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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 영양표시 (가공식품, 식품접객업소) 제도의 현황
Food Nutrition Labeling(Processing Food, Food Service Business) in Korea 원문보기

식품과학과 산업 = Food science and industry, v.44 no.1, 2011년, pp.21 - 27  

강하니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신은정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김해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엄권용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권광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김서영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문귀임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  김종욱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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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또한 영양표시제도에 있어서도 신호등 표시제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상별 맞춤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과자류 등의 영양표시를 함에 있어 적용되고 있는 1회 제공기준량 및 영양소 기준치는 식생활 변화를 반영하여 현실화하고자 한다.
  • 또한 영양표시제도에 있어서도 신호등 표시제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대상별 맞춤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 가공식품의 경우, 소비자 요구에 따라 장류(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와 조미식품(카레, 토마토케첩, 소스류 등), 커피 등의 유형을 포함하여 영양표시 대상 식품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외식(조리) 식품에 대하여서도 가맹사업의 점포수(직영점과 가맹점 포함) 가 100개 이상인 만두류, 김밥, 떡볶이를 판매하는 업체와 한식, 중식, 일식 등 일반음식점에 영양표시를 할 수 있도록 시범실시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관련 법령을 제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1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영양표시 시범실시를 1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영양표시를 통해 소비자가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칼로리 카운트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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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함량을 쉽고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영양표시 제도는 무엇인가? 최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함량의 많고 적음을 보다 쉽고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제(신호등)를 도입하여 당류, 지방, 포화지방, 나트륨의 영양성분함량정도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신호등 색깔로 표시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 1회 제공기준량 표시 대상 식품은 무엇인가? 2007년 10월에는 1회 제공기준량이 고시됨에 따라 기존에 산업체에서 임의로 설정하던 1회 제공량을 1회 제공기준량에 맞추어 설정하도록 하였다. 현재 표시 대상 식품으로는 장기보존식품(레토르트식품만 해당), 과자류 중 과자, 캔디류 및 빙과류, 빵류 및 만두류, 초콜릿류, 쨈류, 식용유지류, 면류, 음료류, 특수용도식품, 어육가공품 중 어육소시지, 즉석섭취식품 중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가 있다.
우리나라의 영양표시기준은 1994년 도입된 이후 어떤 내용에 대한 제·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또한 산업체의 제품품질 향상 의욕을 높이고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순기능을 가지므로 각 나라에서는 자국의 실정에 맞도록 영양표시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영양표시기준은 1994년에 도입되어 영양소기준치, 영양소함량강조표시, 허용오차, 표시방법 등에 대한 계속적인 제·개정을 해왔다. 2003년 의무대상식품 7가지가 고시된 이후로 계속적으로 확대하였으며, 2006년 9월에는 총 9가지 영양성분(열량,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의무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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