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는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도 매우 관심이 있는 분야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조사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통계에서 출생 성비의 추이를 살펴보고, 국내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출생 성비 국가 통계 (1991~2008)는 통계청 자료를 통해 확인하였으며, 체외수정의 분만 자료 (2007~2008)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용역 연구 결과를 제공받아 분석하였다. 체외수정 방법에 따라 일반적인 체외수정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 그리고 이식된 배아에 따라 신선 주기 배아이식과 동결-해동 배아이식으로 구분하여 출생 성비를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비교하였다. 결 과: 우리나라의 출생 성비는 2002년까지 불균형 상태인 1.10 정도로 유지되었으나, 그 이후 감소되기 시작하여 2007년과 2008년에는 균형 출생 성비인 1.06이 유지되고 있으며, 체외수정에서의 출생 성비도 2007년 1.07, 2008년 1.06을 나타내었다. 체외수정 방법에 따른 출생 성비는 2008년의 일반적인 체외수정에서 1.10로 가장 높았으며, 2008년의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에서 1.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체외수정 방법과 이식배아에 따른 각 군간의 비교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2007년과 2008년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의 출생 성비도 각각 1.07과 1.06으로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출생 성비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정상적인 출생 성비를 나타냈다. 향후 국내의 전체적인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 대한 통계와 다양한 요인들에 따른 보다 전향적인 출생 성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는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도 매우 관심이 있는 분야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조사된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통계에서 출생 성비의 추이를 살펴보고, 국내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출생 성비 국가 통계 (1991~2008)는 통계청 자료를 통해 확인하였으며, 체외수정의 분만 자료 (2007~2008)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용역 연구 결과를 제공받아 분석하였다. 체외수정 방법에 따라 일반적인 체외수정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 그리고 이식된 배아에 따라 신선 주기 배아이식과 동결-해동 배아이식으로 구분하여 출생 성비를 통계학적인 방법으로 비교하였다. 결 과: 우리나라의 출생 성비는 2002년까지 불균형 상태인 1.10 정도로 유지되었으나, 그 이후 감소되기 시작하여 2007년과 2008년에는 균형 출생 성비인 1.06이 유지되고 있으며, 체외수정에서의 출생 성비도 2007년 1.07, 2008년 1.06을 나타내었다. 체외수정 방법에 따른 출생 성비는 2008년의 일반적인 체외수정에서 1.10로 가장 높았으며, 2008년의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에서 1.0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체외수정 방법과 이식배아에 따른 각 군간의 비교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 론: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2007년과 2008년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의 출생 성비도 각각 1.07과 1.06으로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출생 성비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정상적인 출생 성비를 나타냈다. 향후 국내의 전체적인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 대한 통계와 다양한 요인들에 따른 보다 전향적인 출생 성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Birth sex ratio (BSR) with human IVF-ET program is an interesting subject of social and scientific issue but very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in Korea.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BSR with IVF-ET and to suggest the effective factors on the BSR. Methods: The national data fr...
Objective: Birth sex ratio (BSR) with human IVF-ET program is an interesting subject of social and scientific issue but very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in Korea.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BSR with IVF-ET and to suggest the effective factors on the BSR. Methods: The national data from 1991~2008 were obtained from governmental Statistics Korea and the delivery data of human IVF-ET program on 2007 and 2008 were provided from the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The BSR were statistically analyzed according to methods of IVF and to transferred embryos from fresh or frozen-thawed cycles. Results: The BSRs of Korean populations were over 1.10 up to 2002, and then it declined and maintained to 1.06 as balance BSR on 2007 and 2008. In human IVF-ET program, the BSRs were 1.07 on 2007 and 1.06 on 2008, respectively. Conventional IVF on 2008 showed the highest BSR as 1.10, and ICSI the lowest on 2008 as 1.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BSRs related to the methods of in vitro fertilization and the feature of transferred embryos. Conclusion: The BSR of Korea showed 1.06~1.07 as normal and balanced state on 2007 and 2008 both general populations and human IVF-ET program.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evaluate the BSR of human IVF-ET in Korea. There is a need to expand the further studies for national statistics and influencing factors on the BSR with IVF-ET.
Objective: Birth sex ratio (BSR) with human IVF-ET program is an interesting subject of social and scientific issue but very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in Korea.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BSR with IVF-ET and to suggest the effective factors on the BSR. Methods: The national data from 1991~2008 were obtained from governmental Statistics Korea and the delivery data of human IVF-ET program on 2007 and 2008 were provided from the 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The BSR were statistically analyzed according to methods of IVF and to transferred embryos from fresh or frozen-thawed cycles. Results: The BSRs of Korean populations were over 1.10 up to 2002, and then it declined and maintained to 1.06 as balance BSR on 2007 and 2008. In human IVF-ET program, the BSRs were 1.07 on 2007 and 1.06 on 2008, respectively. Conventional IVF on 2008 showed the highest BSR as 1.10, and ICSI the lowest on 2008 as 1.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BSRs related to the methods of in vitro fertilization and the feature of transferred embryos. Conclusion: The BSR of Korea showed 1.06~1.07 as normal and balanced state on 2007 and 2008 both general populations and human IVF-ET program.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evaluate the BSR of human IVF-ET in Korea. There is a need to expand the further studies for national statistics and influencing factors on the BSR with IV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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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불임부부지원사업의 결과 분석에서 임신과 분만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확보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출산 통계 자료를 통해 국내 출산 성비의 변화추이를 살펴보았으며,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취합한 불임부부지원사업의 출산 통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 시행되는 일반적인 체외수정법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 그리고 동결 배아이식에서의 출생 성비도 조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출산 통계 자료를 통해 국내 출산 성비의 변화추이를 살펴보았으며,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취합한 불임부부지원사업의 출산 통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 시행되는 일반적인 체외수정법과 세포질내 정자주입술 그리고 동결 배아이식에서의 출생 성비도 조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전반적인 출생 성비에 대한 최초의 문헌적인 보고로 생각된다.
대한민국 통계청 (The Statistics Korea)에서 발표한 1991~2007년까지의 출산 통계를 원 자료로 이용하여 국내 출생 성비를 정리하였다.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는 보건복지가족부(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에서 취합한 2006년과 2007년 불임부부지원사업의 분만 결과를 분석하였다. 2006년에 지원을 받은 불임부부들은 대부분 2007년에 출산하였으며, 2007년에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부분 2008년에 출산하였다.
체외수정 방법은 정상적인 정자 상태에서 시행하는 일반적인 체외수정법과 정자에 이상이 있거나 수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적용하는 세포질내 정자주입술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해당 주기에서 생성된 배아를 이식하는 신선 배아이식 결과와 해당 주기에서의 잉여 배아를 동결보관하였다가 해동 후에 이식하는 동결-해동 배아이식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체외수정 방법은 정상적인 정자 상태에서 시행하는 일반적인 체외수정법과 정자에 이상이 있거나 수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적용하는 세포질내 정자주입술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해당 주기에서 생성된 배아를 이식하는 신선 배아이식 결과와 해당 주기에서의 잉여 배아를 동결보관하였다가 해동 후에 이식하는 동결-해동 배아이식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적인 분석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으며, p 값이 0.
대상 데이터
대한민국 통계청 (The Statistics Korea)에서 발표한 1991~2007년까지의 출산 통계를 원 자료로 이용하여 국내 출생 성비를 정리하였다.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는 보건복지가족부(Ministry for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에서 취합한 2006년과 2007년 불임부부지원사업의 분만 결과를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해당 주기에서 생성된 배아를 이식하는 신선 배아이식 결과와 해당 주기에서의 잉여 배아를 동결보관하였다가 해동 후에 이식하는 동결-해동 배아이식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적인 분석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으며, p 값이 0.05 미만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하였다.
성능/효과
25~27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비의 변화가 다양한 동물들에서 확인된 바 있으며, 인간에서도 dioxin에 과도하게 노출된 주민들과 polychlorinated biphenyl이 오염된 식용유를 사용한 경우에 남아의 출생률이 감소되었음이 보고되었다.28,29 우리나라의 출생 성비는 2000년대 초까지 의도적인 남아 선호로 인해 1.10 이상의 심각한 불균형 상태였으나, 최근 국민들의 윤리 의식 향상과 남아 선호에 대한 의식 변화로 정상 범위인 2007년과 2008년에는 1.0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8 수학적인 모델을 이용한 통계학적인 분석에서도 단순한 남아 선호에 의해 남아를 낳을 때까지 아이를 낳는다면 출생 성비는 1.
이러한 남아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는 성을 결정하는 XY 성염색체 DNA 함유량의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운동성이 높은 Y-염색체를 갖는 정자의 수정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3 포유류 중에서 1.19~1.33의 가장 높은 남아 출생 성비를 나타내는 친칠라 (chinchilla)에서는 X-염색체가 Y-염색체에 비해 7.5%의 DNA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경우 2.8% 정도 차이가 나타난다.3~5
영국의 Guinness 등은 번식에 참여하는 수컷과 암컷의 상태가 양호한 경우에 수컷 새끼를 낳을 확률이 높아지고, 그 반대인 경우에는 암컷 새끼를 낳는 것이 유전자의 주어진 환경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는 데 유리함을 진화론의 자연선택적 관점에서 주장하였다.33 그리고 붉은사슴 집단의 우두머리 수컷의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우수한 경우에 수컷 새끼를 낳을 확률이 높아짐이 확인되었다.34 인간의 정자 상태는 1930년대 이후 그 수가 40% 이상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출 빈도가 높아진 다양한 화학물질들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의한 영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34 인간의 정자 상태는 1930년대 이후 그 수가 40% 이상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출 빈도가 높아진 다양한 화학물질들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의한 영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35,36 또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과 붕소에 노출된 남성의 사정 정자에서 Y-염색체를 갖는 정자의 비율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37,38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과 관련하여 추론한다면 정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정자의 상태가 양호한 일반적인 체외수정에 비해 Y-염색체를 갖는 정자가 수정에 참여할 확률이 낮아지게 되어 남아의 출생률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살펴본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출생 성비는 1990년대에는 남아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1.10 정도의 성비 불균형이 나타났으나, 2002년 이후 감소되기 시작하여 2007년과 2008년에는 정상적인 1.06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2007년과 2008년 불임부부시술지원사업의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 출생 성비도 각각 1.
본 연구에서 체외수정 방법에 따른 출생 성비는 일반적인 체외수정 방법에서 1.09 (2,568/2,353)로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의 1.04 (2,078/1,994)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최근에 보고된 Hentemann 등의 연구에서는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에서 출생 성비가 0.
전체적인 체외수정 방법에 따른 출생 성비는 일반적인 체외수정에서 1.09 (2,568/2,353)로 다소 높았으며, 세포질내 정자주입술에서는 1.04 (2,078/1,994)로 나타났다. 해당 주기에서 생성된 배아를 이식하는 신선 배아이식에서의 출생 성비는 1.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신선 주기에서 이식을 위해 선택한 배아와 동결한 잉여 배아의 성비에 차이가 없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식에서 향후 이러한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전향적인 연구가 진행된다면 이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난할 시기의 배아 이식이 주로 시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난할 시기의 배아 이식이 주로 시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추가적으로 국내에서도 배아이식 시기에 대한 출생 성비에 대한 분석이 진행된다면 보다 명확한 비교,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06으로 전체적인 출생 성비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정상적인 출생 성비를 나타냈다. 향후 국내의 전체적인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 대한 통계와 다양한 요인들에 따른 보다 전향적인 출생 성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인간의 출생 성비에서 남아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주장된 것은 무엇이 있는가?
2,3 인간에서 출생 시 남아의 비율이 다소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설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요인이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남아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는 성을 결정하는 XY 성염색체 DNA 함유량의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운동성이 높은 Y-염색체를 갖는 정자의 수정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3 포유류 중에서 1.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에 관한 연구는 어떠한가?
불임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술에서의 출생 성비는 많은 연구들에서 남아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난자 채취 후 5일째 시행하는 포배기 배아이식에서 남아 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보고들이 있다.9~13 체외수정에서 남아 출생률이 높은 이유로는 Y-염색체를 갖는 정자가 수정된 남성 배아의 초기 발생 속도가 빨라 배아이식 시에 선택될 확률이 높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인간의 정상적인 출생 성비는 어떠한가?
인간의 출생 성비는 출생하는 여아 100명에 대한 남아의 비율로, 현재까지의 인구통계학적인 조사를 통해 확인된 정상적인 출생 성비는 1.06으로 출생 시 남아의 비율이 조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인간의 출생 성비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진화론적인 요소와 유전학적인 요인들도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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