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존 구도심부 상업지역의 공동화로 인한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현 시점에서 진주시의 도시공간구조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도시공간구조 분석의 범위는 구득자료의 한계와 연구의 목적을 감안하여 진주시의 동지역으로 한정하였다. 진주의 도시공간구조를 밝히기 위하여 다변량해석(Multivariate Analysis)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7개의 지역(중심지, 공업지, 일반주거지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진주시는 장래 낙후된 도시이미지의 쇄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의 부활을 위해서는 앞서 지역별 현상을 감안하여 도심 노후지역의 전면적인 도심재개발, 재건축사업 및 재정비촉진사업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평공단 이전 및 초장동 일원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 현재 계획 중인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기존 구도심부 상업지역의 공동화로 인한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현 시점에서 진주시의 도시공간구조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도시공간구조 분석의 범위는 구득자료의 한계와 연구의 목적을 감안하여 진주시의 동지역으로 한정하였다. 진주의 도시공간구조를 밝히기 위하여 다변량해석(Multivariate Analysis)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7개의 지역(중심지, 공업지, 일반주거지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진주시는 장래 낙후된 도시이미지의 쇄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의 부활을 위해서는 앞서 지역별 현상을 감안하여 도심 노후지역의 전면적인 도심재개발, 재건축사업 및 재정비촉진사업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평공단 이전 및 초장동 일원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 현재 계획 중인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urban structure of Jinju city where urban doughnut phenomena, development of new town at suburban zone and establishment of innovation city appear. The sphere of this study was set limit to Jinju's dong area due to taking the limitation of data. Multivariate analysis was done...
This study analyzed the urban structure of Jinju city where urban doughnut phenomena, development of new town at suburban zone and establishment of innovation city appear. The sphere of this study was set limit to Jinju's dong area due to taking the limitation of data. Multivariate analysis was done by using 24 variables to classify into seven clusters(CBD, Industrial Area, Residential Area etc). We studied regional condition and problems at the relation between analyzed regional features of this study and development principles at the upper planning. Jinju city needs urban redevelopment, reconstruction works and redevelopment promotion project for urban outworn zone in view of the regional conditions to innovate outdated city image and restore western Gyeongnam as a central city and also they should promote innovative city that is progressing now and construction of new town that is linked with Sangpyeong industrial complex removal as well as the whole Chojang-dong zone. In conclusion, this study will help to understand regional phenomenon like regional development project and urban management.
This study analyzed the urban structure of Jinju city where urban doughnut phenomena, development of new town at suburban zone and establishment of innovation city appear. The sphere of this study was set limit to Jinju's dong area due to taking the limitation of data. Multivariate analysis was done by using 24 variables to classify into seven clusters(CBD, Industrial Area, Residential Area etc). We studied regional condition and problems at the relation between analyzed regional features of this study and development principles at the upper planning. Jinju city needs urban redevelopment, reconstruction works and redevelopment promotion project for urban outworn zone in view of the regional conditions to innovate outdated city image and restore western Gyeongnam as a central city and also they should promote innovative city that is progressing now and construction of new town that is linked with Sangpyeong industrial complex removal as well as the whole Chojang-dong zone. In conclusion, this study will help to understand regional phenomenon like regional development project and urba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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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손세욱과 유상혁(2000)은 대전시 공간구조의 변화와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도시의 구성요인인 인구 · 고용 · 지가 · 개발밀도를 사용하여 도시의 성장단계, 밀도 및 밀도경사분석 그리고 중심지 변화 및 식별 등의 실증적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전시의 도시성장 및 도시공간구조가 어떻게 변화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가를 규명하였다. 또한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따른 중심지체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지 그 중심지 특성을 파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도시의 공간구조를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자료(통계연보, 과세대장, 인구주택 총조사,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등을 속성자료로 활용하여 GIS DB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재의 진주시 내부의 공간구조를 설명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대전시의 도시성장 및 도시공간구조가 어떻게 변화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가를 규명하였다. 또한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따른 중심지체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가는지 그 중심지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에 따라 중앙동을 비롯한 기존 구 도심부 상업지의 공동화로 인한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의 도시균형발전 움직임과 양호한 자연환경, 광역교통망의 형성으로 신시가지의 개발이 활발하다. 본 연구는 현 시점에서 진주시의 도시공간구조를 살펴보고 밝혀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관리계획 시 지역현황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연구과정은 그림 2와 같다.
군집분석은 대상이 가지고 있는 속성 가운데 유사한 성향을 바탕으로 동질적 군집으로 묶어 집단 내에 공통된 특성을 찾아내어 지역을 구분할 수 있는 기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의 결과를 유형화하기 위하여 요인부하량을 대상으로 클러스터분석을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계층적 방법에 있어서는 최단거리 방법 (Single Linkage Method), 최장거리 방법 (Complete Linkage Method), 평균거리 방법 (Centroid Linkage Method), 잔차 제곱합 (Error Sum of Square)을 기초로 하는 워드법(Ward's Method)이 있으며 이들 모든 방법이 만들어 내는 덴드로그램 (Dendrogram) 에서 유사성이 강한 순으로 군집을 묶어 최종적인 군집을 결정하였다.
유장근 등(2003)은 개항기부터 해방까지의 마산의 도시변화과정을 연구하였다. 근대기에 진행된 도시 전체의 변화과정을 지도와 서지 등 각종 자료를 통해 분석하여 그 변화과정을 시기별로 밝혔으며, 마산의 중심부인 원마산 지역에 대해서는 지적도를 이용하여 4시기에 걸친 토지이용도를 복원한 후, 각 시기의 도시변화 과정을 파악하였다.
특히 인접지역에 새로이 계획된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는 경우 기존의 도시는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또한 기존의 구 도시로서의 마산시와 신도시인 창원시를 대상으로 두 도시의 개별적인 공간구조를 인구, 토지이용자료와 도시기능분포 패턴 등으로 비교분석하고 서로간의 영향을 규명하며 신도시 개발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최호현(2008)은 울산시를 대상으로 제시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고용 및 인구밀도함수, 공업입지, 도시개발사업의 세가지 측면에서 도시공간구조 변화를 규명하였다. 또한 분석된 변화특성을 이용하여 1962년 이후의 각 시기별 울산시 도시공간구조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에서 도시공간구조를 단순히 종사자수 및 사업체수와 같은 자료만을 가지고 시계열적으로 분석하는 것 역시 도시 전체 차원에서의 도시공간구조를 분석하는 데에는 그 설명력에서 한계가 있다.
4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다. 요인명은 추출된 요인에 포함되는 변수군을 감안하여 명칭을 부여하였고 요인의 해석은 각 요인이 속한 변수의 공통점에 의거하여 명명된 요인명을 바탕으로 변수들간의 관계를 해석하였다. 요인분석결과 요인점수를 공간상에 분포시켜 나타난 특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주성분분석 결과 7개의 주요 성분이 도출되었고, 스크리도표에서는 고유값의 꺽인 선이 요인번호 7 이후로 비교적 완만해지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회전제곱후의 설명 변동량과 고유값 등을 감안하여 7개 요인을 선정하였다. 요인구조의 결정과 해석에 있어 각 요인에 속하는 변수군의 구성은 회전된 성분행렬상의 요인 부하량에 대한 절대값이 0.
대상 데이터
도시공간구조를 크게 4개축으로 하여 1도심(평거, 강남, 상평지역을 포함한 기존 시가지), 1부도심,(문산), 1지역중심(반성) 체계로 재편하여 도심을 중심으로 하되 지역균형 발전을 감안한 도시공간을 유도하고 있다. 검토대상인 동지역은 강북 대생활권과 강남대생활권 일부에 속하고 있으며 5개 중생활권에 걸쳐져 있다.
본 연구에서 구축한 데이터는 2006년을 기준년도(진주시통계연보, 2007년)로 사용하였으나 일부 농지면적, 아파트주택비율은 2005년 인구 주택 총 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기타 건축물 용도별 연면적 등은 GIS구축자료 및 수치지도를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성분 분석방법(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도구로는 SPSS 10.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요인점수 ‘1’ 이상이고, 설명력의 누적치가 70%이상인 성분만 도출하였다(표 2).
이론/모형
분석기법은 유사성이 거리를 이용하여 개체끼리 묶어 나가는 계층적(Hierarchical) 방법을 선택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는 진주의 도시공간구조를 밝히기 위하여 다변량해석(Multivariate Analysis) 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7개의 지역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상관관계 분석 결과 세대, 세대당인구수, 65세 이상 고령자수, 주택업무군, 영업시설군, 산업등시설군, 교육복지 시설군, 대지면적, 공장 면적, 학교면적, 금융 및 보험업 종사자수, 교육서비스업 종사자수,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종사자수, 오락 · 문화 및 운동관련서비스업 종사자수, 건설업 업체 수, 도·소매업 업체 수, 금융 및 보험업 업체 수, 공시지가와 같은 변수가 상관계수가 0.8.이상의 값을 보여 변수에서 제외시켰으며, 이상 18개 변수를 제외한 24개 변수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표 1).
신안동도 구도심과 평거동 사이에 입지하고 일부지역이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됨에 따라 양쪽 모두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이외 지역들은 주거지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상업/주거혼재, 구 도심과 이후 개발지와의 개발시기의 차이 등에 따라 구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의 원인으로 저층고밀도의 개발이 완료된 지 오래된 구시가지가 새로운 도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저가의 토지를 이용한 도심의 외연확산 및 기존 주거기능의 침투에 따른 토지이용혼재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 7지역의 외부 주거지역 또한 노후화 및 상업기능의 침투로 주거지로서의 매력이 낮은 편이며 도시기반시설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경우 향후 CBD로의 중심성 회복이 필요한 지역으로서 도심재개발, 도시재생사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제1요인은 전체 21.8%의 설명력을 가진 성분이며 유통시설면적, 금융기관수, 병상수, 도 · 소매업 종사자 등 4개의 요인이 다른 요인에 비해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다.
제2요인에 해당하는 행정동별 요인점수는 상평동, 상대2동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봉수동, 망경동, 옥봉동, 하대2동, 중앙동, 상봉동동 등 주거, 상업기능이 강한지역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 또한 상평동, 상대2동을 제외하고는 기능에 대한 집적 편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2요인은 전체 17.4%의 설명력을 가진 성분이며 도로면적, 건설업 종사자수, 운수업 종사자수, 기타 공공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종사자수, 제조업 생산액 등 5개의 요인이 다른 요인에 비해 높은 상관성을 나타나고 있어 이들 기능군으로부터 당해지역을 해석해보면 공업중심기능이 주기능임을 알 수 있다.
제3요인은 전체 14.1%의 설명력을 가진 성분이며 인구, 교육서비스업 업체수, 오락 · 문화 및 운동관련서비스업 업체수, 아파트 거주비율 등 4개의 요인이 다른 요인에 비해 높은 상관성을 나타낸다.
진주시의 제 1지역(중앙동)과 제 7지역(기존도심 다수지역)은 도시의 계획적 개발에 있어 시발지점으로 중앙동이 일부 상업중심지적 요소를 가지고 있었으나 중앙동 1개동을 제외하고 인근상업지역의 쇠퇴에 따라 중심업무지구(CBD) 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 원인으로 저층고밀도의 개발이 완료된 지 오래된 구시가지가 새로운 도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저가의 토지를 이용한 도심의 외연확산 및 기존 주거기능의 침투에 따른 토지이용혼재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후속연구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개발사업및 도시관리계획 시 지역현황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제 6지역인 망경, 이현, 판문동의 경우도 넓은 배후산지를 끼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도심부인 제 7지역과 특별한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들 지역 또한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통한 도심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진주시는 향후 낙후된 도시이미지의 쇄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의 부활을 위해서는 앞서 지역별 현상을 감안하여 도심지 노후지역의 전면적인 도심재개발, 재건축사업 및 재정비 촉진사업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평공단 이전 및 초장동 일원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 현재 계획 중인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도시공간구조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나?
도시공간구조는 도시고유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유사도시와의 성격비교, 도시화 정도, 도시경제, 사회문화의 발달 정도, 도시시설물의 적정성, 등 연구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상관관계분석은 무엇인가?
상관관계분석은 두 변수간 상호 선형적인 관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한 변수가 다른 변수에 어느 정도의 밀접성을 가지면서 변화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변수상호간에 상관관계가 높을 경우 다중공선성 문제를 야기하고 데이터의 왜곡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다변량해석을 사용하여, 진주의 도시공간구조를 분석한 결과는?
진주시의 제 1지역(중앙동)과 제 7지역(기존도심 다수지역)은 도시의 계획적 개발에 있어 시발지점으로 중앙동이 일부 상업중심지적 요소를 가지고 있었으나 중앙동 1개동을 제외하고 인근상업지역의 쇠퇴에 따라 중심업무지구(CBD) 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 원인으로 저층고밀도의 개발이 완료된 지 오래된 구시가지가 새로운 도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저가의 토지를 이용한 도심의 외연확산 및 기존 주거기능의 침투에 따른 토지이용혼재에 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 7지역의 외부 주거지역 또한 노후화 및 상업기능의 침투로 주거지로서의 매력이 낮은 편이며 도시기반시설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경우 향후 CBD로의 중심성 회복이 필요한 지역으로서 도심재개발, 도시재생사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제 2지역인 초장동은 현재 도시교외지역으로 농경지 특성을 보이고 있으나 상위계획에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새로운 신시가지 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제 4지역인 상대2동과 상평동은 상평공단이 입지한 관계로 공업지의 특성인 제조업생산액, 2차산업 종사자수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현재의 용도지역과 유사성을 보였으나, 상위계획인 기본계획에서 상평중생활권의 중심지로 상업·업무·주거·문화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어 향후, 공단이전이 불가피해 보이며 전면 재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 5지역은 최근 택지개발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된 평거동 지역으로 신흥주거지역답게 기반시설이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제 3지역인 가호동도 학교요인이 강한 신개발 지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제 6지역인 망경, 이현, 판문동의 경우도 넓은 배후산지를 끼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도심부인 제 7지역과 특별한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들 지역 또한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통한 도심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진주시는 향후 낙후된 도시이미지의 쇄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의 부활을 위해서는 앞서 지역별 현상을 감안하여 도심지 노후지역의 전면적인 도심재개발, 재건축사업 및 재정비 촉진사업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상평공단 이전 및 초장동 일원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 현재 계획 중인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16)
구자훈. 1998. 지형수치지도를 활용한 표준분석구역 설정 및 토지이용 정보체계의 구축방법론. 한국GIS 학회지 6(2):16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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