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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한의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al informatics, v.16 no.1, 2010년, pp.9 - 73
안준모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송지청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 송일곤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 문영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 장경은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 금경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This study is to focus on Ye Tian-Shi's Treatise on Externally Contracted Heat Disease Pattern Identification of warm disease as viewed through the concept of the various warm diseases characterized by rapid onset and shifts, pronounced heat signs, and a tendency to form dryness and damage eum. Fina...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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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代의 醫家인 王士雄은 『內經』과 『傷寒論』에 나온 溫病에 대한 논술을 무엇으로 설정하였는가? | 『溫疫論』을 저술한 明代의 吳又可, 衛氣營血辨證을 제시한 『溫熱論』을 저술한 淸代의 葉天士, 『濕熱病篇』을 저술한 薛生白, 三焦辨證을 제시한 『溫病條辨』을 저술한 吳鞠通, 『溫熱經緯』를 저술한 淸代의 醫家인 王士雄 등은 溫病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대표적인 醫家들이다. 이중 『溫熱經緯』를 저술한 王士雄은 『內經』과 『傷寒論』에 나온 溫病에 대한 논술을 날줄로 설정하고 淸代 溫病學者들이 주장한 관점을 씨줄로 삼아서 책 제목을 『溫熱經緯』라고 붙였다. 이 책은 溫病을 집대성하긴 하였지만 다른 醫家들의 내용을 그대로 나열하고 부분부분 주석만 붙여 놓아서 葉天士의 『溫熱論』이나 吳鞠通의 『溫病條辨』보다는 큰 호응을 얻진 못했으나1) 나름대로 溫病學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 |
毒感은 『黃帝內經』에서 어떠한 명칭으로 등장하는가? | 毒感은 『黃帝內經』에서 溫病이라는 명칭으로 여러 번 등장하는데 물론 現代의 溫病의 개념과 차이가 있다지만 이론적 근거는 『黃帝內經』에 두고 있다. 『傷寒論』의 六經辨證은 나중에 溫病學의 辨證원리와 방법론에 충분히 보여줌으로서 『傷寒論』은 溫病學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 |
溫熱이란 무엇인가? | 溫熱이란 첫째, 病因로서의 溫邪를 말하는데 邪가 비교적 輕한 것이 溫이고, 邪가 重한 것이 熱이며, 漸進的으로 感受되는 것이 溫이고, 급속히 侵襲하는 것이 熱이라 하는 경우가 있고, 冬春에 發하는 것이 溫이고, 夏季에 發하는 것이 熱이라 하는 경우가 있으나 實際上 差別은 그다지 없다. 둘째, 病名으로서 溫病을 말한다. 셋째, 溫病의 分類名稱으로 病因이 熱에 起因하는데 濕을 끼지 않은 것을 溫熱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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