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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및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e+ 그린홈 원문보기

지열에너지저널 = Korea journal of geothermal energy, v.7 no.4, 2011년, pp.39 - 44  

임성균 (코오롱건설기술연구센터) ,  양희정 (코오롱건설기술연구센터) ,  이동철 (코오롱건설기술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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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PH 인증 획득을 위해 코오롱건설은 15개월에 걸쳐 총 33개 항목에 대해 독일 기준과 시험방법의 검증 절차를 만족시켰다. 이 과정에서 국내와 상이한 독일 기준에 의해 많은 추가 자료를 요구 받았으나, 국내의 적용 사례 및 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술을 통해서도 기준을 만족할 수 있었다.
  • e+ 그린홈에는 별도의 공간 없이 건물 하부구조물에 설치 가능한 에너지슬래브형과 지중의 열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수직형 2가지의 지중열교환기로 설계하였다. 에너지슬 래브형의 설치 면적은 110 廿로 20A의 HDPE 배관을 4.
  • 현 정 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도시 . 건축물 활성화 방안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배출 전망치 대비 31% 감축하기로 결정하였다.
  • 최소화하였다. 그리고 건물 틈새에서 새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밀성능을 높였고, 실내 열이 콘크리트에 저장되도록 축열구조를 적용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하여 에너지를 플러스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그리하여 디자인과 95개 녹색기술의 조화 속에서 최적의 에너지성능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 울시가 주진하는 '에너지제로하우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프라운호퍼 ISE (Fraunhofer Institute of Solar Energy, 獨)와 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건물에너지 절감 및 생산의 앞선 기술력을 도입하였고, 개발기술의 검증을 통한 e+ 그린홈 모델의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현재 모니터링 및 에너지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 벽지 및 CO? 농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거주자의 건강을 고려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의 모니터링을 위해 450개의 센서를 설치하고 조명, 컨센트, 스위치 등 각 요소에 연계하여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저장하고 제어할 수 있는 e+ms(Energy + Management System)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 그리하여 디자인과 95개 녹색기술의 조화 속에서 최적의 에너지성능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 울시가 주진하는 '에너지제로하우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프라운호퍼 ISE (Fraunhofer Institute of Solar Energy, 獨)와 연구 협약을 체결하여 건물에너지 절감 및 생산의 앞선 기술력을 도입하였고, 개발기술의 검증을 통한 e+ 그린홈 모델의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현재 모니터링 및 에너지 성능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 건물 설계와 시스템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계획 하여 야 하며 , 여러 시 스템이 들어가는 대신 우려되는 열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소비자들에게 이런 집에 꼭 살고싶다는 느 낌을 줄 수 있도록, ① 친환경 건축기술을 통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주택인 Energy+, ② 자연친화적 주거인 Eco+, ③ 소비자의 디자인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주거인 Emotion+의 3 가지 e+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 총 95개의 녹색기 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플러 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자체적으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디자인을 특화하여 차별화 요소로 개발하였다.
  • 절감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총 95개의 녹색기 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플러 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자체적으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디자인을 특화하여 차별화 요소로 개발하였다.
  • 그리고 건물 틈새에서 새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밀성능을 높였고, 실내 열이 콘크리트에 저장되도록 축열구조를 적용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하여 에너지를 플러스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쿨링라디에이터, 환기겸용 자연채광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쾌적감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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