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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8 no.4, 2011년, pp.45 - 54
강동수 (교통안전공단 녹색교통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 조성진 (교통안전공단 녹색교통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 이수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 김태호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중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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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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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의 현 상태를 나타내는 도로이용자의 행동과 관련된 지표는? | 도로교통의 현 상태를 나타내는 도로이용자의 행동과 관련된 지표로 음주, 과속, 안전띠 및 안전모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및 DMB사용 등의 비율이다. 이러한 행동은 전수조사보다는 표본조사로 정기적인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나 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측정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
교통문화지수의 조사영역의 4가지 측면은? | 조사영역은 크게 4가지 측면(운전행태영역, 보행행태영역, 교통안전영역, 교통약자영역)에서 시행을 하며, 가중치는 각 항목의 영역 및 지표간 가중치는 균등분할(1/n)로 하고 있어 항목간 상이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각 영역별 지수와 가중치 산정근거 마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 |
교통문화지수를 조사발표한 결과 교통안전지수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 이러한 개선노력의 일환으로 교통안전공단에서는 교통문화지수를 조사발표하고 있다. 그 결과, 교통안전지수는 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사업을 평가하는 데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사업 계획 및 시행에도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교통안전지수가 점차 자치단체 간 비교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지수의 선정 근거 및 가중치 부여 방법 등에 대한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지수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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