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형용사쌍 10개를 추가하여 총 41쌍의 형용사쌍이 선정되었다. 자극물 속의 착용자 이미지 측정은 의미미분척도로 7점 척도를 사용하여 각 형용사쌍을 기준으로 좌측의 긍정적 형용사에 7점, 우측의 부정적 형용사에 1점을 주어 자료를 수량화하였다.
그 결과 2,746부를 회수하였고, 이 중 미비한 자료를 제외하여 2,592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은 2006년 5월~9월 사이에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 사용된 모델은 제 4차 한국준체위예비조사(2003). 자료와 팽숙경, 강경자(2005)가 사용한 기준을 참고로 준체형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20대 여성 3명을 선정하여 30명의 의류학 전공 대학원생과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평가집단에게 평가하게 한 후, 준체형에 가장 근접한 키 162 cm, 몸무게 52 kg의 20대 여성 1명을 최종선정 하였다. 얼굴형은 ‘얼굴, 한국인의 낯’에서 제시하는 한국인의 평균 얼굴 기준인 머리전체 길이 233.
데이터처리
각 이미지차원별로 용어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은 SPSS program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디자인 요소에 따른 20대 여성 의복착용자의 이미지 차원을 밝히기 위해 주성분 분석방법과 Varimax의 직교회전을 이용하였다.
각 이미지차원별로 용어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α 계수를 산출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과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는 분산분석과 t검증을 하였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의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차원척도법(Multi Dimensional Scaling: MDS)을 실시하고,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이론/모형
문양방향과 문양 폭별로 스트라이프 의복디자인의 이미지에 대한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해 432개의 자극물에 대해 다차원 척도법(Multi Dimensional Scaling: MDS)을 실시하였다. 각 문양 방향과 문양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Kruskal stress값과 결정계수(RSQ)를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4 cm인 경우에는 수평문양의 캐주얼스타일은 매력적인 이미지로, 수평방향의 포멀스타일은 활동적이고 현시적인 이미지로, 수직방향의 포멀스타일은 매력적, 활동적, 품위 있는 이미지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10.0 cm의 문양 폭에서는 문양방향에 관계없이 포멀스타일은 현시성 이미지에, 수평방향의 포멀스타일은 활동성 이미지에, 수직방향의 포멀스타일은 매력성, 품위성 이미지에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는 CAD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트라이프 문양방향과 폭, 의복스타일, 색상콘트라스트, 콘트라스트 된 색상조합의 톤을 명도 콘트라스트와 채도 콘트라스트로 변화를 주어 제작한 자극물로, 이것을 20대 여성에게 착장시킬 경우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한 것이다. 27개의 형용사쌍을 요인분석한 결과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현시성, 온유성 요인으로 5개의 이미지 차원이 도출되었다. 스트라이프 문양 중 수직과 수평을 기준으로 문양 폭을 달리하여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고찰하였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패션 패브릭 경향을 보면, 05 S/S 시즌에는 멀티컬러의 스트라이프, 06 S/S 시즌에는 밝고 가벼워 보이는 스트라이프, 07 S/S 시즌에는 1:1 강한 컬러 대비를 이루는 마린 스트라이프와 소프트 스트라이프, 08 S/S 시즌에는 옵티컬 스트라이프, 0809 F/W 시즌에는 입체적인 스트라이프, 2009 F/W 시즌에는 밝고 경쾌한 스트라이프가 중요한 패브릭 패턴으로 부각되었다(Season's fashion trend, 2005~2009; 08 S/S Trend Seminar, 2007). 다시 말해, 스트라이프 문양의 의복은 현대적 감각을 현할 수 있는 대적인 형태로 제품소유와 착용에 있어 기본적인 패션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스트라이프의 컬러와 간격, 넓이, 방향, 배열방식에 따라 시각적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착용자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영진 외, 2002;이경희 외, 1990; Davis, 1987; 居宿昌義, 田中佳子, 1982).
회귀모형 방식에 의하여 산출된 요인점수는 높을수록 매력성 요인에서는 사고 싶고, 세련되고, 보기 좋고, 매력 있는 것으로, 활동성 요인에서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이며, 동적인 것으로, 품위성 요인에서는 정숙하고, 신중하며, 품위 있는 것으로, 현시성 요인에서는 강하고, 강렬한 것으로, 온유성 요인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지각됨을 의미한다. 도출된 5개의 이미지 차원이 전체 변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2.63%로 나타났다. 특히 매력성, 품위성, 활동성 요인의 설명력은 49.
둘째, 문양방향과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을 살펴본 결과, 같은 배색이라도 수직방향은 딱딱하고 강하며 활동적인 이미지를, 수평방향은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어 문양방향에 따라 포지셔닝 되는 위치가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포지셔닝 되는 영역은 문양 폭보다는 색상조합이나 톤 배색에 따라 달라졌는데, 특히 빨강/청록의 색상조합보다는 노랑/남색, 파랑/주황의 색상조합, 명도차가 큰 pale/grayish, grayish/pale 톤조합, 채도차가 큰 bright/light grayish 톤조합은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노랑/남색이나 파랑/주황의 색상조합에 명도차가 큰 light/dark, dark/light 톤조합이나 채도차가 큰 deep/grayish, grayish/deep 톤조합은 딱딱하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포지셔닝 되었다.
4 cm일 경우에는 매력성 요인에서만 캐주얼웨어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의복 스타일은 문양 폭에 관계없이 활동적이고 현시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중요한 단서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강승희, 이명희(2008)은 재킷 스타일과 색, 셔츠 스타일이 남성의 이미지 지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였는데 재킷은 점퍼보다 능력, 개성, 사교성이 높게 지각되었고, 점퍼는 재킷보다 활동적으로 지각되었다. 또 자극물 제작방법에 따라 다르게 지각되었는데 테일러드 재킷은 안에 와이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보다 더 능력있는 이미지로, 의복스타일은 색과 상호작용하여 테일러드 재킷은 베이지색일 때, 점퍼는 남색일 때 더 활동적으로 지각되었다.
둘째, 문양방향과 폭별로 이미지 포지셔닝을 살펴본 결과, 같은 배색이라도 수직방향은 딱딱하고 강하며 활동적인 이미지를, 수평방향은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를 나타내어 문양방향에 따라 포지셔닝 되는 위치가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포지셔닝 되는 영역은 문양 폭보다는 색상조합이나 톤 배색에 따라 달라졌는데, 특히 빨강/청록의 색상조합보다는 노랑/남색, 파랑/주황의 색상조합, 명도차가 큰 pale/grayish, grayish/pale 톤조합, 채도차가 큰 bright/light grayish 톤조합은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노랑/남색이나 파랑/주황의 색상조합에 명도차가 큰 light/dark, dark/light 톤조합이나 채도차가 큰 deep/grayish, grayish/deep 톤조합은 딱딱하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포지셔닝 되었다. 색상콘트라스트 배색은 활동적이거나 딱딱한 이미지 영역에 주로 포지셔닝 되었는데 노랑/남색의 색상조합은 활동적인 영역에, 빨강/주황은 딱딱한 이미지 영역에 포지셔닝 되어 문양방향과 함께 배색조합은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cm인 경우로, 매력성, 활동성, 현시성 차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매력성 차원에서는 캐주얼웨어가 구매하고 싶고, 세련되고, 감각 있는 것으로, 활동성과 현시성 차원에서는 포멀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외향성과, 자신감, 그리고 강한 이미지 연출에 효과적이었다.
문양 폭별로 의복스타일의 이미지 차이를 분석한 결과, 대체로 문양 폭에 관계없이 활동성과 현시성 차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의복스타일 중 포멀웨어가 활동적이고 현시적인 이미지로 지각되었다. 단, 문양 폭이 6.
4 cm인 경우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활동성, 품위성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문양 폭이 1.6, 4.0에 이어 6.4에서도 활동성, 품위성 요인 모두 캐주얼보다 포멀웨어가 더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그러나 수직방향인 경우에는 수평방향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매력성, 품위성, 활동성 요인에서 포멀스타일이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문양 폭이 4.0 cm인 경우에는 문양방향에 관계없이 포멀스타일이 활동성과 품위성 이미지 연출에 효과적이고, 수평방향인 경우에는 현시성 요인에서, 수직방향인 경우에는 매력성 요인에서 포멀스타일이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문양 폭이 6.
0 cm인 경우에는 문양방향에 관계없이 포멀스타일이 활동성과 품위성 이미지 연출에 효과적이고, 수평방향인 경우에는 현시성 요인에서, 수직방향인 경우에는 매력성 요인에서 포멀스타일이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문양 폭이 6.4 cm인 경우에는 수평문양의 캐주얼스타일은 매력적인 이미지로, 수평방향의 포멀스타일은 활동적이고 현시적인 이미지로, 수직방향의 포멀스타일은 매력적, 활동적, 품위 있는 이미지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10.
이상의 결과에서 문양 방향별로 포지셔닝 되는 위치는 수평, 수직방향 모두 고루 분포되었으나 수평 방향은 제 1사분면과제 2사분면의 빈도가 높은 반면에 수직 방향은 대체로 제 3사분면과 제 4사분면의 빈도가 높았다. 문양 폭이 큰 노랑/남색과 파랑/주황의 색상 콘트라스트는 문양 방향이 수평인 경우에는 제 1사분면에, 수직인 경우에는 제 4사분면에 분포되어 문양 방향에 따라 포지셔닝 되는 위치가 다른 반면에, 빨강/청록의 색상조합은 문양 방향에 관계없이 제 4사분면에 분포되어 색상의 영향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 cm인 경우로, 이미지 요인에서 따라 의복스타일이 상반된 이미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 현시성 이미지 요인에서는 포멀인 경우 긍정적으로, 캐주얼인 경우 부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반면 온유성 차원에서는 포멀웨어보다는 캐주얼웨어가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같은 문양도 이미지 차원에 따라 의복스타일이 다르게 지각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포지셔닝 되는 영역은 문양 폭보다는 색상조합이나 톤 배색에 따라 달라졌는데, 특히 빨강/청록의 색상조합보다는 노랑/남색, 파랑/주황의 색상조합, 명도차가 큰 pale/grayish, grayish/pale 톤조합, 채도차가 큰 bright/light grayish 톤조합은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노랑/남색이나 파랑/주황의 색상조합에 명도차가 큰 light/dark, dark/light 톤조합이나 채도차가 큰 deep/grayish, grayish/deep 톤조합은 딱딱하고 정적인 이미지 영역에 포지셔닝 되었다. 색상콘트라스트 배색은 활동적이거나 딱딱한 이미지 영역에 주로 포지셔닝 되었는데 노랑/남색의 색상조합은 활동적인 영역에, 빨강/주황은 딱딱한 이미지 영역에 포지셔닝 되어 문양방향과 함께 배색조합은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로 작용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6 cm인 경우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로,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품위성과 매력성 요인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나타내었다. 수직 스트라이프 문양 폭이 가장 작은 1.6 cm일 때는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요인 모두에서 캐주얼웨어는 부정적으로, 포멀웨어는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이상에서 수직방향의 스트라이프 문양을 문양 폭별로 이미지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문양 폭에 관계없이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차원은 의복스타일이 두드러진 단서로 작용하여 포멀웨어가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수평 스트라이프를 문양 폭 별로 의복스타일의 이미지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포멀웨어가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스트라이프 의복 디자인 기획시, 디자인 의도에 맞는 의복스타일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요인 1은 전체변량에 대한 설명력이 20%로 5개의 요인 중가장 비중이 높은 요인으로, 이에 포함된 형용사쌍은 사고 싶은-사고 싶지 않은, 세련된-촌스러운, 보기 좋은-보기 싫은, 매력 있는-매력 없는 등 8개 형용사쌍으로 구성되어 ‘매력성’ 요인으로 명명하였다.
이상에서 수직방향의 스트라이프 문양을 문양 폭별로 이미지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문양 폭에 관계없이 매력성, 활동성, 품위성 차원은 의복스타일이 두드러진 단서로 작용하여 포멀웨어가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수평 스트라이프를 문양 폭 별로 의복스타일의 이미지 차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포멀웨어가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스트라이프 의복 디자인 기획시, 디자인 의도에 맞는 의복스타일이 우선적으로 선정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에서 스트라이프 문양은 문양의 방향과 폭, 배열방법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통해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시각적 착시효과를 유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스트라이프 문양의 의복을 디자인 할 때, 의복스타일, 문양의 방향과 폭, 그리고 콘트라스트 배색 즉 색상, 명도, 채도에 의한 배색은 다양한 이미지 창출에 효과적인 변수임이 입증되었다. 일반적으로 콘트라스트 배색은 너무 강렬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연출하기 힘든 배색으로만 인식되어 명도, 채도의 톤 변화를 고려한 실증적인 연구가 미흡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문양 중 가장 기본적이지만 사용빈도가 높은 스트라이프 의복을 색의 3속성을 기준으로 콘트라스트 배색시켜 다양한 이미지 차이를 규명한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상의 결과에서 문양 방향별로 포지셔닝 되는 위치는 수평, 수직방향 모두 고루 분포되었으나 수평 방향은 제 1사분면과제 2사분면의 빈도가 높은 반면에 수직 방향은 대체로 제 3사분면과 제 4사분면의 빈도가 높았다. 문양 폭이 큰 노랑/남색과 파랑/주황의 색상 콘트라스트는 문양 방향이 수평인 경우에는 제 1사분면에, 수직인 경우에는 제 4사분면에 분포되어 문양 방향에 따라 포지셔닝 되는 위치가 다른 반면에, 빨강/청록의 색상조합은 문양 방향에 관계없이 제 4사분면에 분포되어 색상의 영향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스트라이프 문양별 조형성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문양 폭별로 분석한 결과, 문양 폭이 1.6 cm인 경우에는 수평방향의 캐주얼스타일은 온유한 이미지로, 포멀스타일은 현시적인 이미지로 지각되었다. 그러나 수직방향인 경우에는 수평방향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매력성, 품위성, 활동성 요인에서 포멀스타일이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63%로 나타났다. 특히 매력성, 품위성, 활동성 요인의 설명력은 49.77%로 나타나 스트라이프 의복 착용자의 이미지 차원에서 중요한 차원으로 규명되었다.
스트라이프 문양 의복착용자의 요인구조를 밝히기 위해 문양방향과 폭, 의복스타일, 색상·채도·명도 콘트라스트로 변화를 준 432개의 자극물을 41개의 형용사쌍을 의미미분척도로 평가하게 하였다. 평가한 자료를 주성분모형과 Varimax방법에 의해 요인분석한 결과 27개의 형용사쌍이 도출되었고, 아이겐값이 1.0이상인 형용사쌍들이 5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구체적인 분석결과는 Table 2와 같다.
0인 경우 의복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매력성, 품위성, 현시성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현시성, 매력성, 품위성 요인에서도 캐주얼웨어보다는 포멀웨어가 더 긍정적으로 지각되어 매력 있고, 품위 있고 현시적인 것으로 평가 되었다.
유의한 차이는 활동성과 현시성 요인에서만 나타났다. 활동성 요인에서는 포멀웨어가 캐주얼웨어보다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외향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로 지각되는 반면에, 현시성 차원에서는 캐주얼웨어 보다 포멀웨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약하고 은은한 이미지로 평가되었다.
0 cm인 경우로, 활동성, 품위성, 현시성 차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활동성, 품위성, 현시성 차원 모두 캐주얼웨어보다는 포멀웨어를 착용하는 것이 더 긍정적으로 지각되었다.
회귀모형 방식에 의하여 산출된 요인점수는 높을수록 매력성 요인에서는 사고 싶고, 세련되고, 보기 좋고, 매력 있는 것으로, 활동성 요인에서는 외향적이고, 사교적이며, 동적인 것으로, 품위성 요인에서는 정숙하고, 신중하며, 품위 있는 것으로, 현시성 요인에서는 강하고, 강렬한 것으로, 온유성 요인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지각됨을 의미한다. 도출된 5개의 이미지 차원이 전체 변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2.
후속연구
그러나 문양방향은 수평과 수직으로, 문양 폭은 문양과 바탕을 1:1 비율로 통제하고, 배색 방법도 2색 배색으로 제한하고, 의복스타일은 2가지 스타일로 착용자의 얼굴과 체형은 통제되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제한사항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콘트라스트 배색에 따른 스트라이프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와 조형성을 다각도로 연구하기 위해 여성 피험자뿐만 아니라 남성 피험자도 포함시켜 본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의복스타일과 문양방향, 그리고 3색 이상의 멀티 컬러배색, 문양과 바탕의 다양한 간격 비율을 포함시킨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양방향은 수평과 수직으로, 문양 폭은 문양과 바탕을 1:1 비율로 통제하고, 배색 방법도 2색 배색으로 제한하고, 의복스타일은 2가지 스타일로 착용자의 얼굴과 체형은 통제되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 하는데 제한사항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콘트라스트 배색에 따른 스트라이프 의복착용자의 이미지와 조형성을 다각도로 연구하기 위해 여성 피험자뿐만 아니라 남성 피험자도 포함시켜 본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의복스타일과 문양방향, 그리고 3색 이상의 멀티 컬러배색, 문양과 바탕의 다양한 간격 비율을 포함시킨다면 보다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문양이 타 디자인요소보다 더 강한 시각적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복은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문양을 현할 수 있는 최종 제품으로 의복스타일이나 문양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감정이나 정서를 함께 나타내므로 착용자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문양은 선, 색채, 질감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타 디자인요소보다 더 강한 시각적 효과를 발휘한다. 또, 문양은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그 시대의 문화, 정서를 대변함과 동시에 한 시대의 양식을 현해 왔다.
문양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문양은 크게 기하학, 전통, 자연, 점, 추상 문양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기하학 문양은 스트라이프, 체크, 플레이드, 사선 등으로 구분된다(이은영, 1983).
스트라이프 문양의 의복이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시 말해, 스트라이프 문양의 의복은 현대적 감각을 현할 수 있는 대적인 형태로 제품소유와 착용에 있어 기본적인 패션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스트라이프의 컬러와 간격, 넓이, 방향, 배열방식에 따라 시각적 착시효과를 일으키고 착용자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영진 외, 2002;이경희 외, 1990; Davis, 1987; 居宿昌義, 田中佳子, 1982).
참고문헌 (27)
강승희, 이명희. (2008). 재킷 스타일과 색, 셔츠 스타일이 남성의 이미지 지각에 미치는 영향. 한국복식학회지, 58(1), 33-44.
Mitsu, N. (1991). An Image Technology Expert System and Its Application to Design Consulting.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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