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화현상 외에도 소음으로 인한 청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의 보급과 휴대용 정보기기의 발달로 지속적인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어 청각 세포의 손상이 발생하여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순음청력검사는 8000 Hz까지의 주파수대역을 수동으로 조절하며 검사하므로 8,000 Hz 이상의 확장 고주파수에서도 손실을 가져오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회화 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조기에 청력저하를 파악하여 예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을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하기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하였다. 휴대용 정보기기를 통해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20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제안한 측정법으로 청력을 측정한 결과 36 %가 소음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보였다. 그 중 2 %는 청력의 손실정도가 심각함을 보였다.
최근 노화현상 외에도 소음으로 인한 청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의 보급과 휴대용 정보기기의 발달로 지속적인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어 청각 세포의 손상이 발생하여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순음청력검사는 8000 Hz까지의 주파수대역을 수동으로 조절하며 검사하므로 8,000 Hz 이상의 확장 고주파수에서도 손실을 가져오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회화 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조기에 청력저하를 파악하여 예방하기에는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을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하기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하였다. 휴대용 정보기기를 통해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20대 남녀 50명을 대상으로 제안한 측정법으로 청력을 측정한 결과 36 %가 소음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보였다. 그 중 2 %는 청력의 손실정도가 심각함을 보였다.
Lowering of auditory caused by noise is increased, these days. Especially, people who have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permanent exposure to noise are increased according to spread out of multimedia and improvement of information equipment. The pure tone audiometry used in the hospital presently i...
Lowering of auditory caused by noise is increased, these days. Especially, people who have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permanent exposure to noise are increased according to spread out of multimedia and improvement of information equipment. The pure tone audiometry used in the hospital presently inspect auditory manually up to 8,000 Hz bandwidth. So the case of noise induced hearing loss which suffered from extended high frequency over 8,000 Hz, there is a problem to prevent hearing loss by precognition. In this paper, we proposed a method to prevent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using extended high frequency bandwidth from 12,000 Hz to 20,000 Hz. We have got a experimental result to fifty of twenties who are often used to earphones through portable equipment. As a result, 36% of twenties show lowering of auditory caused by noise and 2% of them shows severe loss of hearing.
Lowering of auditory caused by noise is increased, these days. Especially, people who have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permanent exposure to noise are increased according to spread out of multimedia and improvement of information equipment. The pure tone audiometry used in the hospital presently inspect auditory manually up to 8,000 Hz bandwidth. So the case of noise induced hearing loss which suffered from extended high frequency over 8,000 Hz, there is a problem to prevent hearing loss by precognition. In this paper, we proposed a method to prevent noise induced hearing loss by using extended high frequency bandwidth from 12,000 Hz to 20,000 Hz. We have got a experimental result to fifty of twenties who are often used to earphones through portable equipment. As a result, 36% of twenties show lowering of auditory caused by noise and 2% of them shows severe loss of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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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의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측정법은 소음성 난청 진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더 큰 청력저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의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측정법은 소음성 난청 진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더 큰 청력저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고주파영역의 청각 세포부터 손상되어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하였다. 논문의 구성은 서론에 이어 2장에서는 청각 구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청각의 특성을 설명하고, 3장에서는 난청 및 청력 측정법을 소개하고 제안한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청력 측정법을 설명한다.
본 연구에서는 소음성 난청의 경우 고주파영역의 청각 세포부터 손상되어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하였다. 논문의 구성은 서론에 이어 2장에서는 청각 구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청각의 특성을 설명하고, 3장에서는 난청 및 청력 측정법을 소개하고 제안한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청력 측정법을 설명한다.
제안 방법
청각 연령을 측정하여 청력손실 여부를 확인한 후 청력의 저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확장 고주파수에서 가청레벨을 측정한다. 30 dB의 20,000 Hz 검사음 1개를 0.5초간 지속하고 1초후 30 曲의 19,000 Hz 검사음 1개를 0.5초간 지속하여 순차적으로 30 dB의 12,000 Hz검사음끼•지 자극을 주어 총 들은 개수 (N)를 저장하고 총 들은 개수 N이 T보다 작으면 5 dB 증가하여 다시 반복 수행한다. 丁는 연령에 따라 저하되는 평균최대가청주파수를 청력 검사시 수행되는 9개의 검사음으로 판별하기 위해 제안한 문턱치로 각 연령별 정상청력이 들을 수 있는 검사음의 총 개수를 나타낸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125 Hz, 250 Hz, 500 Hz, 1,000 Hz, 2,000 Hz, 4,000 Hz, 8,000 Hz의 6개의 주파수대역을 시용하며 청력 역치의 측정은 같은 강도의 음을 늘려주어 보통 3번의 검사음 중에 2번의 응답이 있는 때의 강도를 그 주파수의 역치로 결정하고 있다. 검사 방법은 들리지 않는 강도에서 시작하여 들리는 음을 찾는 상승법과, 반대로 들리는 음에서 시작하여 청력 역치를 찾아내는 하강법, 이 두 방법을 혼합한 혼합법이 있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12,000 Hz, 13, 000 Hz, 14, 000 Hz, 15,000 Hz, 16, 000 Hz, 17, 000 Hz, 18, 000 Hz, 19, 000 Hz, 20, 000 Hz의 9개의 주파수대역을 사용화 며 청력 측정 시 검사하는 주파수의 순서는 인간의 최대 가청한계인 20, 000 Hz부터 12,000 Hz까지 순차적으로들려주어 검사한다.
청력 측정은 오른쪽 귀를 먼저 측정하고 왼쪽 귀를 측정한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12,000 Hz, 13,000 Hz, 14,000 Hz, 15,000 Hz, 16,000 Hz, 17,000 Hz, 18,000 Hz, 19,000 Hz, 20,000 Hz의 9개의 주파수대역을 사용하며 청력 측정 시 검사하는 주파수의 순서는 인간의 최대가청한계인 20,000 Hz부터 12,000 Hz까지 순차적으로 들려주어 검사한다. 그림 6은 제안한 검사 방법의 플로우차트를 보여준다.
소음에 의한 유모세포의 손상으로 확장 고주파수(Extended high frequency)의 청력손실을 즉정하기 위해 기존의 0-8000 Hz의 회화 영역이 아닌 12,000 Hz~20,000 Hz의 고주파 영역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저하 정도를 측정한다. 들려주는 검사음의 길이는。.
소음에 의한 유모세포의 손상으로 확장 고주파수(Extended high frequency)의 청력손실을 즉정하기 위해 기존의 0-8000 Hz의 회화 영역이 아닌 12,000 Hz~20,000 Hz의 고주파 영역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저하 정도를 측정한다. 들려주는 검사음의 길이는。.
대상자들은 전음성 난청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중이염이나 고막, 외이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제외하였고 항생제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도 제외하였다. 양쪽 귀의 구별 없이 가청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무음실에서 스피커를 통해 청력을 측정 하였다. 그림 7은 실험결과를 나타내며 각 해당주파수에서 소리를 들은 피실험자 수를 누적하여 나타낸다.
순음 청력 검사는 일반적으로 순음검사라고도 하며 청력검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음차, 즉 소리굽쇠에서 발생되는 것과 같은 순음을 전기적으로 발생시켜 각 주파수에 따라 음의 강도를 조절하여 청력 역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청력 손실의 정도와 유형, 양상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준다. 검사의 종류로는 청각경로를 이용하는 기도검사와 골전도를 이용하는 골도검사가 있다.
순음 청력 검사는 일반적으로 순음검사라고도 하며 청력검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음차, 즉 소리굽쇠에서 발생되는 것과 같은 순음을 전기적으로 발생시켜 각 주파수에 따라 음의 강도를 조절하여 청력 역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청력 손실의 정도와 유형, 양상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준다. 검사의 종류로는 청각경로를 이용하는 기도검사와 골전도를 이용하는 골도검사가 있다.
청력 검사를 실시하여 들려준 9개의 검사음중 자신의 들은 검사음의 개수 ㈣를 1。에서 빼준 후 곱하기 5를 하고 더하기 5를 하여 청각연령을 구하게 된다. 청각 연령을 측정하여 청력손실 여부를 확인한 후 청력의 저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확장 고주파수에서 가청레벨을 측정한다. 30 dB의 20,000 Hz 검사음 1개를 0.
청력 검사는 60 dB의 20,000 Hz 검사음 1개를 0.5초간 지속하고 1초후 60 dB의 19,000 Hz 검사음 1개를 0.5초간 지속하여 순차적으로 60 dB의 12,000 Hz 검사음까지 자극을 주어 9개의 검사음 중 총 들은 개수(N)를 저장하고 청각연령을 계산한다. 청각연령은 식 ⑸에 의해 계산하며 본인의 나이+10세 미만이면 정상, 그 이상이면 소음성난청이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을 피하고 소음에 의한 청력의 저하를 조기에 예방한다.
청력손실에 따른 소음성 난청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제안한 소음성 난청 측정 모델을 이용하여 30 dB부터 시작하여 확장 고주파수에서의 가청 레벨을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제안한 소음성 난청 측정 모델을 이용하여 평소 이어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청력 측정 실험을 하였다. 대상자들은 전음성 난청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중이염이나 고막, 외이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제외하였고 항생제나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도 제외하였다.
성능/효과
실험 결과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이 18명으로 36 %가 청력저하 상태로 판단되었다. 16,000 Hz 이상 듣지 못하는 사람도 10명으로 20 %에 해당하는 학생이 청력저하를 보였고 40대의 청력수준을 나타내는 14,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도 2명으로 청력저하 정도가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이 18명으로 36 %가 청력저하 상태로 판단되었다. 16,000 Hz 이상 듣지 못하는 사람도 10명으로 20 %에 해당하는 학생이 청력저하를 보였고 40대의 청력수준을 나타내는 14,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도 2명으로 청력저하 정도가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이 18명으로 36 %가 청력저하 상태로 판단되었다. 16,000 Hz 이상 듣지 못하는 사람도 10명으로 20 %에 해당하는 학생이 청력저하를 보였고 40대의 청력수준을 나타내는 14,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도 2명으로 청력저하 정도가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이 18명으로 36 %가 청력저하 상태로 판단되었다. 16,000 Hz 이상 듣지 못하는 사람도 10명으로 20 %에 해당하는 학생이 청력저하를 보였고 40대의 청력수준을 나타내는 14,000 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학생도 2명으로 청력저하 정도가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소음성 난청진행 중으로 판단된 20대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약 14,000 Hz-15,000 Hz 대역에서 조금씩 시작되어 최대가청한계로 갈수록 증가 하였다. 심각한 청력 손실을 보인 소음성 난청으로 판정된 20대의 청력의 경우 12,000 Hz-17,000 Hz의 전 대역에 걸쳐 가청 레벨이 증가함으로써 기울기가 가파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젊은 연령대에도 불구하고 청력의 손실이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소음성 난청진행 중으로 판단된 20대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약 14,000 Hz-15,000 Hz 대역에서 조금씩 시작되어 최대가청한계로 갈수록 증가 하였다. 심각한 청력 손실을 보인 소음성 난청으로 판정된 20대의 청력의 경우 12,000 Hz-17,000 Hz의 전 대역에 걸쳐 가청 레벨이 증가함으로써 기울기가 가파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젊은 연령대에도 불구하고 청력의 손실이 심각함을 확인하였다.
청력손실이 심각한 20대의 청력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13,000 Hz부터 시작되어 20대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에서는 최대 90 dB의 가청 레벨을 보였다. 제안한 소음성 난청 측정 모델에 의한 확장 고주파수에서의 가청 레벨 측정 결과 정상 청력으로 판정된 20대의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에 가까운 주파수 영역에서 시작되어 가청 레벨의 곡선의 기울기가 비교적 완만한 것을 확인 하였다. 소음성 난청진행 중으로 판단된 20대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약 14,000 Hz-15,000 Hz 대역에서 조금씩 시작되어 최대가청한계로 갈수록 증가 하였다.
청력손실이 심각한 20대의 청력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13,000 Hz부터 시작되어 20대 평균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에서는 최대 90 dB의 가청 레벨을 보였다. 제안한 소음성 난청 측정 모델에 의한 확장 고주파수에서의 가청 레벨 측정 결과 정상 청력으로 판정된 20대의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최대가청주파수인 17,000 Hz에 가까운 주파수 영역에서 시작되어 가청 레벨의 곡선의 기울기가 비교적 완만한 것을 확인 하였다. 소음성 난청진행 중으로 판단된 20대의 경우 가청 레벨의 증가가 약 14,000 Hz-15,000 Hz 대역에서 조금씩 시작되어 최대가청한계로 갈수록 증가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12,000 Hz-20,000 Hz의 고주파 대역을 이용하여 소음성 난청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 진전도 측정을 위한 청력측정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측정법은 소음성 난청 진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더 큰 청력저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안한 측정법을 이용하여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많은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측정 실험 결과 심각한 청력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제안한 측정법은 소음성 난청 진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더 큰 청력저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안한 측정법을 이용하여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많은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측정 실험 결과 심각한 청력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_러나 청력 손실의 원인이 소음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제안한 청력측정법에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판별하여 청력손실 판별 시 빠른 치료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제안한 측정법은 소음성 난청 진행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예방함으로써 더 큰 청력저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안한 측정법을 이용하여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많은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측정 실험 결과 심각한 청력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_러나 청력 손실의 원인이 소음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제안한 청력측정법에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판별하여 청력손실 판별 시 빠른 치료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후속연구
제안한 측정법을 이용하여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많은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측정 실험 결과 심각한 청력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_러나 청력 손실의 원인이 소음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제안한 청력측정법에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판별하여 청력손실 판별 시 빠른 치료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제안한 측정법을 이용하여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많은 20대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소음성 난청 측정 실험 결과 심각한 청력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_러나 청력 손실의 원인이 소음뿐만 아니라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제안한 청력측정법에 질병이나 외부 손상으로 인한 청력 저하를 판별하여 청력손실 판별 시 빠른 치료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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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tcher JL, "Reliability of high frequency thresholds," J. Aud. Res., vol. 12, no. 4 pp. 133-137, 1965.
Northern JL, Downs MP, Rudmose W, Glorig A, Fletcher JL, "Recommended high frequency audiometric threshold level (8000-18000 Hz)," J. Acoust. Soc. Am., vol. 52, pp. 585- 595, 1972.
Kenneth N. Stevens, "Acoustic Phonetics,"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vol. 109, no. 1, pp. 203-212, 1998,
Ahmed H. O, Dennis J. H, Badran O, Ismail M, Ballal S. G, Ashoor A and Jerwood D, "High-frequency (10 - 18 kHz) hearing thresholds: reliability, and effects of age and occupational noise exposure," Occupational Medicine, vol. 51, no. 4, pp. 245-258, 2001,
견두헌, 배명진, "연령에 따른 주파수 대역의 청력특성 연구", 한국통신학회. 제 20회 신호처리합동학술대회 논문집, KSPC'07, vol. 20, no. 1, pp. 142-143, 2007.
Masayuki Sakamoto, Masashi Sugasawa, Kimitaka Kaga and Tomokazu Kamio, "Average Thresholds in the 8 to 20 kHz Range as a Function of Age," Scnadinavian Audiology, vol. 27, no. 3, pp. 189-192,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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