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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Korean journal of digital imaging in medicine : KJDIM = 대한디지털의료영상학회논문지, v.12 no.1, 2010년, pp.5 - 8
홍선숙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팀) , 김득용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팀)
Opened a court in February 10, 2006, a rule of safety management of the diagnosis radiation system was promulgated for safety of the radiation worker, patients and patients' family members. The purpose of this rule is to minimize the risk of being exposed to radiation during the process of hand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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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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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X선 발생장치의 경우 수술실, 응급실, 또는 중환자실 외의 다른 장소에서 촬영하는 경우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 진단용으로 사용되는 X선 발생장치 중 이동형 X선발생장치는 1970년부터 2000년까지 병원 및 종합병원의 수가 약 28% 증가함에 따라3 각 병원내의 보유량과 사용량 또한 증가하였다. 식품 안전 의약청 에서도 지난 2006년 2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을 통하여 이동형 X선 발생장치의 경우 수술실, 응급실, 또는 중환자실 외의 다른 장소에서 촬영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용 X선 방어 칸막이를 갖추도록 권고하였다.4 그러나 제작된 X선 방어 칸막이는 그 크기가 가로 182 cm, 세로 190 cm이고 납 유리창의 두께는 4 cm로 근무자가 이동형 X선 발생장치와 함께 사용하기에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 |
환자 및 다른 사람들의 밀집도가 큰 장소에서 이동형 X선 발생장치 사용의 문제점은? | 4 그러나 제작된 X선 방어 칸막이는 그 크기가 가로 182 cm, 세로 190 cm이고 납 유리창의 두께는 4 cm로 근무자가 이동형 X선 발생장치와 함께 사용하기에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각 병실 특히 6인실과 예외 규정이 적용되고 있는 응급실 등 환자 및 다른 사람들의 밀집도가 큰 장소에서 이동형 X선 발생장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발생하는 X선에 대한 적절한 방어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검사자, 의료진과 범위 내 다른 환자들의 피폭선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문제점을 야기하게 된다. | |
이동형 X선 발생장치에서 방출된 X선과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산란선의 양은 무엇에 영향을 받는가? | 산란선은 영상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피폭선량을 증가시킨다. 이 산란선의 양은 X선 조사야 크기에 따라 영향을 받는데 조사야의 크기가 클수록 증가한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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