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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는 소재 두께와 인체 여유량의 관계를 분석하고 하반신 체형에 의한 허리 다트량을 산출해 인체적합도를 높이고 자동설계 프로그램 시 단시간 제도가 가능한 플리츠 스커트 원형의 설계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 본 연구는 20대 성인 여자인 피험자 30명을 대상으로 3차원 인체계측법에 의한 인체계측치를 이용해 체형과 플리츠 스커트 원형 제도 간의 인과관계를 고찰하고, 하반신을 평면도로 간주하여 5면의 수평 단면도를 중합하여 이것을 도학적으로 평균화하여 전개하였다. 인체적합도를 높인 플리츠 스커트 원형 설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하반신 부위의 수량적인 계측치와 인체형태,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컴퓨터 자동설계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지기 위한 도학적인 패턴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제안 방법
- 24분할 방식에 의해 나뉜 각 플리츠의 각도에 따라 인체 입체실루엣을 회전하여, 수평 허리선을 기준으로 최대 돌출부위까지의 길이를 측정하였고, 엉덩이둘레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다트길이를 정하였다. 그 결과, b가 9.
- 플리츠 스커트의 실루엣은 H라인과 A라인이 있으며, H라인의 경우 밑단의 플리츠 폭이 엉덩이둘레의 플리츠 폭과 같으므로 밑단 벌림분이 0이 된다. A라인의 경우는 평면 스트레이트 스커트의 실루엣을 기준으로, 엉덩이둘레선에서 A라인 스커트로 벌어지는 삼각형의 밑단 벌림분을 정한 후 4배로 설정하였다.
- 인체계측에 필요한 기본계측점 19점을 표시하여 채취한 각 부위의 둘레, 너비, 두께, 길이, 각도 및 체중을 포함해 34항목을 계측하였고, 그 계측치 간의 차 6항목을 추가해 총 40항목의 계측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하반신을 구성하는 기본부위인 허리(WL), 배, 엉덩이(HL), 넙적다리, 앞넙적다리 총 5곳의 수평 단면도를 채취하고 수평 단면 중합도를 작성하여 가장 외측둘레인 하반신 외곽둘레를 구하였다(Fig. 2). 단면 중합도에서 앞중심1, 뒤중심2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외곽둘레를 플리츠 개수로 등간분할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로 24개 부위의 각 허리 다트량을 산출하고 단면의 좌우치를 평균화하였다.
- 각 항목은 둘레항목이기 때문에 모두 외곽둘레와 상관이 높고 각 항목 간의 상관계수도 높게 나타났다. 넙적다리둘레와 앞넙적다리둘레도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지만, 외곽둘레의 예측에 맞고 실용도가 높은 자동설계 프로그램을 위해서 계측이 쉬운 부위인 허리 둘레와 엉덩이둘레 치수를 설명변수로 정하였다.
- 2). 단면 중합도에서 앞중심1, 뒤중심2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외곽둘레를 플리츠 개수로 등간분할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로 24개 부위의 각 허리 다트량을 산출하고 단면의 좌우치를 평균화하였다.
- 먼저, 기본통계량을 산출하고 인체계측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인자를 추출하여 분산분석에 의한 허리 다트량을 검토하였다. 단회귀분석 및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플리츠 스커트 설계의 프로그램 작성시에 필요한 부위의 예측식을 구하였다
- 0(일본과학기술연구소)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먼저, 기본통계량을 산출하고 인체계측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인자를 추출하여 분산분석에 의한 허리 다트량을 검토하였다. 단회귀분석 및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플리츠 스커트 설계의 프로그램 작성시에 필요한 부위의 예측식을 구하였다
- 벨트 안정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피험자의 체측선 중 가장 안쪽에 들어간 위치인 허리둘레선에 벨트를 착용하여, 앞중심, 우측면, 뒤중심에 있어서 수평 허리 둘레선부터 벨트 중심까지의 처짐 분량을 줄자로 계측하였다.
- 본 연구는 20대 성인 여자인 피험자 30명을 대상으로 3차원 인체계측법에 의한 인체계측치를 이용해 체형과 플리츠 스커트 원형 제도 간의 인과관계를 고찰하고, 하반신을 평면도로 간주하여 5면의 수평 단면도를 중합하여 이것을 도학적으로 평균화하여 전개하였다. 인체적합도를 높인 플리츠 스커트 원형 설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하반신 부위의 수량적인 계측치와 인체형태,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컴퓨터 자동설계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지기 위한 도학적인 패턴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 33cm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소재 두께와 플리츠가 겹쳐지는 수에 따라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에 여유량을 주어, 여유량이 부족해 플리츠가 벌어지는 현상과 여유량이 많아 엉덩이가 커보이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플리츠 스커트 패턴을 제안할 수 있었다.
- 하반신 최대둘레인 엉덩이둘레의 동작에 따른 변화를 줄자로 계측하여 얻어진 계측치와 외곽둘레를 비교하여 외곽둘레의 추가 여유량을 검토하였다. 수평레이져기를 이용하여 각 피험자의 엉덩이둘레선에 수평선을 그은 후, 선 자세의 엉덩이둘레와 앉은 자세의 엉덩이둘레를 측정하였다.
- 976으로, 추정식에 대입해도 적합도가 높다고 판단되어 항목별 단회귀식을 구하였다(Table 13). 엉덩이길이의 계측위치는 전공 서적 및 관련 논문에 따라 다르므로, 한 계측치로 다른 치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였다.
- 3%를 체형 2, 하위 20%를 체형 3으로 분류하였다.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를 기준으로 나눈 세 체형의 데이터로부터 40항목을 추출하여 각 체형을 분석하였고, 그 계측치 및 각체형 간의 유의차 검정을 [Table 7]에 나타내었다.
- 997의 추정식을 구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계산한 총 허리 다트량에서 각각의 다트 A~L까지의 다트량을 백분율로 계산해 자동설계 프로그램에 도입하였다. [Table 11]−[Table 12]는 항목 간의 상관분석 결과와 체형별 총 허리 다트량의 추정식이다.
- 인체계측에 필요한 기본계측점 19점을 표시하여 채취한 각 부위의 둘레, 너비, 두께, 길이, 각도 및 체중을 포함해 34항목을 계측하였고, 그 계측치 간의 차 6항목을 추가해 총 40항목의 계측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하반신을 구성하는 기본부위인 허리(WL), 배, 엉덩이(HL), 넙적다리, 앞넙적다리 총 5곳의 수평 단면도를 채취하고 수평 단면 중합도를 작성하여 가장 외측둘레인 하반신 외곽둘레를 구하였다(Fig.
- 체형분류의 척도는 허리 다트량 설정의 기본둘레인 ‘(외곽둘레−허리둘레)±S.D./2’ 수치를 기준으로 3체형으로 분류하여, 상위 26.7%를 체형 1로 정하고 평균치인 53.3%를 체형 2, 하위 20%를 체형 3으로 분류하였다.
- 플리츠 스커트는 플리츠 수와 폭, 플리츠 방향에 따라서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비접촉 3차원 인체계측장치에 의한 인체계측치를 이용하여 최소한의 인체부위 측정치로 개인 체형의 특징을 반영하고 소재 두께에 따라 변화하는 허리둘레와 외곽 둘레의 여유량을 검토하여 플리츠 겹침 수에 영향이 있는 24개 올 플리츠 스커트 원형 설계를 연구하였다.
- 플리츠 스커트의 허리 다트량의 인체적합도를 높이기 위해 체형분류를 실시하였다. 체형분류의 척도는 허리 다트량 설정의 기본둘레인 ‘(외곽둘레−허리둘레)±S.
- 하반신 최대둘레인 엉덩이둘레의 동작에 따른 변화를 줄자로 계측하여 얻어진 계측치와 외곽둘레를 비교하여 외곽둘레의 추가 여유량을 검토하였다. 수평레이져기를 이용하여 각 피험자의 엉덩이둘레선에 수평선을 그은 후, 선 자세의 엉덩이둘레와 앉은 자세의 엉덩이둘레를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 6cm를 추가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소재의 물성은 [Table 5]에 나타내었다.
- 엉덩이둘레는 구해진 외곽둘레에 원단 두께와 플리츠 겹침 수인 3겹을 곱하고 스커트 착장 시에 착용하는 슬립의 두께를 추가하여 2πr식에 대입하였다. 슬립은 폴리에스테르 98%, 나이론 2%, 두께 0.567mm인일반적으로 착용하는 속옷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그결과 엉덩이둘레 여유량은 4.33cm로 산출되었다. 앉은 자세 시 엉덩이둘레 변화량을 측정한 결과, 선 자세 시 엉덩이둘레의 평균치가 89.
- 일본 동경에 거주하는 20대 성인 여자 중 임의표본 추출에 의한 피험자 30명을 대상으로, 2010년 5월부터 7월에 걸쳐 인체계측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 피험자의 인체계측치는 [Table 1]과 같다.
- 흰색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소프트 브래지어와 팬티를 착용하고 비접촉 3차원 인체계측장치(Techno Arts)를 사용해 측정하였다. 본 장치는, 측정대상에 격자 패턴을 투영하여 그 변화량을 화상처리를 통해 삼각 측량의 원리를 기본으로 3차원의 형상 추출하는 측정방법으로, 단시간에 비접촉으로 고밀도계측이 가능한 계측장치다.
데이터처리
- 1) 적합도가 높은 플리츠 스커트 원형의 허리 다트량을 산출하기 위해, 중회귀분석에 의한 추정식으로 총 다트량을 산출할 수 있었고, 외곽둘레와 허리둘레를 이용하여 세 체형으로 구분하여 체형별 총 평균 허리 다트량을 산출하였다. 체형 1의 총 다트량/2은 11.
- 5). 각 사선을 a~k로 정한 후, 허리 다트 위치를 설정하고, 1~a의 허리 다트량을 A, a~b의 허리 다트량을 B로 정해 L까지의 허리 다트량과 피험자를 이원배치 분산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6]과 같다.
- 8]은 앞중심 엉덩이길이와 뒤중심 엉덩이길이의 분산도로, 95%의 신뢰구간에 대부분이 분포하고 있다. 상관계수가 0.976으로, 추정식에 대입해도 적합도가 높다고 판단되어 항목별 단회귀식을 구하였다(Table 13). 엉덩이길이의 계측위치는 전공 서적 및 관련 논문에 따라 다르므로, 한 계측치로 다른 치수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실험데이터의 통계처리는, JUSE-StatWorks/V4.0(일본과학기술연구소)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먼저, 기본통계량을 산출하고 인체계측 간의 상관분석을 통해 인자를 추출하여 분산분석에 의한 허리 다트량을 검토하였다.
- 플리츠 스커트 원형 자동설계를 위한 인체계측치 입력 시, 필수항목이 되는 허리둘레, 엉덩이둘레의 두 항목과 추정식이 가능한 배둘레, 외곽둘레를 포함한 4항목, 그리고 이들 치수 간의 차이를 이용한 5항목과 신장, 체중을 설명변수로 선정하여 체형별 총 허리 다트량과의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체형 1은 상관계수가 0.
성능/효과
- 2) 플리츠가 24개의 경우, 허리둘레의 추가 여유량을 0.777×(9겹의 소재 두께+벨트심 두께)로 정해 단면도상의 면적에서 산출해 보면, 허리둘레의 여유량은 3.6cm로 나타났다.
- 그러므로 피험자를 체형별로 분류하여 분석하는 것이 인체적합도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A~L까지 12곳의 각 허리 다트량 간의 유의차는 66항목 중 45항목이 위험률 1%, 6항목이 위험률 5%로 대부분의 다트에 유의차가 나타났다.
- 체형별 간의 피험자에는 유의차가 없었고, 다트량은 위험률 1%로 수준 간의 차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Table 10]은 신뢰도 95%로 모평균의 차이 검정을 실시한 결과로, 세 체형 모두 80% 이상의 기여율을 나타냈고, 대부분의 다트량에 유의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체형 3은 체형 1, 2와의 검정에서 12곳의 다트 중, 9~10곳의 다트에 유의차가 나타났다.
- 각 엉덩이길이 치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모두 r=0.930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Fig. 8]은 앞중심 엉덩이길이와 뒤중심 엉덩이길이의 분산도로, 95%의 신뢰구간에 대부분이 분포하고 있다. 상관계수가 0.
- 8cm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의 벨트 안정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벨트 처짐 분량을 측정한 결과, 허리둘레선을 기준으로 벨트가 뒤쪽으로 내려간 피험자가 전체의 56.5%로 그 분량은 1.6cm이며, 앞이 내려 간 피험자는 전체의 8.7%로 0.7cm였다. 앞·뒤 벨트 위치가 같거나, 측면의 벨트가 휘어진 피험자가 13%, 허리둘레선 위치에 수평으로 착용한 피험자가 21.
- 그리고 엉덩이둘레의 여유량은, 외곽둘레−엉덩이둘레인 2.95cm에 소재 두께×3과 슬립 0.567mm의 두께의 면적치인 1.33cm를 포함해 총 4.33cm가 나타났다.
- [Table 9]는 체형 1, 2, 3의 위치별 허리 다트량을 t검정한 결과다. 세 체형 모두 66항목 중 40항목 이상에서 유의차를 보였고, 앞중심면과 앞측면에 위치하는 A~D의 허리 다트량은 대부분 유의하게 작은 것을 알 수 있었다. [Fig.
- 33cm로 산출되었다. 앉은 자세 시 엉덩이둘레 변화량을 측정한 결과, 선 자세 시 엉덩이둘레의 평균치가 89.7cm, 앉은 자세 시 엉덩이둘레의 평균치가 94.0cm로 앉은 자세가 선 자세에 비해 4.3cm 커졌다. 이것은 본 연구에서 사용한 소재 두께와 속옷 두께를 포함한 엉덩이둘레 여유량인 4.
- 그리고 대부분의 두께항목이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체형은 평균 신장이 가장 크고, 허리둘레에서 넙적다리둘레까지의 높이항목이 다른 두 체형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각 체형의 둘레, 너비, 두께 등의 인체계측치와 수평 단면 중합도에서 다트량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체형 1의 총 평균 허리 다트량은 23.
- 특히, 체형 3은 체형 1, 2와의 검정에서 12곳의 다트 중, 9~10곳의 다트에 유의차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체형별로 구분해 12곳의 허리 다트량을 각각 구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 플리츠 스커트 원형 자동설계를 위한 인체계측치 입력 시, 필수항목이 되는 허리둘레, 엉덩이둘레의 두 항목과 추정식이 가능한 배둘레, 외곽둘레를 포함한 4항목, 그리고 이들 치수 간의 차이를 이용한 5항목과 신장, 체중을 설명변수로 선정하여 체형별 총 허리 다트량과의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체형 1은 상관계수가 0.982로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항목이 가장 높은 분산비(F: 91.5563)를 차지하였고, 체형 2는 상관계수가 0.902로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항목이 역시가장 높은 분산비(F: 36.0295)를 나타내었다. 체형 3도 외곽둘레와 허리둘레의 차가 가장 분산비(F: 475.
-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각 체형의 둘레, 너비, 두께 등의 인체계측치와 수평 단면 중합도에서 다트량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체형 1의 총 평균 허리 다트량은 23.6cm, 체형 2는 26.2cm, 체형 3은 30.2cm로 나타났고, 세 종류의 체형으로 구분해서 허리 다트량을 산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체형 3에 비해 허리둘레, 배둘레, 허리너비가 유의하게 컸고(p<.01) 엉덩이둘레, 넙적다리둘레의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체형 1보다는 큰 것을 알 수 있다.
- 체형별로 총 허리 다트량을 계산하고, 총 허리 다트량과 피험자의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형 1은 73.1%의 기여율, 체형 2는 81.6%, 체형 3은 89% 이상의 기여율을 보였다. 체형별 간의 피험자에는 유의차가 없었고, 다트량은 위험률 1%로 수준 간의 차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플리츠 스커트의 허리선 설정을 위한 엉덩이길이는, 허리둘레선에서 엉덩이둘레선까지의 길이로, 옆엉덩이길이가 23.7cm로 가장 길었고, 뒤중심 엉덩이길이가 23.4cm, 앞중심 엉덩이길이가 22.8cm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의 벨트 안정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벨트 처짐 분량을 측정한 결과, 허리둘레선을 기준으로 벨트가 뒤쪽으로 내려간 피험자가 전체의 56.
- 8cm 순으로 나타나, 세 체형 모두 허리 다트량이 옆선을 기준으로 뒤쪽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허리둘레와 외곽둘레의 차이가 큰 체형 3은 체형 1, 2보다 측면 F의 다트량이 많고 세 체형 모두 앞중심면인 A, B에는 다트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이상, 본 연구의 플리츠 스커트 원형은 현시대가 요구하는 프로그램화 패턴 설계방법으로서, 패턴 설계의 자동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후속연구에서는 플리츠 스커트 원형의 자동설계 프로그램 개발 및 플리츠 개수에 대응하는 자동설계 패턴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이상, 본 연구의 플리츠 스커트 원형은 현시대가 요구하는 프로그램화 패턴 설계방법으로서, 패턴 설계의 자동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후속연구에서는 플리츠 스커트 원형의 자동설계 프로그램 개발 및 플리츠 개수에 대응하는 자동설계 패턴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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