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중독 현황 통계 분석으로 살펴본 1인 식중독과 집단 식중독 비교 A Comparative Study Between Food-Borne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and Individual Cases by Using Statistics of Japan원문보기
우리나라는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에 대해서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에 대해서 통계집계를 실시하고 있지만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1인 식중독에 대해서는 집계 되고 있지 않다. 실제 발생하는 식중독을 식중독 통계에 근접하게 집계하는 방안의 하나로써 l인 식중독의 비중 및 패턴을 파악하고자 한국과 식이 패턴이 유사한 일본의 통계 (2002-2003)를 이용하여 1인 식중독과 2인 이상 집단식중독을 비교분석 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인구수 대비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을 일본과 비교하였다. 일본의 1인 식중독이 전체 식중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발생 건수에서 43.5%이며 발생장소는 장소불명 (90-92.3%)과 가정집 (6.2-8.5%)이 대부분이었다. 일본의 l인 식중독에서 C. jejuni (51.9%), Salmonella spp. (35.3%), V parahaemolyticus (9.5%)가 원인균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한편 2인 이상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은 norovirus (3l.3%), Salmonella spp. (20.8%), C. jejuni (15.5%)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 식중독이 자주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46.6-50.1%)과 여관(9.2-9.8%)이었고 1인 식중독보다 주로 집단 식중독에서만 발생한 식중독 원인균은 norovirus, S. aureus, Cl. perfringens, unknown였다. 한국과 일본의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은 2002-2009년 통계를 비교한 결과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을 기준으로 1:1.5 수준이었다.
우리나라는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에 대해서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에 대해서 통계집계를 실시하고 있지만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1인 식중독에 대해서는 집계 되고 있지 않다. 실제 발생하는 식중독을 식중독 통계에 근접하게 집계하는 방안의 하나로써 l인 식중독의 비중 및 패턴을 파악하고자 한국과 식이 패턴이 유사한 일본의 통계 (2002-2003)를 이용하여 1인 식중독과 2인 이상 집단식중독을 비교분석 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인구수 대비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을 일본과 비교하였다. 일본의 1인 식중독이 전체 식중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발생 건수에서 43.5%이며 발생장소는 장소불명 (90-92.3%)과 가정집 (6.2-8.5%)이 대부분이었다. 일본의 l인 식중독에서 C. jejuni (51.9%), Salmonella spp. (35.3%), V parahaemolyticus (9.5%)가 원인균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한편 2인 이상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은 norovirus (3l.3%), Salmonella spp. (20.8%), C. jejuni (15.5%)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 식중독이 자주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46.6-50.1%)과 여관(9.2-9.8%)이었고 1인 식중독보다 주로 집단 식중독에서만 발생한 식중독 원인균은 norovirus, S. aureus, Cl. perfringens, unknown였다. 한국과 일본의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은 2002-2009년 통계를 비교한 결과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을 기준으로 1:1.5 수준이었다.
KFDA compiles the statistical data of food poisoning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since 2002 in Korea and release them to the public on the web. There is a gap of outbreak number between the real situation and the reports. To reduce the gap, addition of sporadic individual case of food poisoning ma...
KFDA compiles the statistical data of food poisoning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since 2002 in Korea and release them to the public on the web. There is a gap of outbreak number between the real situation and the reports. To reduce the gap, addition of sporadic individual case of food poisoning may be one of the solution method. The statistical data of Japan where food consumption pattern is similar to Korea, were used in this study to compare the ratio and the pattern between the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and individual cases. By doing so, the data of Japan regarding to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will be comparable to that of Korea. The data of 2002 and 2003 in Japan showed that sporadic individual cases were 43.3% in the total food poisoning cases. The individual cases occurred highly in unknown places (90-92.3%) and home (6.2-8.5%) whileas the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occurred mostly in the place of restaurants (46.6-50.l%) and inns (9.2-9.8%). The food-borne pathogens attributed to the individual cases were C. jejuni (51.9%), Salmonella spp. (35.3%), and V. parahaemolyticus (9.8%) while those to the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were norovirus (31.3%), Salmonella spp. (20.8%), C. jejuni (15.5%) in Japan. The data of 2002-2009 between Korea and Japan showed the outbreak case report rate was 1:1.5 based on the total population number.
KFDA compiles the statistical data of food poisoning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since 2002 in Korea and release them to the public on the web. There is a gap of outbreak number between the real situation and the reports. To reduce the gap, addition of sporadic individual case of food poisoning may be one of the solution method. The statistical data of Japan where food consumption pattern is similar to Korea, were used in this study to compare the ratio and the pattern between the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and individual cases. By doing so, the data of Japan regarding to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will be comparable to that of Korea. The data of 2002 and 2003 in Japan showed that sporadic individual cases were 43.3% in the total food poisoning cases. The individual cases occurred highly in unknown places (90-92.3%) and home (6.2-8.5%) whileas the outbreaks two or more persons occurred mostly in the place of restaurants (46.6-50.l%) and inns (9.2-9.8%). The food-borne pathogens attributed to the individual cases were C. jejuni (51.9%), Salmonella spp. (35.3%), and V. parahaemolyticus (9.8%) while those to the outbreak cases two or more persons were norovirus (31.3%), Salmonella spp. (20.8%), C. jejuni (15.5%) in Japan. The data of 2002-2009 between Korea and Japan showed the outbreak case report rate was 1:1.5 based on the total population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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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집계되고 있지 않는 산발적인 식중독인 1인 식중독의 비중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일본의 집계 상황을 통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일본은 1인 식중독을 함께 집계함으로써 식중독 보고는 약 2배 늘었음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하여 1인 식중독의 집계로 인하여 C.
산발적인 1인 식중독을 집계한다면 주의할 점은 어떤 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국내에서 향후 1인 식중독의 관리 방법 및 통계 집계에 포함 여부가 필요한지 자료 분석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일본의 식중독 발생 비율을 우리나라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식중독을 비교하기 용이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일본의 식중독 발생 비율을 우리나라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식중독을 비교하기 용이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1인 식중독을 제외한 한국과 일본의 최근(2002-2009년) 식중독 통계 집계 상황에서 인구수 대비 두 나라의 식중독 보고 정도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식중독 보고건수가 일본에 비해서 어떤 수준인지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집계되지 않는 1인 식중독은 전체 식중독에서 과연 어느 비중으로 존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집계된 data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가장 식이 패턴이 비슷한 국가중 하나인 일본의 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과 1인 식중독의 비중 및 패턴의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1인 식중독이 전체 식중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1인 식중독과 2인 이상 집단식중독 비교를 위하여 일본의 후생 성 (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에서 지원하는 식중독발생 연간 보고서 자료 중에서 1인 식중독과 2 인 이상 집단식중독에 대해 통계 구분을 실시한 2002, 2003년 통계 결과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1) 본 연구에서는 자료 중에 집단 식중독의 경우 환자수가 절대적으로 많게 되므로 환자수는 본 연구에서 배재하고 식중독 발생건수(case) 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으며 위험요인으로는 식중독 발생 장소와 식중독 원인균에 대해서 비교하였다.
Table 2에 2002년과 2003년 같은 시기의 집단 식중독을 발생 장소별로 한국과 일본의 경우를 비교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비율이 일본보다 높았으며 일본의 경우에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실제 발생하는 식중독을 식중독 통계에 근접하게 집계하는 방안의 하나로써 1인 식중독의 비중 및 패턴을 파악하고자 한국과 식이 패턴이 유사한 일본의 통계 (2002- 2003)를 이용하여 1인 식중독과 2인 이상 집단식중독을 비교분석 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인구수 대비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을 일본과 비교하였다.
실제 발생하는 식중독을 식중독 통계에 근접하게 집계하는 방안의 하나로써 1인 식중독의 비중 및 패턴을 파악하고자 한국과 식이 패턴이 유사한 일본의 통계 (2002- 2003)를 이용하여 1인 식중독과 2인 이상 집단식중독을 비교분석 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인구수 대비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을 일본과 비교하였다. 일본의 1인 식중독이 전체 식중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발생 건수에서 43.
우리나라와 일본의 식중독 총수를 비교해보기 위하여 2002년, 2003년을 포함하여 식중독 통계 시스템이 가동된 2002-2009년까지의 총수를 비교하였다(Table 4).
한편, 일본의 식중독 분류 체계는 이들 장소를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집단급식소(Food Service (FS))와 음식점, 여관, 음식점, 판매점, 제조소, 배달업체, 수집장소, 기타, 불명으로 나누며 이 중 집단급식소는 기업체, 학교, 병원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본의 분류 체계는 Table 1과 같이 분류되어 있는데 한국의 자료와 비교하기 위하여 최종분류 방법을 한국의 형태에 맞춰 다시 집계하였다.
04 통계 중, 2002년부터 2009년 12월까지의 집계 결과')를 분석하였다. 일본의 식중독 통계 data는 일본의 후생성 (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에서 공개하는 식중독 발생 연간 보고서 자료 중에서 2002-2(X)9년까지의 결과를 발췌하여 분석하였다. 국가별 인구수는 2010년 보고된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의 통계 수치를 이용하였다'2).
대상 데이터
한국과 일본의 식중독에 관한 통계를 비교하여 최근 공통의 data가 확보된 2002년-2009년까지 통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우리나라의 식중독 통계 data는 식약청의 식중독 통계 시스템에서 식중독 통계 집계가 이루어진 2002년부터 2010.
데이터처리
국가별 인구수는 2010년 보고된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의 통계 수치를 이용하였다'2). 자료의 분석은 자료들 간에 비율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일본의 식중독 통계 data는 일본의 후생성 (Ministry of Health, Labor and Welfare)에서 공개하는 식중독 발생 연간 보고서 자료 중에서 2002-2(X)9년까지의 결과를 발췌하여 분석하였다. 국가별 인구수는 2010년 보고된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의 통계 수치를 이용하였다'2). 자료의 분석은 자료들 간에 비율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에 나타나 있다.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과 1인 식중독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부분은 C. jejuni 식중독이 1인 식중독에서 많은 것과 norovirus 식중독은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에서 많았다는 점이다. 한편 1인 식중독과 비교하여 집단 식중독에서 2배 이상 빈번하게 발생하여 집단 식중독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식중독'-으 E큰- T- norovirus, S.
3가 된다. 결과적으로,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에 대해서만 비교해 보면 한국: 일본의 2인 이상 식중독 발생 건수에 대한 비교는 38:57 즉, 1:1.5가 되어 2인 이상 집단 식중독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일본에서 1.5배에 이르는 식중독 발생/보고가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Table 4). 양국의 식중독 발생 건수를 비교하여 살펴본 결과, 한국의 식중독 발생 및 보고는 일본에 비교하여 0.
jejuni 식중독 발생이 추가로 집계가 된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Table 3). 또한 우리나라와 큰 차이점으로 일본의 Campylobacter 식중독 비율이 높은 큰 원인은 일본 30%의 인구가 날로 고기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Campylobacter 식중독의 90% 가까이가 날로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보고가0 있는데 양국의 식이 섭취 패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사료된다.
per:fringens이며 이들 장소에서 이들 원인균에 대하여 식중독 관리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1인 식중독 발생 비율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보고하는 집단 식중독 통계 집계가 인구수 대비 일본의 집단 식중독 통계 집계와 큰 차이는 없고 약 0.7 배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본 식중독에서 원인균에 따라 순위별로 정리했을때, C. jejuni 식중독이 우리나라에 비해서 높은 이유는 집단 식중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한편 1인 식중독의 과반 이상에 이르는 C. jejuni 식중독 발생이 추가로 집계가 된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Table 3). 또한 우리나라와 큰 차이점으로 일본의 Campylobacter 식중독 비율이 높은 큰 원인은 일본 30%의 인구가 날로 고기를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Campylobacter 식중독의 90% 가까이가 날로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보고가0 있는데 양국의 식이 섭취 패턴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사료된다.
일본에서 2002년 식중독 발생건수는 1, 850건이었고 2인 이상의 식중독은 989건, 1인 식중독은 861건이 발생하였다 한편 일본에서 2003년 식중독 발생건수는 1, 585건이었고 2인 이상 식중독은 958건, 1인 식중독은 627건이 발생하였다(Table 2), 2002년 2인 이상 식중독 통계에서 발생 장소 불명은 11.6%인데 반하여 1인 식중독의 경우는 발생 장소 불명이 92.3%였으며 따라서 최종 2002년 전체에서 발생 장소 불명은 전체 1850건중 910건(49.2%)에 달하였, 다. 2003년 통계에서는 2인 이상 식중독 통계에서 발생장소 불명은 12.
한편 1인 식중독 집계에 따른 식중독 발생 장소 불명이 전체 식중독에서 비중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집단 식중독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균이 norovirus, S. aureus, Cl. per:fringens이며 이들 장소에서 이들 원인균에 대하여 식중독 관리가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1인 식중독 발생 비율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보고하는 집단 식중독 통계 집계가 인구수 대비 일본의 집단 식중독 통계 집계와 큰 차이는 없고 약 0.
한국은 2002년 장소불명이 전체 식중독 77건중 1건, 2003년 전체 식중독 135 건 중 0건과 비교하여일본의 최종 통계에서 장소 불명이 많은 것은 1인 식중독을 함께 집계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임을 알 수 있었다(Table 2). 일본의 식중독 집계 결과 1인 식중독은 대부분 가정이나 불명인 경우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집단 식중독은 특히 여관이나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하였는데(Table 2), 음식점(46.6-50.1 %)과 여관(92-9.8%)로 집계되었다(Data not shown).
1), 단체급식이나 음식점 등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2인 이상 집단 식중독이나 1인 식중독 모두에서 주의가 필요한 균으로는 살모넬라, C. jejuni, V. parahaemolyticus 균으로 나타나 과거 1981-1995년의 Lee 등(4)의 연구 결과와 대동소이한 패턴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집단 식중독의 경우 norovirus의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하였고 1인 식중독의 경우 C jejuni가 원인균인 사례가 51.9%에 이르러서 일본 전체 식중독에서 C jejuni가 31.0% 에 달하여 최종 1위로 집계되었음을 알 수 있다.
5%)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 식중독이 자주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46.6-50.1 %)과 여관(9.2-9.8%)이었고 1인 식중독보다 주로 집단 식중독에서만 발생한 식중독 원인균enorovirus, S. aureus, Cl. perfringens, unknown였다. 한국과일본의 식중독 발생 및 보고 비율은 2002-2009년 통계를 비교한 결과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을 기준으로 1:1.
jejuni 식중독이 상당한 빈도로 높게 발생하고 있음을 집계할 수 있었다. 한편 1인 식중독 집계에 따른 식중독 발생 장소 불명이 전체 식중독에서 비중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집단 식중독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균이 norovirus, S.
jejuni 식중독이 1인 식중독에서 많은 것과 norovirus 식중독은 2인 이상의 집단 식중독에서 많았다는 점이다. 한편 1인 식중독과 비교하여 집단 식중독에서 2배 이상 빈번하게 발생하여 집단 식중독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식중독'-으 E큰- T- norovirus, S. aureuse Cl. perfinngens, 니nknown등으로 나타났는데 (Fig. 1), 단체급식이나 음식점 등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2인 이상 집단 식중독이나 1인 식중독 모두에서 주의가 필요한 균으로는 살모넬라, C.
후속연구
jejuni 식중독 역학 조사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향후 식약청의 바이러스 및 화학적 식중독 원인 규명 개선 방향")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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