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오디를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산화 효과 및 숙취 해소 활성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오디Fig. 1. Contents of ADH ability of each solvent fraction of mulberry fruit extract. 추출물에 들어있는 총 페놀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오디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SOD 유사 활성, TBARS아질산염 소거능 등을 통하여 오디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고, 알코올 분해능은 alcohol dehydrogenase activity assay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은 60% methanol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공여능(EDA)은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났고, SOD 유사 활성은 BHT보다 오디 추출물이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알코올 분해능에서는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오디를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산화 효과 및 숙취 해소 활성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오디Fig. 1. Contents of ADH ability of each solvent fraction of mulberry fruit extract. 추출물에 들어있는 총 페놀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오디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SOD 유사 활성, TBARS 아질산염 소거능 등을 통하여 오디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고, 알코올 분해능은 alcohol dehydrogenase activity assay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은 60% methanol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공여능(EDA)은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났고, SOD 유사 활성은 BHT보다 오디 추출물이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알코올 분해능에서는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ulberry fruit extract on antioxidant activities and the alleviation of an alcoholinduced hangover, which was measured with alcohol dehydrogenase(ADH) enzyme activity. The antioxidative capacity of each mulberry extract was measured by total phenolic compound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ulberry fruit extract on antioxidant activities and the alleviation of an alcoholinduced hangover, which was measured with alcohol dehydrogenase(ADH) enzyme activity. The antioxidative capacity of each mulberry extract was measured by total phenolic compounds, electron donating ability,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y,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and nitrite scavenging ability. The 60% m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total phenolic compounds. The electron donating ability of the 4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68% and 67%, respectively. The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ies of the 40% methanol and 40% ethanol extracts were 30% and 28%, respectively, when extracts were assayed at 2.5 mg/$m\ell$. The nitrite scavenging ability of the 6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98% and 97%, respectively. The 60% 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ADH.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ulberry fruit extract on antioxidant activities and the alleviation of an alcoholinduced hangover, which was measured with alcohol dehydrogenase(ADH) enzyme activity. The antioxidative capacity of each mulberry extract was measured by total phenolic compounds, electron donating ability,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y,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and nitrite scavenging ability. The 60% m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total phenolic compounds. The electron donating ability of the 4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68% and 67%, respectively. The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ies of the 40% methanol and 40% ethanol extracts were 30% and 28%, respectively, when extracts were assayed at 2.5 mg/$m\ell$. The nitrite scavenging ability of the 6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98% and 97%, respectively. The 60% 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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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한편,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알코올의 섭취량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알코올의 과도한 섭취는 두통과 숙취 현상, 대사성 질환, 간경변 및 뇌손상 등 심각한 건강장애를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러한 알코올 관련 독성을 해소할 수 있는 기능성 숙취 해소 활성 천연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Yoon 등 1993). 본 연구에서는 추출 방법에 따른 오디항산화 물질의 추출 효율과 숙취 해소 능력 등을 알아보므로, 오디를 기능성 식품의 신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75 unit/㎖)을 첨가한 후 spectrophotometer(Kortron Instrument, Uvikon 930, Switzerland) 34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Chung 등 2004). 오디의 알코올 분해능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숙취제거 음료와 비교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오디를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산화 효과 및 숙취 해소 활성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오디 추출물에 들어있는 총 페놀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오디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SOD 유사 활성, TBARS 아질산염 소거능 등을 통하여 오디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고, 알코올 분해능은 alcohol dehydrogenase activity assay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가설 설정
2) Means with different letters in same column are significantly different at p<0.05.
제안 방법
오디의 각 추출물을 2.5 ㎎/㎖의 농도로 희석하여 시료와 10% sodium carbonate 용액을 넣어 혼합한 후 50% Folin-Ciocalteu's reagent를 첨가하고, 1시간 방치 후 spectrophotometer(Kortron Instrument, Uvikon 930, Switzerland)로 70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오디 시료 1 ㎏에 20배의 물을 가하여 homogenizer(T-10 BASIC, Korea)로 1,000 rpm에서 3분간 균질화 시킨 후 24시간 교반 추출하였다. 또한 40%, 60%의 ethanol과 methanol을 가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추출하였으며,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Whatman No.1 여과지(Whatman International Ltd., England)를 이용하여 여과시켰다. 여과된 용액은 감압농축기(EYELA, N-N.
SOD 유사 활성 측정은 Marklund & Marklund(1975)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각 오디 추출물 건조 시료를 1 ㎎/㎖의 농도로 희석하여 시험관에 취하고, pH 8.5로 보정한 Tris HCl buffer(50mM tris(hydroxy methyl)amino-methane+10mM EDTA)와 7.2 mM pyrogallol를 혼합하여, 25℃로 10분간 방치한 후, 1 N HCl로 반응을 정지시키고, spectrophotometer(Kortron Instrument, Uvikon 930, Switzerland) 42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다음 공식에 의해 SOD 유사 활성을 계산하였다.
2 mM pyrogallol를 혼합하여, 25℃로 10분간 방치한 후, 1 N HCl로 반응을 정지시키고, spectrophotometer(Kortron Instrument, Uvikon 930, Switzerland) 42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다음 공식에 의해 SOD 유사 활성을 계산하였다.
8)와 15mM β-NAD를 혼합한 후 95%(v/v) ethanol을 첨가하고, 여기에 오디의 용매별 추출물을 혼합하였다. 여기에 bovine serum albumin(pH 7.5)에 녹인 alcohol dehydrogenase 용액(ADH, 0.75 unit/㎖)을 첨가한 후 spectrophotometer(Kortron Instrument, Uvikon 930, Switzerland) 34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Chung 등 2004). 오디의 알코올 분해능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숙취제거 음료와 비교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오디를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산화 효과 및 숙취 해소 활성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오디 추출물에 들어있는 총 페놀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오디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SOD 유사 활성, TBARS 아질산염 소거능 등을 통하여 오디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고, 알코올 분해능은 alcohol dehydrogenase activity assay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은 60% methanol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상 데이터
본 실험에 사용한 오디(품종: 청일)는 고창 부안 조합에서 2009년 8월에 구입하여-20℃ 냉장고(LG 냉동고, Korea)에 보관하면서 시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통계 처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sion 18.0)를 이용하여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Duncan의 다범위 검정법으로 시료간의 유의적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TBARS 측정은 Buege & Aust(1978)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SOD 유사 활성 측정은 Marklund & Marklund(1975)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Folin-Denis(1956)의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AOAC 2005). 오디의 각 추출물을 2.
전자 공여능은 Blois MS(1958)의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측정하였다. 오디 추출물 건조 시료를 2.
성능/효과
오디로부터 추출 용매를 달리 하여 페놀성 물질을 추출한 결과, Table 1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 함량 결과, 60% methanol 추출물에서 다른 추출물에 비해 31.92 ㎎%로 비교적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60% ethanol 추출물이 29.30 ㎎%, 40% methanol 추출물 25.05 ㎎%, 40% ethanol 추출물 13.21 ㎎%, H2O 추출물이 11.15 ㎎% 순으로 함유하고 있었다. Cha 등(2004)은 증류수로 추출한 것보다는 ethanol이나 methanol, acetone으로 추출한 실험구가 phenol의 용출량이 높았다고 보고하였는 데, 페놀성 물질은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수산기가 치환된 방향족 환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성분으로 당이나 단백질과 결합하여 배당체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극성 용매에 잘 용해된다(Lim & Suh 2000).
60% methanol 추출물은 0.1×10-3μM로 나타났고,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 60% ethanol 추출물, 40% methanol 추출물은 0.2×10-3μM로 나타나, 오디의 모든 용매 추출물에서 TBARS에 의한 항산화 효과가 나타났다.
오디의 각 용매별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을 측정한 결과는 Table 2와 같았다.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이 68.41%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고, 40% methanol 추출물에서 67.43%, 60% methanol 추출물은 66.96%, H2O 추출물 45.53%, 60% ethanol 추출물 16.78% 순으로 나타났다. 비교군으로 사용된 butyl hydroxy toluene(BHT)는 84.
78% 순으로 나타났다. 비교군으로 사용된 butyl hydroxy toluene(BHT)는 84.25%로 오디의 모든 추출물보다 더 높은 전자 공여능을 나타내었다.
오디의 각 용매별 추출물의 SOD유사 활성 측정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오디의 40% methanol 추출물에서 29.50%로 높게 나타났고, 40% ehanol 추출물은 27.55%, 60% ethanol 추출물 26.73%, 60% methanol 추출물 25.58%로 나타났다. H2O 추출물은 8.
58%로 나타났다. H2O 추출물은 8.63%로 가장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지만, 합성 항산화제인 BHT는 78.42%로 오디의 다른 추출물보다 비교적 높은 SOD 유사 활성을 나타내었다.
오디의 각 용매 추출물별 아질산염 소거능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98.11%로 비교군으로 사용한 ascorbic acid에 상응하는 아질산염 소거능을 나타내었으며, 40% methanol 추출물이 96.81%, 60% methanol 추출물 95.44%, 40% ethanol 추출물이 85.23% 순으로 비교적 높은 결과를 보였다. 반면, H2O 추출물은 39.
1과 같이 나타났다. 오디의 60% erhanol 추출물이 16.08 unit/㎖로 가장 높은 ADH활성을 나타내었고, 40% ethanol 추출물이 11.62 unit/㎖, H2O 추출물이 10.20 unit/㎖, 40% methanol 추출물이 8.27 unit/㎖로 활성을 나타내었다. 오디의 60% methanol 추출물은 비교군으로 사용된 상업용 숙취 해소 음료와 유사한 알코올 분해능을 나타내었다.
27 unit/㎖로 활성을 나타내었다. 오디의 60% methanol 추출물은 비교군으로 사용된 상업용 숙취 해소 음료와 유사한 알코올 분해능을 나타내었다. Park 등(2006)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한 숙취 해소용 음료의 경우 alcohol dehydrogenase(ADH) 활성은 숙취 제거제의 종류 및 공급 시기에 관계없이 정상군과 알코올을 섭취한 실험군 사이에 별다른 변동을 관찰할 수 없었다고 보고하였고, Kim 등(2006)은 순무의 추출 공정에 따른 알코올 분해 효과는 순무의 농도가 높을수록 ADH 활성이 높게 나타나며, 일반 순무의 물 추출물보다 특정 초음파를 병행한 추출물이 5% 이상 활성이 증진한다고 하였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은 60% methanol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공여능(EDA)은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났고, SOD 유사 활성은 BHT보다 오디 추출물이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전자공여능(EDA)은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났고, SOD 유사 활성은 BHT보다 오디 추출물이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알코올 분해능에서는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알코올 분해능에서는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오디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C는 감귤보다 몇 배 높은가?
완숙한 오디는 다량의 안토시아닌 계통의 색소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과실에 비해 높은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C는 감귤보다 1.5배 높다고 보고된 바 있고 유리당인 fructose와 glucose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oxalic acid, citric acid도 소량 지니고 있다(Bang & Park 2008; Hong & Wrolstad 1990).
오디는 한방에서 무엇이라고도 불리는가?
오디는 한방에서 상심(桑椹), 상실(桑實), 오심(烏椹), 흑심(黑愖) 등으로 불리며, 낙엽 교목인 뽕나무의 성숙한 과실로 검은색 또는 자홍색을 띄고, 5월에서 6월에 채취하여 식용으로 이용하거나 한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Park 등 1997). 완숙한 오디는 다량의 안토시아닌 계통의 색소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과실에 비해 높은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체 내의 대사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생체 조직을 공격하여 세포를 산화, 손상시키는 유해산소인데, 병원체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생체방어 과정에서도 활성산소가 대량 발생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나 세포소기관에 손상을 초래하기도 하며, 생체 내 여러 단백질의 아미노산을 산화시켜 단백질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핵산에도 손상을 주어 각종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Aruoma OI 1998). 활성산소로 인해 우리 몸이 노화되고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인 항산화제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항산화제로는 SOD,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등이 있으며,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비타민 E, C,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대표적이다.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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