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감이 대인관계에서 하는 역할은 꾸준히 밝혀져 왔다. 하지만 공감이 주관적 안녕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가정하고 검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허재홍, 이찬종 (2010)은 공감지수 (Empathy Quotient: EQ) 척도의 심리측정 속성은 밝혔으나 확인요인분석은 하지 않아 본 연구에서 확인요인분석을 하였다. 대학생 421명 (남학생 192명, 여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과 경로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EQ는 기존 연구와 마찬가지로 세 요인 (인지공감, 정서공감, 사회기술공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였다. 또한 공감은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연구 결과에서 공감이 우리나라 문화에서 개인이 문화의 가치를 충족시킴으로써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이는 다시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본 연구에서는 공감에 우리나라 문화 특성도 반영해야 한다는 사실도 시사되었다.
그동안 공감이 대인관계에서 하는 역할은 꾸준히 밝혀져 왔다. 하지만 공감이 주관적 안녕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가정하고 검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허재홍, 이찬종 (2010)은 공감지수 (Empathy Quotient: EQ) 척도의 심리측정 속성은 밝혔으나 확인요인분석은 하지 않아 본 연구에서 확인요인분석을 하였다. 대학생 421명 (남학생 192명, 여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과 경로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EQ는 기존 연구와 마찬가지로 세 요인 (인지공감, 정서공감, 사회기술공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였다. 또한 공감은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 연구 결과에서 공감이 우리나라 문화에서 개인이 문화의 가치를 충족시킴으로써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이는 다시 주관적 안녕감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본 연구에서는 공감에 우리나라 문화 특성도 반영해야 한다는 사실도 시사되었다.
Prev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effect of empathy on relation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that found the effect of empathy on subjective well-being.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relations between empathy and subjective well-being. It was hypothesized that empathy had effects on ...
Prev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effect of empathy on relation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that found the effect of empathy on subjective well-being.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relations between empathy and subjective well-being. It was hypothesized that empathy had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in the mediation of self-esteem. Heo, J.H. and Lee, C.J. (2010) investigated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EQ. However they did not do confirmatory analysis. So confirmatory analysis needs to be done in this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421 College student (male 192, female 225), and analyzed by SEM and path analysis. Results revealed that 3 factors model of EQ was proper, and EQ had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in the mediation of self-esteem. This suggested that empathy be a very important factor in our culture, and fulfillment of cultural task enhance self-esteem, which improve subjectve well-being. And cultural feature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study of empathy.
Prev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the effect of empathy on relation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that found the effect of empathy on subjective well-being.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relations between empathy and subjective well-being. It was hypothesized that empathy had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in the mediation of self-esteem. Heo, J.H. and Lee, C.J. (2010) investigated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EQ. However they did not do confirmatory analysis. So confirmatory analysis needs to be done in this study. Data was collected from 421 College student (male 192, female 225), and analyzed by SEM and path analysis. Results revealed that 3 factors model of EQ was proper, and EQ had effects on subjective well-being in the mediation of self-esteem. This suggested that empathy be a very important factor in our culture, and fulfillment of cultural task enhance self-esteem, which improve subjectve well-being. And cultural feature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study of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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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공감이 자기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2) 가 개발한 공감지수 (EQ)는 이후 연구에서 세 요인, 즉 인지 공감, 정서공감, 사회기술공감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고 [30, 31], [29] 에서도 세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29]의 연구결과가 일반화가 가능한 지 검토하지 못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일반화의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K-EQ) 척도를 확인 요인분석하였다. 그리고 공감이 자기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공감과 자기 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주요변인의 상관관계, 평균, 그리고 표준편차는 표 2와 같다.
따라서 공감능력은 개인의 자기존중 감을 높이고 다시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인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자기 존중감과 독립 호*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아니면 자기존중 감을 매개로 주관적 인, 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일아보고자 하였^.
먼저 공감이 자기존중감과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공감은 자기존중감과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자기존중 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본 연구 결과 2번과 8번 문항은 어떤 요인과도부하된 것이 없어서 제외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포함시키는 것이 나은지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나은지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두 경우를 모두 확인 요인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자기존중감과 어떤괸계로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공감이 자기존중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연구된 자료는 없으나 기존 연구에 따르면 개인이 속한 문화의 가치를 따르는 것이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다시 주관적 안녕감을 높인다고 본다 [20], 이 사실을 감안하면 관계를 중요시하는 우라문화 특성상 공감 능력이 높다는 것은 우리나라 문화의 가치를 잘 따르는 것이 되고 이는 다시 자기존중감을 높여 주관적 안녕감을 높인다고 볼 수 있다.
가설 설정
넷째, 본 연구에서는 문화심 리학의 연구를 토대로 공김-이 자기존중감을 향상시킨다는 모형을 가정하였다. 그런데 엄밀히 보면 공감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자기존중 감을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제안 방법
먼저 주요변인의 상관관계, 평균, 그리고 표준편차는 표 2와 같다. 공감과 자기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감이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설정하고 검증하였다. 그 결과 모형은 자료와 아주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X*3)=.
공감지수 척도, 자기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을함께 묶어 질문지를 제작하였다. 그리고 담당교수의 허가를 얻고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강의 시작 전에 설문지를 실시하고 수거하였다.
공감지수 척도, 자기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을함께 묶어 질문지를 제작하였다. 그리고 담당교수의 허가를 얻고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강의 시작 전에 설문지를 실시하고 수거하였다. 설문은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227). 다음으로 자기존중감이 공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검증해 보았다. 그 결과 이 모형도 자료에 부합하지 않았다 =159.
000). 본 연구에서 상정한 모형이 자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더 나은 모형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하여 공감과 자기존중감이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과 자기존중 감이 공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대안모형으로 상정하고 검증하였다.
이에 따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포함시키는 것이 나은지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나은지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두 경우를 모두 확인 요인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O48). 이에 따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하고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한 모형은 대체로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다(X*기 =52.
001).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한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표 1의 K-EQ를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도 및 강원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로서 421명이 참여하였다. 남학생이 192명으로서 46.
데이터처리
K-EQ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하였다. 요인추출 방법은 연구 1과 마찬가지로 주축 분해법을 사용하였고 사교회전 방법을 사용하였다.
설문은 20분 정도 소요되었다. 확인 요인분석 가운데 요인수를 결정하기 위한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과 경로분석을 위해 AMOS 5.0을 사용하였으며, 신뢰도 및 타당도 검증을 위해 SPSS for WINDOW 15.0을 사용하였다. 유의도 수준은 .
이론/모형
[29]이 번안한 한국어판 공감지수. (K-EQ)를 확인 요인 분석해 본 결과 기존 연구들 [29-31]과 마찬가지로 세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뢰도도 .
공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2)이 개발하고 [29]이 번안한 한국어판 K-EQ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총 17개 문항이며 4점 리커트 척도로 되어 있으며 하위 척도는 인지공감, 정서공감, 그리고 사회기술공감으로 되어 있다.
먼저 [29]이 번안한 척도가 타당한지 검토하기 위하여 확인 요인분석을 하였다.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적 일치도 (Cronbach's a) 계수를 산출한 결과 계수는 .
본 연구에서는 [2]이 개발한 공감지수 (EQ) 척도를 [29]이 번안하고 심리측정 속성을 밝힌 한국어판 공감지수 (K-EQ) 척도를 확인 요인분석하였다. 그리고 공감이 자기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요인추출 방법은 연구 1과 마찬가지로 주축 분해법을 사용하였고 사교회전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29] 의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요인 수는 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존중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25]가 제작한 것을 [32] 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긍정형 5문항과 부정형 5문항의 총 10문항으로 되어 있으며 7점 리커트 척도로 되어 있다.
주관적 안녕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33]가 개발한 생활만족감 척도 (Satisfaction with life Scale)을 [34]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7점 리커트 척도로 되어 있으며 5문항으로 되어 있다.
성능/효과
O42). 두 모형을 비교해 본 결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했을 때 모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必"=妒77.5, P < .001).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한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표 1의 K-EQ를 사용하였다.
[29]이 번안한 한국어판 공감지수. (K-EQ)를 확인 요인 분석해 본 결과 기존 연구들 [29-31]과 마찬가지로 세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뢰도도 .81 로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고j는 공감을 e 치원보다는 세차원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공감 중에서 인지공감과 시회기술공감은 자기존중 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서공감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시시하는 바가 크다.
이에 따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하고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한 모형은 대체로 수용할 만한 수준이었다(X*기 =52.6, NFI=.887, TLI=. 927, CFI=, 947, RMSEA=.O42). 두 모형을 비교해 본 결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제외했을 때 모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必"=妒77.
알아보았다. 그 결과 공감은 자기존중감과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자기존중 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본 연구에서 가정한 바와 같이 개인이 속한 문화의 가치를 잘 따르는 것이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이는 다시 주관적 안녕감을 높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과 자기존중감,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공감이 자기존중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설정하고 검증하였다. 그 결과 모형은 자료와 아주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X*3)=.6, /><.001; NFI=1.000, TLI=1.000, CFI=1.000, RMSEA=.000). 본 연구에서 상정한 모형이 자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더 나은 모형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하여 공감과 자기존중감이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과 자기존중 감이 공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대안모형으로 상정하고 검증하였다.
그 결과 [29] 의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요인 수는 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본 연구 결과 2번과 8번 문항은 어떤 요인과도부하된 것이 없어서 제외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번 문항과 8번 문항을 포함시키는 것이 나은지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나은지 검토해 보기로 하였다.
먼저 공감과 자기존중감이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모형을 검증해 본 결과 이 모형은 자료에 전혀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4)=135.4, p>.l; NFI=, 482, TLI=.
요인분석을 하였다.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내적 일치도 (Cronbach's a) 계수를 산출한 결과 계수는 .81 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총점 상관은 .
그 결과 공감은 자기존중감과 독립해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기보다는 자기존중 감을 매개로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본 연구에서 가정한 바와 같이 개인이 속한 문화의 가치를 잘 따르는 것이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이는 다시 주관적 안녕감을 높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우리나라는 집단주의 문화로서 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 대인관계를 잘 한다는 문화의 가치를 충족시 키고 이는 자기존중 감을 높■여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는 것이다.
후속연구
둘째, 공감의 개념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문화 특성을 고려할 때 무엇이 공감이라고 볼 수 있는지 개념을 탐구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2)의 공감 차원에 따라 우리나라 문화 특성을 견주어 해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감안해 보면 우리나라 문화 특성 가운데 하나인 눈치도 공감의 차원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본 연구에서는 (2)의 공감 차원에 따라 우리나라 문화 특성을 견주어 해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감안해 보면 우리나라 문화 특성 가운데 하나인 눈치도 공감의 차원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눈치를 즉정하는 척도를 개발하여 공감과 관련성을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그런데 엄밀히 보면 공감이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자기존중 감을 향상시킨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 관계변안을 넣어 모형을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관계를 중요시하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는데 개인주의 문화와 비교하여 어느 문화에서 공감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필요성을 제기한다. 즉 본 연구에서는 (2)의 공감 차원에 따라 우리나라 문화 특성을 견주어 해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감안해 보면 우리나라 문화 특성 가운데 하나인 눈치도 공감의 차원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눈치를 즉정하는 척도를 개발하여 공감과 관련성을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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