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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 Journal of Korean orthopaedic sports medicine, v.9 no.1, 2010년, pp.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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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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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병력 분석과 이학적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 근 골격계 손상이 활동적으로 달리기하는 사람의 60% 정도에서 발생되나 대부분 잘못된 훈련 방법에 의한 과사용 손상으로 나타나므로 정확한 병력 분석과 이학적 검사가 조기 진단에 필요하다. 달리기로 인해 발생되는 동통과 기능 장해 부위의 면밀한 분석과 원인을 밝혀 안정 및 휴식, 손상원인에 대한 조기 치료를 하여 향후 발생될 수 있는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 |
장거리 달리기에서 발생되는 손상은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가? | 장거리 달리기에서 발생되는 손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될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생역학이 원인이 될 수도 있으나 20%이하이며 대개의 손상은 훈련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73~81%로 많다3). 갑자기 증가된 훈련거리, 강화된 훈련강도, 유연성 훈련의 실태, 언덕길 오르기, 닳거나 부적당한 신발, 불규칙한 지면 등으로 발생된다. | |
달리기로 인해 발생하는 슬관절 및 슬관절 주위부 질환의 예는? | 흔히 발생되는 슬관절 및 슬관절 주위부 질환은 슬개대퇴 동통 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 장경대 증후군, 슬개건염, 슬와건염, 피로골절, 정강이 주변 근육의 염증(shin splint), 만성 구획 증후군 등이 있다. 달리기에서 발생되는 손상의 원인, 생역학, 진단의 접근방법 및 슬관절 주위부 손상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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