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도로 : 도로학회지, v.13 no.1 = no.47, 2011년, pp.14 - 21
이일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 조준상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횡풍에 의한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은? | 횡풍에 의한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주행속도의 제한과 도로안전시설의 설치가 필요하다. 특히 주행성 상실에 따른 사고 위험은 주행속도를 제한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 | |
도로풍향지시기는 무엇으로 구성되나? | 강풍구간에 운전자에게 풍향과 풍속에 대한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서는 흔히 바람자루(Windcone or Windsock)라 부르는 도로풍향지시기(Windcone assemblies)가 있다. 도로풍향지시기는 풍낭, 풍낭지지틀, 깃대, 깃대지지대 등으로 구성되어 바람의 방향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기구로서 현재 도로공사에서 규정하는 도로풍향지시기의 개략 도면은 그림 7과 같다. | |
횡풍 예고 표지판의 단점은? | 먼저 횡풍 예고 표지판이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시설로서 운전자에게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안전성을 도모하고자 설치된다. 그러나 주행 구간의 현 풍속 수준을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