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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재난정보학회논문집 = Journal of the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v.7 no.1 = no.11, 2011년, pp.64 - 74
박대우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문화재는 국가의 전통과 역사성을 대표하는 지표로 국가의 어떠한 시설보다 안전하게 관리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이에, 중요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화재안전대책이 절실하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에서 발생한 화재사례를 통하여 문화재 화재에 관한 안전체계를 검토하고, 사례분석을 통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유형문화재에 관한 화재안전대책에 관한 연구로서 연구대상에 모든 종류의 문화재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유형문화재 중 목조문화재를 중심으로 사례분석을 하였기 때문에 연구대상과 사례분석에 있어 한계가 있다. 이에 향후 연구과제로서 유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에 관한 화재사례 분석이 필요하며, 다양한 문화재 종류에 따른 화재안전대책연구가 필요하다.
Cultural properties should be protected more than other facility because of its symbolization of a nation's historic and conservative value. So proper and effective actions for the management of our legacies is necessary. On this study, we'll research cases of cultural properties fires and manag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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