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of oral health problems was conducted to 311 students in Special Schools in order to inquire into the state of their oral health behaviors, to find out the main obstacles against dental services, to secure dental reasonable basis for oral health promotion. Methods : A questio...
Objectives : This study of oral health problems was conducted to 311 students in Special Schools in order to inquire into the state of their oral health behaviors, to find out the main obstacles against dental services, to secure dental reasonable basis for oral health promotion. Methods :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the Special School of the 311 students in the area of the metropolitan Seoul. By means of Chi-squared test and Fisher's exact test, oral hygiene habits for each type of the subjects, the contents of dental care services, the prerequisites to improve oral health, were inquired. To evaluate the effects to the current oral health status of types of disability, 2-way ANOVA was practiced. Results : The handicapped with Visual impairment, mental retardation, multiplicity with disabilities, answered negatively in their own oral health status. 47.4% of the deaf can do brush for theirselves without the inconvenience, but in other types of disability they showed that they were helped by others. Subjects did not use the secondary oral hygiene necessaries because, except brain damage, almost of types of disability impeded the convenient use. 60 to 88.2 percent of the total respondents were the recent visitors to dental clinique within 1 year, and the most common motives of the visiting dentist, is a routine medical examination, their movements to the dentist in all types of disabilities, needed helps of others. Most of them received medical treatment at a private dentist, the handicapped preferred the private care and place(49.8%). Only in the case of the brain disorders, extremely much of the disabled answered that they were needed the preventive treatment, and the another cases of disability were largely needed the treatment of the decayed teeth. To improve the oral health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at the opening of the clinics and hospitals over a certain size, the mandatory medical facilities for the care of the disabled should be preceded and followed by the improvement of dental insurance system so as to reduce the burdens of the cost of dental care. Conclusions :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policy for the disabled are needed inevitably: Development of secondary oral hygienic easy to use for the disabled, the building systems of medical dental hospital with the disabled facilities, by the improvement of the insurance system, the reduction of the burden of payments.
Objectives : This study of oral health problems was conducted to 311 students in Special Schools in order to inquire into the state of their oral health behaviors, to find out the main obstacles against dental services, to secure dental reasonable basis for oral health promotion. Methods :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in the Special School of the 311 students in the area of the metropolitan Seoul. By means of Chi-squared test and Fisher's exact test, oral hygiene habits for each type of the subjects, the contents of dental care services, the prerequisites to improve oral health, were inquired. To evaluate the effects to the current oral health status of types of disability, 2-way ANOVA was practiced. Results : The handicapped with Visual impairment, mental retardation, multiplicity with disabilities, answered negatively in their own oral health status. 47.4% of the deaf can do brush for theirselves without the inconvenience, but in other types of disability they showed that they were helped by others. Subjects did not use the secondary oral hygiene necessaries because, except brain damage, almost of types of disability impeded the convenient use. 60 to 88.2 percent of the total respondents were the recent visitors to dental clinique within 1 year, and the most common motives of the visiting dentist, is a routine medical examination, their movements to the dentist in all types of disabilities, needed helps of others. Most of them received medical treatment at a private dentist, the handicapped preferred the private care and place(49.8%). Only in the case of the brain disorders, extremely much of the disabled answered that they were needed the preventive treatment, and the another cases of disability were largely needed the treatment of the decayed teeth. To improve the oral health of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at the opening of the clinics and hospitals over a certain size, the mandatory medical facilities for the care of the disabled should be preceded and followed by the improvement of dental insurance system so as to reduce the burdens of the cost of dental care. Conclusions :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policy for the disabled are needed inevitably: Development of secondary oral hygienic easy to use for the disabled, the building systems of medical dental hospital with the disabled facilities, by the improvement of the insurance system, the reduction of the burden of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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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 연구는 특수학교 장애인의 구강건강행태와 치과이용행태를 조사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구강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에 있어 구강건강상태와 관련된 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법정 장애 유형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직접 비교하기에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어 기존의 장애인에 대한 구강질환 관련 역학조사는 매우 부족하며, 치아상태 및 치료필요, 치주상태, 의치보철 상태 및 필요도 등 객관적 지표와 구강건강인식도 등 주관적 지표 모두를 포괄한 조사도 없었다8). 이에 본 조사의 목적은 특수학교 장애인의 구강보건의식 및 치과이용행태를 조사함으로써 장애학생의 구강건강문제와 관련된 행동 및 치과이용의 주된 장벽을 찾아내어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로서 비장애인과 차별 없는 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장애인 구강보건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향상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치과 병·의원 개원 시 장애인 진료시설을 의무화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다음으로 치과진료 비용부담을 줄이는 보험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고 하였다.
제안 방법
구강보건행태에 대한 사항으로는 현재 본인이 느끼는 구강건강상태, 칫솔질 의존도, 칫솔질 횟수, 보조구강용품 사용에 관련된 내용들을 조사하였다. 치과진료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는 최근 치과방문 기간, 치과방문 이유, 필요한 진료, 구강보건교육 수혜내용 등을 조사하였고,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생각하는 장애와 구강건강 사이의 관련성과 구강건강향상을 위한 선행조건을 조사하였다.
이 연구는 서울, 수도권 내의 5개 특수학교(서울 정애학교, 서울 구화학교, 서울 동천학교, 희망학교, 사랑단기보호센터)와 용신초등학교 내 특수학급 1학급의 장애인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2009년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학교의 대표 또는 교사에게 설문조사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고, 수락한 경우 담당교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가정으로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일주일 뒤에 자료를 회수하였다. 회수된 311명(회수율 51.
장애유형은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유형 분류에서 신체적 장애 중 외부 신체기능 장애와 정신적 장애 중 선행연구들이 주로 분석한 6개 유형의 장애를 조사하였다.
구강보건행태에 대한 사항으로는 현재 본인이 느끼는 구강건강상태, 칫솔질 의존도, 칫솔질 횟수, 보조구강용품 사용에 관련된 내용들을 조사하였다. 치과진료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는 최근 치과방문 기간, 치과방문 이유, 필요한 진료, 구강보건교육 수혜내용 등을 조사하였고, 마지막으로 장애인이 생각하는 장애와 구강건강 사이의 관련성과 구강건강향상을 위한 선행조건을 조사하였다.
특수학교 장애인 학생들의 일반적인 사항으로 연령, 성별, 장애 유형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이 연구는 서울, 수도권 내의 5개 특수학교(서울 정애학교, 서울 구화학교, 서울 동천학교, 희망학교, 사랑단기보호센터)와 용신초등학교 내 특수학급 1학급의 장애인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2009년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시행하였다. 연구대상 학교의 대표 또는 교사에게 설문조사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고, 수락한 경우 담당교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가정으로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일주일 뒤에 자료를 회수하였다.
이 연구는 특수학교 장애인의 구강건강문제와 관련된 행동 및 치과이용의 주된 장벽을 찾아내어 합리적인 구강보건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장애인 311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대상 학교의 대표 또는 교사에게 설문조사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고, 수락한 경우 담당교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가정으로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일주일 뒤에 자료를 회수하였다. 회수된 311명(회수율 51.8%)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장애 유형과 ‘칫솔질을 해주는 사람’이 현재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2-way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각 장애 유형별 구강보건행태, 치과진료 서비스 내용 및 구강건강향상을 위한 선행조건에 대한 분석은 Chi-squared test와 Fisher’s exact 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장애 유형과 ‘타인에 의한 칫솔질’이 현재의 구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 결과, <표 3>에서와 같이 타인에 의한 칫솔질 효과를 통제해도 장애 유형은 구강상태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영향력을 미치는 반면, 칫솔질을 해주는 타인은 구강상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두 가지 상호작용이 동시에 존재하면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구강보조위생용품을 사용하는 장애인은 전체 설문 대상자 중 극히 일부분으로, 구강보조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모든 장애 유형에서 ‘불편함’이 가장 많았고, 특히 시각장애에서 ‘불편함’에 응답한 비율이 매우 높았다.
뇌병변장애의 경우만 ‘예방치료가 필요하다(52.8%)’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장애의 경우 지체장애(55.0%)와 시각장애(70.0%), 청각장애(42.1%), 정신지체(46.8%), 중복장애(38.2%), 기타(39.2%)의 장애 순으로 ‘충치치료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8%)를 선택했다. 뇌병변장애의 경우만 예방치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그 외 장애 유형에서는 충치치료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서와 같이 지체장애인(50%), 시각장애인(60%), 정신지체(51.1%), 기타 장애인(54.9%)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의원 개원 시 장애인 치과진료시설의 의무화가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답했고, 청각장애인(57.9%)과 뇌병변장애인(41.7%)은 장애인의 치과진료 시 비용부담을 덜 수 있는 보험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연구대상자들은 대부분 개인치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치과진료 장소도 전체의 49.8%가 가까운 곳의 개인치과를 꼽았다.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현재 주된 장애를 치료받는 장소는 병·의원이 56.
장애 유형과 ‘타인에 의한 칫솔질’이 현재의 구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 결과, 에서와 같이 타인에 의한 칫솔질 효과를 통제해도 장애 유형은 구강상태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 영향력을 미치는 반면, 칫솔질을 해주는 타인은 구강상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로 나타났다. 장애 유형별로는 뇌병변장애인의 치과방문 경험률이 가장 높았다. 이들이 치과를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시각장애(70.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장애 자체가 구강건강상태를 악화시키지는 않지만, 관리를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6>에서와 같이 지체장애인(50%), 시각장애인(60%), 정신지체(51.
전체 응답자의 60∼88.2%가 최근 1년 이내에 치과를 방문하였고, 치과를 방문하게 된 이유로는 정기검진이 가장 많았으며, 치과까지의 이동은 모든 장애 유형에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이 연구는 특수학교 장애인의 구강건강행태와 치과이용행태를 조사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의 구강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사대상자들의 장애 유형 분포를 상위 4개 영역에서 우리나라 특수학교 학생들의 분포와 비교하였을 때 정신지체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였고 지체, 청각, 시각의 순으로 거의 유사한 분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10).
시각장애, 정신지체, 중복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은 본인이 느끼기에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못한 편이라고 응답하였다. 청각장애인은 47.4%가 불편함 없이 본인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으나 그 외의 장애 유형에서는 대부분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들은 보조구강위생용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뇌병변장애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장애 유형에서 사용하기 불편함 때문이라고 하였다.
칫솔질 의존도는 전체 장애 유형에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였으며 특히 뇌병변, 정신지체, 중복장애에서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 치과로 이동할 때에도 모든 장애 유형에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5점 척도의 등급화 형식을 채택하였을 경우 상위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를 긍정적인 답변으로 보고, ‘보통이다’이하의 답변을 부정적인 답변으로 간주한 선학들의 연구방법을 채택하여 ‘매우 건강하다’와 ‘조금 건강하다’에 응답한 수를 합하여 ‘건강한 편’이라고 한다고 간주한 결과‘건강한 편’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을 장애 유형별로 살펴보면 뇌병변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순이었으며, 시각장애, 정신지체, 중복장애, 기타 장애의 순으로‘건강하지 못한 편’이라고 답했다. 칫솔질 의존도는 전체 장애 유형에서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였으며, 특히 뇌병변장애 학생들의 타인 의존도가 가장 높았고, 청각장애인은 본인 스스로 칫솔질 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구강보조위생용품을 사용하는 장애인은 전체 설문 대상자 중 극히 일부분으로, 구강보조위생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모든 장애 유형에서 ‘불편함’이 가장 많았고, 특히 시각장애에서 ‘불편함’에 응답한 비율이 매우 높았다.
후속연구
또한 장애인들은 인지능력이 떨어지거나, 신체 동작이 불편하여 보호자가 설문지를 대리 작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의견이 완벽히 전달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추후에 재가 장애인을 포함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인지능력이 있는 장애인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보호자에 의해 작성되었어도 설문의 응답을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와 직접 비교할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이 연구는 서울과 수도권의 일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기 때문에 경제적, 사회적으로 조건이 다른 재가 장애인을 포함한 전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결과를 해석하고,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특수학교 장애인은 소득수준이 전체 장애인에 비해 높은 편이고25),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육대상자가 10만명으로 추정되는데, 그 중 5만5천여 명만 특수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13).
이 연구의 설문지는 가정으로 보내져서 정확하게 누구에 의해 작성되었는지는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인지능력이 있는 장애인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고 보호자에 의해 작성되었어도 설문의 응답을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와 직접 비교할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장애의 개념은 무엇과 연계되어 있는가?
이는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있다고 할지라도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사회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아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애라고 하는 것은 한 사회가 어떠한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이 개념은 한 국가의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다1).
장애인이 치과관리를 소흘히 하는 이유는?
장애인 대부분은 현재 자신에게 노출된 전신적인 건강관리와 재활 등의 문제로 인하여 정작 전신적인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 치과관리는 오히려 소홀히 하는 경향이 많고, 그 때문에 장애인에 있어 구강질환의 발생률과 심각도는 비장애인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이 현실이다5). 또한 장애인의 구강진료기관 이용 시 접근성의 제한에 대한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6,7).
장애의 개념이 사회의 문화적 기대와 환경에 따라서도 변화할 수 있는 이유는?
장애의 개념은 개별 사회의 문화적 기대(cultural expectation)에 따라 다르며, 환경에 따라서도 변화할 수 있다. 이는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있다고 할지라도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사회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아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애라고 하는 것은 한 사회가 어떠한 사람을 장애인이라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이 개념은 한 국가의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다1).
참고문헌 (25)
한국인구학회. 인구대사전. 서울: 통계청; 2006:585.
통계청. e-나라지표: 장애인 현황.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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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ani S, Declerck D, Vinckier F, et al. Oral health condition of 12-year-old handicapped children in Flanders(Belgium).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ogy 1997;25:3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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