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효과

• 적성을 겸비한 cuv와 픽업의 판매는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면서 cuv 의 점유율은 전년 상반기 대비 : 2.3%p 증가한 24.1%, 픽업 점유율은 금년 2월 12.1%에서 6월에는 13.8%로 증가하였다. !
• 1% 증가하였다. 상반기 국내 경제성장률은 6.4%로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최근 출시된 신차의 판매 호조와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호조세를 뒷받침하였으며, 정부의 지원정책 종료에 따른 후유증도 예상보다 미약하였다.
•  이하 ; 승용차 구매세 상향 조정(5%--7.5%), 지난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신차 줄시 확대 등으로 중대형 ! 세단 차량이 호조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중대형 라인업이 다양한 업체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 업체별 판매 실적을 보면, 현대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두 자리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였는데, 르노삼성은 승용 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58.8%의 최대 증가율을 보였으며, 쌍용은 전년 동기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53.7% 증가한 반면, 현대는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낮은 1.9%의 증가율을 보였다.
• 차종별로 금년 상반기의 판매 증가율은 중형, 경차, SUV 순으로 나타났는데, 중형은 최근 쏘나타, K5, SM5 등 신차의 집중 출시로 판매가 가장 크게 증가(33.7%)하였으며, 경차는 모닝이 5개월(1~5월)간 모델 판매 2위에 오르며 판매를 견인하여 33.3% 증가하였고, SUV는 투싼ix와 4월부터 판매가 본격화된 스포티지 의 호조로 18.7% 증가하였다.
• 차종별로, 승용은 감소하고 소형 상용은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승용 부문에서는 폐차인센티브 후유증으로 : 소형승용을 비롯하여대체로 감소세를 보였고 승용 대형차 및 고급차는 경기가 살아나면서수요가 회복되 ; : 어 판매가 증가되었다. 반면, 상용은 경기회복 및 폐차인센티브의 영향 약화로 SUV 15.
• 차종별로는 친환경차 구입지원 정책 효과로 모든 차급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경승용을 제외한 모든 차급이 i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보통승용 부문은 가장 큰 세금 감면 및 보조금 지원 혜택으로 1 59.3%로 가장 큰 증가율을 시현하였다. 소형승용 부문은 혼다의 하이브리드차 주력 모델인 인사이트의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비중이 축소되었고, 정책 혜택이 소형 .
• 6% 증가한 146만 대로써, 전년도 판매 부진에 따른 ;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상승되었고,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었다. 집중적인 신차 ! 출시로 컴팩트급 점유율이 회복세를 보였고,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 중대형상용 판매 증가는 지속되고 있지만증가율은 둔화되었다. 업체별로는 경기회복에 힘입어 대부분 업 ; 체가 판매 호조를 보였는데, 혼다는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