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ietary intake and to evaluate patient satisfaction toward the quality of hospital foodservic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203 hospitalized patients in 3 hospitals having 300 beds. The intake rates for served amounts of rice, side dishes, and soup...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ietary intake and to evaluate patient satisfaction toward the quality of hospital foodservic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203 hospitalized patients in 3 hospitals having 300 beds. The intake rates for served amounts of rice, side dishes, and soup were 72.5%, 68.2%, and 62.6%, respectively. The main reasons for left-overs were 'no appetite' (25.8%) and 'not salty enough' (19.9%). The rate of patients eating outside food was about 33.5%. The average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was 3.34 ${\pm}$ 0.61, and the average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was 3.58 ${\pm}$ 0.61. 'Seasoning' showed the lowest score and 'temperature' showed the highest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In the quality satisfaction of sanitation and services, 'explanation of meals' showed the lowest score and 'exactness of meal times' showed the highest score. The patients hospitalized for 10 days showed significantly lower average scores than those hospitalized over 60 days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The patients with 'little appetite' and 'regular appetite' showed significantly lower average scores than those with 'much appetite' for the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The patients who 'rarely had leftov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verage scores than those who 'always had leftovers' and 'often had leftovers'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Meal characteristic sco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ge (r = 0.216), length of admission (r = 0.310), appetite (r = 0.251), leftovers (r = 0.233), and intake of soup (r = 0.205). Also,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sco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ge (r = 0.327), education (r = -0.202), length of admission (r = 0.168), and appetite (r = 0.155). Thus, it would seem to be desirable that hospital foodservices improve the taste and seasoning of meals and provide appropriate nutrition education and counseling in mid-sized hospital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ietary intake and to evaluate patient satisfaction toward the quality of hospital foodservic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203 hospitalized patients in 3 hospitals having 300 beds. The intake rates for served amounts of rice, side dishes, and soup were 72.5%, 68.2%, and 62.6%, respectively. The main reasons for left-overs were 'no appetite' (25.8%) and 'not salty enough' (19.9%). The rate of patients eating outside food was about 33.5%. The average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was 3.34 ${\pm}$ 0.61, and the average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was 3.58 ${\pm}$ 0.61. 'Seasoning' showed the lowest score and 'temperature' showed the highest score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In the quality satisfaction of sanitation and services, 'explanation of meals' showed the lowest score and 'exactness of meal times' showed the highest score. The patients hospitalized for 10 days showed significantly lower average scores than those hospitalized over 60 days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The patients with 'little appetite' and 'regular appetite' showed significantly lower average scores than those with 'much appetite' for the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The patients who 'rarely had leftov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verage scores than those who 'always had leftovers' and 'often had leftovers' for quality satisfaction of meal characteristics. Meal characteristic sco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ge (r = 0.216), length of admission (r = 0.310), appetite (r = 0.251), leftovers (r = 0.233), and intake of soup (r = 0.205). Also, sanitation and service characteristics sco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ge (r = 0.327), education (r = -0.202), length of admission (r = 0.168), and appetite (r = 0.155). Thus, it would seem to be desirable that hospital foodservices improve the taste and seasoning of meals and provide appropriate nutrition education and counseling in mid-sized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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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경기 및 대구지역의 300병상 이하의 중소규모병원 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병원급식 섭취현황 및 병원급식 만족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조사결과에서는 병원급식의 섭취 비율이 대략 70%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잔식을 남기는 데는 식욕상태와 맛과 간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경기 및 대구지역의 300병상 이하의 중소규모병원 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병원급식 섭취현황 및 병원급식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음식의 특성과 급식서비스 및 위생에 대한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음식의 특성으로는 음식의 맛, 간, 냄새, 외관, 양, 밥의 점도, 온도, 영양을 평가하였으며, 급식위생 및 서비스 특성에는 음식과 식기의 위생성, 배식원의 친절도와 옷차림, 식기의 접근성, 처방전과 식사와의 일치성, 정보제공, 식품의 배합, 영양사의 병실방문, 배식시간의 정확성, 식사불만 처리속도를 평가하였다.
본 조사에서는 국의 섭취량과 잔식은 병원급식의 만족도와 유의적인 관련성을 보였으나, 밥과 반찬의 섭취량과 만족도와는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섭취량에 대한 자료수집이 실측량을 얻은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인식에 의존하여 환자가 직접 섭취량을 제공된 양의 비율로 적도록 하다보니 그 값이 정확하지 못하여, 이러한 불일치한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병원의 급식의 섭취 실태를 조사하고, 병원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중소규모병원의 급식의 질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음식의 특성에는 음식의 맛, 간, 냄새, 외관, 양, 밥의 점도, 온도, 영양의 8문항으로 구성하 였다. 급식 위생 및 서비스의 특성에는 음식과 식기의 위생성, 배식원의 친절도와 옷차림, 식기의 접근성, 처방전과 식사와의 일치성, 정보제공, 식품의 배합, 영양사의 병실방문, 배식시간의 정확성, 식사불만 처리속도의 1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환자의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 측정은 각 문항에 대해 Likert 5점 척도법 (매우 불만족하다: 1점, 만족스럽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만족한다: 4점, 매우 만족한다: 5점)을 이용하여 표기하도록 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식사섭취율, 식사를 남기는 이유, 사식 반입정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환자의 식사섭취율 (%)은 메뉴를 밥류, 국류, 반찬류의 세 분류로 나누어, 입원 후 평상시를 기준으로 병원급식의 제공량 대비 섭취 비율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병원급식의 만족도 조사 문항은 음식의 특성과 급식 위생 및 서비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음식의 특성에는 음식의 맛, 간, 냄새, 외관, 양, 밥의 점도, 온도, 영양의 8문항으로 구성하 였다.
설문지는 일반사항, 환자식의 섭취실태, 병원급식의 만족도의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사항에는 성별, 나이, 결혼여부, 학력, 입원진료과, 통증정도, 과거 입원 경험, 입원기간, 식사종류, 식욕, 잔식을 남기는 정도, 식사 조언자, 영양교육 경험 여부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를 기초로 구성하여 2010년 7월에 경기소재 종합병원의 입원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조사 후 설문지의 일반사항에서 진료과, 질병명 등을 보완하였으며, 병원급식의 만족도 문항을 음식의 특성과 서비스 및 위생특성으로 분류하였으며, 세부항목에서 식단의 선택권에 대한 문항을 삭제하는 등 수정 및 보완하여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음식의 특성과 급식서비스 및 위생에 대한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음식의 특성으로는 음식의 맛, 간, 냄새, 외관, 양, 밥의 점도, 온도, 영양을 평가하였으며, 급식위생 및 서비스 특성에는 음식과 식기의 위생성, 배식원의 친절도와 옷차림, 식기의 접근성, 처방전과 식사와의 일치성, 정보제공, 식품의 배합, 영양사의 병실방문, 배식시간의 정확성, 식사불만 처리속도를 평가하였다.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 (3.
설문지는 일반사항, 환자식의 섭취실태, 병원급식의 만족도의 세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사항에는 성별, 나이, 결혼여부, 학력, 입원진료과, 통증정도, 과거 입원 경험, 입원기간, 식사종류, 식욕, 잔식을 남기는 정도, 식사 조언자, 영양교육 경험 여부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식사섭취율, 식사를 남기는 이유, 사식 반입정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환자의 식사섭취율 (%)은 메뉴를 밥류, 국류, 반찬류의 세 분류로 나누어, 입원 후 평상시를 기준으로 병원급식의 제공량 대비 섭취 비율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일반사항에는 성별, 나이, 결혼여부, 학력, 입원진료과, 통증정도, 과거 입원 경험, 입원기간, 식사종류, 식욕, 잔식을 남기는 정도, 식사 조언자, 영양교육 경험 여부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식사섭취율, 식사를 남기는 이유, 사식 반입정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환자의 식사섭취율 (%)은 메뉴를 밥류, 국류, 반찬류의 세 분류로 나누어, 입원 후 평상시를 기준으로 병원급식의 제공량 대비 섭취 비율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병원급식의 만족도 조사 문항은 음식의 특성과 급식 위생 및 서비스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300병상 미만의 중소규모병원 중 연구 협조가 가능한 경기 소재 종합병원 1곳과 대구 소재 종합병원 2곳, 총 3곳의 병원을 선정하여 재원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병상 가동률을 고려하여 병원 당 각 100명으로 환자수를 할당하여, 총 300부의 설문지를 각 병원 영양사의 협조를 받아 병실의 입원 환자에게 배부하였고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록하게 하는 자가 기록방법을 이용하였다. 설문지 배부는 2010년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가운데 부실 기재한 것을 제외한 203부 (67.
본 조사를 위한 설문지는 기존의 문헌연구16,18)를 기초로 구성하여 2010년 7월에 경기소재 종합병원의 입원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조사 후 설문지의 일반사항에서 진료과, 질병명 등을 보완하였으며, 병원급식의 만족도 문항을 음식의 특성과 서비스 및 위생특성으로 분류하였으며, 세부항목에서 식단의 선택권에 대한 문항을 삭제하는 등 수정 및 보완하여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300병상 미만의 중소규모병원 중 연구 협조가 가능한 경기 소재 종합병원 1곳과 대구 소재 종합병원 2곳, 총 3곳의 병원을 선정하여 재원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병상 가동률을 고려하여 병원 당 각 100명으로 환자수를 할당하여, 총 300부의 설문지를 각 병원 영양사의 협조를 받아 병실의 입원 환자에게 배부하였고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록하게 하는 자가 기록방법을 이용하였다. 설문지 배부는 2010년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가운데 부실 기재한 것을 제외한 203부 (67.7%)를 통계자료에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또한 병원급식 만족도와의 상관성 분석을 위해 섭취율의 연속형 변수와의 상관성 분석은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구하였으며, 일반사항의 순위 변수와의 상관성 분석은 비모수적인 분석방법인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구하였다.
또한 병원급식 만족도와의 상관성 분석을 위해 섭취율의 연속형 변수와의 상관성 분석은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구하였으며, 일반사항의 순위 변수와의 상관성 분석은 비모수적인 분석방법인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s를 구하였다. 병원급식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에 대해서는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로 이들의 설명력을 평가하였다.
병원급식 만족도와 일반사항에 따른 차이는 one-way ANOVA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분석하였다.
본 조사 결과는 SAS 프로그램 (ver. 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과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과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환자식의 섭취율과 급식품질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과 환자식의 섭취실태는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환자식의 섭취율과 급식품질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병원급식 만족도와 일반사항에 따른 차이는 one-way ANOVA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식사종류의 다양성’, ‘식품의 적절한 배합’, ‘식사불만에 대한 신속한 처리’는 식욕이 많은 경우가 식욕이 거의 없거나 식욕이 보통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식사정보의 제공은 식욕이 많은 경우와 식욕이 보통인 경우가 식욕이 거의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8) 음식의 품질만족도에 있어서는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 식단의 다양성, 음식의 냄새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위생 및 서비스 품질만족도에서는 음식의 위생성, 식사불만의 신속한 처리, 식기의 위생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와는 연령, 입원기간, 식욕, 잔식, 국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급식서비스 및 위생 특성에 대한 만족도와는 연령, 입원기간, 식욕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학력과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에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식사를 두었는가’하는 항목에서는 식욕이 거의 없는 경우가 식욕이 보통이 경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병원급식의 급식서비스 및 위생특성에 대한 평균 만족도 점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p < 0.001), 학력이 낮을수록 (p < 0.01),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p < 0.05), 식욕이 증가할수록 (p < 0.0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식의 만족도에 대한 국내 연구들을 살펴보면, 병원급식의 전체적인 품질만족도와 음식의 위생, 영양적인 고려, 음식의 온도, 식사문제 사항에 대한 대응, 식기와 쟁반의 청결성, 식단의 다양성 등이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8) 음식의 품질만족도에 있어서는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 식단의 다양성, 음식의 냄새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위생 및 서비스 품질만족도에서는 음식의 위생성, 식사불만의 신속한 처리, 식기의 위생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의 특성으로는 음식의 맛, 간, 냄새, 외관, 양, 밥의 점도, 온도, 영양을 평가하였으며, 급식위생 및 서비스 특성에는 음식과 식기의 위생성, 배식원의 친절도와 옷차림, 식기의 접근성, 처방전과 식사와의 일치성, 정보제공, 식품의 배합, 영양사의 병실방문, 배식시간의 정확성, 식사불만 처리속도를 평가하였다.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 (3.17), 맛 (3.19)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으며,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정보 (3.15)과 영양사의 병실 방문 (3.19)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다.
본 연구에서는 병원급식을 섭취하는 환자 중 일반식은 75.8%, 치료식은 24.4%의 비율로 섭취하고 있었다. 치료식과 일반식 섭취에 다른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 및 병원식에 대한 환자의 섭취량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요인들과 병원급식 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병원급식의 음식의 특성에 대한 평균 만족도 점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p < 0.01), 국의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p < 0.01),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p < 0.001), 식욕이 증가할수록 (p < 0.001), 잔식이 적을수록 (p < 0.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식의 급식서비스 및 위생특성에 대한 평균 만족도 점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p < 0.
본 연구는 경기 및 대구지역의 300병상 이하의 중소규모병원 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병원급식 섭취현황 및 병원급식 만족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조사결과에서는 병원급식의 섭취 비율이 대략 70%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잔식을 남기는 데는 식욕상태와 맛과 간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식을 반입하는 경우가 33.
세부 특성으로 ‘음식의 위생상태’, ‘식기의 위생상태’, ‘배식원의 옷차림’은 식욕이 많은 경우가 식욕이 보통인 경우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특성으로 ‘종사원의 친절도에 대한 만족도’는 30일 초과한 경우가 11~30일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제공되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와 만날 기회’에 대한 만족도는 30일 초과한 경우가 10일 이내와 11~30일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56)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특성으로 맛, 간,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음식의 온도, 영양 균형 특성에 있어서 식욕이 많은 경우가 식욕이 거의 없거나 식욕이 보통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욕에 따른 급식서비스 및 위생 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식욕이 많은 경우가 (3.
59) 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 특성으로 맛, 냄새, 외관, 음식온도에 있어서 입원기간이 11~30일, 30일 초과한 경우가 10일 이내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밥의 질기에 대한 만족도는 30일 초과한 경우만 10일 이내인 경우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특성으로는 ‘식사정보의 제공’에 대한 만족도는 ‘잔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와 ‘자주 남긴다’의 경우가 ‘항상 남긴다’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특성으로는 맛, 간, 냄새에 대한 만족도가 ‘잔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경우가 ‘항상 남긴다’나 ‘자주 남긴다’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입원기간에 따라 맛,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종사자의 친절도, 식사에 대한 설명,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식욕의 정도에 따라서는 맛, 간,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영양, 식사의 위생, 식기의 위생, 배식원의 옷차림,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식사를 두었는가, 식사에 대한 설명, 메뉴의 다양성, 식품의 배합, 식사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잔식을 남기는 정도에 따라서는 맛, 간, 냄새, 식사에 대한 설명, 식품의 배합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연구에서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령, 입원기간, 식욕이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위생 및 서비스 만족도에는 연령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병원급식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성별, 연령, 진료과, 입원실 종류, 식욕상태, 병원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및 식대에 대한 부담 정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한 Hwang과 Kwon의 연구결과23)와 유사하다.
001). 연령, 통증, 입원기간, 식욕, 잔식 중에서도 특히, 연령 (p < 0.01)과 입원기간 (p < 0.05), 식욕 (p < 0.05)이 음식특성의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서비스 및 위생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는 연령, 통증, 입원기간, 식욕, 잔식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통계적 설명력은 약 11.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과 맛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음식의 온도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식사시간의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입원기간에 따라 맛,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종사자의 친절도, 식사에 대한 설명,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조사대상 환자의 일반식과 치료식의 식사형태에 따른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Table 7과 같다. 음식 특성, 급식서비스 및 위생특성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일반식과 치료식 섭취 환자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병원급식만족도와 여러 변수들의 다중회귀분석결과를 Table 9에 제시하였다. 음식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는 연령, 통증, 입원기간, 식욕, 잔식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통계적 설명력은 약 13.7%이었다 (p < 0.001). 연령, 통증, 입원기간, 식욕, 잔식 중에서도 특히, 연령 (p < 0.
병원급식만족도와 일반사항 및 섭취량과의 상관관계를 Table 8에 제시하였다. 음식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와는 연령, 입원기간, 식욕, 잔식, 국의 섭취량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급식서비스 및 위생 특성에 대한 만족도와는 연령, 입원기간, 식욕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학력과는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음식의 특성에 대한 전체 평균은 3.34 ± 0.61이었으며, 입원기간에 따른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11~30일 (3.42 ± 0.57), 30일 초과 (3.50 ± 0.59)한 경우가 10일 이내 (3.16 ± 0.59) 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섭취 비율이 대략 70%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잔식을 남기는 데는 환자의 식욕상태와 급식의 맛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 맛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다.
6%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식과 치료식 섭취 환자에 따라 병원식 섭취량의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주식, 부식, 국의 섭취량 모두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병원식사를 남기는 이유로는 ‘식욕이 없어서’가 25.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식사시간의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입원기간에 따라 맛,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종사자의 친절도, 식사에 대한 설명,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식욕의 정도에 따라서는 맛, 간,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영양, 식사의 위생, 식기의 위생, 배식원의 옷차림,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식사를 두었는가, 식사에 대한 설명, 메뉴의 다양성, 식품의 배합, 식사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입원환자의 급식서비스 및 위생 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음식 제공되는 식사시간의 정확성’에서 가장 높았으며, ‘식사에 대한 정보’에서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영양사의 병실방문’이 낮게 나타났다.
입원환자의 급식서비스 및 위생 특성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평균 3.58 ± 0.61이었으며, ‘음식 제공되는 식사시간의 정확성’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식사에 대한 정보’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영양사의 병실방문’이 낮게 나타났다.
입원환자의 음식의 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음식의 온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음식의 간’이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입원환자의 음식의 특성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평균 3.34 ± 0.61이었으며, ‘음식의 온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음식의 간’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가 낮게 나타났다.
잔식에 따른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 평균점수는 거의 남기지 않는다가 (3.50 ± 0.64) 항상 남긴다 (3.24 ± 0.62)나 자주 남긴다 (3.22 ±0. 57)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욕의 정도에 따라서는 맛, 간, 냄새, 외관, 밥의 질기, 온도, 영양, 식사의 위생, 식기의 위생, 배식원의 옷차림,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식사를 두었는가, 식사에 대한 설명, 메뉴의 다양성, 식품의 배합, 식사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잔식을 남기는 정도에 따라서는 맛, 간, 냄새, 식사에 대한 설명, 식품의 배합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치료식과 일반식에 따른 병원급식의 만족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제공되는 병원 급식 외에 사식을 반입하는 경우로는 ‘병원급식에만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응답이 66.5%로 달했으며, ‘부식류를 반입’하는 경우가 28.6%, 주식을 반입하는 경우는 4.9%로 나타났다.
제공된 양을 100%로 볼 때 밥의 섭취량은 72.5 ± 23.8%, 부식의 섭취량은 68.2 ± 24.9%, 국의 섭취량은 62.6 ± 30.6%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규모병원급식의 만족도와 상관성이 높은 요인으로서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욕이 증가할수록 음식 특성과 위생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며, 잔식이 적을수록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소 규모병원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연령, 입원기간, 식욕이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위생 및 서비스 만족도에는 연령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중소규모병원의 경우 음식의 맛과 간 등의 음식품질의 향상과 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영양사가 병실을 방문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 맛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욕이 증가할수록 음식 특성과 위생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며, 잔식이 적을수록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점수가 3.34 ± 0.61이며, 위생과 서비스특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점수가 3.58 ± 0.61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섭취 비율이 대략 70%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잔식을 남기는 데는 환자의 식욕상태와 급식의 맛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 맛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욕이 증가할수록 음식 특성과 위생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며, 잔식이 적을수록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1이었다. 중소규모병원 급식의 음식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음식의 간과 맛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음식의 온도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위생과 서비스 특성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식사에 대한 설명과 영양사를 만날 기회에 대한 항목이 가장 낮았으며, 식사시간의 정확성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치료식과 일반식에 따른 병원급식의 만족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중소규모병원급식의 만족도와 상관성이 높은 요인으로서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욕이 증가할수록 음식 특성과 위생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며, 잔식이 적을수록 음식 특성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소 규모병원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연령, 입원기간, 식욕이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위생 및 서비스 만족도에는 연령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식과 일반식에 따른 병원급식의 만족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001). 특히, 연령이 급식서비스 및 위생의 특성의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 0.001).
급식 위생 및 서비스의 특성에는 음식과 식기의 위생성, 배식원의 친절도와 옷차림, 식기의 접근성, 처방전과 식사와의 일치성, 정보제공, 식품의 배합, 영양사의 병실방문, 배식시간의 정확성, 식사불만 처리속도의 1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환자의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 측정은 각 문항에 대해 Likert 5점 척도법 (매우 불만족하다: 1점, 만족스럽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만족한다: 4점, 매우 만족한다: 5점)을 이용하여 표기하도록 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병원식의 식사섭취실태조사에서 식사 섭취량 및 잔식을 정확한 실측치로 제시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병원의 급식의 섭취 실태를 파악하여 병원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므로써 중소규모병원의 급식의 질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는 연구결과라 하겠다.
중소 규모병원급식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연령, 입원기간, 식욕이 병원급식의 음식특성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위생 및 서비스 만족도에는 연령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중소규모병원의 경우 음식의 맛과 간 등의 음식품질의 향상과 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영양사가 병실을 방문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반면에 입원 기간이 길수록 병원급식 만족도가 낮아진다는 연구들9,16,25)과 입원 기간에 따른 만족도 차이가 없었다는 연구보고 등23) 결과가 불일치하고 있다. 장기입원 환자의 경우 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환자의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입원기간과 급식 만족도와의 관련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병원급식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적절한 식단의 주기를 조절하고, 환자의 음식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병원급식의 만족도는 무엇과 상관관계를 갖는가?
병원급식의 만족도에 대한 국내 연구들을 살펴보면, 병원급식의 전체적인 품질만족도와 음식의 위생, 영양적인 고려, 음식의 온도, 식사문제 사항에 대한 대응, 식기와 쟁반의 청결성, 식단의 다양성 등이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8)음식의 품질만족도에 있어서는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 식단의 다양성, 음식의 냄새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위생 및 서비스 품질만족도에서는 음식의 위생성, 식사불만의 신속한 처리, 식기의 위생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음식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8)음식의 품질만족도에 있어서는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식사, 식단의 다양성, 음식의 냄새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위생 및 서비스 품질만족도에서는 음식의 위생성, 식사불만의 신속한 처리, 식기의 위생성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9)또한 환자의 식욕, 아픈 상태 등이 환자의 음식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보고된 바 있다. 10,11)이와 관련하여 병원급식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제시되어 왔다.
환자의 병원급식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과거 병원급식과 관련한 연구들이 병원급식의 구매,2)적온 관리,3)음식의 품질,4)생산성5)등의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오다가, 최근에는 임상영양서비스 측면에서 환자의 병원급식의 만족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게 되었다.6,7)병원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고객의 편의를 개선한다는 측면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영양공급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도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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