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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大韓鍼灸學會誌= The journal of Korean Acupuncture & Moxibustion Society, v.27 no.2, 2010년, pp.71 - 78
신경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한의학과 침구학교실) , 장민기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한의학과 침구학교실) , 김은정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한의학과 침구학교실) , 김선웅 (동국대학교 이과대학 통계학과) , 이재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 김갑성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한의학과 침구학교실) , 이승덕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한의학과 침구학교실)
Objectives : This survey was accomplished to find out how Korean medical doctors take Ojeok-san prescriptions for low back pain in clinical practice. Methods : The survey questionnaire was developed by the committee of experts who major in acupuncture & moxibustion or statistics for acupuncture c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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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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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요통진료 및 오적산 사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의 결론은? | 1.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6.4%(295명)이었으며 근골격계 환자에 오적산을 처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5.1%(192명)이었다. 2. 근골격계 환자에 오적산을 처방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95.3%(183명)가 오적산을 특히 요통치료에 처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오적산 사용 시 변증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86.3%(158명) 이었다. 3. 진료하는 전체 환자 중 요통환자비율은 ‘20~30%’라고 답한 경우가 응답자의 33.6%(99명)로 가장 많았고 ‘50%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19.6%이었다. 4. 전체 요통환자들 중 오적산을 처방하는 비율은‘10% 이하’라고 답한 경우가 응답자의 35.5%(65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20%’, ‘20~30%’순으로 답했다. 5. 요통치료에 있어 오적산의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9.5%가 ‘효과가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70.5%가 효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6. 보험 엑기스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2%가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부형제, 유효성분 부족, 가감의 어려움, 제조과정에 대한 낮은 신뢰도, 임상경험상 효과 없음 등을 이유로 답했다. 7. 근골격계에 대한 오적산 처방여부는 성별, 경력, 변증유무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8. 변증유무에 따라 오적산 효과에 대한 신뢰도, 요통환자에 대한 오적산 처방비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9. 요통환자에 대한 오적산 처방비율은 오적산 효과에 대한 신뢰도, 변증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 |
2008년 기준 한방 다빈도 상병 1위는 무엇인가? | 2008년 한방의료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방 다빈도 상병 1위는 요통으로 2007년 기준 전체건수의 26.2%, 진료비의 25. | |
월편균 소득이 높은 지역에서 오적산 사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 서울서베이25)에 따르면 ‘서초·강남·송파·강동구’ 지역은 2008년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서울 전체 가구당 월평균 소득보다 높은 지역으로 전체 25개구 중 월평균 소득 순위가 각각 1, 2, 3, 6위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즉 월평균 소득이 높은 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환자들이 고가 치료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담을 적게 가지기 때문에 약침, 봉약침, 추나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오적산 사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 |
보건복지가족부. 2008년 한방 의료 이용 실태 조사. 2009.
국민건강보험공단. 2008년 건강보험통계연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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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박영준. 오적산의 소염 진통작용에 관한 연구. 생약학회지. 1994 ; 25(3) : 253-63.
노영범. 오적산(五積散)의 활용(活用)에 대한 문헌적 고찰(文獻的考察). 대한한의학방제학회지. 1990 ; 1(6) : 72-86.
서부일, 박지하, 정필녀, 김미려, 이은숙. 전탕방법의 변화에 의한 오적산 물추출액이 진통, 소염에 미치는 효과. 한약응용학회지. 2002 ; 2(1)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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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통계. 서울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분포. 2010-1-27. Available from : URL : http://www.stat.seoul.go.kr
한만우, 홍남두, 유재국. 부형제가 함유되지 않은 생약의 순수엑스건조분말 및 그의 제조방법. 대한민국 특허번호 10-1997-0001358(199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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