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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Progress in superconductivity, v.11 no.2, 2010년, pp.100 - 105
Chung, K.C.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Jeong, T.J.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Choi, G.C.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Kim, Y.K.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Wang, X.L. (Institute for Superconducting and Electronic Materials, Univ. of Wollongong) , Dou, S.X. (Institute for Superconducting and Electronic Materials, Univ. of Wollongong)
Reel-to-reel deposi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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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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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선재개발은 어떤 것의 향상으로 인해 상용화에 근접하고있나? | 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선재개발은 장선화 공정 적용 및 자기장하 임계전류 특성향상 등으로 최근 상용화에 근접해 있으며, 이러한 고특성의 초전도 선재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 2]. 그러나 초전도 선재의 실용화에 있어 큰 문제점의 하나는 제조비용일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이 연구소 및 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1]. | |
초전도 선재의 실용화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무엇으로 볼 수 있는가? | 고온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선재개발은 장선화 공정 적용 및 자기장하 임계전류 특성향상 등으로 최근 상용화에 근접해 있으며, 이러한 고특성의 초전도 선재를 이용한 다양한 응용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 2]. 그러나 초전도 선재의 실용화에 있어 큰 문제점의 하나는 제조비용일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이 연구소 및 산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1]. | |
RE1Ba2Cu3O7-x을 활용한 선재 제조과정에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고온 초전도 물질인 RE1Ba2Cu3O7-x의 초전도 전류는 이차원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테이프 형태의 금속기판을 지지층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고온 초전도 물질과 금속성 기판의 반응을 차단하고 초전도체의 이축 배향 결정성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 또는 몇 개의 완충층이 필요하다. 특히 Ni 합금계를 금속지지층으로 사용하는 기판의 경우 적어도 3개 이상의 완충층을 필요로 하고 있다. 현재 가장 표준적인 완충층으로 알려진 것이 Ni-W 금속기판 위에 Y2O3을 seed layer로 증착하는 것이고 계속해서 확산 방지층인 YSZ, 초전도층과의 결정 배향성 향상을 위한 CeO2가 증착되고 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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